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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오늘 저녁 11 (한국시각),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 남아공월드컵이 그 막을 올린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까지만 해도 전 대회 우승팀이 개막전을 치렀는데, 독일월드컵부터는 개최국이 개막전을 치른다. 그래서, 이번 개막전은 A조에서 개최국으로 시드 배정을 받은 남아공, 그리고 북중미 2위로 본선에 오른 멕시코의 맞대결이다.

몇가지 관전포인트로 개막전을 미리 살펴 보았다. 흥분되는 개막전이며, 이에 얽힌 사연도 많다.

 

1. 죽음의 조, 첫 승이 필요하다.

 

남아공,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가 한 조인 A조는 이번 월드컵 최고의 죽음의 조이다. 혹자는 D조와 G조를 죽음의 조라고 하지만, 프랑스의 흐름이 부진하고 남아공이 개최국의 어드밴티지를 지닌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죽음의 조에서는 어느 한 팀이 치고 올라가거나, 어느 한 팀이 크게 쳐 지지 않는 한 끝까지 그 추이를 지켜보아야 하며, 첫 승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1, 곧 승점 3점을 획득한다는 의미는 차후 경기에서 더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다투는 풀리그에서 이겨야 하는 팀’ vs ‘지지 않으면 되는 팀의 사례는 종종 발생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지지 않으면 되는 팀에게 유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1
승을 한다고 해서 16강 진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첫 승을 안고 출발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2. 남아공, 하필이면 멕시코냐.

남아공의 입장에서는 멕시코와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부담스럽다
.

왜냐하면, 남아공은 대부분 경기에서 고산지대에서 경기를 치르는 상대적 이점을 볼 수 있지만, 산악지형에 익숙한 멕시코에게는 그러한 이점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경기장은 해발 1753m 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

남아공이 믿을만한 건, 전통 악기인 부부젤라 뿐이다. 하지만, 멕시코 또한 응원열기가 둘째 가라면 서러운 곳이기 때문에, 다른 유럽팀과 경기를 치를 때에 비해 어드밴티지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

 

3. 개막전 징크스를 지닌 멕시코

멕시코는 그동안 4번의 월드컵 개막전을 치렀다. 이는 독일과 함께 4번으로 가장 많은 횟수이다. 그러나, 멕시코는 그 4경기동안 1 3패로 부진했다. 아기레 감독이 지속적인 평가전을 통해 첫 경기까지 조직력을 구축하고자 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4.
평가전에서 누가 더 얻은 게 많을까?


멕시코와 남아공은 월드컵 본선진출국 중 가장 많은 평가전을 치른 팀들에 속한다.

 

멕시코는 5월부터 에콰도르, 세네갈, 앙골라, 칠레, 잉글랜드, 네덜란드, 감비아, 이탈리아 등 총 8번의 평가전을 치렀다. 성적은 512, 2패는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당한 패배이다. 남미(2), 유럽(3), 아프리카(3)의 평가전을 치른만큼 충분히 준비는 되어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적 열세에 있던 이탈리아를 상대로 2-1 로 승리한 것은 기분 좋은 마무리였다.

남아공은 4월부터 미리 평가전을 치렀다. 북한, 자메이카, 태국, 불가리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덴마크까지 총 7번의 평가전을 치르는동안 단 한 차례도 지지 않으며 52무를 기록했다. 남아공의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좋아졌고, 주포 공격수 맥카시(블랙번)를 제외하고도 파레이라 감독의 마음에 드는 스쿼드를 구성하였다. 특히 덴마크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개최국 16강 진출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

남아공이 지닌 이점은 모두 홈구장에서 평가전을 치렀다는 점이다. 사커시티에서 평가전을 치러 본 남아공과 그렇지 않은 멕시코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다.

 

5. 남아공의 전술은? 피에나르를 투톱으로? 

 

남아공의 키플레이어 피에나르(에버튼)은 미드필더와 포워드, 어디에서도 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이다. 남아공에서 가장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그의 패스는 직접적인 골로 연결되기도 한다. 멕시코를 상대로 파레이라 감독이 피에나르를 투톱으로 사용하고, 컨페드레이션스컵 때 높은 패스성공률을 보였던 차발랄라는 측면으로 돌릴 수 있다. 이는 피에나르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 될 것이다.

 

6. 멕시코의 선발 공격수를 예측하기 어렵다.

멕시코는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어린 벨라(89년생, 아스날), 에르난데즈(88년생, 맨유) 투톱을 사용하면서 이탈리아 수비를 흔들었다. 견고한 수비로 정평이 나 있는 이탈리아의 수비는 너무 쉽게 무너지는 모습이었고, 두 공격라인의 스피드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멕시코에는 노장 플랑코(76년생), 블랑코(73년생)이 여전히 건재한다. 아기레 감독이 신구의 조화를 목표로 한만큼 선발공격라인으로 누가 나설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실제로 각종 스포츠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남아공의 경우 어느 정도 일치하는 면이 있지만, 멕시코의 경우 더더욱 각기각색이다
.

[영국 가디언지의 스쿼드 예측]


 

[야후 스포츠의 스쿼드 예측]




7.
베팅회사의 입장과 일반인들의 픽


베팅회사들은 개막전에 93% 이상의 높은 환급률을 제시하면서, 멕시코에게 유리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배당률을 책정하였다.

 

 

영국의 대표적인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남아공에게 2.75, 멕시코에게는 2.62의 배당률을 부여하였고, 무승부에는 3.10 의 높은 배당률을 부여했다. 이를 확률로 환산하면, 남아공승 34%, 무승부 30%, 멕시코승 36% 정도이다.

 

반면, 일반인들의 생각은 멕시코의 승리로 더 기울어져 있다.



대표적인 판타지게임인 야후 판타지에서는 멕시코의 승리에 61% 의 참가자가 픽을 던졌고, 무승부와 남아공의 승리는 비슷한 비중이었다.

 


체리쉬의 승부예측


개막전 픽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아무것도 벗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기 때문이다.

피에나르와 모디세의 호흡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버나드파커보다는 음펠라를 선택한 파레이라 감독은 명장임이 확인되었다. 시피위 차발랄라가 왼쪽 사이드에서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보여준 정도의 활약만 보여준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남아공 사이드로 흘러갈 수 있다. 남아공의 포백은 7경기동안 단 2실점만을 했으며, 덴마크의 공격을 막아낸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

멕시코는 조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다양한 공격라인의 중복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듯 하다. 언론사마다 다른 공격라인을 예측하는 것을 보면 그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전에서 재미를 보았던 신예 투톱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지만, 노장들을 선발한 이상 그에 대한 예우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

결국 단기전은 조직력 싸움이라고 본다. 개개인의 개인기는 멕시코에 단연 우위를 주고 싶지만, 주전멤버조차 정하기 힘든 멕시코의 조직력보다는 빨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홈그라운드에서의 어드밴티지를 활용할 파레이라 감독의 전술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남아공 사이드에서 바라보는 또 하나의 이유는 베팅회사의 배당률과 일반인의 인식과의 괴리감이다. 일반인들의 인식이 저 정도라면 남아공에 1점대 배당이 주어졌어야 했다적어도 오즈메이커들은 남아공이 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멕시코에게 2.62 라는 높은 배당률을 부여한 것이다. 베팅회사가 항상 이긴다고 할 수 없지만첫 경기부터 크게 털리지는 않을 것이다. (2.62배당에 60%만 픽했다고 해도 환수율이 157% 정도인데, 50% 이상의 손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개최국의 16강 진출을 위해 잡아야 하는 경기이자, 멕시코의 개막전 징크스가 이어질 경기, 조직력에서 더 효과적인 준비를 해 온 홈팀 남아공 사이드에서 이 경기를 보고 싶다. 다만, 남아공이 적극적인 공격보다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역습에 능한 팀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무승부를 고려해야 한다. 물론, 베팅을 한다면 배당률상 투마킹 감은 아니어서 하나만 골라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변이라 할 수 없는 개막전이라는 것이다
. 월드컵 개막전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모든 경기의 프리뷰를 써 보는 것이 이번 월드컵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적인 제약이 이를 허락하지 않네요.

월드컵을 대비하여 몇개월전부터 준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별 예상 등 많은 글을 쓰지 못한 것이 조금 불만족입니다. 프로토 47회차나 토토스페셜 23회차, 24회차 대상경기라도 써 봐야겠습니다. 예측 픽보다는 관전포인트에 초점을 맞춰서 읽어 주세요^^


전력분석리포트는 출국전까지 완료하되, 양이 크게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다루고 있는 대한민국의 팀리포트를 제외하고 다 완료할 생각입니다.

 

개막전에 대한 좋은 의견 댓글로 나눠들 주시고, 격려의 의미로, 그리고 동기부여를 위해 아래 손가락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건강원 at 2010.06.11 16:09 신고 [edit/del]

    첨으로 1등 해보네요 조별 팀 프리뷰 다쓰시는줄알고 기다렸는데 역시 힘드신가봐요 ㅎㅎ 혹시 프로토 이번회차 경기중 아르헨티나 ,독일 ,잉글랜드중 가장 쓰나미를 낸팀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잉글랜드가 미국한테 못이길꺼같애서 미국 승/무로 갈생각이거든요

    Reply
  2. 부산프로토 at 2010.06.11 18:29 신고 [edit/del]

    오! 모든경기에프리뷰정말좋네요 ...

    결정내렸습니다 남아공주력에 소량의 무 ;; 해외배당은 멕시코로 흘러가고있지만

    홈이점믿어봅니다! 벨라의골이 무효처리되는 결과를낳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프로토기록식 20회차 조12위맞추기 남아멕시코 //멕시코남아 한장씩 구입했답니다!

    A조는 누가 올라가도 어쩔수없지만 배당메리트에서 가장좋다고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26 신고 [edit/del]

      그리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
      나름 성의있게 쓴 글인데 ^^;

      다음 메인에 한 번 뜨고 싶은데...

      메인에 뜬,
      남아공vs멕시코 프리뷰 보니 아무말도 없던데.
      그냥 개막전 징크스 어찌고 저찌고..
      분석이 없는 프리뷰더라구요.

      그래서 팀리포트 쓰던 거 좀 미루고 먼저 썼답니다.
      프랑스, 우루과이가 무승부 나오기를 비셔야겠는데요^^

    • 쫑2 at 2010.06.12 13:13 신고 [edit/del]

      우와...

      님 벨라의 골 무효처리.. 예측...

      쫌 돋았네요... 어제 경기보다가 ㅡㅡㅋ

  3. at 2010.06.11 19:2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4. at 2010.06.11 19:3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5. 임우찬 at 2010.06.11 20:19 신고 [edit/del]

    전 개인적으로는 멕시코입니다

    Reply
  6. 임우찬 at 2010.06.11 20:20 신고 [edit/del]

    궁금한대 비밀댓글..??

    Reply
  7. at 2010.06.11 21:0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8. at 2010.06.11 22:0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27 신고 [edit/del]

      이번회차 진짜 어려운데,
      슬로베니아의 전력과 알제리의 전력을 한 번 비교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알제리 축구의 스타일과 과거 결과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은 빠르면 내일 오전중으로...

      프로토 마감전까지 분석글을 올린다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베팅마감이라는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거든요.

      오늘 과르다도가 선발 출장을 안 한 것도 아기레의 용병술이었을까요?
      사실 좀 놀랐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0:25 신고 [edit/del]

    아, 부부젤라 장난 아니네요 ^^

    Reply
  10. 마제 at 2010.06.12 01:01 신고 [edit/del]

    마지막 포스트 맞은게 넘 아깝네요..

    체리쉬님 판타지리그 첫경기부터 적중하시고 가시네요 ㅎ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07 신고 [edit/del]

      판타지는 스코어까지 적중인데...
      베팅은 -_-;

      마지막 음펠라가 골대 맞춘 게 너무 아쉽습니다.
      남아공의 숏패스 상당히 좋더라구요^^

    • 마제 at 2010.06.12 01:10 신고 [edit/del]

      남아공이 이긴다에 2-1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프랑스랑 우루과이는 어떻게 될지..ㅎㅎ

      배팅 안하셨다니 아쉽겠습니다..^^;

      프랑스전은 한번 해보세요~ 첫경기부터 출발이 좋으셔서ㅎ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19 신고 [edit/del]

      역시 첫 촉이 맞네요.
      판타지는 첫 촉이고, 벳은..

      0-0 상황에서 라이브베팅 배당은...
      남아공이 4.75 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전반에서 멕시코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하지만 남아공 공격라인의 스피드가 멕시코의 뒷문을 뚫어버릴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남아공 사이드로 가 볼만 했죠.

      오늘 모디세와 차발랄라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슬로베니아 써야 해요!

  11. at 2010.06.12 01:0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2. 부산프로토 at 2010.06.12 01:03 신고 [edit/del]

    아 !너무 아쉽습니다 남아공이 이길수있었는데 !! 근대 경기력상 멕시코가 이기는게맞군요 ;;

    심판의 남아공 손을 들어줄줄알았는데 .. 전혀 그렇지않네요 오히려 멕시코에게 좋은흐름을 가져다준것으로보이는데;;

    개체국 홈이점은 없는건가요 ...... 남아공 남은경기는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남아공 승 과 무+우루과이 승마킹했는뗴 우루과이가 승하길 기도해야겠네요

    프랑스 팀 분열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23 신고 [edit/del]

      전반은 멕시코가 약간 우세했지만,
      후반은 남아공이 정말 잘 했죠.

      홈이점이라기보다 고산지대 및 남아공 경기장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남아공 파레이라의 선수들의 조직력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13. 파란이 at 2010.06.12 01:07 신고 [edit/del]

    남아공 승으로 생각하면 본 경기 처음엔 멕시코의 양 윙포워드 들의 크로스와 슈팅으로 남아공을 압도하는 플레이를 보며 이거 지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역시 남아공 골키퍼의 선방과 그로 인한 후반전 찬스를 살린 한골로 남아공이 앞서 나가더군요.그러나 한골후 멕시코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고 동점골 허용. 그이후 경기 종료 까지의 양팀공방전. 전체적으로 보면 남아공이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멕시코 역시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두팀다 사이좋게 무승부로 마감했네여.

    Reply
  14.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6.12 01:13 신고 [edit/del]

    남아공 잘하더군요.
    듣보잡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뉴스보고 여기 분석글 보고
    경기 지켜봤는데 남아공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는데
    골대 2번이나 맞춘게 아쉽네요.
    분석글처럼 조직력은 남아공이 멕시코보다 낫더군요.
    저는 프랑스 이제 이기면 되는데....
    두 달만에 제대로 베팅을 해보는데 출발은 괜찮네요.

    그리고 남아공 vs 멕시코 2.5 하이 하려다가 7경기서 2실점이라는거 보고 패스^^
    정말 고맙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21 신고 [edit/del]

      남아공의 조직력이나 숏패스...
      정말 좋더군요.

      충분히 훈련이 된 팀 같습니다.

      우루과이처럼 개인기로 압도하는 팀이..
      남아공을 어찌 상대할지 상당히 흥미로워지네요.

      남아공이 1-0 이나 2-0 으로 이기거나,
      우루과이가 판타스틱하게 이길 것 같은데...

      프랑스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오늘 경기에서 어떤지 함 봐야겠어요

      올만이네요.

      혜정님, 축하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6.12 01:37 신고 [edit/del]

    프랑스가 이겨야 하니 아직 축하 받기는 이르고요.^^
    첫 출발을 승리로 장식하며 다음 베팅에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람 뿐 입니다.
    금액이야 김밥 몇 줄 값이지만 첫 베팅에서 지면 다음 베팅이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반대로 첫 베팅에서 이기면 아무래도 여유도 생기도 이변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는 되겠지요?

    체리쉬님 분석글에 글 남긴지도 몇 주 되었지만 거의 매일 방문은 했답니다.^^
    축구에 대해 정보도 많이 모자르고 아직 갈 길이 멀기에 그냥 글만 읽고 갔습니다.
    가을에 힘차게 비상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함께 이기는 그 날을 위하여.....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01:50 신고 [edit/del]

      베팅포트폴리오 관련해서는,
      첫 베팅이 중요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지요.
      처음이 진짜 중요합니다.
      시리학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첫 베팅은 베터의 생명이지요. ^^

  16. 부산프로토 at 2010.06.12 03:26 신고 [edit/del]

    우루과이 vs 프랑스 전 시작하네요 ..........도미네크감독은 고부를 내세웠네요 과연 ....

    체리쉬님은 누굴 응원하실꺼죠 . ?

    Reply
  17. at 2010.06.12 06:4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8. at 2010.06.12 08:5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11:52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불법사설베팅은 저도 말리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신 분에 대해서 비공개댓글로 주소 남겨 주시면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19. widow7 at 2010.06.12 11:07 신고 [edit/del]

    이탈리아놈들이 얼마나 더티한 놈인지 깨닫게 해준 개막전.......역전골 넣었다고 안정환 쫓아내, 골든골 제도 때문에 지들 떨어졌다고 골든골 제도 없애, 지난 대회 우승국이 담 대회 개막전에 진다는 징크스 때문에 이번엔 아예 개최국이 첫 경기하게 만들어........ 피겨룰 맘대로 고치는 일본빙상연맹이랑 어쩌면 이렇게 똑같냐! 국제대회에 힘쓴다고 정말 아무 데나 발기하고 다니는구만!

    Reply
  20.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11:51 신고 [edit/del]

    성공시대님의 글

    남아공은 저에게 중요한 베팅의 대상이기에 유심히 중계를 보았습니다
    초반 긴장됐는지 멕시코에 계속 밀리기만 해 저도 후덜덜 하더군요

    수비위주의 팀 플레이 후 역습으로의 한 방...
    짧은 공간패스도 좋았고, 긴 패스에 의한 찬스도 좋았네요

    결정적으로 골대를 맞추고, 골키파와의 1:1일 상황에서 수비수가 잡아당기는 걸로
    보였는데, 페널티킥을 안 잡아주네요.... 홈 어드벤테이지가 아쉽습니다

    16강 진출 남아공놓고 죽~~~~~
    남아공 예선 3경기도 승놓고 2장은 벌써 아웃이고, 무 놓고 돌린것을 기대해야 겠네요

    무조건 우루과이 전은 이겨야 하는데...^^
    멕시코도 상당한 경기력 이였던거 같습니다

    남아-멕시가 16강에 진출 하면 이익이 되고, 멕시-남아 순으로 진출하면 본전이네요
    픽의 결단과 확신이 부족하다 보니, 적중하고도 크게 남는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기록식에 총 11장 들어갔는데 벌써 2장 아웃이고...

    솔직히 저는 즐기는 관점보다 베팅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크다 보니까, 나름 아쉬운 점이
    많네요

    어째튼 남아공이 홈 이점과 개최국의 전통을 이어 16강에 그것도 1위로 ^^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참 아직도 수비라인은 공격수들을 놓치고, 어제 실점도 멕시코 공격수 3명을 그냥 노 마크였으니...
    업사이드 트릭 실팬가?.....

    오늘은 한국에 배팅도 했지만, 배팅 보다는 꼭 승리를 기원하며...
    체리쉬님도 화이팅 하시고...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6.12 11:50 신고 [edit/del]

      성공시대님 댓글에 대한 답변

      남아공이 정말 아쉽군요.
      저도 남아공 '무' 를 과감하게 픽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2개로 분산을 하는 것이 어떤가에 대해서...
      저도 늘 고민중입니다.
      역시 단통이 최고입니다.

      제가 출국을 앞두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어차피 주말엔 못 하니
      내일즈음에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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