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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종합적인 3줄 평

 

개인적으로 이번회차에 대한 짤막한 커멘트를 한다면, 쉽게 생각하면 너무 쉬우나 어렵게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는 회차입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머리가 복잡해지는 회차는 없었습니다. 8연승을 이어가고 싶은 욕망 때문인지 몰라도 실제 배팅조합을 구성할 때도 머리가 아파 옵니다.

 

어쩌면 패스가 최선의 정답일 수 있으나, 잘 픽하면 고배당 조합이 가능한 회차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런 회차입니다.

 

II. 패스하고 싶은 경기

 

1. 아탈란타 vs 시에나

 

아탈란타가 리보르노와 경기를 치렀을 때의 배당보다 훨씬 낮은 1.60 의 배당이 주어졌습니다. 아탈란타는 비록 강등 탈출이라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고 시에나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팀이지만, 시에나의 이적시장 전력이 보강된 점이나 꾸준히 무패행진을 치르고 있는 시에나의 현 상황을 볼 때 1.60 의 배당은 절대 적절한 배당이 아닙니다. 아탈란타의 승리 확률을 50% 로 보더라도 배당을 곱해보면 80% 밖에 환수를 못 하는 배당인 것입니다.
 
2.
우디네세 vs 유벤투스


심정적으로 홈 사이드로 보고 싶은 경기이지만, 우디의 결정력 부족을 무시할 수 없으며, 자본을 갖춘 유벤투스가 챔스에 진출하는 게 세리에A 축구당국에게 우호적인 일이 될 수 있기에 패스합니다.

 

III. 홈에서 초저배당을 받은 두 경기

 

인터밀란vs볼로냐 / 제노아vs리보르노

 

볼로냐의 경우 승점 35점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며, 스쿠데토를 노리는 인터밀란이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경기입니다. 주전들의 공백이 물론 가시화될 수 있지만 인터밀란이 다른 팀들에 비해 강한 가장 큰 이유는 스쿼드뎁쓰입니다.

 

리보르노의 경우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현재의 승점이며, 이는 수비적인 공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제노아의 3-4-3 은 홈에서 매우 강력한 공격시스템으로 리보르노의 수비공백이 발생할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습니다. 리보르노가 선취골을 넣고 잠그는 케이스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역시 홈 승리가 유력한 경기입니다.

 

* 다만, 두 경기 모두 배당가치가 있다고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2% 33%의 수익을 위해 배팅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IV. 또 무승부가 막혔다? 무승부 사이드로 배당이 하락하는 시칠리아 더비

 

키에보와 카타니아, 키에보와 파르마의 경기는 무승부라는 결과를 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유형의 경기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카타니아와 팔레르모의 시칠리아더비입니다.

 

1. 양팀 입장에서의 접근

 

팔레르모는 승점 51점으로 나폴리, 삼프도리아, 유벤투스에 비해 승점 3점 차이를 유지하면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가장 가까운 상황입니다. 팔레르모가 투자가 가능한 구단이라고 생각하면 팔레르모의 챔피언스 진출 꿈은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닙니다. 다만, 무승부를 기록하더라도 4위를 유지한 채로 (팔레는 무승부시 52 / 나폴리, 삼프. 유베가 이기더라도 51) 홈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선택은 아닙니다. 하지만, 패할 경우 세 팀과 동률을 이룰 가능성도 갖고 있습니다.

 

카타니아는 승점 35점으로 14위에 올라 있는데, 강등권(18위 아탈란타)과는 승점7점차로 다소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카타니아가 패하고, 아탈란타가 승리할 경우에도 4점차로 좁혀지는 상황이기 떄문입니다. 4위팀 팔레르모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둘 경우 최소 5점차로 벌이게 되며, 12무를 하거나 2승을 거둬야 뒤집어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팀의 입장에서 고려할 때, 스코어를 때려 맞추는 합의적인 무승부는 가능하며, 합의적인 무승부가 아니더라도 소극적인 플레이를 진행할 공산이 높은 경기입니다.

 

2. 경기외적인 접근

 

(1) 유혈사태가 발생한 기록도 가지고 있는 이 더비는 특히나 치열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경기내적인 무승부가 아닌 합의된 무승부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2) 마피아들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는 시칠리아 팀들끼리의 더비입니다. 마피아라는 조직이 이탈리아 정계나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무승부에 자금이 투입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이탈리아 현지 승무패의 경우 30-43-27 로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데, 이는 순수한 시장의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승부 배팅을 고정배당률 게임에서 막아버린 것은 마피아의 영향일 수 있더라도, 시장의 흐름이 카타니아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가능합니다.

 

(4) 해외배팅업체들이 경기를 차단해 버렸다는 것은 무승부 가능성을 자신들도 염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무승부가 아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굳이 경기를 차단해버릴 필요가 없겠죠.  

 

3. 경기내적인 접근

 

카타니아는 팔레르모를 상대로 전반기 좋은 경기를 치렀습니다. 비록 스코어는 1:1 이었지만, 카타니아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었습니다.

 

MATCH STATS

Palermo

Catania

Shots (on Goal)

17(3)

23(5)

Fouls

17

18

Corner Kicks

5

3

Offsides

5

4

Time of Possession

53%

47%

Yellow Cards

5

1

Red Cards

0

0

Saves

4

2

 

당시 팔레르모는 카사니 없이 3-5-2 전술을 쓰면서 수비에 문제를 드러냈지만, 현재 팔레르모의 시스템인 4-3-1-2 가 가동될 경우 파스토레로부터 이어지는 미콜리, 카바니의 공격은 수비의 안정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시로페즈의 가세로 공격력이 좋아진 카타니아이지만, 팔레르모의 4백은 안정적이고 오히려 카타니아가 강등탈출을 확정짓기 위한 공격축구를 하며 무리한 플레이를 전개할 때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카타니아의 골문을 위협하며 지지 않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결론

 

경기외적으로 접근했을 때 무승부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양팀의 상황을 고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 내적으로 판단할 경우 팔레르모의 승리 또는 무승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를 종합하여 팔레르모의 무승부에 비중을 둔 채로 승리까지 바라볼 생각입니다.

- 글을 쓴 후 배당이 변경되었습니다 -


이 경기 글을 쓰는 도중 무배당이 2.35로 0.25나 깎였습니다. 오즈메이커들이 무승부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거나, 아니면 돈이 무승부로 몰리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고 보니 2.35 배당이 큰 가치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Draw (2.35) or Palermo Win (2.95)

 

 

V. 밀란과 로마는 둘 다 승리할 수 있을까.

 

해외에 비해 우호적인 배당을 받은 AS로마와 AC밀란입니다. 국내 오즈메이커들은 실제로 밀란과 로마의 경기를 막지 않고 있으며, 오즈메이커들은 실제로 로마와 밀란으로 배팅이 몰리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원정팀 사이드로 시장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Position

 

 

Team

P

W

D

L

F

A

GD

Pts

 

1

 

 

Internazionale

31

18

9

4

58

28

30

63

2

 

 

AS Roma

31

18

8

5

56

35

21

62

3

 

 

AC Milan

31

17

9

5

49

29

20

60

 

현재의 이탈리아 스쿠데토 경쟁 상황입니다. 로마와 밀란은 분명히 우승을 위한 동기부여가 있고, 해외 시장의 흐름 또한 이러한 부분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칼리아리와 바리는 강등에서는 분명히 자유로운 상황이지만, 중위권에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1. 바리의 반란?

 

바리는 지난 시즌 제 거금을 날려 버린 팀입니다. 리보르노와의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측한 것이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바리는 그 경기에서 심지어 승리하고자 하였으며, 선취골을 넣으며 애를 태우게 했죠. 결국 드러난 수비 문제로 인해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지만, 바리의 목표가 단순히 잔류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AS바리의 빈센초 마타레세 회장은 세리에A에서 잔류 그 이상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 왔고, 많은 선수를 임대 또는 영입하며 투자할 수 있는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바리가 소규모 구단이라고 해서 그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고 판단했던 제 오판이었습니다.

 

바리는 올시즌 홈에서 942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5번 중 2번밖에 패하지 않은 바리입니다. 바리 원정에서 이긴 팀들은 칼리아리와 AC밀란입니다. 상대는 라니에리 감독 이후 리그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는 로마입니다.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로마는 이후 일정에서도 로마더비 정도를 제외하고는 황금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 우승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강한 상태입니다.

 

MATCH STATS

AS Roma

Bari

Shots (on Goal)

17(8)

17(5)

Fouls

16

17

Corner Kicks

4

10

Offsides

1

7

Time of Possession

45%

55%

Yellow Cards

2

4

Red Cards

0

0

Saves

5

5

 

1차전 올림피코에서는 3:1 로 로마가 승리하였으며, 초반 압도적인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0:3 으로 뒤진 상황에서도 끈끈한 모습을 보여준 바리의 끈기가 돋보였던 경기였습니다.

 

페로타와 메네즈가 빠진 것은 큰 변수가 되지 않지만, 홈에서 1312패라는 압도적 성적을 거둔 것과는 달리 원정에서 573패로 단 33%의 승률만 거두고 있는, 리보르노를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한 로마의 원정 경기력에는 다소 의문을 제기해 봅니다.

 

알미론과 리바스의 부상이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지만 바레투가 복귀하면서 촘촘해진 바리의 공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로마의 우승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15번 중 2번밖에 패하지 않은 바리 원정은 수월한 경기가 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풀럼의 홈구장만큼이나 홈관중의 성원이 큰 영향을 미치는 바리 원정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됩니다. 바리는 4연패 이후 최근 5경기 32무로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로마의 승리에는 배팅하지 않을 생각이며, 패스하거나 무승부를 배제하지 않고, 바리의 사이드에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2. 하향세의 AC밀란.

 

칼리아리는 AC밀란을 상대로 3-4 라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MATCH STATS

AC Milan

Cagliari

Shots (on Goal)

12(5)

17(10)

Fouls

17

23

Corner Kicks

1

3

Offsides

3

2

Time of Possession

59%

41%

Yellow Cards

4

3

Red Cards

0

0

Saves

7

1

 

하지만, 이 경기에서 밀란이 뒤지고 있는 상황이 있었다는 점, 칼리아리가 끊임없이 공격을 전개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칼리아리는 5경기 연속 멀티 실점행진을 마치고 지난 삼프도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1실점으로 막아낸 사실은 주목할만 합니다. 삼프도리아의 경기력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포백에 전력 공백이 없다는 점는 공세적으로 나설 밀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데 적합한 상황입니다.

 

밀란은 라치오가 이기고자 했다면 패할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라치오는 밀란 원정에서 승점 1점에 만족했고, 밀란은 네스타가 빠진 이후 다시 한 번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보네라까지 빠진 밀란 수비의 공백이 밀란선수들의 연령과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네스타가 시즌아웃된 이후 밀란의 한쪽 수비는 파발리가 담당하여야 하며, 이는 수비라인에서의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티아구 실바는 누적경고 3장으로 추가경고를 받으며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칼리아리의 동기부여가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키에보에게 12위 자리까지 내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지 않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홈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 경기 흐름이 최근 좋지 않은 두 팀의 대결로 원정팀 밀란이 바로 흐름을 되찾기보다는 주전수비수들이 속속히 복귀하며 수비에 안정을 되찾은 칼리아리의 승/무 사이드로 보고 싶은 경기입니다.

Cagliari Win (3.10) or Draw (3.05)

 

3. 결론

 

원정 사이드로 몰빵되고 있는 이 두 경기가 모두 시장의 흐름대로 들어오기는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올시즌 AS로마와 악연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AS바리가 인터밀란, 유벤투스, 팔레르모를 상대로 지지 않았던 것처럼 갈 길 바쁜 로마의 발목을 잡아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이 있습니다.

 

두 팀 중 최소한 한 팀이 부러진다고 생각하며 나눠서 배팅하거나, 로마의 경기는 패스하고 칼리아리의 사이드에서만 배팅할 계획입니다.

(추가) 칼리아리와 바리 사이드에서 배팅을 한다면, 국내에서 배팅을 한다면 손해보는 배팅입니다. 해외에서는 칼리아리는 4점대, 바리는 5점대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

 

 

VI. 동배당(2.40-2.80-2.40) 두 경기, 그리고 팬심의 한 경기

 

1. 무승부 가능성을 염두할 것.

 

무승부 배당이 2.9 배당인 경기는 무승부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어려운 경기들이며, 쉽게 건드리지 않는 게 최선일 수 있습니다. 무승부 가능성을 염두한 채 승패가 갈린다면 어느 사이드로 흐를지에 대한 견해를 간단히 풀어 놓습니다.

 

2. 파르마 vs 피오렌티나

 

44점인 피오렌티나는 아직 챔스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않았고, 42점인 파르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디네세와의 홈경기에서 피오렌티나가 현금을 택하지 않고 승리한 것은 피오렌티나가 여전히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피오렌티나의 프란델리 감독 연장 계약설은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합니다.

 

파르마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3-2 로 승리했으나 다소 피오렌티나에게 운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피오렌티나는 경기종료 10여분전 도나델이 퇴장당하면서 추격의 흐름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MATCH STATS

Fiorentina

Parma

Shots (on Goal)

17(5)

8(3)

Fouls

15

16

Corner Kicks

11

4

Offsides

2

6

Time of Possession

58%

42%

Yellow Cards

2

4

Red Cards

1

0

Saves

0

3

 

파르마는 이번 라운드 갈로파가 빠지게 되는데 미들에서의 핵심이 빠지는 것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마리오산타나는 마르키오니를 잘 대신하고 있으며, 바가스는 현재 출전이 가능합니다. 무리한 공격을 하기보다는 측면을 통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파르마 갈로파의 결장으로 인해 몬톨리보, 자네티가 버티고 있는 피오렌티나의 허리에 압도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게터 크레스포는 아직 파르마에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감베리니의 아웃 이후 약해진 피오렌티나의 수비 또한 미들에서의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쉽게 패할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양팀 모두 승점 1점은 현재의 상황 개선에 큰 도움은 되지 않기에 소극적인 플레이는 하지 않을 것이며, 누가 기회를 골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요베티치와 호흡을 맞춰 가며 결정력이 되살아난 질라르디노를 보유한 피오렌티나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 피오렌티나로 많은 현금이 쏠리고 있는데, 이러한 점은 피오렌티나 사이드로 바라보는 데 있어서 약간의 불안요소입니다.

 

Fiorentina Win (2.40) or Draw

 

3. 키에보 vs 삼프도리아

 

삼프도리아의 배당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은 키에보가 강등 탈출이라는 목표를 사실상 이뤘기 때문이며, 이러한 배당하락은 일응 타당합니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에서 홈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의도적으로 펼칠 팀은 없으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키에보는 2점대 배당을 받고 경기를 치렀을 때 한 번밖에 패하지 않고 있습니다. 키에보가 고배당을 받았을 때 원정에서 승리할 수 없지만, 4.00 미만의 배당을 받았을 때 종종 역배당을 내거나 무승부를 만들어내는 것은 키에보의 수비력의 정도를 설명해 줍니다. 키에보는 철저히 수비적으로 임하며 펠리시에르 등에 한 방을 기대하는 팀입니다. , 수비로 막아낼 수 있는 팀에게는 잘 막아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무너졌던 전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홈에서 555, 원정에서 538패로 큰 차이를 드러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MATCH STATS

Sampdoria

Chievo Verona

Shots (on Goal)

16(8)

9(2)

Fouls

18

34

Corner Kicks

6

3

Offsides

2

7

Time of Possession

62%

38%

Yellow Cards

1

1

Red Cards

0

1

Saves

1

6

 

CHIEVO VERONA RED CARDS

Name

Min

Siqueira Luciano

(44)

 

1차전은 삼프도리아의 압도적인 경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키에보의 루치아노가 초반 퇴장당하면서 체력적인 문제를 안고 경기한 점은 고려해서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키에보는 홈에서조차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으며 그들의 촘촘한 수비벽은 갈 길 바쁜 삼프도리아에게 부담이 될 것입니다. 예페스는 밀란 이적 이전 자신의 진가를 더 드러내려 할 것이며, 만델리가 복귀하고 살도와 만토바니의 주전 4백이 가동됩니다.

 

상승세를 멈추고 최근 2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삼프도리아의 패턴은 전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경기 3실점을 하면서 촘촘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그들의 수비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홈 사이드에서 바라보며, 이 경기 삼프도리아로 현금이 몰리고 있는 것은 키에보의 수비력을 고려하지 않은 시장의 착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키에보의 득점력을 고려할 때 무승부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합니다.

세리에A 최소실점팀은 어디일까요? 네, 바로 키예보입니다.

 

Chievo Win (2.40) or Draw

 

4. 팬심에 의한 픽

 

저는 나폴리의 팬으로서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희망합니다.

 

나폴리의 데 라우렌치스 구단주는 시즌 전 많은 투자를 했고 지난 시즌과 다른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시즌 목표는 챔피언스리그입니다.

 

라치오는 밀란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플로칼리가 선발로 출장할 수 있는 컨디션을 갖춘 것은 홈에서 힘이 될 것입니다. 아탈란타와 5점차로 아직 강등 탈출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치오의 경기력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면 자라테의 혼자플레이입니다.

 

이름도 자라테여서 을 앞에 붙이면 혼자라테가 되는데 그의 이기적인 플레이는 라치오를 픽한 사람들의 가슴을 늘 조여왔습니다. 개인기량은 인정해야 하지만, 팀플레이를 하지 않을 경우 득점찬스의 상당수를 욕심으로 날려버리는 결과물을 내게 됩니다.

 

두 팀 모두 쓰리백을 사용합니다. 측면에서 승부가 날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오, 수니가가 맡고 있는 나폴리의 측면에 우위를 두고 싶습니다. 나폴리는 최근 원정에서 AC밀란과 무승부를 이끌어낸 후 홈에서 유벤투스와 카타니아를 연파하며 5위에 올라 있습니다.

 

나폴리의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보며, 패하지 않는 경기를 펼친다고 봅니다. 라치오 원정에서 종종 승리를 챙겼던 것만큼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열망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라베찌가 복귀하면서 공격라인의 흐름이 살아났습니다. 데니스의 어색함이 사라진 나폴리의 공격력은 리그 중반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나폴리의 흐름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나폴리가 12127, 라치오가 71212. 나폴리가 원정에서 456, 라치오는 홈에서 456패라는 특이성을 띄고 있습니다. 두 팀은 세리에A에서 가장 무승부가 많은 팀들이며, 유사배당에서 라치오는 22, 나폴리는 141패로 잘 패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승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라치오에게 유리하게 보아야 할 요소는 작년 나폴리의 감독을 하다가 경질된 레야 감독의 전술입니다. 하지만, 나폴리의 주전 멤버는 상당수 변화되었습니다.

 

Draw (2.85) or Napoli Win (2.65)

 

VII. 조합이 어렵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라리가 팁

 

라리가의 경우 헤타페의 동기부여와 에스파뇰의 안정상태를 고려하여 헤타페(1.57)를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말라가 수비라인의 결함을 고려하여 사라고사의 승리(1.70)를 픽하고 싶으나 원정팀 말라가가 지키기 축구를 할 경우 무승부(3.20)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투마킹 가치는 없는 배당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라싱산탄데르(6.00)를 한 번 픽해보고자 합니다.

 

추가적으로 번외조합으로 세리에A 당국이 유벤투스 챔스 만들어주기 시나리오를 한 번 써 볼까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서 예측한 것과는 정 반대의 픽이 될 것입니다.  

 

이번회차는 배당도 3배당 이상짜리도 별로 없고, 투마킹이 가능한 배당률도 별로 없습니다. 칼리아리와 바리 정도만 투마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조합하기가 매우 애매합니다. 상당히 조합하기에 짜증나는 회차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런 경우 과감히 단통으로 4C2 등으로 추출조합을 시도할지, 아니면 2경기만 골라서 투마킹 후 가장 확률 낮다고 판단되는 조합을 제외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조합하는 게 더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저와 반대로 픽하신 분들도 별로 배당가치가 없다는 것을 심히 실감하실 겁니다.

 

8연승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번달엔 여자친구 생일도 있는데, 자금 마련을 위해서라도 꼭 승리해야 합니다 ^^;


이런 회차에 조합방식의 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조합하기는 어려운 회차이지만, 조합 잘 하셔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세리에A 31라운드 파워랭킹은 오늘 저녁에 등록할 생각입니다.

프로토 27회차 및 세리에A 32라운드,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댓글의 경우, 미리 알린대로 '답변이 필요한 글' 또한 '좋은 의견이 있는 글' 을 우선으로 답글을 달겠습니다.

격려의 의미로 아래 손가락(Daum View) 클릭 부탁드립니다. (다음뷰 숫자는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는 다음 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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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빅벤비스트 at 2010.04.03 10:44 신고 [edit/del]

    전 이번에 피렌체, 칼리아리, 카타니아 세 팀을 픽할것 같습니다. 카타니아, 팔레르모 분명히 현금흐름과 반대되는 흐름으로 움직일 것같은 생각입니다. 팔레르모가 옭시즌 높은 순위테이블을 훌륭한 시즌이지만, 그들 특유의 베터들에게 먹이는 한방이 올시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승부 쪽과 팔레르모 쪽에 80%가까이 몰린 매치업. 제 생각이지만, 시칠리아 더비. 카타니아의 압승으로 끝날것 같은 기분이듭니다. 그들은 분명히 이번에 한방을 노리고 있다고 개인적인 직감이 옵니다. 칼리아리는 머 여차하면 밀란을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경기력은 머랄까, 예정된 승점 맞추기 였다고 봅니다. 밀란의 최근 2경기를 보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칼리아리가 이제 다시 승점을 챙겨야 한다고 봅니다. 밀란 경기력으로 칼리 원정서 승리는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피렌체는 그냥 제 직감입니다. 이경기 무는 없다고 봅니다. 피렌체의 처절한 승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루카토니 시절부터 피렌체의 팬이니, 팬심이 좀작용했네요 ^^ 이번회차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회차 벤피카 축은 좋았는데..저도 발렌만 비기는 바람에 아쉬운 수익을 남겼내요.화이팅입니다.
    *
    어라 이거 다시보니 카타니아쪽으로도 배팅이 30정도 되어있었내요...흠 카타 경기 다시 고민이네요. 이경기 확실히 무는 없다고 보고, 한쪽 사이드의 결과가 될것같에요...이런경기는 마지막까지 시장흐름을 봐야되는대 아쉽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10:56 신고 [edit/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지요. 문제는 승무패에서 카타니아 30, 팔레르모 27 입니다.

      문제는 작년과 다른 팔레르모의 상황입니다. 현재 팔레르모의 상황에서 챔스를 포기하는 것은 마피아 입장에서도 좋은 일은 아니지요. 사실 그러한 변수까지 고려하며 배팅을 하는 것이 맞는 일이지만, 지난 시즌 카타니아의 잔류를 위해 더블을 당해 준(?) 팔레르모가 올해 챔스까지 포기하게 될까요?

      마지막까지 시장 흐름을 보고 가상배팅이나 해야겠습니다 ^^

  3. Giovinco at 2010.04.03 10:50 신고 [edit/del]

    리뷰 잘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카타니아 vs 팔레르모 배당이 이상합니다.
    팔레르모 승쪽으로 하락을 하고 있네요.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아직 배팅은 안했지만 블루칩이라 생각했기에,,,

    Reply
  4. 동화인 at 2010.04.03 10:58 신고 [edit/del]

    좋은글 잘 봤읍니다
    이번회차도 꼭 대박 터트리세요^^

    Reply
  5. 빅벤비스트 at 2010.04.03 10:59 신고 [edit/del]

    또한 유벤 픽도 저 또한 욕심나는 폴더입니다. 우디가 강등싸움으로 끌어내려올 필요도 있고, 현금이 있는 유벤이 챔스존으로 가주는것이 세리에 입장서 좋은 일것 같습니다. 분데스리가에게 위협받는 현실이니깐요. 피오 칼리 유벤 정도 생각해보고... 카타,팔레는 카타로 봤는데 계속 보면 볼수록 배팅이 카타로 조금씩 올라가는게 영 걸리네요 ㅡㅡ; 라리가는 사라고사 무승부정도로 보고, 헤타페,파뇰은 서로간 작업을 많이 치는 팀이라 픽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요..
    라리가는 히혼도 강등에서 멀어져서 알수없는 팀이 되었고, 이번회차 라리가는 굉장히 어렵네요. 확실히 카타랑 팔레경기는 제가 접근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정보도 잘못 보고요.. 이런 경기 패스해야 겠지요. 소액으로 팔레승이나 카타승둘중 하나를 칼리랑 묶어봐야겠네요.

    Reply
  6. 카파로스 at 2010.04.03 11:14 신고 [edit/del]

    바리 vs 로마

    바리는 다음과 같은 팀과의 경기에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합니다.

    1.중원의 압박이 심하고 수비조직력을 갖추고 있는팀(AS로마)
    2.볼 점유율이 높고,공간을 선점하면서 패싱에 의한 경기를 지배하는팀(AC밀란)
    3.세트피스 성공률이 높고,골 결정력이 좋은팀(AS로마)

    선취골을 허용할수 있는 팀들에게는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온다는 뜻입니다.
    또한,토티가 바리전에는 유독 강하더군요.

    변변한 우승컵 한번 들어올리지 못한 라니에르의 숨겨진 야망!
    만년 2인자의 설움 - 그속에서 터득한 ' 실리축구 ' 가 로마에서 결실을 맺을것 같네요.
    로마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PS.아탈란타의 잔여 일정 32R 로마원정 33R 피오 홈
    34R 인터밀란원정 34R 볼로냐 홈
    37R 나폴리원정 38R 팔레르모 홈

    배당매리트가 없다지만,품고 가야 하지않을까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12:43 신고 [edit/del]

      카파로스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카파로스님의 댓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바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경기는 편하게 패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바리 응원샷으로 바리의 승리에 한 장 정도 가상배팅해보는 것...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아탈란타의 경우 아탈란타의 일정만 고려하면 카파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시에나의 입장도 함께 고려해야 하고 치올리스의 영입 이후 좋아진 시에나의 수비도 동시에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홈 3연승에 1.60 의 배당에 배팅하는 것이... 조금 꺼려졌답니다.

      좋은 결과 기원할게요!!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5 03:15 신고 [edit/del]

      카파로스님의 훌륭한 프리뷰가...
      추후 분석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적중 축하드리며,
      항상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한 주 잘 시작하시구요~

  7. 대박이 at 2010.04.03 11:4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분석글 눈팅으로나마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라리가에서 헤타페의 승을 유력으로 보시는거같은데 이유를 여쭤볼수있을런지요. 저도 헤타페를 픽했습니다만 후회를 하고있어서요. 통상적으로 홈에서 강한 헤타페가
    원정 최약체라고도 볼수있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것이다라는 그림은 그려지는데요. 그간에 헤타페의 기록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에스파뇰을 상대로 6년동안 스윕을 한적이 1번밖에없었다고하고 이번시즌 헤타페의 기록들을 보니
    스윕을 한팀을 상대로도 한적이없는걸로 보여서요. 웃긴것은 데포한테 홈에서 패하고나서 원정에선 3-1로 이긴 최근의 기록과 산탄데르를 상대로도 원정가서 이기고 홈에서 패하고 그밖에도 몇몇경기가 이런식이더라고요 우연이라고하기에는
    너무찝찝한 구석이있네요. 제가 쓴글에대해서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12:15 신고 [edit/del]

      헤타페가 장난질을 많이 하는 팀인 것은 신기한 일이지요. 개인적으로 홈팀의 동기부여를 높이 보았는데, 헤타페가 코파델레이에서 떨어지면서 유로파에 가기 위한 길은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뿐이 되었습니다.

      제가 헤타페의 승리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입니다. 솔다도가 빠지면서 공격흐름이 살아났다는 것, 에스파뇰을 상대로 좋은 매치업 결과를 이루고 있다는 점 등을 추가적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개인적으로 주력군에서는 배당가치(1.57)가 없다고 판단하여 배제할 경기입니다.

      대박이님도 이미 픽하신 것 꼭 들어오셨으면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8.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03 12:31 신고 [edit/del]

    분석글 잘 보았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헤타페=개타페^^ 배당대비 가치없는 경기 100% 공감....
    저는 마지막까지 님의 글을 보고 놀이터에서 베팅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 승부를 보려고 했으나 하루 이틀하고 그만둘거도 아니고
    미래를 기약하며 세종대왕님으로 4~6장 베팅하는 여유(?)를 부려봅니다.^^

    Reply
  9. at 2010.04.03 12:34 신고 [edit/del]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피아 생각하고 전부 시칠리아 더비에 무에 배탕하는 것 같네요. 솔직하게 제 생각에는 평민들이 마피아를 너무 의식하고 뻘짓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하게 전 마피아 개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탈리아 축구에 아직도 마피아가 관련하고 있다생각하기는 하지만 시칠리아 더비라고 무조건 마피아가 개입되 있다고는 생각하기 싫네요. 오히려 무의 배당이 내려가면 마피아가 그걸 역이용 할 수도 있을듯???(추측일 뿐)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마피아가 시작한 곳이지 더 이상 그들의 본거지라고 하기 뭐합니다. 마피아가 동네 양아치 조직도 아니고 시칠리아같은 조그만 섬에서만 있을 리는 없죠. 마피아는 현재 유럽전체의 어둠를 지배합니다. 시칠리아에 있는 마피아들도 시칠리아더비 일년에 두번씩 조작할려고 시칠리아 섬에 있는건 아닙니다. 물론 수배당한 마피아들 시칠리아섬에 와서 조용하게 살면 찾기가 좀 힘들다고는 하더군요. 빽들이 많이 있긴할테니깐.

    보통때는 그냥 배팅하다가 시칠리아 더비만 나오면 마피아 소리나오는 게 좀 뭐하네요. 근데 솔직하게 마피아설 배제하고도 지금 카타니아랑 팔레르모 폼만 봐도 웬지 무로 끝날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이탈리아 축구가 보면 다른 리그에 비해서 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축구스타일도 무가 많이 나올 법한 축구스타일이고요. 언젠지 확실히 기억 안 나는데 요 2?3년 사이 어떤라운드에 10경기하는데 7경기가 1:1로 끝나고 한경기는 0:0으로 끝났던가??? 승패가 갈린건 2경기 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12:46 신고 [edit/del]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초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네요.

      두 팀 상황만 놓고 봐도 무승부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기는 맞습니다. 역이용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는데, 승패로 갈린다면 카타니아의 승리보다는 팔레르모의 사이드에서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레릭 at 2010.04.03 12:57 신고 [edit/del]

    러시아의 마피아조직이 지역별로 별개의 힘을 과시하는것처럼
    이탈리아역시 이익에따라 별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마치 계열사처럼 나뉜게아닌 서로 선을긋고 쪼개져있는 별개의 조직이라고 봐야합니다
    현재는 나폴리지역의 마피아가 이탈리아 대표가 되었을뿐이죠
    결코 가볍게볼문제도아니고 그렇다고 크게 가져갈 사항도 사실은 아닙니다
    배구판은 마피아가 점령했다고 보는것이 현재 정설입니다

    이런걸 배제하고라도 조금 이른라운드에 시작한게 늘 맘에걸리는 올시즌 합의된게임인데
    이번이 3번째.. 역시나 세리아B경기에도 이런 경기는 있습니다
    A리그에선 합의가되고 B리그에선 합의가되지않은듯한 결과를 계속내고있는데
    솔직히 좀 찝찝한건 있습니다 특히 국내반응은 너무 과열된것이 확실하고말이죠

    Reply
  11.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03 13:05 신고 [edit/del]

    체리쉬님 라싱 산탄데르 6.00 승은 아무래도.....
    레알 지금 눈 뒤집혀 가지고 리그 올인인데....무까지는 몰라도
    그리고 저 경기가 바셀 경기하고 다음 날 있는 경기라
    바셀이 이기면 레알의 동기부여도 무지막지 해지는데....
    산탄데르가 뽀록으로 1골 넣고 10빽 전술가면 무는 캐도....
    승자의 여유네요.^^

    바셀하고 레알 경기 일정을 따지는 이유는....
    지난 달인가 세리에 AC밀란이 인터밀란 압박하고 있는데
    토욜 경기에서 무승부를 캐더군요.
    인터밀란은 일요일 홈경기고 다음 일정이 첼시 원정....
    경기 결과를 보고 경기를 해서 그런지 무를 캐더군요.
    AC밀란이 이겼다만 인터밀란이 무를 기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Reply
  12. 신촌슈퍼 at 2010.04.03 13:08 신고 [edit/del]

    분석 감사합니다!!
    크보는 분석 안하시는지요 ㅋㅋㅋ
    엘지팬으로서 어제 넥센젅 대패를 보고 그것도 1선발이라는 투수가 8실점으로....
    몇경기 보고 단정지울수는 없지만...
    올시즌이 어둡게만 느껴지네요...
    서울고 1순위 영입 작년 재활했던 투수 이형종은 싸이에 어쩌구저쩌구 군대나 가버린다는 항명아닌 항명글로
    팬들이 홈피를 초토화 시켜버렸고...
    정말 이 팀이 언제 사강에 갈수 있을지...
    즐길수 없는게 야구라는 건 아마도 크보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오늘 친구들 모임땜에 잠실을 못 가는데
    내일은 한번 넘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기아도 디펜딩의 위용이 서서히 나타나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ply
  13. 페르젠 at 2010.04.03 13:14 신고 [edit/del]

    저는 칼리아리가 승리하기보단 '무'에 비중을 두고 싶은데요. 7경기째 승리가 없다는 점과(비록 밀란 역시 3경기 연속 무승이지만) 칼리아리의 스쿼드 뎁쓰가 얇아 리그의 막판에 갈수록 체력이 부친다는 점(지난 시즌 8경기가 2승2무4패, 그나마 홈에서 1승은 우승이 확정되어 '동기부여'가 전혀 없는 인터를 상대로), 밀란이 지게된다면 승리가 확실시 되는 인터와 6점의 차이가 벌어져 우승의 가능성은 사실상 멀어지다는 점을 들어 밀란도 좋지 않지만 칼리아리는 더 좋지 않다는 판단이 듭니다.

    또한 삼돌이와 키예보의 경기도 3경기 연속 '무'를 캐고 있는 키예보의 자세가 뭔가 이상합니다. 사실상 연속 무승부로 잔류하겠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굳이 무리해서 삼돌이를 이겨보려고 덤볐다가 최근 카사노의 복귀로 공격루트가 다양해진 삼돌이에게 의외의 한방을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하고 있지만 삼돌이는 아직도 챔스에 희망을 걸 수 있는 승점이고, 무기력하게 패하기 보다는 무승부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고, 한번 더 생각하면 어렵고. 참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20:45 신고 [edit/del]

      칼리아리의 스쿼드뎁쓰가 얇은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네네의 결장으로 조커가 빠진다는 것도 상당히 아쉬운 점이지요.

      네스타가 빠진 밀란의 수비력이라면 칼리아리가 공략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키에보의 경우, 무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하는 경기입니다. 삼프도리아의 경기력은 전반기를 리플레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네요.

      좋은 선택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4. 노올자 at 2010.04.03 13:22 신고 [edit/del]

    말라가는 이번라운드 결장자중에 수비라인주축 멤버한명과 그리고 원톱인 칼세이도가 결장을 합니다. 말라가가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경기에 무승부혹은 뜬금 승을 잘나타내기도하지만 사라고사의 골키퍼가 상당히 잘하고 공격진도 날카롭기에 말라가로선 지지않는 경기를 잘 만들어내는 팀이기도 하지만 힘들지 않나 생각하고 담주에 엘클라시코를 앞둔 바르샤와 레알이긴하지만 라싱의 이변성작은 배팅은 상당히 무모해 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 빌바오전4실점은 너무나 치명타이고 게다가 라리가는 타리그와는 달리 큰경기를 앞두고는 바르샤와 레알은 특히나 피치를 한창 끌어올리고 전력이 매시즌마다 최상위에 올려놓고 있기에 라싱의 무승부도 힘든경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탈리아 경기 화이팅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20:44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라고사의 경우 승 가능성을 저 역시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순위가 바뀌는 것이 가장 찝찝하네요 ^^

      바르샤와 레알의 순위 경쟁에서 레알이 유리한 점은 리그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최근 10경기 중 8경기에서 레알이 이겼지만, 산탄데르의 홈에서는 다소 고전했던 것도 고려해 보았습니다. 산탄데르의 현 입장도 갈 길 바쁜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무까지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15. 지나가던 at 2010.04.03 13:5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프로터입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린그경기는.. 어떻게보시나요? 한경기는쓰셨는데 한경기는 글내용에 없는거같아요. ㅋㅋ
    가능성낮게보시는건가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20:42 신고 [edit/del]

      사라고사 경기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찾아보느라 혼났습니다..

      사라고사야 지지 않는 경기를 펼쳐 줄 것으로 믿습니다.

      말라가가 도깨비팀이고, 잘 지지 않는 팀이라는 점도 고려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수비라인의 결장이 하나의 변수 같습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16. at 2010.04.03 14:5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20:39 신고 [edit/del]

      아이폰에 대한 놀라운 리플 감사합니다.
      이런 조언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새 아이폰이 어느 시점에 나오는지 꼭 좀 알려 주세요.
      제 글이 재미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는 MLB 광입니다. 판타지리그도 4개나 합니다.
      내년부터는 상금 걸고 하는 머니벳판타지리그도 해 볼 생각이랍니다.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17. 조순녀 at 2010.04.03 17:31 신고 [edit/del]

    글을 배팅전에 보고 늦게야 댓글 쓰네요
    이번회차도 연승이어가길 빕니다

    Reply
  18.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03 18:47 신고 [edit/del]

    체리쉬님 베팅라인 궁금합니다.
    세리에A 31R 파워랭킹 기대하겠습니다.
    여친님 만나시러 가셨군요. 건승바랍니다.^^

    Reply
  19. 루피 at 2010.04.03 19:40 신고 [edit/del]

    전회차 낙첨될줄 알았는데 아스날무 보험든것이 들어왔네요.나머지겜이 인터승,발렌무,벤비카승이였는데 들어오면서
    조금이지만 수익을 냈습니다.연패를 끊는 회차가 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느낀 회차였는데 잊어먹었던 제 문제들를 다시한번 일깨우게 됐습니다.

    첫번째는 섯불리 단정을 짓는 버릇인데 이번 아스날대 바르샤 경기도 애초에 바르샤가 경기력이 위라고 평가했음
    에도 아스날의 홈빨과 원정 바르샤의 계산이라는 것에 꽂혀 아스날승을 주력으로 삼았죠.상식적으로 보면 패스가
    정답인데 이 위험한 경기를 주력으로 삼고 승부를 보려는 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아마 저와 비슷하게 연패를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을텐데,,연패를 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는 위험한 경기도 배당을
    보고 승부를 섯불리 하려해서 결국 탈이 나죠.

    두번째 문제는 조합을 잘못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전회차도 확실히 들어올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애당초 성남이였습니다.
    최근에 중국팀에게 국대가 패배한 후 중국프로팀의 경기력에 대한 과장이 있다고 생각되어 전회차에 원정 전북을 픽했고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기력을 가진 성남도 이번에 픽을 했습니다.그럼 배당도 좋고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성남을 주력으로 삼아야 했는데 그러지 아니하고,,아스널승이 주력이였던 바람에 5폴더,7폴더 짜리가 날라가 버렸죠.
    어떤경기가 위험하고 안위험한지 어떤것을 축으로 삼고 조합을 할지에 대한 판단기준이 없는 문제,,
    프로토를 해보면 해볼수록 느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역배당을 얼마나 맞추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 당첨 확률이 높은 최선의 조합방법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언제 한번 체리쉬닷컴에서 조합에 대한 토론이 체리쉬님과 손님들간에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리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세번째 마지막 문제는 결국 운이 없다는 것입니다.프로토로 수익을 내기 위해선 경기를 보는 눈,실력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지만 외적인 부분,,운이나 흐름등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사람 인생도 신이 아닌이상 본인의 의지나 노력
    만으로는 자신의 인생자체를 백프로 조정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가족,사회,나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끝임없이 작용을 받으며 개인의 인생 형태와 길이 만들어지는데 하물며 먼나라에서 벌어지는,,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을 가지고 벌이는 스포츠의 결과를 예측하고 맞추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더군다나 복수의 경기를 맞춰서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은 정말 운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계란한판인 나이가 될때까지 좋은 운이라는 것을 거의 겪어보지 못한 제가 이 예측불가능하고 위험한 승부
    의 세계의 발을 들여놓는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였죠.
    고배당경기,다폴더를 다맞추고도 한폴이 낙첨되어 날린 돈만 합치면 천내외.당첨금 수천이상.
    다이기다가 인저리타임에 버저비터를 맞고 무승부가 되어 낙첨된 적도 여러번 있고 배당상 역배나온 것중에 기록인 1.02
    샌안의 주인공이 저였으며 nba초중반 리그 통털어서 3승뿐인 못거둔 뉴저지였는데 하필 제가 걸때 뉴저지가 2승을
    하기도 했죠.혼자만의 판단으로 자신이 없어서 적중률이 높은 다른 배터들을 찾아 따라가 봤지만 그전에 올킬까지
    하던 분석가가 갑자기 제가 따라갈때 적중률 20프로 이하를 기록한다던가,,
    체리쉬님의 픽도 최근 좋으실때가 아닌 하필 체리쉬님도 언급하셨듯이 가장 페이스가 좋지 않으셨던 작년말에서부터
    올해초까지 쭉 따라가서 한폴 낙첨이 되었죠.(물론 탓을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것도 제 판단과 타고난 운이라
    봅니다.여태까지 누굴따라가서 낙첨됐다고 쓴소리 한번 한적 없고요.)
    또 역사적인 경기에도 하필 제가 걸리더군요.맨유의 몇십년만의 홈에서 패배를 할때 함께했고 최근 중국이 몇십년만에 공한증을 탈출할때 쓴맛을 맛봐야 했으며,,올시즌 홈에서 패배가 없었던 첼시가 당시 원정 막장의 경기력을 보여줬던 맨씨에게 4-2대패 할때 첼시승무를 걸었죠.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당연히 들어올줄 알았던 경기라서 중계도 안보고 있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4-1로 첼시가 지고 있더군요.끝나기전에 패널을 얻어 4-2로 마무리 되었지만,,
    그런 스코어가 가능할지는 정말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나중에 경기내용을 보니 첼시의 퇴장과 당시 존 테리 스캔들
    건으로 인해 맨씨에게 승리하려는 동기부여가 큰상태였다는 조건,,이두가지가 겹쳐서 첼시의 그런 대패가 가능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더군요.아무튼 그외에도 비슷한 경우가 몇번 더 있었습니다.몇년,몇십년간의 역사가 변하는 그런것이 아무리 몇가지 불리한 조건들이 있다고 쉽게 바뀌지 않기에 역사인 것인데 그게 하필 제가 걸때 바뀌는 것은 정말 운이 없다고
    밖에 할 수 없겠죠...

    음 어떻게 보니 제 하소연글이 되버렸습니다,,;최근 제 주변상황도 많이 안좋고 이번회차 오래지속되었던 연패를 끊은후 처음 도전하는 회차다보니 다소 감성적이 되버렸네요.아무튼 이번회차 저와 체리쉬님 모두 건승하는 회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세리에 배팅의
    경우에는 상당부분 체리쉬님과 의견이 일치하는게
    많네요.
    이번회차 승부식이외에 승무패도 질렀는데 울산승,광주무가 나와서 오랜만에 산 조합이 모두 다 살게되
    출발이 좋습니다.예감이 좋은데 꼭 좋은 등수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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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3 20:37 신고 [edit/del]

      연패를 끊으신 것 일단 축하드립니다.

      1. 저도 그런 문제는 마찬가지입니다. 아쉬움을 달래기 무리한 픽을 하기도 하죠. 작년 10월 2천만원짜리를 한 폴더로 날린 후 연패에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그건 저에게 큰 경험이 되었고, 나중에 그 이상의 수익을 되돌려받고자 결심합니다. 장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조합의 문제는 저도 늘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조합에 대한 글도 하나 쓴 적이 있습니다.

      토론 : http://cherishh.com/entry/combination
      정리 : http://cherishh.com/entry/combination-1

      오프시즌에는 제가 많은 것을 보완하여 내년 등에는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3. 운은 어쩔 수 없는 영역 같네요. 그래도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여자친구였는데요.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운으로 생각합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때 그걸 가장 인생의 큰 행운으로 생각하고 사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승무패도 대박 한 번 내셔서 한 턱 쏘시고요, 승부식도 꼭 당첨되시길 바랄게요!

  20. 달려라루니 at 2010.04.04 01:44 신고 [edit/del]

    어라 이글은 낯이익는데요..ㅋ 베트맨 분석에서 봤는데..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ㅋ 오늘도 역시나 제마음대로의 분석으로 인하여 승무패 프로토 다 날아갔네요.ㅋ 그래서 체르쉬님 분석은 어떻게 해놨나 함보러 들렸네요..ㅋ 역시나 세리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스포츠에는 자료가 다가 아니라는걸 새삼느껴보네요 ㅜㅜ 저도 나름 자료를 수집하여 해봤는데 촉으로 하는것보다 더못하네요 ㅋ 그리구 트위터는 뭐에요? 트위터가 홈피같은건가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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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허니 at 2010.04.04 03:54 신고 [edit/del]

    위에 ㅇㅇ 라는 글때문에 제가 더 열이받네요..
    그냥 리플달지 마시죠 체리쉬님..
    저런사람은 아예 신경안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맞을때가 있음 틀릴때도 있는거지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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