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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인테르의 페이스에 말려 들었던 바르샤

 

MATCH STATS

Internazionale

Barcelona

Shots (on Goal)

9(4)

10(6)

Fouls

19

21

Corner Kicks

2

4

Offsides

9

2

Time of Possession

29%

71%

Yellow Cards

2

5

Red Cards

0

0

Saves

5

1

 

스코어는 3:1 이었지만, 바르샤가 공격을 주도했던 경기였습니다. 매치스탯이 경기력을 완전히 말해주지 못하지만, 바르샤는 더 많은 시간 볼을 점유했고 더 많은 슛팅을 날렸습니다. 물론 인터밀란이 2:1 로 앞선 상황에서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했고, 이를 바르샤가 공략하지 못한 것을 포함한다면 인테르가 밀린 경기를 치렀다고는 할 수 없지만, 더 많은 공격찬스를 바르샤가 만들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테르의 무리뉴 감독은 초반 맞불 작전을 펼치다가 선제골을 허용했고, 2-1 역전 이후에는 다소 소극적인 플레이로 역습을 노렸습니다. 실제로 발로텔리가 교체출장 및 관중의 야유에 인해 멍하게 서 있었기 때문에 더 위기를 많이 맞이했었던 인테르입니다.

 

12일의 버스 이동 때문에 생긴 컨디션 문제, 그리고 인터밀란의 홈어드밴티지(일반적인 수준) 또한 인테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던 요소였습니다. 물론, 1차전 리뷰에서 언급했듯 그것이 결정적 영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3 0:2 는 다르다. 원정에서 득점한 바르샤
 

 


1
차전에서 1:3 으로 패한 바르샤는 원정 득점을 했습니다. 골득실 동률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채택하고 있는 UEFA의 원칙에 따라 2:0 으로 승리를 해도 바르샤가 진출권을 따내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점은 바르샤가, 상대팀이 수비적으로 임했을 때, 마음껏 공격에 임할 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실점하지 않고 2점만 득점하게 되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많은 분들이 이 점을 간과합니다. 원정에서 바르샤가 득점을 했다는 점은 상대인 인테르에게도 부담이 됩니다. 똑같이 2골차로 지더라도 득점하지 못하면 패하기 때문이지요. 인테르가 수비적으로 임한다면, 1골차로 지면 진출이지만 2골차로 지면 바로 탈락인 상황인 것입니다.

 

인테르의 전술은 무조건 수비일까?

 

막다가 2골차로 지면 횡하게 무리뉴가 최종라인을 올리면서 공격을 강행하는 압박 축구를 펼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3-1 1차전을 승리하고 원정을 떠나는 팀이 수비라인을 끌어 올리는 것은 아무래도 불가능한 일이지요.

 

하지만, 대표적인 텐백 축구의 팀인 스토크시티나 키에보처럼 대놓고 10백을 펼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테르에는 효과적인 공격수들이 즐비해있고, 얼마든지 패싱게임으로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인테르의 강점은 포백라인에도 있지만, 모타와 캄비아소가 중원의 좌우에 포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수 전환을 빠르게 하며 빌드업을 시도할 수 있는 이 두 명의 존재는 수비에 가담하기도 하고, 공격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상대팀의 입장에서 예측불가능한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기도 합니다.

 

2차전의 예상스타팅멤버입니다.



아르헨티나 콤비인 캄비아소와 자네티는 실제 1차전에서 사비
à메시 로 이어지는 공포의 우측 라인을 무력화시킨 바 있습니다. 알베스가 오버래핑하도록 몇 차례 공격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사비에서 메시로 이어지는 킬패스를 허용하지 않은 것은 인테르가 승리할 수 있었던 제1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는 루시우가 즐라탄을 잘 봉쇄해 준 것도 중요했지만요.

 

인테르는 수비에 치중할 수도 있지만, 수비를 탄탄하게 하는 가운데 마이콘의 오버래핑을 통해 우측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르샤의 좌측은 우측에 비해서 다소 약해졌습니다. 펩 감독이 전술 변화를 시도하여 포메이션에도 변화를 줄 지 모르지만, 푸욜이 빠진 곳을 밀리토(가브리엘) 혹은 마르케즈가 얼마나 잘 커버해줄 수 있을지요.

 

, 인테르가 공포의 10백 축구를 펼치기보다는 철저하게 임무를 완수하면서 공격기회를 엿보면서 기회가 오면 공격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해 봅니다.

무리뉴여, 발로텔리에게 기회를.


 


개인적으로 이번 게임에서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발로텔리의 출장입니다.

 

기량만큼은 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늘 가지고 있는 발로텔리는 아직 어린 19살의 선수입니다. 그는 최선을 다하면 슈퍼스타급의 활약을 보여주며, 최선을 다하지 않고 토라지거나 화가 나면 팀에서는 1명이 빠진 것과 같은 축구를 해야 합니다.

 

쥬세페 메아짜에서 홈 관중의 야유가 있었다면, 누캄프에서는 그러한 부담에 시달리지 않고 자유자재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발로텔리입니다. 물론, 그 날 팬들이나 선수들 앞에서 어린 그의 야성은 소집여부 또한 불투명하게 하지만, 그가 출장한다면 바르샤로서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에 직면할 것입니다.

 

판데프는 알베스와의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버래핑을 어렵게 했지만, 발로텔리의 빠른 스피드는 바르셀로나의 우측수비를 허물어뜨릴 수 있는 공격루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판데프 대신 발로텔리가 선발로 나서는 시나리오는 참 기대됩니다.

스네이더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이 경우 누가 투입될지 알 수 없지만 스탄코비치까지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문타리, 마리가, 발로텔리 정도가 될 것입니다.

 

무리뉴가 지난 1차전에서의 과오를 용서하고, 이번 경기에 선발이든 교체로 발로텔리를 투입해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상대팀에 던지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선발투입일 경우 바르샤의 우측수비는 위기를 여러 차례 맞이할 것입니다.

 

첼시와 바르샤의 지난 준결승을 기억하자 : 인테르의 수비력

 



작년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은 바르셀로나이지만, 진정한 결승진출팀은 첼시였다고 생각합니다. 히딩크 감독은 철저한 수비축구를 구사하며 누캄프에서 0:0 을 이끌어냈지만, 결국 오브레보 주심의 오심으로 인해 승자는 바르샤가 되고 말았습니다.

 

2차전에서 첼시의 보싱와-애슐리콜-존테리-알렉스의 포백은 완벽했지만,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 경기 첼시 승리에 배팅을 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 경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한 경기 때문에 고배당 낙첨이 되었었거든요.


 

발락의 그 항의와 안타까운 모습, 드로그바의 삿대질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명백한 PK 였는데도 2-3차례 그냥 넘어가면서 바르셀로나에 유리한 판정을 했던, 그리고 첼시 선수들이 흘렸던 눈물은 바르샤의 우승 속에 묻혀버렸습니다.

 

오브레보 주심은 피오렌티나와 뮌헨 전에서도 오심을 하면서 챔스 하나에 올인하고 있던 피오렌티나를 탈락시켜버린 주심입니다.

 

왜 갑자기 작년 얘기냐고요. 히딩크는 공격축구를 하는 감독이지만, 바르샤를 상대로는 다른 전술을 사용했었습니다. 수비가 탄탄한 팀에게 바르샤가 고전했던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엘클라시코더비에서 올시즌에도 더블을 했지만, 레알마드리드의 수비력은 공격력만 하지 못했고, 아스날의 영건들은 패싱게임과 스피드에 능하지만, 수비가 한 번 뚫리면 쉴 새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갑자기 첼시를 언급한 이유는 작년 첼시의 수비벽만큼이나 현재의 인테르 수비벽은 두텁다는 것입니다. 누캄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공격적으로 임한 바르샤는 첼시의 에시앙에게 중거리슛를 허용했고, 90분 내내 끌려 다니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오히려 역습을 여러 차례 허용하는 모습이었지요.

 

인테르를 상대로 바르샤가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는 데 난관이 되는 것은 1)무조건 득점에 성공해야 한다. 1골도 아니고 2골이다 / 2) 인테르의 수비는 지금껏 상대한 팀들과 다르다 는 점일 것입니다. 든든한 대인마크의 1인자 하비에르 자네티의 컨디션이 완벽하다면 캄비아소 등의 압박으로 바르샤의 우측 공격은 이 날도 쉽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즐라탄(앙리)을 이용한 기회를 엿봐야 할 것입니다.

 

즐라탄(앙리)을 주의하라!

 



인테르의 우측수비라인은 마이콘과 루시우가 콤비를 이루고 있어서 강력합니다. 1차전에서 피지컬에서도, 공간 확보에서도 즐라탄에게 뒤지지 않았던 루시우의 컨디션은 중요합니다. 인테르는 1차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즐라탄이 부진했다고 해서 방심을 한다면 인테르에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 안면 부상으로 치아를 다친 마이콘이 제 경기력을 발휘할지, 출전할 수 있을지도 하나의 변수입니다. 키부 역시 좋은 수비를 보여주지만, 마이콘과 루시우는 국대에서도 호흡을 맞추었기 때문에 조직력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축구는 1명이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이콘의 출장가능성이 낮지는 않다고 보이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즐라탄과 앙리는 바르샤의 우측 공격이 활성화되지 못했을 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인테르는  부진했다는 이유로 좌측 공격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성기때에 비해서는 노쇠했지만, 앙리의 빠른 스피드와 결정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축구팬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며 2차전을 대비한 양팀들


 



두 팀이 이 경기에 집중한다는 사실, 그리고 사용가능한 전술은 지난 주말 출장선수에서 확인됩니다. 상대적으로 강등권 팀을 상대해서일 수도 있지만, 바르샤는 주전 선수들을 대폭 선발에서 제외했습니다.

 

공격라인에는 메시와 페드로가 휴식을 취했고, 미들의 부츠케츠와 수비라인의 피케와 마르케즈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공격을 앙리, 즐라탄, 수아레즈로 운영한 것으로 보아 챔스 2차전을 공격적으로 임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드로의 최근 페이스가 좋은데 휴식을 주었다는 점, 메시를 후반에 교체출장시키며 시간안배를 한 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인테르는 지난 주말 아탈란타 원정에서 공격라인에는 크게 체력안배를 하지 않은 채, 수비라인에 휴식을 주었습니다. 센터백 사무엘과 루시우에게 모두 풀타임 휴식을 주었고, 수비에 가담해야 하는 미들라인의 캄비아소와 모따 또한 후반에 교체 출장했습니다. 이는 수비가 중요하다는 무리뉴의 숨은 생각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승자찾기 & 배팅하기

 



경기시작휘쓸이 울리기 전까지는, 그리고 경기종료휘쓸이 울리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 축구입니다.

 

인테르의 포백은 강력하지만, 1차전에서 2:1 로 앞섰을 때의 패턴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고전할 수 있습니다. 펩 감독은 인테르의 수비 후 역습 전략에 이미 대비를 했을지 모릅니다. 수비라인을 위로 끌어올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수비에 집중하며 마이콘 등의 오버래핑을 통해서 패스에 의한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발빠른 발로텔리는 하나의 위협적인 공격루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인테르는 공포의 10백이니 이런 수비집중형 전략보다는, 바르샤가 4-3-3 으로 수비라인을 위로 끌어올리는 압박축구(1차전의 오프사이드수에서 확인)를 펼친다는 것을 아는 이상 그 허점을 파고 들어서 득점기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바르샤는 공격축구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푸욜이 빠져서 문제가 되는 수비조직력에 대한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는 이 경기의 변수입니다. 사비와 메시로 집중되는 수비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개인적인 예상은 인테르가 선취골을 허용하면 더욱 잠그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점차의 여유에서는 결코 수비에만 집중하는 소극적인 축구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불리한 점인 원정득점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공산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인테르가 선제골을 허용한다면, 그때부터는 수비라인을 뒤로 내리는 식의 1차전 2-1 로 앞선 상황에서와 비슷한 축구를 펼칠 것입니다.

 

바르샤는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팀이지만, 작년 첼시에게 사실상 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운 좋게 6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 쥔 바르샤는 올시즌 상대한 팀 중 가장 강한 팀을 만났습니다. 이번만은 그들의 승리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차전의 승패는 선제골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샤가 선제골을 넣을 경우 인테르는 소극적으로 임할 것이기 때문에 바르샤가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인테르가 선제골을 넣을 경우 바르샤는 더욱 급해질 것이고, 인테르는 더욱 여유있는 축구를 하며 전혀 예상밖의 스코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제골이 터지지 않는다면 첼시가 작년 준결승 1차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0:0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포츠배팅의 관점에서도 접근해봅니다.

세계적 배팅회사인 오스트리아의 Bwin 에서는 다음과 같은 배당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Q. 2차전의 결과는?

바르셀로나 1.35 / 무승부 5.25 / 인터밀란
6.65

Q. 결승전
진출팀은?

 

바르셀로나 2.10 / 인터밀란 1.65

 

Q. 선제골을 넣는 팀은?

 

바르셀로나 1.38 / 인터밀란 3.40 / No goals 11.00

 

바르샤의 1:0 이나 2:1 승리를 예상하는 시각인가요? 많은 스코어 중 한 점차로 바르샤가 이긴다는 관점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르샤에 주어진 1.38 이라는 배당은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가 있을 때 부여되는 배당입니다. 한 골을 넣을 수 있는 바르샤라면 두 골, 세 골도 넣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부여된 배당인 것입니다.

 

즉, 자세히 살펴 보면, 1)2차전의 승부, 2)결승전진출팀 에 주어진 배당은 상당히 모순적이라는 것입니다. 결승진출팀에서 인테르가 정배당을 받았다는 것과 바르샤에 주어진 배당 (압도적인 승리) 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바르샤의 승리 또는 바르샤의 선제골 모두 배당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테르의 다음라운드 진출배당인 1.65 도 배당가치는 없습니다.

 

제가 Bwin에 배팅할 수 있을 때 배팅을 한다면, 배당가치를 고려하여 No Goals 11배에 배팅하거나, 인터밀란의 승/무 사이드에서 배팅하겠습니다.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발로텔리가 선발출장한다면, 누캄프에서 16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바르샤를 상대로 한 인터밀란의 승리에 배팅하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그리고 프로토 34회차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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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딸기오빠 at 2010.04.27 21:32 신고 [edit/del]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댓글 올리네요~~
    현재 바르셀로나와 풀럼으로 대세를 타고 있으니, 과연 결과가 어찌 될런지요..
    전 처음부터 인터밀란과 풀럼의 결승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니, 이결론을 염두에 둔 결과가 나와야 할 터인데.. 체리쉬님의 글을 접하니, 안개가 걷히는 기분입니다^
    바셀은 작년 첼시와의 어거지 승리에 대한 보상을 자기들 홈인 누캄프에서 하지 않을까요.. 무승부도 아닌 패를 만들며 모든 배터들을 궁지로 몰아버릴것만 같습니다.. 풀럼의 시나리오는 전후반 스코어 0-0, 연장 승리의 시나리오로 결승에 진출할것만 같습니다.. 그냥 제생각을 적어봤으니.. 모두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체리쉬님 항상 건강/건승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1:49 신고 [edit/del]

      와우! 저와 비슷한 시나리오를 예측하시네요.
      저는 풀럼 경기는 보지 않아서 패스할 생각입니다.

      Portieri: 1 Francesco Toldo, 12 Julio Cesar, 21 Paolo Orlandoni, 51 Vid Belec;

      Difensori: 2 Ivan Cordoba, 4 Javier Zanetti, 6 Lucio, 13 Maicon, 23 Marco Materazzi, 25 Walter Samuel, 26 Cristian Chivu, 39 Davide Santon;

      Centrocampisti: 5 Dejan Stankovic, 7 Ricardo Quaresma, 8 Thiago Motta, 10 Wesley Sneijder, 11 Sulley Muntari, 15 Rene Krhin, 17 Mariga, 19 Esteban Cambiasso;

      Attaccanti: 9 Samuel Eto'o, 22 Diego Milito, 27 Goran Pandev, 45 Mario Balotelli, 89 Marko Arnautovic.

      인테르의 소집명단이 나왔네요! ^^

  3. 필네 at 2010.04.27 22:05 신고 [edit/del]

    이런글들이 있어서 자꾸 체리쉬닷컴 사이트를 찾는게 아닌가 하네여~^^

    무리뉴라면 0-0 으로 마무리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만든 1차전 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여~
    짝으로는 풀럼을 생각중인데... 함부르크가 원정 9경기째 무가 없는데~ 이번경기에 무가 확률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불수도 있지만 전 흐름을 따라서 승패로 갈라질꺼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여. 함부르크도 원정에서 최근 1-0 이런 경기보다는 2득점이상 승이나 아님 실점이 많은 패배들이 이루어지는 패턴으로 봤을때는 풀럼이 2-1 정도로 이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여~. 좀 막연하기는 하지만여~ ㅎㅎㅎ 체리쉬님은 어떻게 생각하실려나~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23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 까다로운 경기라고 생각하고 하나만 찍으라면 '승'으로 찍을 것 같습니다.

      결승전이 함부르크에서 열린다는 기대감에 함부르크 사이드로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는데, 1차전에서 풀럼의 수비 축구를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

  4.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22 신고 [edit/del]

    참고로, Unibet 도박사들의 배당입니다.

    * 2차전 : 바르샤 1.35 / 무승부 5.25 / 인테르 7.50
    * 결승진출 : 바르샤 2.20 / 인테르 1.67

    Reply
  5. 바람탱이 at 2010.04.27 22:25 신고 [edit/del]

    금일 경기인 리옹과 뮌헨은 어떠한 관점으로 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배팅을 하자면 무배팅을 하겠지만, 금일낮 리옹의 챔스우승을 염원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고 난뒤 해외흐름을 체크해보았지만 소폭으로 승무가 내려가는 결과가 나오고 있네요.
    과거 02년인가 독일팀의 영광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무보다는 뮌헨승을 보고 싶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31 신고 [edit/del]

      오즈들이 참 이상합니다.

      유니벳 배당을 보면요.

      * 2차전 : 리옹 2.35 / 무승부 3.40 / 뮌헨 3.00
      * 결승진출 : 리옹 3.50 / 뮌헨 1.30

      입니다.

      흥미롭게 배당을 주었습니다.

      저는 편하게 홈승으로 보고 싶은데요. 리베리의 결장은 로벤의 집중마크를 유도할 수 있네요. 10명이 되기 전까찌 제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로벤이 리옹의 수비에 고전할 거로 봅니다.

      뮌헨의 수비라인은 부상으로 초토화된 상태라는 점도 한가지 변수입니다. 반할 감독의 용병술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 바람탱이 at 2010.04.28 08:13 신고 [edit/del]

      역쒸나 뮌헨이었습니다. 뮌헨패 주력에 리옹승을 받치기하는 형태로 가상배팅승리했네요.

  6. 나그네 at 2010.04.27 22:50 신고 [edit/del]

    항상 체리쉬 글을 잘보고있는 사람입니다. 과연 1차전같이 샤비와 메시를 봉쇄가능할지. 또 1차전같이 판데푸가 알베스를 적절히 압박을가해서 오버래핑을 억제할수있는지도 참 흥미롭게 생각되는데.

    그리고 보면 밀리토란 선수를 보면 역습축구에 정말 효과적인 선수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좋게 6관왕이란 표현은 좀.....어차피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으로 생각해야하는게 맨유와 첼시도 심판덕을 본적이 많은걸로 기억하는데.....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55 신고 [edit/del]

      운 좋은 6관왕이라는 표현은 조금 문제가 있는 표현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6관왕은 오심만으로 이룰 수 없는 업적이니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7. 조순녀 at 2010.04.27 22:51 신고 [edit/del]

    일찍 적어주셔서 정독했습니다
    얼른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보면, 바셀 승이 맞는거 같은데
    역쉬나 체리쉬님은 심도 있게 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패로 조합해보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56 신고 [edit/del]

      단순하게 생각할 때,
      바르샤 승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지요.
      올시즌 바르샤는 홈에서 루빈카잔에게 진 것 빼고는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배당차이를 보면 비현실적인 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2:54 신고 [edit/del]

    시장의 기대가 너무나 이상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죠.

    "뱌르샤가 이기고, 인테르가 올라간다"

    하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는 너무 시장의 흐름대로 나오는 시나리오입니다.

    저는,

    1) 바르샤가 이기고 바르샤가 올라간다.
    2) 인테르가 지지 않고, 인테르가 올라간다.

    와 같은 시나리오를 예상해 봅니다.

    Reply
  9. at 2010.04.27 23:0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3:25 신고 [edit/del]

      비밀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 저 맞습니다. 제가 개인 사정으로 실명으로 활동하지는 못해서 다른 명의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과거에 실명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인생고고씽 at 2010.04.27 23:05 신고 [edit/del]

    저저번회차 결과보고 이번회차는 리옹, 에이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직전 경기 리버플이 4:0게임 결과를 보고 나름 판단하기에 리버플 사이드로 보고 있는듯합니다.
    그런대 번리와 에이티는 팀 자체가 틀리지요. 번리전에서는 제라드를 너무 풀어주었고.
    에이티가 수비가 조금 약하다고 하지만 번리와는 차원이 다르고, 제라드가 날뛰까..
    무엇보다도 동기부여도 리버플보다는 에이티가 웨파컵에 더욱 치중했다고 느낌니다.
    이상하게 배당을 보면 네임밸류나 직전 게임에 다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느낌니다.
    저 또한 작년 바르샤가 첼시와의 게임을 한것을 너무나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니에스타의 골 세레모니, 오브레보주심의 오심을 말입니다.
    나름 마이콘과 루시우의 관건이겠지요. 마이콘의 치통이 어떨지!
    하지만 마이콘의 불사조 모드를 믿고싶습니다.
    일단 인테르가 무조건 수비로 나올지, 저 또한 첫번째 골의 타임이 문제일듯 한대.
    스네이더의 경기 시간 출전여부가 어찌 될지..
    느낌으로는 공격적으로 나서는 바르샤가 푸욜의 부제속에 인테르의 속공에 의한
    밀리토가 일을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풀럼과 인테르승/무. 에이티 승/무. 4조합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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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23:32 신고 [edit/del]

      저와 같은 눈을 가지셨네요.
      저는 3경기 1차전을 풀로 봤습니다. 함부르크 경기 빼구요.

      답은... 인테르, AT마드리드가 쉽게 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이번회차는 그렇게 갈 것 같습니다. 인테르와 AT마드리드가 상황의 유리함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말입니다 ^^

      리옹의 경우 센터백 자원들 (보움송, 보드메르) 이 출장할 수 있는지를 살피고 둘 중 한 명이라도 출장한다면 (물론 크리스를 출장해야죠) 저는 리옹에 걸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8 04:29 신고 [edit/del]

      뮌헨의 올리치가 선취골을 넣었네요.

      이로서 리옹은 후반에 3골을 넣어야 합니다. 잔인하네요 ^^

      2:1 상황에서도 뮌헨이 올라가니까요..

  11. 카파로스 at 2010.04.27 23:59 신고 [edit/del]

    모두 챔스와 유로파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네요.
    기대되는 경기들이라 벌써 부터 흥분됩니다...

    하지만,이런 와중에 저는 다소 분위기 깨는(?)아챔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방금 끝난 감바의 무승부,포항의 패배.
    다소 예상을 빗나간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원은 허난의 한국선수 송태림의 버저비터로 조1위의 행운을 잡았습니다.

    정리하면 아챔의 16강은

    1]E조 1위 (성남) vs G조2위 (감바 오사카)
    2]G조 1위 (수원) vs E조2위 (베이징-가와사키 승자)
    3]F조 1위 (가시마vs전북 승자) vs H조 2위(포항)
    4]H조 1위 (애들레이드) vs F조2위

    ACL 16강 일정

    5월11일(화) 수원 vs 베이징 or 가와사키 / 성남 vs 감바
    5월12일(수) 가시마 or 전북 vs 포항 / 애들레이드 vs ? ------>프로토 대상 경기

    앞서 말씀 드린바가 있었는데,착각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ACL CL 3대 키워드

    1.EAST & WEST (서아시아 & 동아시아)
    2.16강 단판 --->1위팀 홈경기
    3.승자승

    1~2위 1)승점2)상대전적3)상대간 골득실4)전체골득실5)다득점

    카페등에 잘못 알려진 전북이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는 내용은 잘못된것 입니다.
    1차전 홈 1-2패 ----->1골차 승리 시 위에 표시된 4)전체 골득실에 앞서기 때문 입니다.
    또한,상금내역과 승리수당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우승 150만$
    2)준우승 75만$
    3)승리수당 4만$
    4)무승부 2만$
    5)원정경비 3만$

    아챔 3경기에 대한 프리뷰를 생각 중이였는데,지난번 예측이 빗나가...
    K리그 팀이 속해 있느 아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8 03:50 신고 [edit/del]

      카파로스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번회차는 조용히 2경기로 가려고 합니다.
      아챔은 포기하려구요.

      좋은 팁이 혹시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챔스 보려고 일어났는데 너무 졸려서 다시 자야할 듯 합니다 ^^

      잘 고르셔서....
      승리하시길요!

    • at 2010.04.28 09:3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at 2010.04.28 09:4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12. 신촌슈퍼 at 2010.04.28 11:24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인터밀란이 이기던 지던 결승에 진출하길 기원합니다!!

    Reply
  13. 사하라 at 2010.04.28 12:08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이번 바르샤와 인테르의경기는 무승부가 잘 안그려지네요.
    어떤 식으로 경기양상이 흘러갈지는 바르샤에 달려있다고 보는데,현 상황상 모험이 있더라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아 보입니다.
    단순한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결승진출이 목적이니까요.
    바르샤의 승리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홈에서 장렬한 전사하는 가능성 또한 있다고 생각됩니다.
    웨파는 풀럼승과 리버풀무로 보고 있읍니다.
    이번회차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읍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8 17:00 신고 [edit/del]

      사하라님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방식도 있죠.

      승 50%, 무 20%, 패 30% 라 예측하면,
      배당에 확률을 곱해서 가장 높은 쪽에 배팅하는..

      아무리 봐도 바르샤 승 확률이 1.4 받을 정도는 아닌 듯 하네요~

  14. 노올자 at 2010.04.28 13:04 신고 [edit/del]

    리옹의 패배이군요. 좀할줄알았더니만 의외로 뮌헨이..결승에 선착하는군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카파로스님 비밀댓글하지 마시구 다른분들에게도 경기정보좀 나누어 주세요.~~^^

    Reply
  15. Giovinco at 2010.04.28 15:11 신고 [edit/del]

    이번회차는 캐면 캘 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리옹 결과를 보니 정말 인테르의 승 가능성도 배재할 수가 없겟더군요. 게다가 아무리 어웨이라도 현 최고의 팀끼리의 대결인데 5점대..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습니다. 아챔같은 경우에는 베이징:가와사키가 눈에 자꾸 밟히네요. 저번에 크게 성공햇던 방법으로 다시 승부를 걸려합니다. MLB에서 메츠,샌프,디트,세인트를 데려가고 아챔에서 가와사키 그리고 하나에는 인터승에 보험무 또 다른 하나에는 AT승에 보험무를 데려가려 합니다. 풀럼같은경우는 모든 점에서 유리하게 보였으나 1.9가 마의 배당이라 그냥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무보험은 사치라 생각되서요. 체리쉬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8 16:59 신고 [edit/del]

      저는 풀럼은 '패'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보네요. 0:0 상황은 풀럼이 득점을 못한 상황이라서요. 함부르크가 선제골을 넣으면 풀럼은 2골을 넣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패스했습니다.

      나머지는 글 보시면 일치한다는 걸 아시겠네요. MLB는 아직 살펴 보지 못했고, 배팅을 하더라도 프로토에서는 안 할 것 같네요 ^^

  16. 놀란타이거 at 2010.04.28 15:16 신고 [edit/del]

    전 이번회차 풀럼+신시네티+세인트루이스+농구똥배당 이렇게 네폴더 갔습니다..ㅎ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분석글도 패스했구요. 한번 쉬면 안그래도 많지 않은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감하지만 시간도 없고 몸상태도 별로고 해서^^;

    회사생활에 치이니까 분석글 잘 써볼 의욕도 떨어지네요. 그나마 최근에 소소한 연승으로 2010년 흑자전환은 했지만요..ㅎ

    인테르와 꼬마가 좋은 경기 해주길 바랍니다! 이번회차 대박나시길 :-)

    Reply
  17. at 2010.04.28 16:2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8 16:57 신고 [edit/del]

      너무 감사합니다. 포장하는 게 필요하네요.
      이런 쪽에서 일하시나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참고해서 쓸게요.
      행복하시구요! ^^

  18. 마린헌터 at 2010.04.28 17:36 신고 [edit/del]

    전 인테르에 걸었습니다.
    처음엔 바르셀로나에 땡긴건 사실이지만
    다른 감독도 아닌 무리뉴의 인테르라면 굳이 비관적으로
    바라볼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작년에 첼시의 히딩크식 철옹성 수비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무리뉴도 비슷한 양상으로 초반엔 운영할꺼 같습니다.
    단지 걸리는점이 원정팀의 무덤 '누캄프'라는것과 다른팀도 아닌 극강의 화력축구를 구사하는
    바르셀로나라는 점이 걸리네요.. 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라 생각됩니다.
    제발x100 인테르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Reply
  19. Favicon of http://artsoccer.tistory.com BlogIcon mister at 2010.04.28 17:59 신고 [edit/del]

    내일새벽기대되는걸요?
    바르샤가 아무리 무적이라해도 흠...개인적으로 왠지 무리뉴의 인테르가 이길 것 같지만
    메시때문에 혹시모르죠

    Reply
  20. Favicon of http://glucose150.tistory.com BlogIcon 숨좀돌리고 at 2010.04.28 19:12 신고 [edit/del]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듯 하네요.
    요즘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자판에 쉽게 손이가질 않더군요^^;

    역시나 체리쉬님의 스타일대로 고배당을 보셨군요.
    저 역시 새벽에 있었던 뮌헨과 리옹의 경기를 보고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선제골을 당한 리옹은 어쩔 수 없이 수비라인을 올려가며 공격을 하다 2점을 더 내주어 패배를 하고 말았죠.

    1차전에서 패배를 당한 바르샤.. 위안을 삼을만한것은 원정 1득점을 했다는 것이겠죠.
    이제 홈에서 승리는 당연히 챙겨야 하며 2골은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수비보다는 공격에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수비가 평소보다는 다소 느슨해지는것은 막을수 없습니다.

    인테르는 전반에는 수비적으로 임하다가 후반들어 바르샤의 조급함을 이용하여 공세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르샤의 승리는 힘들어보이며 승리하더라고 1:0의 힘겨운 승리, 인테르의 승/무 가 나올것이라 봅니다.

    Reply
  21. Favicon of http://keaton.istmein.de BlogIcon Alyssa at 2012.03.28 19:44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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