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사수올로 (13) vs 우디네세 (11)


Sassuolo (4-3-3): Consigli; Lirola, Acerbi, Antei, Peluso; Biondini, Magnanelli, Pellegrini; Defrel, Ragusa, Politano.
A disp.: Pegolo, Pomini, Terranova, Letschert, Mazzitelli, Dell'Orco, Iemmello, Ricci, Adjapong. All.: Di Francesco
Squalificati: -
Indisponibili: Berardi, Sensi, Gazzola, Missiroli, Matri, Duncan, Cannavaro

Udinese (4-3-1-2): Karnezis; Heurtaux, Danilo, Felipe, Adnan; Fofana, Kums, Kone; De Paul; Perica,, Zapata.
A disp.: Scuffet, Angella, Armero, Wague, Jankto, Balic, Penaranda, Matos, Thereau, Ewandro. All.: Iachini
Squalificati: -
Indisponibili: Hallfredsson, Faraoni, Samir, Widmer, Badu


우디네세는 열세였던 전력 상황에서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자파타, 테레아우, 페리카 등의 공격라인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키에보를 상대로 역전패를 당했을 당시의 수비라인 역시 조금은 더 정비된 듯 보인다.


사수올로는 키에보 원정에서 패했는데, 스쿼드의 부재가 크게 느껴졌다. 베라디, 미시올리의 부재에 마트리 역시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칸나바로나 던컨의 부재는 생각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보여진다.


사수올로가 유로파리그를 앞두고 있는 상황까지 고려하여, 우디네세 사이드에서 본다.


우디네세 사이드 (+0.5)


인터밀란 (4) vs 볼로냐 (7)


Inter (4-2-3-1): Handanovic; Santon, Miranda, Murillo, Miangue; Medel, Joao Mario; Candreva, Banega, Perisic; Icardi.
A disp.: Carrizo, Ansaldi, D'Ambrosio, Nagatomo, Ranocchia, Eder, Felipe Melo, Gnoukouri, Palacio, Jovetic, Gabigol. All.: De Boer
Squalificati: -
Altri convocati: Berni, Yao
Indisponibili: Andreolli, Brozovic

Bologna (4-3-3): Da Costa; Krafth, Gastaldello, Maietta, Masina; Dzemaili, Nagy, Pulgar; Verdi, Destro, Krejci.
A disp.: Sarr, Ravaglia, Mbaye, Torosidis, Ferrari, Oikonomou, Helander, Donsah, Rizzo, Taider, Mounier, Floccari. All.: Donadoni
Squalificati: Di Francesco (1)
Indisponibili: Sadiq, Gomis, Mirante, Viviani, Morleo


인터밀란은 꽤 적극적으로 이탈리아더비를 치렀고 승리하였다. 그리고 엠폴리가 공격적임을 이용하여 승리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은 무조건 지킬 도나도니의 볼로냐를 상대한다. 볼로냐는 데 프란시스코도 빠지면서 더욱 수비에 집중해야 할 포지션이다.


인터밀란은 팔레르모전에서 나타났지만 지키는 팀에게 결정력 부족을 보였고, 페리시치, 바네가, 이카르디의 호흡 문제가 나타났다. 그렇다고 수비라인이 견고한 편도 아니며, 데스트로, 베르디, 크레치의 삼각편대라면 역습 상황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


공격진에 대한 충분한 검증은 되었지만, 수비라인에서 늘 문제를 안고 있었던 인터밀란이 유로파리그를 앞두고 선수비 후 역습으로 강팀을 상대할 볼로냐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보며, 내심 볼로냐의 승리 역시 노려 본다.


볼로냐 사이드 (+0.5, 승>무)


피오렌티나 (10) vs AC밀란 (6)


Fiorentina (3-4-2-1): Tatarusanu; Tomovic, G. Rodriguez, Salcedo; Bernardeschi, Sanchez, Badelj, Maxi Olivera; Borja Valero, Ilicic; Kalinic.
A disp.: Dragowski, Lezzerini, Diks, Cristoforo, De Maio, Milic, Toledo, Chiesa, Tello, , Zarate, Babacar. All.: Paulo Sousa
Squalificati: -
Indisponibili: Astori, Vecino

Milan (4-3-3): Donnarumma; Calabria, Paletta, Romagnoli, De Sciglio; Kucka, Montolivo, Bonaventura; Suso, Bacca, Niang.
A disp.: Gabriel, Guarnone, Gomez, Antonelli, Sosa, Abate, Locatelli, Pasalic, Poli, Honda, Lapadula, Luiz Adriano. All.: Montella
Squalificati: -
Indisponibili: Zapata, Bertolacci, Mati Fernandez


피오렌티나의 이번 시즌 강점은 미들에서 공격진까지의 연결력이 좋다는 점이다. 올리베이라, 발레로 역시 어느 정도 만들어가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고 문제가 되는 결정력이 로마전에서 해결된 모습을 보였다. 아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쓰리백을 사용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밀란의 상황도 좋지는 않다.


밀란은 2번의 졸전 이후 삼프도리아와 라치오를 모두 잡았지만, 여전히 미들에서의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포백이라고 해도 과거 좋은 포백을 자랑했던 AC밀란의 수비와는 거리가 멀다. 바카 등이 가세하였지만 정작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것이다.


AS로마를 잡은 기세로 한 번 더 피오렌티나가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며 피오렌티나 사이드에서 승을 우선한다.


피오렌티나 승>무

 

 

시간이 없어서 짧게 리뷰합니다.

 

인터밀란의 타이밍 이변을 잘 잡아낸 회차입니다. 그러나 실속은 없었습니다. 볼로냐의 0핸디를 노렸기 때문입니다. 피오렌티나는 이기지 못했고, 우디네세는 졌습니다.

 

물론, 전혀 얻는 게 없는 회차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컨텐츠에 게시합니다.

 

7라운드 리뷰로 이어집니다.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