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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반도의 최강자를 찾아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6강에서 만났습니다. 브라질과 스페인이 G조와 H 1위를 차지할 경우 예상된 매치였고, 서로가 서로를 많이 대비했을 것이기에, 또 세계랭킹 2위와 3위의 대결로 진정한 빅뱅 매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빅뱅 매치를 두고, 아직 블로거의 프리뷰가 없어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동영상을 직접 확인 한 후 이 경기의 프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포르투갈은 조별예선에서 상당히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맨유 수석코치 출신인 퀘이로스 감독의 지휘를 필두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등을 상대로도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입니다. 비록 첫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드로그바가,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의 카카가 출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결과라 그 결과의 진정성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퍼거슨의 지도하에 맨유의 수석코치를 맡았고, 0304시즌에서는 레알마드리드를 지도하면서 스페인 축구를 경험해 본 것이 그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면, 스페인은 첫 경기에서 명장 히츠펠트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에게 0:1 로 일격을 당했고, 온두라스와 칠레를 연파하면서 조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연승을 달리던 시절의 스페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고, 스위스전에서의 지나친 패싱게임은 이후 2경기에서도 이어졌으며 칠레의 빠른 역습과 추격전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페인의 델 보스케 감독은 스위스전 패배 이후에도 동일한 패턴의 공격으로 선수들을 신뢰했습니다. 이러한 감독의 선택이 가져다 주는 결과는 과연 어떨까요?


스페인, 스위스에게 패하다 복습

우선, 히츠펠트 감독이 스페인을 무너뜨렸던 비결을 찾아 보는 게 필요합니다. 당시 스페인은 점유율 74%이라는 높은 비중을 보이고도 유효슛팅 비율 20% 라는 저조한 성적을 남깁니다.



스페인은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많음에도 지나친 패싱게임으로 공격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점유율 74 : 26 이 말해주듯 스페인은 압도적으로 볼을 많이 점유했지만, 그것이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기까지는 짧은 패스만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스페인에게는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드리블을 통해 상대수비수들을 제치는돌파돌격이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팀 스타일은 쉽게 변화할 수 없는 것이며, 사비나 사비알론소, 이니에스타가 제공할 수 있는 환상적인 패스에 의한 골만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실제 스페인이 4-4-2 투톱이 아닌 4-2-3-1 전술을 사용하며 비야를 원톱으로 내세운 것은 사비-실바-비야 혹은 사비-비야 또는 실바-비야 등의 공격루트를 희망했을텐데, 결국 알론소에서 오버래핑한 카프데빌라, 사비, 이니에스타, 실바가 공만 주고 받다가 무기력한 공격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좋은 찬스 몇 차례가 골로 연결되지 않은 것은 다소 운이 없는 부분이지만, 압도적인 점유율하에서 5/25 의 유효슛팅 비율은 스페인의 경기전개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패싱게임을 히츠펠트 감독은 역이용했습니다. 패싱게임에 의존하려는 선수들의 공간을 좁히기 위해 마치 미션을 부여한 것처럼 선수들을 적시에 배치시킨 것입니다.

 

괴칸 인레르(우디네세)는 다소 공격적인 미드필더인데도, 사비의 패스공간을 만들어주지 않기 위한 지나친 압박을 시도했으며, 사비와 알론소의 연결공간을 차단하기 위한 결승골을 넣은 젤손 페르난데즈(생테티엔)의 활약 또한 빛났습니다. 젤손 페르난데즈는 소속팀에서 주로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하며, 본래 후겔과 경쟁했던 선수인데 측면에 배치하며 세르히오 라모스를 견제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히츠펠트 감독은 라모스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패스보다는 알론소와 사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인레르, 후겔 등을 보조할 수 있는 용도로 페르난데즈를 사용한 것일 것입니다. , 라모스는 지글러(삼프도리아)에게 맡긴 채중앙미드필더 3을 두고 스페인의 중앙중심적인 패싱게임을 견제했던 것이지요.

 

실제로 윙백인 라모스는 신나는 오버래핑을 하였으나 사비가 스위스의 압박으로 인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자 마땅한 패싱기회를 잡지 못했고, 패스를 어디로 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뒤로 공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라모스를 활용한 측면 활용이 요구되었었죠.

반면, 스위스의 골은 단 3명이 만들어냈습니다. 골은 젤손 페르난데즈가 넣었지만, 피지컬이 좋은 데르디요크의 빠른 돌파가 결국 골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상대 수비를 등지고 했던 빠른 데르디요크의 돌파가 피케의 수비를 무너뜨리면서 골이 된 것이지요.

 

이러한 빠른 스피드를 통한 돌파는 스페인에게 필요했던 대목입니다. 패싱게임으로 점유율을 높이기보다는 이러한 돌파가 필요했습니다. 실제 스위스는 최종수비라인보다는 미들라인에서 강한 압박을 시도했습니다. 리히트슈타이너(라치오)와 센데로스(아스날)가 맡았던 오른쪽 라인에서 이니에스타의 창의적 플레이를 잘 막아낸 것도 중요했습니다. 이니에스타의 돌파가 이루어지지 않자, 결국 더욱 패싱게임에 의존하게 된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메시같은 선수의 존재가 생각나는 스페인이었습니다.

스페인이 승리를 거두었던 온두라스전과 칠레의 수비는 그렇게 탄탄한 편이 아닙니다.

 

특히 칠레의 비엘사 감독은 압박축구와 공격축구를 시도하죠. 물론 칠레가 스위스, 온두라스를 상대로 한 1-0 승리의 결과는 이러한 의견을 지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상대가 공격하지 못하고 강하게 공격적으로 압박했기 때문이지 지키는 축구를 해서가 아닙니다.

 

반면, 스위스는 완전히 지키는 축구를 통해 실리를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상대전적 315패의 열세를 뒤짚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포르투갈의 예선 3경기는?



포르투갈 0 : 0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은 실제로 브라질이 2승을 해 주길 바라며, 마지막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둥가의 전술을 기대하며 첫 경기에 임했습니다. 드로그바가 없는 코트디부아르 또한 브라질전에서 승부수를 던져야 했습니다. 무리한 공격을 통해 1패라도 안게 되면 사실상 북한을 최약체로 보아야했던 G조에서 탈락이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효슛팅 2:1 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두 팀은 사이 좋게 0:0 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포르투갈 7 : 0 북한

 

코트디부아르가 두번째 경기에서 브라질을 만난 것은 불운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최대한 많은 골을 넣기를 바랬고 북한을 상대로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7:0 으로 승리했습니다. 수비가 무너져내려버린 북한에게 인정사장없는 골세례를 퍼부은 것입니다. 다득점으로 승리해야 했던 포르투갈에게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포르투갈 0 : 0 브라질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사실상 조1위와 조2위를 차지한 상태였습니다.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을 8골 이상 차이로 이기지 않을 경우 포르투갈은 1점자 패배에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멘데즈나 시망 등 주전들을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으면서 브라질과 마치 합의된 무승부의 경기를 펼치듯 무기력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두 팀 모두 수비에 치중한 경기를 펼친 끝에 결국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포르투갈은 무실점으로 예선을 마쳤는데, 이는 다소 운이 좋았습니다. 북한과 브라질의 매치업 순서가 코트디부아르와 반대였다면, G조의 향방은 전혀 다르게 흘러갔을 수도 있습니다. 브라질에게 2008 2-6 으로 패한 바 있는 포르투갈은 브라질을 예선 마지막 경기로 만나서 강팀 공격에 대한 평가까지 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행운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빅뱅매치의 승부를 좌우할 변수들은?

 

1. 포르투갈 데쿠의 복귀, 미들에 힘을 실어주나?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쿠(첼시)의 부상회복으로 인한 복귀는 포르투갈의 미들진에 큰 힘을 싣어줍니다. 티아구(AT마드리드)가 그의 공백을 잘 메꿔 주고 있었고, 티아구가 멘데스, 메이렐레스와 호흡을 잘 맞춰온 것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조직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퀘이로스 감독은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데쿠는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테크니션입니다. 후반에 그를 교체카드로 쓴다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리를 추구하며 수비에 중점을 두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을 주요 득점루트로 삼고 있는 포르투갈에게 데쿠의 복귀는 과장해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일 것입니다.   

 

2. 포르투갈은 A매치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중

포르투갈은 퀘이로스 감독체제에 선수들이 완전히 녹아들고 있는 상황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최근 19경기에서 모두 지지 않았으며, 무실점 경기가 대다수입니다. 실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브루노알베스(FC포르투)와 카르발류(첼시)의 중앙수비가 매우 견고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1988년생 어린 유망주 코엔트랑(히우 아베)가 측면에서 상대 공격수들을 철저하게 마크해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한쪽 측면은 파울루 페레이라(첼시)가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서브 자원 또한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포르투갈이 A매치에서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것은 결코 행운에 의해서만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3. 스페인의 지나친 패싱게임, 사비의 컨디션 부활은?

사비의 컨디션은 아직 끌어올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칠레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정확한 슛팅으로 골을 터뜨리면서 살아난 모습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4-2-3-1 로 비야를 원톱으로 내세운다는 것은 미들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세스크 같은 창의적인 플레이어가 드리블을 통해 만들어주는 찬스가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사비의 패스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펼칠 경우 사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때 스위스전의 모습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4. 호나우두 vs 비야

비야(바르셀로나)는 토레스를 제치고 확고한 원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상대의 패스를 잘 처리하여 골로 만드는 능력뿐만 아니라 직접 찬스를 만드는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한 공격수입니다. 비야를 집중마크할 경우 세스크(아스날)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마크 또한 불가능합니다.

호날두는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매우 위협적이었고, 북한전부터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장하자면 스페인의 미들압박을 순식간에 붕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호나우두의 존재는 스페인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호나우두를 보좌하는 공격수로는 리에드손(스포르팅리스본)과 시망사브로사(AT마드리드)가 있습니다. 리에드손의 머리는 늘 경계대상이며, 시망 역시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무적함대 스페인은 무사히 8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스페인이 개인기량만으로 보았을 때 분명히 한 수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26게임에서 22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점과 19게임 연속 패하지 않은 것은 무시할 부분이 아니며,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브라질전을 보니 수비조직력이 탄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브루노 알베스와 카르발료를 중심으로 한 중앙수비라인이 강한 수비를 선보이면서 호나우두나 시망 사브로사, 리에드손 등을 통한 공격을 전개하려고 할 것입니다
.

또한 포르투갈은 G 2위를 예상하며 이미 스페인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마쳤을 것입니다. 스페인은 22연승 이후 미국에게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깨지면서 그 조직력이 흐트러졌고, 그동안 많은 팀의 연구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지나친 패싱게임이 한 번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었던 스위스에게 무너진 점은 이러한 예측이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봉쇄할 경우 그들의 득점루트가 단조로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것입니다.

 

측면의 라모스와 카프데빌라를 활용하지 못하는 스페인의 공격이 과연 포르투갈의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실제 호나우두의 컨디션이 끌어올려지고 있다는 것을 가정할 때, 푸욜과 피케라는 좋은 중앙수비를 둔 스페인이 실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수비라인이 다소 전진할 경우 개인기가 뛰어난 포르투갈의 역습에 일격을 맞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양팀의 예상 선발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페인 4-2-3-1 / 포르투갈
4-3-3)



허리싸움에서 스페인이 확실한 우위를 지니고 있지만, 시망사브로사가 매우 적극적이지 않고, 멘데스와 메이렐레스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 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포르투갈은 스페인의 허리가 강하다고 생각할 때, 수비라인을 끌어내리고 사실상 6-2-2 의 형태로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스페인 vs 포르투갈

승확률

무확률

패확률

윌리엄힐

2.00

3.00

4.33

46.98

31.32

21.70

유니벳

2.05

3.10

4.15

46.40

30.68

22.92


세계의 도박사(베팅회사)은 스페인의 승리에 46-47% 정도로 우세하게 보고 있으며, 포르투갈의 승리에는 회의적인 모습입니다.

 


 

일반인들의 시각을 볼 수 있는 야후 판타지에서는 스페인이 진출할 확률을 65% 정도로 보며, 포르투갈의 8강 진출 확률도 35%나 보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수비를 고려할 때 스페인의 득점력이 3득점 이상할 확률 또한 14% 정도로만 보고 있으며, 포르투갈은 0득점에서 2득점까지 골고루 나타나는 것을 보면, 스페인의 경우 1,2득점에 표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수비가 생각 이상으로 탄탄하며 스위스전 이후에 달라지지 않은 델보스케 감독의 선수 기용을 고려할 때 스페인이 선취골을 이른 시간에 뽑아내지 못할 경우 매우 고전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호나우두라는 역습 루트를 갖춘 포르투갈은 늘 승리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경기 역시 선취골이 중요합니다.

 

1. 스페인이 선취골을 넣을 경우

이 경기 선취골을 스페인이 넣을 경우 포르투갈이 수비적으로 임할 수 없게 되고 양팀의 공격력이 빛을 발하면서 다득점 경기가 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2. 포르투갈이 선취골을 넣을 경우 / 골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포르투갈의 강한 수비를 고려할 때 포르투갈이 1-0 으로 승리하거나, 1-1 무승부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포르투갈이 코트디부아르, 브라질 전에서 보여주었던 모습 그대로 0;0 으로 끝날 확률도 있습니다.

 

체리쉬닷컴은 90분 정규시간 내에 스페인의 승리 35%, 무승부 35%, 포르투갈의 30% 정도를 예상하며,  8강 진출 확률은 스페인 55%, 포르투갈 45% 의 박빙의 승부로 바라 봅니다. (이는 베팅회사와 일반인의 시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포르투갈의 전력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결론입니다)

참고로 토토스페셜의 접근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로는 큰 배당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물을 칠 경우 손해의 결과도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토토 같은 수익분배형 게임의 경우 쉽게 남들이 예상하지 않는 결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남미 계통의 유럽매치, 스페인vs포르투갈, 이베리아 반도의 최강자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 경기는 프로토 52회차 대상경기일 뿐만 아니라 토토스페셜 38회차 대상경기입니다. 국내든 해외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이 컨텐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 바빠서 달지 못했던 댓글이나 열심히 달아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분께는 항상 답글이 갑니다. 의사소통은 더 좋은 글을 위한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다음뷰 손가락 클릭은 더 좋은 글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

  1. 쫑2 at 2010.06.29 18:36 신고 [edit/del]

    후우... ^^;
    체리쉬님은 포르투갈의 한방과 탄탄한 수비를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
    일반대중들과 베팅회사들의 시각과는 조금 더 다르게 포르투갈을 끈끈하다고 생각하시는듯하네요;
    저는 비야와 토레스 혹은 비야의 멀티골로... 그리고 후반 막판의 포르투갈의 분전으로... 대략 2:1정도로
    스페인의 승리로 끝날것 같습니다... 베팅을 할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2:1단통승으로 가고 싶지만...ㅎ
    만약 스페인이 견고한 포르투갈의 수비를 뚫지 못한다면... 1:1 이나 0:0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초호화 미들진과 다비드 비야 그리고 페르난도 토레스가 있는 스페인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무적함대의 팬이기도 하구요 ^^;) 그리고 월드컵을 즐기는 팬의 입장에서는... 왠지 포르투갈이 올라간다면
    아르헨티나 Vs 독일 전의 승자와도 똑같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진 못할것 같아서 ^^;
    스페인과 독일의 피터지는 아랫동네 4강전을 상상해 봅니다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럼 파라과이 화이팅이요!!! 하하하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29 20:19 신고 [edit/del]

      정말 늦게나마 답을 하네요.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복잡합니다 ^^

      파라과이와 스페인에 벳 하신 것 같습니다.

      전 스페셜은 저배당은 버리고 갈 생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파라과이 0,3
      일본 0,1
      스페인 0,3
      포르투갈 0,1

      이렇게요.

      어떤 경우도 저배당은 아니더군요.

      파라과이 1,2 나 스페인 1,2 는 너무 많이들 갔을 것 같아서요.

      스페셜은 참... 어렵죠 ^^

  2. at 2010.06.29 19:1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29 20:23 신고 [edit/del]

      전 포르투갈을 응원해 봅니다.

      해외에서 하신다면,
      under가 over의 확률보다는 높아 보이기는 한데,
      선취골이 빨리 들어가면 독일이나 아르헨 경기처럼
      의외로 다득점 경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선취골의 시간이겠죠.

      화이팅입니다!

  3. at 2010.06.29 20:5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4. 빅벤비스트 at 2010.06.30 06:18 신고 [edit/del]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도전 기간동안 베팅은 거의 잊고 살았었습니다. 이번이 복귀 회차였는데..이번회차 저는 정망 명료하게 일본무 스페인승이 떠오르더군요. 머 그들의 조별경기력을 생각해보니 답이 그거 밖에 없었습니다. 파라과이는 발데스-카르도조-바레토-산타크루주..참 호화스럽다면 호화스러운 공격진인데..확실히 국대에서의 파괴력은 남미예선떄처럼 크지 못하더군요. 머 수비는 탄탄한편이니..팀칼라가 그런 맛도 있지만요.. 저 스트라이커 정도가 칠레에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포르투칼은 수비적으로 탄탄하게 잠그는 것은 좋은대, 공격다운 공격 한번 못해보고 무너져버리니..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였습니다..1:0 에서 리에드손-날두 투톱은 결과론 적이지만 더욱 날두를 고립하고 묶었다고 보네요. 이제 8강전부터 잘 배팅해야겠습니다. 한국우루과이 한테 진날 비맞으면서 막걸리-데낄라-소주-맥주-보드카를 먹었더니..이틀정도 헤롱거리네요..다들 몸조심하세요ㅜㅜ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30 15:34 신고 [edit/del]

      베팅 축하드립니다.
      저는 비야의 그 골이 아니었으면
      스페셜도 적중하고, 꽤 많은 적중금을 먹었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몸조심 하시고 다음에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5. 초ㅠ at 2010.06.30 13:09 신고 [edit/del]

    거 참... 파라과이 8강진출이랑 스페인 포루투갈 ovr 1.5에 걸고 봤는데... 요렌테.. 그많은 찬스를 어떡해 하나도 못 살리지...아 짜증나ㅠㅠ

    Reply
  6. 팀린스컴 at 2010.06.30 15:44 신고 [edit/del]

    아 비야의 골만 아니었도...아쉽지 않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체리쉬님 네이버 쪽지좀 확인해 주세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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