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우리가 가끔 레스토랑이나 피자에서 먹게 되는 파마산 치즈의 본거지인 파르마는 축구의 열기도 대단한 도시입니다.

파르마가 강등당했을 때, 축구팬들의 좌절감은 정말 컸다고 하지요. 어쨌든 지난 시즌 8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고 올시즌에도 상당히 부진한 모습 속에서 삼프도리아를 원정에서 격파하며 숨을 돌린 상태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은 삼프도리아는 더욱 최악이었다는 것 정도랄까요? 어쨌든 운이라도 귀중한 1승을 챙긴 파르마의 올시즌 행보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가게 됐지만, 이탈리아 여행을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데 파르마는 꼭 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치즈 요리를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찾아보면 파르마에서 치즈 요리가 상당히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는 치즈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예비신부가 좋아한답니다.

어쨌든 파르마에 대한 승부예측이 성공해야 파마산 치즈가 더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모스카토다스티 류의 스파클링 와인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치즈도 파마산치즈라는 얘기가 있네요.

그러면, 파마산 치즈를 앞으로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서 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주요 언론에서 파르마라는 팀에 다룰 가능성은 매우 낮고, 그래서 저는 연재물의 첫 타자로 파르마에 대한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파르마(14위)의 부진원인은?

올시즌 파르마의 부진원인에 대해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입니다. "명장 귀돌린" 의 부재입니다.

지난 시즌 썩 괜찮은 전력이라고 볼 수 없었지만 어쨌든 8위의 성적을 거두며 홈에서는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성적을 선사했습니다. 처음엔 갈로파의 부상으로 인한 미들라인의 공백이 파르마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예상했었지만, 갈로파가 돌아온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오빙코의 영입으로 인해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가 + 되었음에도 성적은 하락, 이러한데서 이유는 감독이라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시즌전 말씀을 드렸다시피 파르마는 귀돌린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우디네세의 전 감독이었던 마리노 감독을 영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귀돌린 감독은 우디네세에서 새로운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지요.

그리고 결론은? 우디네세는 현재 4위의 성적으로 선수란 선수를 다 팔아넘기고도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고, 파르마는 강등권에서 겨우 4점차로 앞서 있는채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추후의 일정 또한 결코 만만치 않아서 파르마의 팬들은 매경기 한 경기 한 경기를 식은 땀을 흘려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파르마라는 팀과는 잘 맞지 않는 전술적인 실패가 파르마의 성적부진을 가져왔으며, 한 가지 더 이유를 꼽자면 공격라인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의 부재를 뽑고 싶습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파르마는 어떨까요?

강점

파르마의 강점은 쉽게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딱히 공격, 수비, 미들, 그리고 골키퍼까지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뭔가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한가지 강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강등' 을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현재 파르마가 강등권에 4점차로 앞서 있고, 아는 1승1무 정도에 해당하는 승점으로 선택과 집중을 나머지 경기에서 보여주면서 이길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꾸준히 챙겨준다면 강점 아닌 점이 강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뽑는다면 지난 라운드 원정에서 승리한 분위기인데, 삼프도리아가 전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많은 이들이 공포스러워하는 제노아(삼프도리아의 홈) 원정에서 승리했다는 것은 8경기동안 4무4패로 부진했던 파르마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그니처를 형성합니다. 

약점

앞서 말씀드렸던 전술적인 부재입니다. 선수를 적시 적소에 기용하는 것은 중요한 전술적인 측면인데 귀돌린 감독이 했던 것을 마리노 감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질을 통해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것은 현실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파르마는 다양한 공격루트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디네세의 알렉시스산체스(인터밀란 이적예정)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마리노 감독은 선수를 제대로 쓰는 법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 약점은 작정하고 나온 강팀과의 홈경기보다는 특히나 약팀과의 경기에서 확실하게 이겨주지 못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 둡니다.

기회

파르마에게 기회는 아마우리가 이제 공격라인에 녹아들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의 핵심이었던 아마우리가 부진에 빠지면서 계속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은 파르마에게 상당한 위기로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아마우리는 부진하지만 다른 공격라인과의 연계호흡이 맞아떨어지는 시점이 되었고 A매치 휴식기가 상당히 달콤한 팀이 파르마입니다. 어느 정도 호흡이 맞아떨어진다면 매우 강한 수비라인이 아니라면 파르마의 공격력이라면 해 볼만 합니다.

위기

수비 및 미들라인에서의 경고누적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미들의 발리아니, 제마일리는 단골 경고이며, 자카르도, 루카렐리, 그리고 파찌, 팔레타 모두 경고누적으로 결장할 수 있는 경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어느 한 선수가 결장을 할 경우 수비라인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고 수비라인의 뎁쓰가 충분하지 못한 파르마로서는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스케줄상 다음 경기가 강팀 원정이라면 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게 하여 출전하지 않게 하는 전략을 할 것 같지만, 일부러 카드 세탁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조금 치사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결정적인 위기는 바로 스케줄인데, 스케줄에 대해서는 추후 언급하도록 합니다.

축구 승부예측의 전략
국내도서>취미/레저
저자 : 체리쉬
출판 : 메가트렌드 2010.09.15
상세보기

파르마의 승부예측 가이드

 

Bari

at

Lazio

 

Internazionale

at

Udinese

 

Palermo

at

Bologna

 

Juventus

at

Cagliari


파르마는 다음과 같은 스케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at는 원정 경기)

파르마가 꼭 잡아야 할 경기는 바리와의 홈경기이며 솔직히 어떤 경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볼로냐가 강등권에서 여유롭다면 36라운드에 승부수를 띄워볼 수 있을 것 같고, 칼리아리의 홈경기 또한 만만치는 않을 것입니다. 스케줄만 보았을 때 파르마가 AS바리를 이기지 못할 경우 강등을 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스케줄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리그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은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르마의 홈경기

1

Parma

Brecia

1.80

3.30

4.75

3

Parma

Genoa

2.35

3.10

3.10

6

Parma

AC Milan

3.65

3.20

2.05

8

Parma

AS Roma

3.00

3.00

2.45

9

Parma

Chievo

2.05

3.10

3.80

11

Parma

Sampdoria

2.40

3.00

3.10

13

Parma

Lazio

2.60

2.95

2.85

15

Parma

Udinese

2.45

3.10

2.90

17

Parma

Bologna

1.80

3.30

4.70

19

Parma

Cagliari

2.10

3.10

3.65

21

Parma

Catania

1.95

3.10

4.25

23

Parma

Lecce

1.67

3.40

5.50

24

Parma

Fiorentina

2.45

3.10

2.95

26

Parma

Cesena

1.72

3.20

5.50

29

Parma

Napoli

3.10

2.85

2.50


파르마의 원정경기

2

Catania

Parma

2.20

3.20

3.30

4

Lecce

Parma

2.55

3.00

2.85

5

Fiorentina

Parma

1.95

3.20

4.00

7

Cesena

Parma

2.55

2.95

2.90

10

Napoli

Parma

1.65

3.40

5.75

12

AS Bari

Parma

2.25

3.00

3.40

14

Inter

Parma

1.68

3.40

5.50

16

Palermo

Parma

1.70

3.50

5.00

18

Juventus

Parma

1.45

4.00

7.50

20

Brescia

Parma

2.55

2.95

2.90

22

Genoa

Parma

1.95

3.20

4.00

25

AC Milan

Parma

1.38

4.50

8.00

27

AS Roma

Parma

1.55

3.75

6.25

28

Chievo

Parma

2.30

2.85

3.50

30

Sampdoria

Parma

2.35

2.85

3.35


파르마는 상당히 부키들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파르마가 해외기준 1.8 미만의 배당을 받고 승리한 적은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오랜 승리가 없던 파르마에 대한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들 베터들은 가졌지만 번번히 레체, 체세나에게 무너지고 대세는 30라운드에서 이러한 파르마의 승리를 어렵게 보며 삼프도리아로 기울었지만, 파르마가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 원정에서의 승리, 로마 원정에서 무승부를 만들어내는 등 이변을 많이 내면서 부키의 수익에 기여하였습니다.

실제로 파르마라는 팀은 매경기 승리를 해야 하는 팀이기도 하지만, 올시즌 목표는 강등탈출 그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플레이가 가능한데 1) 홈경기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  2)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선정하여 그 경기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리그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난 라운드 키에보에게 패하면서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AS바리는 앞으로의 고추가루 팀이 될 수 있으며 (이유는 바리가 강등당했을 때, 다양한 선수들이 세리에A 에서 뛰고 싶어하고 선수 그대로의 가치는 유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점은 바리가 강등이 확정되었지만 바리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견을 고집해 봅니다.

전력상 바레투, 오카카, 쿠투조프, 마시엘로 등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AS바리에 비해 파르마가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갈로파, 제마일리, 지오빙코, 그리고 발리아니까지 징계로 결장하는데다가 팔라디노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배당의 가치는 없는 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인 전력에서 파르마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역으로 도전해 볼 경기도 아닌 듯 합니다.

이번 라운드 이후의 파르마의 일정을 보면 이기든 비기든 지든 대부분 고배당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파르마는 시즌 막판까지 고배당 메이커로 남을 가능성이 크며, 저배당이 연출한다면 31R AS바리와의 홈경기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것입니다.

강등권까지의 4점의 여유를 죽음의 스케줄과 함께 하는 파르마, 홈에서의 마지막 3연전은 인터밀란, 팔레르모, 유벤투스로 이어지는데 그것이 라치오와 우디네세 원정에 비해 쉽다고 단언하기도 힘든 바, 험난한 고배당 메이커의 모습을 그대로 찾아줄 것입니다. AS바리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야 하는 배당은 낮은 배당을 받으며 매력이 없어졌고. 배당이 올라간다면 그 매력은 4명을 제외하고도 있어 보입니다. 의외의 승리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점은 당시에 가서 언급하겠습니다.

귀돌린이라는 명장의 상실로 전술적인 강점을 잃어버린 작년 8위팀, 고배당 메이커 파르마만 시즌 막판까지 지켜봐도 상당히 흥미로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식기 이후의 세리에A 31라운드 (프로토 27회차 대상경기) 는 확실히 많은 변수가 있지만, 시즌 막판이라는 점 때문에 이겨야 하는 팀들이 전력만 갖춰진다면 더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경기로 봅니다.

올시즌 변수들을 기록하며 꾸준히 예측에 활용하고 있는데, 베팅에서 가장 좋은 경기는,  

1) 제가 판단했을 때 당연히 A팀이 더 전력이 좋고 이길 수 있는데, 대세는 정배당으로 형성된 경기 - 역배당 사이드 
2) 제가 판단했을 때 정배당을 받은 팀의 안 좋은 면만 부각되며 대세가 역배당으로 형성된 경기 - 정배당 사이드 

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겜블이 아니라 정확한 전력분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밖에,

3) 예상하지 못한 겜블경기를 잡아내는 것 - 초고배당 사이드

이 있지만 이 경우는 각 팀의 비지니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력분석을 한 상황에서는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오히려 잘 모르는 라리가에서 그런 경기를 찾아낸다면 찾아내기가 쉬운 것 같더군요.

그런 기회가 정말 많지는 않은데, 지난 라운드 키에보(-AS바리 원정)와 파르마(-삼프도리아 원정)가 그런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한 경기력 분석이 정확하게 일치하여야 하지만, 돈이 몰린다는 이유로 부러뜨리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길 수 있는 팀인데도 불구하고 대세는 반대로 형성될 때, 그 경기를 집중공략하고자 합니다.

파르마. 혹은 프로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정한 환절기가 찾아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손가락 클릭은 다음 시리즈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anutdronaldo BlogIcon J-Hyun at 2011.03.31 19:20 신고 [edit/del]

    파르마 요즘 칸드레바 공동소유권을 포기할까말까 하던데, 가뜩이나 성적도 안좋으면서 칸드레바는 좀 잡아야 좋을텐데요 쩝...(칸드레바를 우디네세가 쉽게 포기하진 않겠지만) 파르마에겐 미안하지만, 아마우리는 그냥 파르마로 영구이적했으면 좋겠네요 하하하;;(마트리, 콸간지 있으니 필요없다는...!)

    파르마가 질라르디노를 떠나보낸 이후로는 도통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니 참 그렇네요... 7공주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그럭저럭 잘 버텼던 팀인데..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1 15:25 신고 [edit/del]

      칸드레바를 잡는 건 정말 좋은 일이 될 거 같아요. 아마우리가 왜 이렇게 계륵같은 존재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찌 보면 진짜 피오렌티나 선수들에 파르마 출신들이 조금 있는 것 같네요. 파르마 선수들 중엔 유벤투스 선수들이 좀 많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at 2011.03.31 19:3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1 15:2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저도 연구중에 있습니다.

      지금 섯불리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구요.

      과거에 썼던 포스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예전에 분석했던 게 있습니다.

      분석을 할 때 후회는 없어야겠지요. 무승부가 나오기도 하고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다 저렇다 얘길 하는 것이 괜히 분석에 부담을 드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연구하고, 그 중 한 경기에 대해 팁을 드릴까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at 2011.04.01 03:5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4. at 2011.04.01 13:2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1 15:33 신고 [edit/del]

      정말 오랜만입니다.

      건강이 안 좋으셨다니 빨리 완쾌하셔야죠.

      결혼이 5월말이니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오.
      논현동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텐데, 청첩장을 드릴게요.

      4월의 시작부터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네요.
      A매치 데이 후만 아니면 승부해 보고 싶은 경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4월 시작하세요!

      만우절이지만 빈말은 아닙니다^^;

  5. at 2011.04.02 09:4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4 02:03 신고 [edit/del]

      바쁜 삶과 목표하는 삶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결혼을 하였고, 어렵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보고자 합니다. 이제 혼자의 인생이 아닌만큼 더 최선을 다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럴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시네요.

      항상 댓글 등으로 응원 및 격려를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6. at 2011.04.02 15:5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4 01:58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는 팁스터로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팁은 유벳에서 꾸준히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가상베팅은 하지 않는답니다.
      추천은 더더욱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일환 at 2011.04.04 00:32 신고 [edit/del]

    오늘 프로토팁과 데일리팁 올킬 축하합니다!!!
    저는 데일리팁을 이용하는데 레체를 따라갔습니다. ㅎ칼리아리도 따라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는거보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갠적으론 어제와 그제 쓰나미를 맞아서
    -유벳도 어제는 쓰나미였죠..- 오늘 복구해야한다는 압박이 듭니다.
    오늘 레체팁은 감사합니다.
    레체경기와 체세나경기를 동시에 보다보니 정신없었지만 레체가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여유있게 두골차 승리를 안겨줘서 소위말하는 똥줄 안타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4 02:08 신고 [edit/del]

      레체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기쁘네요.

      우디네세에게 멋진 복수를 해서이기도 하고,
      신뢰해주신 분들께 기쁨을 드려서요.

      키에보무+레체승

      풀벳밖에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프로토로 키에보무 2.45 일 때 벳했고 그래서 9.1 이네요.

      다른 경기랑 묶은 브레시아도 함께 들어와줬네요.
      제노아 무승부도 예상대로 부러졌구요.

      유벳에서 핑크팁으로 추천한 키에보무+레체승+칼리아리승

      저는 1만원 한 장 샀네요.

      키에보무나 브레시아승은 프로토에서 대단히 매력적인 경기였던 것 같아요.

      어젠 세미 팁스터가 위건, 애스턴빌라 정배당이 안 나오는 사이드는 잘 예측했는데 위건승과, 빌라승이 나오지 않고 무승부가 나와서 아쉬웠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위건승은 모르겠지만 빌라승은 273만원짜리 하나가 날아갔네요^^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해외사이트 정보를 전해 주시는 분의 정보 덕분에 칼리아리 승에 대한 확신을 가졌는데, 그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결과가 좋지 않고 우울한 경우가 많아도 신뢰해주신 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8. 니스모 at 2011.04.04 02:52 신고 [edit/del]

    니스모입니다 정말로 축하해요 올킬
    저는 어제에 손해가 오늘에 이익이네요
    항상 고맙네요 담 세리에 기대할께요
    또 바쁘시면서 금요일행복한날 뵐께요

    Reply
  9. Zvonko at 2011.04.04 12:45 신고 [edit/del]

    해마다 이맘때쯤부터 나타나는 이른마 마피아 배당으로 불리는 무배당이 정배인 경기가 세리아에서 매회 한두
    경기씩 들어오는데 어제도 키에보무가 어김 없이 들어왔네요.

    이렇게 미끼를 던지다가 어느 순간 뒤통수를 쳐버리며 무배당이 정배라도 승부가 갈리는 경기가 나오는데 그걸
    잡기가 애매합니다. 그걸 골라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6 16:36 신고 [edit/del]

      이런 경기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어서,
      모든 것이 정황 판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회차 카타니아의 승리가 정말 좋은 경기였는데,
      미리 뉴스를 받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0. at 2011.04.07 16:5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1. at 2011.04.07 17:0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8 23:19 신고 [edit/del]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제 글을 구독하고 싶으시다늠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초대장은 초대장을 가진 분이 초대를 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니스모 at 2011.04.08 22:2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니스모입니다 즐겁고기다림이 있는 금요일입니다 잘지네시줘
    오늘새벽에는 기분좋은날 이였어요 오랜만에주신픽도 적중하고 유로4경기 제가대입하는
    동배당패턴으로 올킬하는 날이였어요ㅋ야간인데쉬는시간에 안부인사겸 몇자적어보네요
    체리쉬님 분석글과요번 세리에 기대되는 니스모였습니다
    적중기원 드리며 ᆢ세리에에서 뵐께요
    방사능비 조심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04.08 23:4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니스모님.

      저는 약간 아쉬운 게 많았었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키에프가 부러진 건 좋았습니다. 처음엔 무승부로 보았고, 마지막엔 개인적으로 브라가의 승까지 나올 수 있는 경기로 보이더라구요. 초반 2골이 들어갔으나 2.5 under 가 된 거 같고요.

      주말에는 보고 있는 경기들이 꽤 되는데 이 경기들이 일부 역배가 터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에서 뵙겠습니다.

  13. at 2011.04.09 00:4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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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zard5079 at 2011.04.11 10:39 신고 [edit/del]

    책을 구입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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