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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로냐의 감독 교체는 팬들을 슬프게 했다.

볼로냐의 새 감독은 파파도풀로와 달랐습니다. 원정만 가면 10백 모드로 가서는 볼로냐인데, 처음부터 디바이오와 잘라예타를 통해 공격을 시도하더군요. 한 골 넣고 잠그려 했는지 모르지만, 그로 인한 수비 불안은 골! ! ! 로 이어졌습니다.

 

2. 볼로냐 스트라이커 디바이오의 퇴장


디바이오가 전반 30분 안에 경고 2장을 받고 퇴장을 당해버렸습니다. 그 퇴장은 다소 이해가 안 되는 퇴장, 그 순간부터 희망을 잃어버린 볼로냐, 디바이오가 빠진 볼로냐의 공격력은아시죠?

 

3. 삼프도리아 만니니는 5골이나 넣고 있다.

 

삼프도리아 만니니는 2골을 추가하면서 5골째를 기록합니다. 올해 만니니가 이렇게 해 준다면 세미올리가 돌아왔을 때의 삼프도리아는 과연?

 

4. 삼프도리아 파찌니의 투혼

 

지난 경기에서 라치오의 무슬레라 골기퍼와 충돌하며 안면이 박살났던 파찌니보호 마스크를 쓰고 게임에 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동료들에게 적지 않은 자극이 되었을 것입니다.

[
경기예측과 관련하여 : 적중실패]


결론적으로 체리쉬의 완패로 끝났습니다. 체리쉬가 시나리오는 이러하였습니다. 파파도풀로 감독은 볼로냐의 4백을 후방배치하고 미들라인 또한 페널티에어리어 근처에 일괄배치하고 디바이오 한 명만 공격을 시키는 그런 볼로냐의 원정 경기 패턴은 삼프도리아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삼프도리아의 우측 측면은 망가졌고, 중앙공격만 잘 차단하면 된다…. 였는데, 감독 교체 후 그들은 수비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올시즌 강등을 바라는듯한 플레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분석글 내내 감독 교체가 찝찝하다고 얘길 했는데, 그러한 예측 하나만이 적중하고 완패했습니다. 결과는 삼프도리아의 4:1 대승!



  1.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0.27 05:19 신고 [edit/del]

    사실 전반전만 봤습니다. 후반까지 쭈욱 보신 분 계시면, 후반 플레이도 댓글로 언급해 주시면 좋겠네요.

    Reply
  2. 프토초보 at 2009.10.27 07:08 신고 [edit/del]

    아~ 감독 교체의 변수가 있었군요...ㅜ.ㅜ
    볼로냐가 전에 썻던 전술을 사용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었겠네요...
    저도 삼프도리아가 쉽게 이길수 없을거라고,,,
    체리쉬님 예상과 같이 삼프도리아 무.패 예상했었는데...
    결과가 그랬지만 감독 교체 변수 말고는 체리쉬님 분석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0.28 04:08 신고 [edit/del]

      네, 그게 저는 좀 아쉽습니다.

      볼로냐의 수비 패턴이 변화되어버리고, 초반부터 삼프도리아 골골골! 이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3. 이성욱 at 2009.10.27 09:56 신고 [edit/del]

    디바이오가 퇴장 당했을때부터 희망은 사라지더군요..
    후훗 대박샷이 날아가는 순간이었죠..
    그래도 전 체리쉬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폴리 적중하셨잖아요..
    어디 그게 쉬운 일입니까 남들 다 에스 할때 노 하는 분이긴대
    사람이다보니 틀리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후회하지 않습니다.. 체리쉬님이 강력히 추천하는 팀에는
    항상 따라가려닙니다..체리쉬 님 덕에 Seria A 더 관심 가졌
    졌고 일주일이 재미어 졌습니다 실패 한 경기를 다시보고
    앞으로 열린 경기를 분석하느라 일주일 금방갑니다..
    물로 제가 하는일도 열심히 하고있죠..
    프로토 밥먹고 살 수는 없잖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웃는 날 많은 하루 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0.28 04:08 신고 [edit/del]

      일주일이 즐거워지셨다니 행복합니다.
      프로토로 밥 먹고 살 수는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성욱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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