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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얀 베르통헨 (아약스)

길피 시구르드손 (호펜하임, 작년 후반기 스완시시티에서 임대로 활약)

 

OUT

 

스티븐피에나르 (에버튼)

니코크란차르 (디나모키에프)

베르단콜루카 (로코모티브모스크바)

루이사하 (?)

 

Rumor

 

모드리치 (이적 가능?)

 

Coach Change

 

래드냅 -> 빌라스보야스

 

 

빌라스 보야스가 토트넘을 이끌고는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첼시를 막장으로 만들어놓고 디마테오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사실상 짤렸던 보아스이다. 토트넘의 고질적인 문제가 '수비' 였다는 걸 고려하면 그의 스타일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 수비에 대한 보완은 철처하게 하였다.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인 얀 베르통헨을 아약스로부터 약 1100만 파운드에 영입한 것이다. 수비라인에서 축을 세울 수 있는 선수가 들어온다는 것은 에코토, 갈라스를 제외하고는 늘 로테이션이었던 토트넘의 수비를 보강시켜준다.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수비수의 영입! 보아스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모드리치를 레알로부터 현재까지 지켜내고 있으나 뺏긴다면 전력 손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대체 자원으로 작년 후반기 스완시시티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아이슬란드의 젊은 유망주 시구르드손의 영입은 그것을 대비한 것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부상에 시달리던 크란차르와 피에나르는 토트넘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팀을 떠나게 되었다. 에버튼으로 돌아가는 피에나르는 오히려 자신에게도 본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토트넘의 이슈는 역시 영입시장보다는 감독의 체인지이다. 오랫동안의 래드냅 체제에서 변화된다는 것은 토트넘에게는 위기일 수도 있고 기회일 수도 있다.

 

 

<종합평가>

 

1. 잉여 미드필더들을 정리하면서 유망주 시구르드손의 영입

2. 베르통헨을 데려오며 주전수비수 1명을 보강 - 매우 좋은 보강

3. 감독의 변화, 그것이 가장 큰 변수로 보여진다.

 

* 이는 8/14 현재 기준이며,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적 현황은 생략하였습니다.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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