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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네덜란드, 두 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공교롭게도 아직 월드컵 우승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항상 강팀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유럽선수권대회나 기타 대회에서 종종 좋은 성적을 냈지만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네덜란드는 요한크루이프가 활약하던 70년대에 준우승을 두 번 차지한 이후 결승전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고, 스페인은 1950 4위를 차지한 이후 60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 누가 우승하든 새로운 월드컵 우승국으로서의 역사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 등 총 7개 국가만이 우승의 역사를 안았는데, 8번째 우승국에 도전하는 이번 결승전은 너무도 특별합니다.

 

체리쉬닷컴은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이번 결승전을 테마별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 테마 1 : 실리축구, 결승전에서도 이어질까?

이번 월드컵의 특징은 실리축구입니다. 많은 골을 넣고 상대를 압도하려는 움직임보다는, 이기기 위한 축구를 펼쳐왔습니다.

3,4
위전처럼 큰 동기부여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일처럼 선제골을 넣고 압도하려는 성향을 지닌 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기기 위한 축구를 펼쳤습니다
.

결승전에서 만난 스페인과 네덜란드도 대부분 경기를 한 점차 승부를 내고 올라온 실리축구의 대명사들입니다. 네덜란드는 덴마크전 2-0 승리 (첫 경기) 이후에는 모두 1점차로 6전 전승을 거두고 올라왔고, 스페인은 스위스에게 0-1 패배, 온두라스전 2-0 승리 이후 모든 경기를 1점차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토너먼트에서는 포르투갈, 파라과이, 독일을 상대하며 모두 1-0 의 신승을 거두며 올라오는 결과상으로는 실리축구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열린 3,4위전에서는 총 5골이 났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는 그만큼 많은 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선제골이 일찍 들어가고 바로 동점골이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 두 팀 모두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만큼 선제골을 넣는 팀이 잠그는 축구를 펼치며 간간히 역습을 시도하는 정도로 끝날 것입니다.

 

# 테마 2 : 네덜란드의 전승 우승은 가능할까?



네덜란드는 지역예선에서도 8전 전승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도 3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올라온 이후, 16, 8, 4강에서도 연장까지 가지 않고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월드컵 역사상 전승 우승을 거둔 팀이 있는지는 과거 자료까지 찾아 보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발견하기 힘든 트렌드입니다
.

네덜란드의 대진운은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지역예선에서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등 한 수 아래의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조별예선에서도 덴마크, 일본, 카메룬을 만나서 무난한 조편성을 기록했습니다. 16강에서도 슬로바키아라는 의외의 팀을 만나면서 행운은 이어졌습니다.

 

네덜란드의 고비는 8강의 브라질이었습니다. 선제골을 내 주며 패색이 짙던 네덜란드는 스네이더의 연속 두 골로 경기를 뒤집었는데, 그 이후 브라질 선수들이 흥분하며 멜루가 퇴장을 당하면서 게임을 운 좋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11명의 브라질과 10명의 브라질의 차이는 설명하지 않아도 큽니다. 4강 우루과이는 행운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다른 팀에 비해서는 무난한 매치업이었습니다.

 

이러한 네덜란드의 대진운은 네덜란드의 전력을 그늘에 가려지게 하는 요인이자 이 경기의 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어떤 팀을 상대했을 때, 어떤 결과를 냈는지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브라질과의 8강전은 다소 예외적인 부분으로 어떤 측면에서의 경기력 우세를 확연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전반전에는 완전히 브라질 페이스로 흘러갔고 브라질이 1골이라도 더 추가했으면 무너져버릴 수 있는 오렌지군단이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단 1실점도 하지 않고 있는 스페인을 상대로 네덜란드가 정규시간 내에 전승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흥미롭습니다.

 

# 테마 3 : 최근 트렌드 징크스 -  조별예선에서 패한 팀은 우승하지 못했다.

 

최근 트렌드를 살펴 보면 조별예선에서 패한 팀은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비기기는 했어도 지지는 않았던 우승국의 면모였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오트마르 히츠펠트 감독의 스위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고, ‘1를 안고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연승행진을 통해 다소 안정된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지만, 어떤 징크스를 가지고 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는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개최국 16, 유럽팀의 비유럽대회 징크스 등 수많은 징크스들이 깨져버린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징크스는 두렵지 않습니다.

 

# 테마 4 : 점쟁이 문어 3,4위전 적중하고 결승전도 적중할까.

 

문어 파울은 3,4위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또 한 번의 적중입니다. 이번 월드컵 독일이 치른 7경기의 예측을 정확하게 예측했던 파울입니다.

다른 나라간 대결을 예측한 것은 처음이지만,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예측한 파울에게 신통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분위기는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선수들에게도 일종의 심리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스페인 선수들은 파울의 선택과 일치하는 독일전 승리를 이끌어냈고, 이상한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 테마 5 : 가장 공격적인 팀 중 하나인 네덜란드, 스페인전에서는?  

 

네덜란드는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실리축구를 추구하지만, 초반에는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섰던 팀입니다.

 

공격적으로 나선 후 선취골을 넣은 후 다소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지만, 처음부터 대놓고 수비를 펼치지 않았습니다. 독일은 준결승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수비만을 하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는 좋지 않았는데, 네덜란드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네덜란드의 공격이 고전했던 경기는 대놓고 수비전술을 펼쳤던 일본과의 조별예선 2차전 정도였습니다. 그 외 경기에서는 모두 2득점 이상씩 넣으면서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네덜란드의 공격라인 (로벤 스네이더 카윗 반페르시 / 엘리아) 는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의 선수들입니다. 스네이더는 5골을 넣으면서 득점왕 경쟁에 FIFA발롱도르상까지 노리고 있으며, 그의 패스 또한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르옌 로벤은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해서 갑자기 예상하지 못했던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로벤이라는 선수가 존재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네덜란드 공격라인의 무게감을 달리 합니다. 다소 이기적인 플레이로 팀플레이를 해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로벤이 상대 수비수들에게 주는 부담감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반페르시가 살아난다면 그들의 공격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6게임에서 단 1골만을 넣고 있는 4-2-3-1 전술에서 원톱을 맡고 있는 반페르시의 부진은 네덜란드가 결승전까지 안고 가야 할 과제가 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은 최강의 수비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며, 방심할 경우 이니에스타, 비야, 사비 등의 창조적인 플레이에 의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팀이기에 판 마르베이크 감독의 선택이 궁금해집니다.

 

# 테마 6 : 스페인의 패싱게임은 지속된다.

 



이변이 없는 한 결승전에서도 스페인이 중앙중심적으로 전개해 온 패싱게임은 지속될 것입니다. 이것은 스페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지나친 패싱게임은 다른 루트의 득점 기회를 현저히 감소시키고 있으며, 스위스에게 0-1 로 패한 이유 또한 지나친 패싱게임입니다.

 

하지만, 패싱게임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며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점은 상대 체력을 조기에 지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페인이 선제골을 넣었을 때, 그것을 뒤집을 수 있는 팀은 없었고 결국 체력 저하로 마지막엔 무기력한 공격을 보여주었었습니다.

델보스케 감독의 성향상 패싱게임은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4-4-2 전술을 통해 측면에 나바스를 배치해보는 창의적인 전술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고, 기존의 4-2-3-1 에 다비드비야가 원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토레스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비야를 약간 후방 배치하는 전술 또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페인 패싱게임의 관건은 사비알론소와 부스케츠가 센터백라인에 대한 수비지원을 해 주면서, 상대의 플레이메이커인 스네이더를 어떻게 잘 막아주느냐입니다. 수비가 안정적인 모습을 찾을 때 공격진영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가며 상대 수비수들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그 상황에서 빈 틈이 생기면 사비나 이니에스타의 창조적인 패스를 통해 비야(토레스)에게 결정적 찬스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스페인의 공격은 6경기 7득점으로 위력적이지 못했지만, 수비만큼은 6경기 2실점으로 매우 강력했습니다. 포르투갈처럼 빠른 역습에 능한 팀, 파라과이처럼 수비를 우선으로 역습에 의존하는 팀, 그리고 독일처럼 조직력을 중시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팀을 상대로 모두 무실점으로 이끈 것은 스페인 수비가 강력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승부예측 : 월드컵 첫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이 경기는 네덜란드의 전력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지 않기에 예측이 참 어렵습니다. 네덜란드가 스페인처럼 강한 미들에서의 수비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팀을 아직 상대해보지 않았고, (브라질의 경우에는 멜루가 나서면서 그 부분이 바스토스와 함께 약점이었지요) 그동안 대진운이 좋았다는 점은, 과연 그들이 갖춘 공격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하지 못하게 합니다. 네덜란드의 공격력은 스페인보다 기록상으로 한 수 우위에 있지만, 그것이 상대적으로 나타날 때 어떠한 파괴력을 보여줄지는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네덜란드의 수비력은 슬로바키아, 브라질, 우루과이전에서 보았듯이 그 조직력이 완벽하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실리축구를 추구하면서 앞선 상황에서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수비뒷공간을 내 주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마르크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으면 실점 위기를 수차례 맞이했다는 점도 불안한 요소로 보입니다.

결승전처럼 중요한 경기에서는, 의외적인 플레이에 승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의외적인 플레이는 네덜란드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골게터 다비드비야는 정확하면서도 창의적인 슛팅 및 찬스만들기가 가능하지만, 로벤이 지니고 있는 의외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지닙니다.

 

저는 이 경기 선취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네덜란드는 공격적으로 임하겠지만, 스페인의 공격력을 감안할 때 수비를 소홀히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반전에 선취골이 만들어지면 의외로 다득점 경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두 팀 모두 전반에는 소극적 플레이를 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취골을 누가 넣느냐는 큰 경기에서 게임주도권을 갖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네덜란드가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뒤집을 수 있었던 근거가 미들라인과 측면에서의 상대팀의 수비불안 때문이었다면 그것이 어려운 스페인에게는 같은 상황을 연출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제골을 어느 한 팀이 넣을 경우 최소한 90분 내에 뒤집어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격을 위주로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수비공백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고 선제골을 넣은 팀에게 추가실점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경기, 누가 이기든 선제골을 넣는 팀이 유리한 입장에서 경기할 것이며, 수비력에 안정감을 보여준 스페인에 근소한 우위를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팀 모두 서로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일 때, 90분 내에 승부를 가르지 못할 가능성도 다분합니다.

파울이 스페인을 선택하면서 베팅이 더욱 90분 이내 스페인 승리로 몰리고 있는 것은 베팅회사들이 크게 잃을 수 있는 징조이기에 90분 이내 스페인의 승리를 선택하는 것은 배당 대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정규 시간(90분) 내 무승부를 선택했습니다. 
 



일반인들은 거의 박빙인 가운데 기준에서 7% 정도가 스페인을 더 선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스페인 선택 퍼센페이지가 56% 였던 것을 고려하면 1% 정도 어제에 비해 더 늘어난 것입니다.

 

또한, 심판 판정 하나, 그리고 퇴장 하나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는 점은 결승전이 담고 있는 이변적 요소이자 묘미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독일월드컵 결승전에서 지단의 퇴장은 분위기를 이탈리아쪽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게 했었지요.

 

남아공월드컵을 마무리하는 이번 결승전, 월드컵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두 팀의 대결입니다. 비록 내일 출근하시더라도 새벽에 꼭 라이브로 즐겁게 지켜 보셨으면 합니다.

ps. 아래 손가락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월드컵 이후에는 다시 해외축구와 해외야구 위주의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

  1. 유키 at 2010.07.11 20:35 신고 [edit/del]

    새벽 경기 포를란.... 대단하더군요.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 인상을 준 선수였던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고~
    un/over를 2를 주내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0:48 신고 [edit/del]

      아고, 유키님.

      저때문에 2.0배 독일+전북 안 가셔서 어떻게 해요?

      흑.

      전 애틀란타+독일무 / 포항무+독일무 / 전북무+독일무..

      다 부러졌습니다. -_-;

      포항무+스페인무 하나 남았는데 그래도 겨우 본전 수준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원하는대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2. at 2010.07.11 20:44 신고 [edit/del]

    2002년도 스콜라리감독의 브라질이 전승우승했습니다. 2006년 월드컵에서도 스콜라리감독은 포루투갈과 조별경기 3경기 전승과 16강 네덜란드를 상대로 1:0으로 승을 거둬 코치로서 월드컵경기 11연승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8강에선 잉글을 페날까지 가서 이기는 바람에 연승은 끝났었죠..)

    요즘은 뭐 은퇴할 때가 다 됐나 중동쪽을 도는 걸로 알고 있지만 한땐 역사적 감독이었죠...ㅋ

    하지만 네덜란드처럼 월드컵예선경기 하나하나 연승하면서 결승올라간 팀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 브롱크호스트주장은 이번경기가 프로축구 은퇴경기라고 하네요... 2006 지단보다 좋은 결과 거두고 멋지게 은퇴하시길 빕니다.


    스페인이 우승한다면... 라모스와 나바스의 세레모니, 하늘에 있는 그들의 형제 푸에르타를 향할 세레모니...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두 팀 다 화이팅!!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0:50 신고 [edit/del]

      브라질이 당시 지역예선에서 전승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지역예선부터 전승팀도 과거엔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콜라리 감독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죠 유로2004의 스콜라리가 저는 인상적이네요. 그리스한테 깨지긴 했지만, 진짜 그때의 포르투갈은 정말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초님과 초ㅠ님과 다른 분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capital.tistory.com/ BlogIcon 솔로몬캐피탈 at 2010.07.11 22:53 신고 [edit/del]

    저는 이번에는 스페인이 우승했으면 합니다. 최강 스페인 화이팅~!!!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0:5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스페인도 월드컵의 한을 풀고 싶을테고..

      저도 위에 초님 말씀처럼 푸에르타가 생각이 나서..

      스페인을 응원합니다.

      근데 제가 응원하면 부러지는 징크스...

      걱정되네요!

  4. at 2010.07.11 23:1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0:57 신고 [edit/del]

      역시 관점이 신선하시네요.

      그렇다면 네덜란드 승리에 올인하실 것인지? 역시 어려운 부분입니다.

      경기력으로 생각해 볼 때 네덜란드가 상대했던 팀 중 미들의 수비가 탄탄한 팀이 있었나 하는 생각 때문에 선뜻 90분 내 네덜란드 승리에는 베팅하기가 힘듭니다.

      토토스페셜의 경우 전반전 0:0 을 주로 공략했네요. 승부식의 경우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어려운 경기이기에 많이 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베팅을 비튼다는 게 우리가 주로 3way만 생각을 하지만, O/U 를 비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둘 중 하나는 비틀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어렵지요.

      O/U 게임은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U가 나올까요?

      너무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202 BlogIcon 하얀잉크 at 2010.07.12 00:46 신고 [edit/del]

    재미난 것은 1년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퇴출된 3인방의 네덜란드와 트레블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의 대결이라는 거죠. 다만 그 1년사이 로벤, 스네이더르가 완벽하게 부활했기에 더욱 재미난 결승전이 되겠네요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0:54 신고 [edit/del]

      로벤, 스네이더, 그리고 훈텔라르...

      스페인 대표팀은 레알과 바르샤 연합군이죠. 카프데빌라를 빼곤 다 레알에 바르샤 선수들.

      레알 (알론소, 카시아스, 그리고 라모스)

      나머진 다 바르샤죠..

      정말 기대됩니다!

      이제 끝나는군요. 저도 좀 한가해질 듯도 ^^

  6. 유키 at 2010.07.12 01:25 신고 [edit/del]

    전승 우승을 1970년 브라질이 한번 했다고 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7.12 01:33 신고 [edit/del]

      정보 감사합니다.

      O2 / U2

      이건 해외에서라도,

      좀 베팅하는 것을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하신다면 Under 로 하실려고 했나요?)

      2.5 면 모르겠지만요.

      해외의 경우,

      2가 되면 그냥 본전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켄달 at 2012.03.31 12:32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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