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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스페인의 8강 경기는 보기 드문 명승부였습니다. 몇시간 전 보았던 파라과이와 일본의 졸전에 비하면 관전료가 아깝지 않은 경기였지요.

 

포르투갈의 수비조직력은 팬이 되어버릴 정도로 상당했으며, 에두아르두 골키퍼의 선방은 카시야스 못지 않았으며, 스페인을 상대로 한 코엔트랑이라는 포르투갈 유망주의 실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결국 다비드비야의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오프사이드 논란이 다소 있고 오프사이드이지만, 동일선상에서 보면 심판이 온사이드로 볼 수도 있는 상황) 스페인이 1:0 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델보스케 감독은 토레스 대신 요렌테(빌바오)를 투입하는 강수를 두었고, 그것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스페인 비야의 결승골 오프사이드 논란 -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퀘이로스 감독은 수비조직력을 갖추는 데는 상당히 성공적이었지만, 다니와 리에드손을 투입한 것은 좋은 용병술이 아니었고, 효율적인 공격라인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몇%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사실 주심 엑토르 발다시(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편파적인 판정을 내리는 것만 같았고, 호날두와 관련된 파울 2개를 그냥 진행시켰습니다. 사실 그 찬스는 셋피스 상황이었기 때문에 포르투갈의 결정적인 공격찬스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을 화나게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스페인 축구가 우승하지 않길 절실하게 바라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경기 막판에 발생한 히카르두 코스타 (포르투갈) 의 퇴장 때문입니다. 카프데빌라는 팔꿈치 가격을 이유로 경기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바로 쓰러지지 않았지요. 슬쩍 한 번 보고 쓰러집니다. 처음에 그냥 넘어졌는데 갑자기 머리를 잡고 부둥켜 울더군요.



 

경합도중 닿은 것일 뿐인데 카프데빌라의 오버액션으로 인해 코스타가 퇴장을 당하고 만 것이지요. 그렇게 아팠다면 그냥 경기장에서 나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몇 분 후 거의 죽을 것 같던 사람(카프데빌라)이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0:1 상황에서 한 명의 퇴장은 포르투갈의 추격 가능성을 현저히 낮춰 버렸습니다. 그리고 승부는 그대로 종결되고 맙니다.

 

포르투갈의 센터백 브루노 알베스는 카프데빌라에게 헐리우드 액션 하면 좋냐?” 고 얘기하는 듯 합니다. 그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 번 잡힙니다.



FIFA의 오심판정에 대한 미봉책으로 '클로즈업해서 대형화면으로 판정 장면을 비추지 말라는 조치' 때문에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카프데빌라가 갑자기 심하게 뒹구는 모습은 경기를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주심을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주심은 가격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카프데빌라가 아파하는 표정을 지으니 세게 가격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한 번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페인vs칠레의 H조예선 3차전 경기에서 스페인 토레스의 헐리우드액션에 의해 칠레의 에스트라다가 퇴장을 당햇습니다. 수적열세 속에서 칠레는 후반전 통째를 10명으로 뛰어야 했습니다. 수적 열세 속에서 추격골을 넣은 칠레의 의지는 대단했고, 결국 16강에 진출했지만, 토레스의 저 헐리우드액션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공교롭게도 두 경기 연속으로 이런 상황이 각기 다른 선수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카프데빌라의 경우 팔꿈치에 닿았다고 해도 고의로 가격하지 않은 이상 퇴장감은 아니며, 결국 오버액션이 아니었다면 퇴장은 아니었겠죠.

 

오프사이드가 골로 인정되는 것은 선수도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헐리우드액션은 자신이 잘 알고 있으면서 저렇게 아픈 표정을 지어서 상대선수를 퇴장시켜버린다는 점에서 정말 파렴치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직접 두 경기에서 그 장면을 목격하니 상당히 화가 나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도 부스케츠(바르셀로나, 하필이면 또 스페인 국대)의 까꿍 헐리웃 액션으로 모따가 퇴장당한 장면이 또 한 번 연상되네요.



 

헐리우드액션이 추후에라도 발견된다면 출전정지 등의 징계가 필요합니다. 단 한 번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적발될 때경고 및 퇴장 조치는 너무 미약합니다. 헐리우드 액션은 경기 끝나고도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며, 그 경기 이후에라도 남은 경기를 뛰지 못하게 한다든가 하는 강한 조치를 통해 헐리우드 액션을 한 상대팀이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헐리우드액션 또는 오버액션으로 두 번 연속으로 상대 선수를 퇴장시켜버린 더티한 스페인 축구가 파라과이에게 일격을 당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제 토토스페셜은 적중 상황에서 비야의 골이 인정되면서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프로토도 스페인 무승부와 파라과이 무승부를 선택했고 마찬가지로 꽝. 스페인의 그 한 골이 많은 사람을 웃고 울렸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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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

  1. Juke at 2010.06.30 20:13 신고 [edit/del]

    토토스페셜 적중은 했는 데 1000원 단위로 걸어서리.... 무엇보다 배당이 100.6배 ㅡㅡ;
    배당이 100배가 넘으면 세금으로 22% 떼인다는 데 딱 100.6배라는 현실 ^^

    Reply
  2. 유키 at 2010.06.30 20:30 신고 [edit/del]

    승부는 명승부였지만 선수들은 그렇지못하내요.
    세계적인 명선수들의 할리우드 액션을 보면 저들도 그냥 나와 똑같은 인간이구나...라고 느껴집니다ㅎ
    토레스의 칠레전 저 장면은 솔직히 토레스 본인은 어떤식의 변명을 할 지 모르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매너있게 '아니다'라고 말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이렇게 말하면 바보취급 당하려나....)
    스페인은 편안하게 4강을 가겠내요...
    16강전을 전체적으 보니 8강진출 예상팀이 모두 올라와서 베터들이 좀 챙겼을거 같은대 그렇지 못한가바요(저 포함...ㅜㅡ)

    Reply
  3. 헐 ㅋ at 2010.06.30 22:26 신고 [edit/del]

    까....까꿍...ㅎㄷㄷ 아시아 축구가 너무 얌전하다는....일련의 지적들이 어떤 의미인지 대강은 감이 잡히는...'까꿍'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55 신고 [edit/del]

      저건 월드컵 때는 아니고,
      바르샤vs인테르 경기에서 나온 부스케츠의 헐리우드 액션입니다.

      암튼 모따가 퇴장을 당하긴 했죠. 심판도 인간이기에 자기가 보는 것을 보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

  4. 소양인 at 2010.06.30 22:55 신고 [edit/del]

    글쎄요...
    분명 헐리우드 액션은 문제가 큽니다. 걸리면 퇴장주는 것이죠.
    문제는 스페인에게만 화살을 돌리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스페인 같은 우승후보가 그러했다는 것에 일단 팬으로서 실망도 할 수 있겠지만 유럽과 남미 대부분의 선수들이 저런 플레이를 다반수로 합니다. 이미 인식 자체가 경기를 이기기위한 편법? 정도로 여기고 있지요. 저는 그런 인식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구요.
    하지만 이미 관례처럼 되버린 하나의 작전이라면 작전을 스페인에게만 돌을 던지는 것 같아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일례로 호날두 같은 경우엔 이미 맨유시절부터 헐리우드액션의 대가로 불리웠습니다. 치고 달리다가 수비수에게 일부러 다이빙하는 행동들.. 이미 심판진에게 많이 찍혀 있는 상태이구요.
    이번 호날두 판정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자신의 업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암튼 FIFA의 오심논란은 끝이 없기에 그 부분에 있어서 큰 불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헐리우드 액션은 스페인팀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미 관례처럼 되버린 선수들의 마인드 문제인 것 같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58 신고 [edit/del]

      스페인에게만 화살을 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페르젠님 말씀처럼 팀플레이 중 하나일 수도 있으니까요.

      호날두에 대해서는 정말 판정이 관대하긴 하더군요. 그게 과거에 그러한 행위들이 누적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소양인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 아레스 at 2010.06.30 23:30 신고 [edit/del]

    얼굴 부위에 스치기만 해도 얼굴을 감싸고 넘어지는건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이라 생각 됩니다.
    넘어지고 심판의 눈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건 내 행동으로 반칙을 얻어 낼까? 라는 이유로 쳐다보는데 라리가
    에선 매우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욕 먹는 행위가 아니라고 하네요. 딴 리그는 잘 모르겠네요.
    업사이드 골은 뭐 이과인에 비하면 양호 하죠. 토레스는 참 월드컵에서 너무 못 하고 매너도 없고 별론 거
    같네요. 기성룡이 핸드링 한건 퇴장감 인데 그럼 도덕적으로 자기 핸드링을 인정하는 제스쳐를 취해야 되는게
    맞는 걸 까요? 아시다 싶이
    뒤에 골기퍼 한명 밖에 없어서 패널 에다가 퇴장 상황 이었죠.
    이과인도 업 인거 알았다고 했고 독일 골기퍼도 골 인거 뻔히 보고도 모른체 했죠.
    축구 선수에게 도덕성을 강조 하는거 보다 심판의 자질을 먼저 항상 시키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스페인이 심판의 덕을 보고
    있죠. 저도 우승은 힘들어
    보이지 싶습니다. 허나 제목이 좀 자극적 이지 싶습니다. 스페인이 충분히 이기는 선수 구성이고 이기는
    경기를 했죠.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10:02 신고 [edit/del]

      아레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인 부분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원래 제가 그렇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은 받아 들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6. 놀란타이거 at 2010.06.30 23:32 신고 [edit/del]

    토레스 연기돋네요!
    에스트라다의 무릎이 토레스의 오른발 발바닥이랑 살짝 닿긴 했지만 넘어지는건 무슨 가격이라도 당한것마냥 넘어지네요ㅎㄷㄷ

    북한경기 보면은 북한선수들이 애처로울 정도로 반칙을 잘 안하더군요;; 반칙으로 역습은 좀 끊어야 되는데 너무 정직한 축구를 해서 슬플정도ㅠㅜ

    Reply
  7. 빅벤비스트 at 2010.07.01 07:24 신고 [edit/del]

    토레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극악수준의 몸놀림이던데...저 헐리웃까지....이번 월드컵에서 지금까지 그의 모습은 제가 기대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르군요. 특히 골결정력과, 특유의 빈공간으로 볼을 돌려차놓고 들어가는 기민한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페인 선수들이 좀 액션이 과도한게 제 눈에도 밟히더군요. 그렇게 안해도 충분할텐데....코스타의 경우 두번쨰 리플에서 보니 팔꿈치를 휘두르는 액션으로 볼수도 있는 동작이긴 했습니다만,... 카르페데빌라의 오버액션이 아니었다면 그냥 흘러갈지도 모르는 장면이었습니다. 장지현 해설위원도 팔꿈치액션으로 화면상으로는 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헐리웃 액션...심판들이 전혀 잡질 못하니, 습관성으로 많이들 쓰는것 같습니다. 저도 헐리웃 액션은 정말 비매너라고 봅니다. 서로간의 예의가 아니죠.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49 신고 [edit/del]

      토레스가 빠지고 요렌테가 들어오면서 스페인의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토레스의 부진이 생각보다는 많이 아쉽네요.

      경고 정도는 줄 수 있었다고 보는데 오버액션으로 인해 코스타가 퇴장을 당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측면 수비수가...

      전 그 장면이 너무 화가 나더군요. 다소 감정적으로 쓴 것은 맞지만요..

  8. 초ㅠ at 2010.07.01 08:25 신고 [edit/del]

    이번글도 너무 편파적이십니다. 뭐 개인의 블로그니 무슨 글을 쓰든 할말 없다마는 한번씩 너무 편파적이십니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시던지 이런식으로 껴맞춰가며 싫어하시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부스케츠는 진짜 헐리우드 액션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선수가 시즌중 잘못했던 걸 가지고 스페인 국대를 비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토레스랑 카프데빌라는 분명 반칙을 당했습니다. 둘다 분명 접촉이 있었잖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아픈지는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죠. 체리쉬님은 경험해 본적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토레스가 넘어진 저 상황.... 요즘 고등학생들 한번씩 저러고 노는데 잘못하다가 넘어지면 진짜 아픕니다. (걷고 있는데 뒷발을 까면 뒷발이 앞에 있는 발에 맞으면서 엉거주춤합니다.) 저렇게 넘어지는 경우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넘어지기 때문에 엄청 아픕니다. 거기다가 토레스처럼 뛰고 있는 상황에서 넘어지면 진짜 아플겁니다. 물론 칠레선수가 고의로 태클을 걸었던 것은 아니지만 뛰고 있는데 뒷발이 칠레선수의 무릎에 맞으면서 방향이 틀어져 앞발의 뒤를 치면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정도 가지고 뭘 그리 오래 누워있냐하시면... 님이 당해보세요. 저희 친구들 저것가지고 진짜 둘이 싸움 일어날 뻔했습니다. 어릴적에 맨날 펀치빵하고 놀던 놈들도 저거 한번 당해서 넘어지면 머리 뚜껑 열립니다.

    그리고 카프데빌라도 공중에서 팔꿈치에 얼굴이 맞았습니다. 모타가 부스케츠 얼굴 밀친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레드카드감은 아니었을 지 모르겠으나 카프데빌라가 아파서 뒹굴었던 걸 헐리우드라고 판정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 아팠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정도는...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퇴장카드 남발된거 생각하면 그리 억울한 퇴장카드도 아니죠.

    두개 다 그리 억울한 퇴장이 아니고 토레스랑 카프데빌라가 욕먹을 일도 아닙니다. 둘 다 진짜 아파서 뒹굴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런 할리우드는 스페인 보다 아르헨이 최고봉입니다. 제가 아르헨티나를 어릴적부터 싫어했던 이유가 저겁니다. 사실 그땐 어려서 축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아르헨 경기를 하나 보는데 아르헨 선수들이 저런짓거리를 끝도 없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기억은 안 남니다만 아마 98아님 2002년 언제 경기 였을 겁니다. 그리고 아르헨은 지면 무조건 깽판부터 부리더군요...멕시코전 오프사이드도 지네들이 오프인거 알면서도 심판한테 떼거지로 몰려가는 둥 ) 그래도 전 아르헨티나 싫어한다면서 이유를 그따구로 대면 형편성이 없어서, 유치해 보일까봐 아르헨만 그러냐는 둥 그런 소리 들을 까봐 그냥 싫다고 했던 건데 체리쉬님은 솔직하게 좀 유치하십니다....

    Reply
  9. 초ㅠ at 2010.07.01 08:30 신고 [edit/del]

    아 그리고 전 스페인을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아파 보이는 파울을 가지고 상대선수 퇴장 먹였단 이유로 헐리우드라고 그러는 것은 옳지 안다고 봅니다.

    토레스경우에는 체리쉬님이 공개하신 짤로는 판단이 잘 안 설지도 모르나 여튼 보시면 토레스 오른발이 칠레선수 무릎에 분명히 맞고는 토레스가 자기발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물론 억울한 옐로우카드였을 지 모르나 토레스가 안 아픈 데 일부러 그랬다 그러시는 건 진짜 아닙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57 신고 [edit/del]

      예전부터 '초님' 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기사와 블로그의 차이는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전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몇 번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말씀드립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표현에 있어서만큼은 조금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좋게 대해주면 만만하게 본다고도 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상당히 불쾌한 댓글을 여러번 받았는데도 최소한의 예의로 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초' 님께는 느낍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지만, 님이 남긴 댓글 하나하나에 쓴 표현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파적이라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유치하다는 표현은 쉽게 쓰는 말이 아니죠.

      예의로 대접받으시기 위해서는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저는 최소한 님의 댓글에 예의를 갖추고자 노력했었습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에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는 표현이 있듯이 조금 신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님의 댓글의 의견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근데, 유치하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기한테 예의로 대해준 사람에게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끄적이는 것은 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쓴 것은 제가 두 경기를 보면서 느낀 것을 쓴 것이지 아르헨티나에 대한 호감이나 스페인에 대한 비호감을 중심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근데 거의 편가르기로 이 글을 인식하시는 듯 하네요. 잘 보시면, 스페인 축구만 비난하는 글은 아닙니다.

      전 헐리우드액션을 비판하는 논조의 글을 쓰고 싶었는데, 스페인의 연속된 경우를 그 소재로 쓴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했어도 마찬가지였을거에요.

      표현상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은 있지만, 헐리우드 액션에 대한 다른 의견을 주신 데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 초ㅠ at 2010.07.01 14:13 신고 [edit/del]

      표현이 좀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실망했던 것은 제목부터 "스페인 축구, 헐리우드액션의 승리"로 스페인이 헐리우드 액션 스페샬리스트인것 마냥 글을 적어 놓으신 것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스페인 헐리우드 액션을 비판하는데 왜 부스케츠가 나옵니까? 국대선수가 클럽에서 뛰다가 한 잘못이 왜 국대팀이 전체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일입니까?

      그리고 부스케츠는 모타가 얼굴을 밀치기만 했는데도 넘어져서 몇분을 뒹구기 헐리우드였지만 토레스랑 카프데빌라는... 확실하지도 않을 걸 가지고 껴맞추기식 비난으로 보입니다. 토레스는 분명히 발이 상대선수의 무릎에 맞아서 넘어졌지요. 일단 자기가 스스로 넘어진 건 아닙니다. 그렇게 계속 못 일어날 정도로 아팠나 안 아팠나는 토레스 본인만 압니다. 분명 다리가 걸려서 넘어졌는데 그걸 가지고 별로 아플 것 같이도 안은데 굴러서 상대방 퇴장시켰다 하시면 아니죠...

      카프데빌라도 일단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했습니다. 고의로 그랬던 건 아니었다지만 일단 얼굴인가 목인가 맞았잖습니까? 일단 공중전에서 상대방에게 맞았단 것은 진짜 아팠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스페인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끌어야되는 상황이니 아픈척은 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맞은 사람이 아프다고 하는데 제3자가 아팠다 안 아팠다 혹은 덜 아팠다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분뒤에 웃은 것 가지고도 뭐라하시는데... 그럼 팀이 이겼는데 혼자 얼굴이 아프니깐 계속 똥 씹은 표정 하고 있나요?

      축구선수한테 헐리우드 액션을 했다 그러는 것은 비난중에 비난입니다. 근데 체리쉬님은 아무 근거도 없이 짤 하나 보여주면서 헐링우드 액션이라며 비판하십니다. 체리쉬님, 저 짤 한번 자세히 보세요. 토레스 오른발이 상대방 선수 무릎에 부딪히나 안 부딪히나. 그리고 밖에 가서 뛰다가 오른발로 왼쪽 종아리 때리고 한번 넘어져 보세요. 얼마나 아픈가...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14:52 신고 [edit/del]

      다른 의견을 표시하는 것은 좋지만,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게 다르다고 유치하다느니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니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토레스의 통증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도 있고,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 이해하고, 어느 정도 공감도 합니다.

      근데, 카프데빌라의 오버액션에 대해서는 서로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 경기를 직접 보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맞은 게 아닙니다. 공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점프 전에 닿았는지 안 닿았는지 모르지만, 영상으로 보기엔 아무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이 글을 보고 카프데빌라의 경우에는 동의하시면서 외국방송자료로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영상을 보내드릴 수 있는데 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헐리우드액션의 승리라는 표현은 오버액션으로 '퇴장'이 승부를 마무리하는 데 하나의 변수가 되었다는 생각 때문에 쓴 것입니다. 사실 특히 카프데빌라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도 섞였음은 인정합니다.

      부스케츠의 경우에는 표현한 것이 헐리우드 액션으로 상대를 퇴장시켜버린 대표적인 사례로 추가했는데, 스페인 국대라서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는 짤이었네요.

      조금 표현을 완화해주시면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10. 에뜨랑제 at 2010.07.01 09:29 신고 [edit/del]

    간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헐리우드 액션에 대해서는 보는 사람에 따라 또는 팬심(?)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레스의 경우에도 어떻게 보면 살짝 닿으면서 본인 발뒤꿈치를 차면서 넘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상으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체로는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ㅠ초님의 의견도 타당한 면이 있지만 체리쉬님의 말씀처럼 인터넷공간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ㅠ초님의 좋은 의견/댓글도 그런 면으로 인해 거부감이 들게됩니다.
    똑같은 것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재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48 신고 [edit/del]

      토레스의 액션이 헐리우드가 아니라면, 주심의 오심이겠네요.
      당시 퇴장을 당할 상황은 분명 아니었으니까요.
      걸려 넘어진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다른 시선을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그게 블로그의 장점이 아닐까 하구요.

      에뜨랑제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 페르젠 at 2010.07.01 09:57 신고 [edit/del]

    제가 토레스의 저 장면을 보지 못해서, 뭐라고 왈가불가할만한 처지가 아닙니다만(!) 다만 토레스의 팬으로써 토레스가 다이빙을 하지 않았으리라고 믿습니다.

    뭐 선수들을 위한 변(!)으로 들리시겠지만 (사실 테베즈가 고백했듯) 자신은 오프사이드인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팀을 위해서 이기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누가 테베즈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니부어가 그랬었죠? 아무리 도덕적인 개인들이 모여 있다고 해도, 그 집단이 도덕적이지는 않다고.

    마르크스 또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 어쩌면 마르크스의 이 유명한 테제는 이 경우에 딱 맞는 말이 되겠지요. 이처럼 모든 사람은 그때 그때의 처지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뭐 어쨌거나 결과론적으로 페르난도 토레스의 스페인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저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이 생각을 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09:47 신고 [edit/del]

      페르젠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토레스의 팬이시군요 ㅎ 저도 어떤 선수의 팬이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믿었을 것 같습니다.

      팀을 위해 이기적인 행동, 그것이 팀케미스트리라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액션으로 인한 상대팀의 결과가 '퇴장' 이었다는 부분에 그러한 행동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더군요.

      같은 의견이라도 표현하는 것의 차이에 따라 읽는 사람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페르젠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Lunarian at 2010.07.01 10:31 신고 [edit/del]

    참.......어디서나 헐리우드 액션은 문제가 많네요.
    근데 축구라는 운동자체가 몸과 몸이 부딪치다 보니 저런 헐리우드 액션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저 심판의 안목과 선수의 양심에 맡기는 수 밖에 없겠죠......

    Reply
  13. Giovinco at 2010.07.01 11:27 신고 [edit/del]

    오랜만에 들르네요.^^
    유로떄 스페인을 봐서는 이런 경기력에 정말 실망을 감출수 없네요.
    토레스는 아직 부상회복도 안된거 같고 이니에스타는 정말 지쳐보입니다.
    요렌테는 꽤나 괜찬은 활약을 보여주더군요.
    허나 포루투갈에 배팅한 입장으로써 심판의 판정은 정말 아쉽더군요.
    로날도에 대한 스페인 수비 판정에 너무나 관대하더군요. 나름 프리킥 감을 잡은거 같았는데 아쉽더군요.
    이번 월드컵 심판진들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그야말로 k리그의 고금복 심판이 가도 더 잘볼거같더군요.
    그리고 스페인의 몇번의 헐리우드 장면은 그들의 플레이가 얼마나 꼬이고 있는지 보여주는거 같더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13:22 신고 [edit/del]

      오래간만입니다.
      토레스 8강에 안 뛰고 요렌테가 뛰지 않을까요.

      저도 포르투갈 무승부에 베팅했었습니다.

      대부분이 스페인이 파라과이를 무난히 이길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긴 하네요.

      징크스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긴 한데,
      개최국 16강 징크스도 깨졌고 그쪽으로 너무 생각 안 하려 합니다!

  14. at 2010.07.01 12:2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5. 왕새우 at 2010.07.01 14:10 신고 [edit/del]

    일단 전 토레스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미리 말씀드리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유는 맨유와 리버풀의 레즈더비에서 박지성선수가 넘어졌을때 엄살피우지말고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면서 동양인 비하적인 제스츄어를 취하는거 같더군요.. 그장면본다음부터는 좋은감정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토레스 저장면을 헐리우드라고 지칭하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는 장면입니다.

    글쓴분께서 축구를 즐겨하고 자주하신다면 알겠지만 전력으로 달려가는 상황에서

    뒷발이 수비와 부딪히면서 자기발을 차면서 넘어지는 장면... 정말 아찔한 장면입니다.

    저런경우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요.....

    전력을 다해 뛰는중에 전혀 예측하지 못한상황으로 몸의 중심이 흐트러 지면서 저렇게 넘어지는건

    재수없을경우에는 정강이나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선수의 주력이 좋으면좋을수록 위험한 장면인데

    토레스의 경우 순간적으로 수비를 벗겨내는능력이나 주력이 꽤나 좋은편이고요..

    그래서 더욱 위험한장면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부스케츠야 뭐 저걸로 먼지가 되도록 까였었죠...ㅋㅋ

    스패인대표팀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대회 아쉬운점이 많네요..

    인혜는 그동안의 부상때문에 제대로된 기량을 보여주질 못하고있고.....
    (이러다가 인저리프론이 되어버리는건 아닐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회복이 덜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다들 집중력이 떨어져 보인다랄까요?

    리그에서 보여주던 모습이면 마무리했을 골들이 훨씬많아야할꺼 같은데 아쉽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14:27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하구요.

      부스케츠의 경우는 헐리우드 액션의 대표사례로..
      추가한 것이고 사실 이 글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종종 부탁드립니다.
      스페인이 파라과이의 안티풋볼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까요?
      60년동안 4강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 수 있을까요?

  16. 왕새우 at 2010.07.01 14:43 신고 [edit/del]

    지금까지 보여줬던 경기력이면 전.후반에서 승부를내기보다는 파라과이가 연장까지 끌고갈꺼 같네요.

    그리고 안티풋볼이라는게 극단적인 수비형축구를 비하(?)하는듯한 말인데

    인테르의 무링뇨감독이 매우 선호하는전술이죠, 이걸 기반으로 빅이어를 들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안티풋볼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아마 이단어를 처음 얘기했던게 요한크루이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벵거교수님이 자꾸 얘기하셔서 유명해진 단어 같은데..

    물론 화끈한 공격축구도 매력적이지만 전술적으로 완성된 수비축구역시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보면 어설프게 공격에 치중하다가 어처구니없는 카운터로 한방먹은다음에 무너지면서 엄청난 실점을 하는 팀들이 많았죠.

    그런축구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르샤나 아스날처럼 패스워크가 잘이뤄지고 전방에 무게를 두는팀을 상대할때 꼭 맞불을놓으면서

    경기를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요...?

    상대의 전술에 최적화된 맞춤전략 전술을 가지고 운영하는것이 감독의 역활이니.. 그걸가지고 안티풋볼이라고 얘기하는건 좀.....^^;;

    물론 텐백이라는건 대다수의 축구팬들이 보고싶어하는 현상은 아니지만

    프로팀의 존재이유가 이기고 우승하기 위해 있는것이니..(수비축구를 모든 축구팬이 싫어한다면 축출되야 맞겠지만 그렇지 않은 팬들도 있으니까요^^; )

    하긴 뭐 저야 축구라면 다좋은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다보니 뻘글이 길어졌군요......^^;;

    결론을 내자면 스패인과 파라과이의 예상은 연장까지 넘어가서 1:0 정도 예상해봅니다.

    근데 스패인이 이번대회에서 들쑥날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맞을꺼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컨디션이 확 올라와서 그들만의 외계인 축구를 보여줄수도 있을테고요...ㅋㅋ

    아니면 파라과이의 한방이 통할수도 있는것이고요...;;

    A매치는 이래서 재밌는거 같습니다.

    클럽팀들간의 승부는 대부분(?) 예측이 가능하지만(혼돈의 K리그 제외하고요..ㅋㅋ)

    A매치는 정말 어찌될지 쉽게 예측이 안되는 경기들이라......

    덕분에 이번대회 프로토기록은 승보다 패가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요...ㅋㅋ

    남은경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1 14:58 신고 [edit/del]

      저도 수비축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안티풋볼이라는 표현은 저도 좋아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공격을 위주로 축구를 하게 되면,
      수비에 공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전 감독의 시간끌기도,
      상대팀에 돈을 걸면 좀 짜증나긴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카펠로가 슬로베니아에게 한 골 넣고
      지키기 모드로 나간 것도
      팀의 승리를 위해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http://cherishh.com/entry/wc2010-eng-1)

      미국과 스위스가 스페인을 이길거라 아무도 생각 못 했지요.

      저도 전후반 승부가 갈리지 않거나 파라과이 역습이 한 방에 통해서 승리하거나 아니면 스페인의 대승이 될 것으로 봅니다.

      자주자주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즐거운 8강전을 기원하며!

  17. 명승부라니? at 2010.07.01 17:30 신고 [edit/del]

    저는 전혀 명승부라 보지 않았습니다. 명승부가 되길 간절히 바랬죠.
    공격조직력이나 패스웍등은 스페인이 좋아 보였고 %E

    Reply
  18. at 2010.07.02 21:0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03 01:20 신고 [edit/del]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 얘길 좀 하고 싶었는데, 저도 사람이라서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그 냉철함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베터는 그렇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 at 2010.07.11 01:0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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