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어제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 로 바꿔서 부를 때의 모습)

I. 이제는 그리워질 나는 가수다의 장혜진

장혜진님이 나가수 마지막 무대 녹화를 했습니다. 명예졸업 여부를 떠나서 장혜진이라는 가수는 이제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밴드, 조관우님이 그랬던 것처럼 가끔은 그리워질 것입니다. 안티들도 그리워질 때가 있을 거에요. 그 모습이..

많은 40대 중견여가수들이 나가수 출연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고, 뭔가 도전하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도 있겠지만 경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방송을 통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40대 중반의 장혜진님은 그동안 총 15번의 경연 무대 (중간평가 제외) 를 보여주셨는데 이렇게 떠나게 되신다니 이제 그 모습을 TV에서 보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콘서트에서 종종 뵐 수는 있겠지만, 나가수라는 무대는 한 아줌마 가수가 이렇게까지 무언가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도 적지 않은 감동을 느꼈지만, 장혜진님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경연에서 살아남고자 했으며, 순위에 연연한다는 편집으로 인해 적지 않은 비난도 받고 있지만 저는 그 모습이 오히려 솔직해 보였습니다.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이고, '높은 순위' 를 가수가 받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솔직한 모습이 편집에서 조금 부정적으로 비춰진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II. 명예졸업이 뭐길래.. 파워블로거와 장혜진의 불편한 만남

(다른 노래 들을 때 장혜진의 소녀같은 표정)

명예졸업이라는 MBC에서 만든 제도에 심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화살이 되어 장혜진님에게 날아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며, 일부 파워블로거는 장혜진님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장혜진이 바비킴을 찾아갔을 때' 영악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것은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든 하나의 컨셉입니다. 그것을 다큐멘터리처럼 해석해서 실제 김태현과 바비킴이 기분이 나빠했다고 해석하면서 장혜진님의 성격이 이렇고 저렇다고 평하고 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안타깝습니다.

화제는 자극적이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네이트 및 자신의 블로그에 다른 사람들이 남긴 댓글에는 오히려 그 블로거를 역으로 비판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습니다. 장혜진님의 팬이 아니더라도 그것은 '꺼리' 를 만들어 장혜진을 대놓고 비난하고자 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당 블로거가 지금까지 써 온 글들을 보면 장혜진을 비난하는 글이 몇 개 됩니다. 그리고 그 글들은 한결같이 자극적입니다. 블로거로서 생존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저는 이러한 블로거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같은 블로거로서 금할 수가 없습니다. 장혜진에게 생존을 구걸한다고, 청평단에게 표 얻으려고 무대를 연출한다는 비난을 하면서 자신은 파워블로거로서의 생존을 위해 극단적으로 자극적인 글들만 쓰니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그리고, 이건 당연한 말이고 솔직한 말이지만 장혜진의 팬으로서 '이런 글' 을 받을 분이 아닌데.. 하는 생각에 기분도 나쁩니다. 장혜진의 안티이고 장혜진을 싫어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비판하는 데에도 그 방식이 있는 것이고 예의가 있는 것인데 그 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좋아하는 블로거와 이웃이기도 하고 TV 출연도 하셨던 분인데 무엇이 장혜진에게 그런 악감정을 가지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장혜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아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 블로그는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끄적이는 공간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에도 정도와 예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그것이 기사화될 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조금 더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오늘 장혜진 관련 기사를 쓴 블로거의 글을 읽어보면 '나는 장혜진이 싫어요' 라는 의사밖에 전달이 안 됩니다. 실제 장혜진님이 명예졸업을 해도 '명분 있는 명예졸업을 위한 제작진의 기획' 이라며 깔 블로거입니다.

가수 장혜진과의 파워블로거와의 불편한 만남, 무엇이 이 파워블로거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III. 파워블로거와 연예부기자, 뭔가 자극적인 것이 필요한 숙명(?)

블로거의 주관이 강한 것도 있지만 한 블로거와 장혜진의 불편한 만남을 이끈 데에는 블로거들의 자극적인 글 쓰기 경쟁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저는 스포츠블로거이지만 기자, 그리고 블로거들의 특징은 '튀는 제목, 튀는 화제' 등 남들과 독특한 컨셉을 찾아야 합니다. 자극적은 소재를 내 놓아야 주목을 받게 되고 많은 사람이 읽게 됩니다. 인터넷매체에서 신경을 쓰는 것은 오로지 클릭수입니다. 오히려 안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지금 장혜진 기사 때문에 그 블로거에 악플이 달리고 있는데 이는 방문자수가 늘고 있다는 반증으로 늘어나는 광고수입 덕에 즐거워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나우누리, 하이텔 시절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클릭질, 제목낚시 등이라는 표현이 인터넷언론이 발달하며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자연스러운 사회현상 중 하나인데 포탈사이트나 인터넷언론에서도 많은 클릭을 통해 얻어지는 광고수입 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를 선호합니다. 그런 자극적인 기사는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글쓴이나 포탈사이트나 모두에게 일거양득이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황색 언론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언론의 긍정적인 면도 많지만 정식 기자 수업을 거치지 않은 분들이 쓰는 기사에는 확실히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등 어려운 기자수업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언론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스포츠 같은 경우는 전문블로거들이 훨씬 더 광활한 시각에서 좋은 글을 써 주기도 하고 그로 인해 배우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언론이나 블로거가 너무 난무하여 프리토크형 매체들이 난무하는 것도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주관 매우 심한 연예나 TV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TV,연예관련글의 자극적 제목들이나 튀려고 하는 내용들에 눈쌀이 찌푸려질 떄가 너무 많습니다. 얼마전 티브이데일리의 기사를 보니 조관우 '실력부족' 이라는 언급을 자기멋대로 해놓기도 했더군요.
 
기자나 블로거의 추천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블로거의 추천수는 글의 퀄리티와 진정성보다는 다른 블로거와 얼마나 교류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든 블로거가 그런 게 아닙니다. 배우고 싶은 블로거들도 있지요.

오늘 도마에 오른 블로거의 글 또한 기사화가 되어 읽는다면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장혜진이 악랄했다' 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대중이 가진 비판능력을 우매한 것으로 돌릴 수만은 없지만, 실제 방송을 보지 않고, 게다가 장혜진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장혜진의 무대도 보지 않은 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듭니다.

정식기자가 아닌 한 연예블로거가 쓴 글이 정답도 아니고 개인의 주관을 글에 쓴 것이겠지만, 기사화된 이상 어느 정도 진실을 얘기해 드릴 필요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왠만하면 글을 쓸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그 블로그에 욕설 하나 없이 댓글을 남겼는데 조용히 지워졌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IV. 파워블로거가 영악했다고 말하는 장혜진에 대한 변론.

 


(중간평가가 끝나고 나서 소감을 얘기할 때..)

지난 중간평가 방송 부분에 대한 장혜진에 대한 변론을 해 보자면, 어제 방송을 보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장혜진 팬으로서는 '김태현의 어려우셨던 분들' 이라는 표현이 조금 거슬렸지만 그것 또한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기획된 부분으로 생각하고 예능은 예능으로 받아들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비킴의 노래를 선곡해야 하는 상황에서 바비킴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 모습은 순수해 보였습니다.그 또한 나가수에서 설정한 것일 것이고 그 부분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실력부족인데도 살아남았다는 부분이 가장 어이가 없었는데, 실력이 있었기에 살아남은 것이고 순번운이 조금만 있었으면 지금보다 순위도 높았을 것입니다. 최근 5번 경연의 순서는 1-2-4-2-1 이었습니다. 오늘도 사랑그놈을 4번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6번 평균 2.33 번입니다.

어제 중간평가에서는 장혜진님께서 자신의 노래 '1994년, 어느 늦은 밤' 을 불러주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했었습니다. (편집되어 짧은 분량만 나왔지만) 그리고 바비킴의 '사랑그놈' 을 장혜진의 스타일로 불렀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장혜진의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다른 가수의 노래를 듣는 내내 장혜진의 표정에서 영악함이란 찾을래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가식적이라고 하는 부분, 마지막 중간평가무대가 당연히 섭섭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무대임을 알고 경연할 때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존중합니다.

장혜진님이 나가수에 나와서 보여준 이미지는 영악하다기보다는 솔직함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솔직함이 왜곡되어 편집이 되는 바람에 비난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무례함' 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블로거는 장혜진을 싫어하기 때문에, 장혜진의 안티이기 때문에 그런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이고, 진실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목을 미화할 필요도 없이 '나는 장혜진이 싫어요' 라고 써도 무방한 글이었습니다.

그동안 살아남고 싶은 생각에 가장 솔직해서, 그래서 욕을 먹는 가수가 장혜진이었습니다.

V. 이제는 매주 못 보는 나가수 장혜진.


장혜진님이 팬카페( http://cafe.daum.net/hyejin )에 경연을 앞두고 남긴 글입니다. 오타까지 쓰며 남기셨지만, 항상 눈팅을 하시고 그래서 안티들의 글도 보실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규모의 팬카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강한 팬덤없이 여기까지 오신 장혜진님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걸 알 수 있어요.

저는 그 블로거의 글이 네이버에서 '장혜진' 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나온다는 사실이 화가 납니다. 무엇보다 팬으로서 나가수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장혜진님께서 이 글을 보고 상처받는 게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글이 올라간 미디어스라는 곳은 예전에 제휴를 하다가 글이 무단 복제가 되어 그만 둔 곳이기도 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기사로 올렸는지 미디어스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블로거의 개인 취향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자격은 없지만, 장혜진님이 그 글을 보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 연예인이라도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 해당블로거와 미디어스는 그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혜진님의 중간평가에서 '1994년, 어느 늦은 밤' 을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 로 바꿔서 부른 그 모습은 정말 장혜진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을 놓을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쁨과 홀가분함도 느껴졌습니다.

어제 그 눈물이 담고 있는 의미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어느 정도 홀가분함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수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 최선을 다해 경연했던 일들이 오버랩되며 마음 속을 지나갔을 것입니다. 이제는 대중들과 마주할 수 없지만, 음악을 오랫동안 사랑해 온 한 가수로서 최선을 다한 15번의 경연을 모두 마치고 이제는 조금 더 쉴 수 있다는 점은 어쩌면 휴식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요일(11월 20일), 18시 새로 생긴 블루스퀘어에서 콘서트를 하는 장혜진씨, 다른 계획이 아직은 없기 때문에 단독콘서트로는 그것 또한 2011년의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예매도 해 두었지만, 별 일이 없는 한 그날만큼은 꼭 가려고 합니다. 장혜진의 명예졸업 소식은 그곳에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바비킴의 '사랑, 그 놈' 은 노래 바꿔부르기 스포가 떴을 때부터 선곡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곡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수만 없었다면 훌륭한 무대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장혜진님이 높은 순위를 못 받으면 또 불명예졸업 얘기가 나올 것이고, 높은 순위를 받아도 명예졸업 무대이기 때문에 격려표 소리가 나올 것이 뻔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장혜진님이 모든 경연을 소화하면서 흘린 땀과 노력이 대중에게 어느 정도는 와 닿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티분들도 그리워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노력하는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고 싶어했던 솔직한 장혜진의 모습이...

미운정도 정이고, 고운정도 정입니다. 안티도 안티할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때.. 약간은 허전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세상사는 일이더라구요.

안티분들과 달리 저에게는 사랑스럽고 열정적이었던 가수로 항상 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가수로 기억될 것이고, 콘서트가 있을 때마다 이제는 자주 찾아가려 합니다. 그녀의 노래를 너무 좋아했지만, 잊고 있었는데.. '나는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를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장혜진님과 귀로는 만날 수 있겠지만, 이제 눈으로는 자주 볼 수 없겠지요?

팬의 솔직한 마음을 조금 빌어서 마지막 무대를 펼치는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남았던' 장혜진님을 많은 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혜진님, 화이팅!

제가 오랜 수험기간을 할 때.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수차례의 수능시험을 치렀고 그때마다 위안이 되었던 곡이 바로 장혜진의 '내게로' 였습니다. 꿈의 대화나 꿈속에선 언제나는 합격이라는 꿈을 가지고 사랑 노래를 인생 노래로 바꿔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다른 일로 많이 힘든데, 장혜진님의 최근 경연곡들을 들으면서 항상 마음의 위로를 찾고 있답니다.

스포츠블로거이기 때문에 TV나 연예쪽의 글을 많이 써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비난을 받고 있는 모습, 그것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폄하되고 있는 모습에 제 마음이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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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at 2011.11.15 07:53 신고 [edit/del]

    요새 블로그에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기사가 많죠. 그리고 장혜진씨를 이상한식으로 써내리는 기사도 많아졌구요. 헌데 그이상한식으로 써내린 기사들은 다 저블로그의 글이더군요. 모든사람이 장혜진씨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저블로거는 아주 객관적이고 논리정연한척하며 장혜진씨를 비난하더군요. 정말 목구멍끝까지 욕이 차올랐지만 욕을 하면 똑같은사람이 되기에 참았습니다. 저번에 장혜진씨 명예졸업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장혜진씨가 다음경연 치룬후에도 글기대해도 될까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7:36 신고 [edit/del]

      그게 그대로 가져오는 게 아닙니다. 뭐랄까 제휴를 맺고 공간을 마련해주는거죠. 미디어스도 매체이기 때문에 그게 언론화되어 검색에 걸리는 거구요. 미디어스에서 저도 짧지만 활동을 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논리적인 글이 되기 위해서는 전제가 참이어야 하는데 일단 전제가 거짓이니 결론이 참이 될 수가 없어요.

      저는 참다참다 글을 썼는데 삭제되고 긴 글 내용은 지워지고 등등 순간 화가 나더군요. 욕설 등은 지워버리더라도 그게 아니라면 인정을 해 줘야 하는데요.

      저는 그날 콘서트를 가서 본방 사수는 못할 것 같아요 ^^ 글을 남길 수 있다면 또 써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at 2011.11.15 11:1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7:45 신고 [edit/del]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그냥 개인적인 심리상의 이유로 축구글을 안 썼답니다. 그냥 제 분석에 대한 이론이 실제와 잘 일치되지 않으면서 그걸 정리해야 할 거 같아요.

      다음에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건승하시구요!

  3. True at 2011.11.15 12:50 신고 [edit/del]

    그 글 읽고 너무 화났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그렇지 사진몇개 캡쳐해서 앞뒤다짜르고 자기가 소설쓰듯이 한 사람을 깎아내렸다는거에 대해선 정말 하급하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더이상 그런 사람 까는건 의미 없는 것 같고, 그냥 인터넷 끊고 정신과나 다녔으면 합니다.
    그런 글 쓰고 미디어스라는 언론사를 통해 돈도 벌고 그런 사람같은데 .... 그게 더 문제 아닌가 싶네요. 작은 언론사라도 그렇지 말그대로 언론 아닙니까? 여론을 형성할수있는 권력을 가진 개인보다 상위에 있는 집단인데 그런글도 기사로 내는걸보면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말도 안되는 쓰레기글이라 별로 신경도 안쓰이긴 합니다만 사법조치를 취해서라도 다시는 그런 개인에게 상처될만한 글은 안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아무쪼록 장혜진님 팬으로써 장혜진님이 그런글은 쿨하게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로써 대중들과의 소통은 음악으로 모든걸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7:52 신고 [edit/del]

      미디어스는 다른 중소형 인터넷매체입니다. 그 사람들보다는 검색에 노출되게 한 포탈들이 문제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그런 글을 등록자체를 시켜주면 안 되는데 그런 글을 등록을 시켜줬네요. 명백히 한 가수에 대한 명예훼손인데요.

      저는 무엇보다 장혜진님이 그 글을 보지 않고, 보더라도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나가수 무대도 다 끝나셨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True님도 좋은 일들만 있으세요~!

  4. Doctor J at 2011.11.15 14:34 신고 [edit/del]

    균형잡힌 시각의 훌륭한 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방송국에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과 예능 프로그램의 한계성 같은 것들이 한 위대한 40대 중반의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왜곡시키는 듯 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안티 또는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글과 댓글들 또한 한 몫을 하죠. 특히 언급하신 그 파워블로거는 제가 좋은 말로 댓글을 달아 의견을 개진해도 연속으로 삭제해버리는 아주 예의없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다음 주 나가수 방영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중년의 발라드 여가수가 이 험한 경쟁 무대에서 15회의 경연을 마치고 생존을 했다니... 그녀의 내공과 실력은 고음지르기와 퍼포먼스 위주의 곡들이 상위권을 장악하는 현 나가수의 흐름조차도 완전히 틀어막을 수 없었다란 생각이 듭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7:44 신고 [edit/del]

      호주 경연 직접 가신 분 맞죠? 정말 후기 잘 봤습니다. 그때 불안헀었는데 다행히 ^^ 살아남으셨어요.

      나가수라는 경연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소라씨와 장혜진씨가 참 대단하신 게 거기에 설 생각을 했다는 것이고 장혜진님이 대단한 건 지금까지도 살아계시다는거죠. 많은 비난을 감수하며..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가수이길 떠나 한 인생선배로서 존경스러운 분이 장혜진님입니다.

      그 블로거는 원래 싫어하는 블로거는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싫어하니 싫어할 수밖에 없죠. 물론 제 매우 친한 사이거나 그러면 모르겠지만요.

      전 생각보다 단순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음악의인생 at 2011.11.15 15:10 신고 [edit/del]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탈락의 아쉬움을 특정가수에 대한 미움으로 돌리는 사람도 있는거 같습니다. 주로 포탈에서는 연령이 어린층이 대부분 장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경향들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경연의 순위와는 상관없이 다음투표에서 항상 상위를 지키던 조관우님과 더불어 조규찬님의 안타까운 탈락이 장혜진님의 성적이 안좋은때랑 맞물려서 마치 자기좋아하는 가수가 장혜진이라는 가수때문에 탈락을 한거라는 미움으로 변해서 더 않좋게 평가가 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명예졸업에 다가갈수록 팬층이 두터웠던 원년3인방의 일부팬들의 시기들, 이런점들을 악용하여 해당 블로거는 방송내용과는 다른 자극적인 기사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방송을 본 사람들은 가볍게 넘어가도 될일이지만 방송을 보지 않은 많은사람들이 이상한 편견을 갖을수있다는 점을 고려할때 비단 장혜진님 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피해를 볼 다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고소가 들어갔으면 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8:28 신고 [edit/del]

      그런 현상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사실 장혜진님이 팬덤이 넓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조규찬씨와 관련된 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모순적인 부분은..

      1. 장혜진님이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도 청중평가단 때문..
      2. 조규찬님이 탈락한 것도 청중평가단 때문..

      인데 장혜진님이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자격이 없고 조규찬님이 탈락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 그게 정말 슬프더군요.

      어떤 분이 고소를 할 수 있다고 메일을 보내셨는데 소속사에서 진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표현 등을 보아 명예훼손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이네요.

      제가 당사자라면 글을 지우라고 하고 응하지 않으면 당연히 고소할 것 같지만 장혜진님 유리멘탈이라서 걱정입니다 ^^

  6. 스윗 at 2011.11.15 16:04 신고 [edit/del]

    와 아까 그 블로그 들어갔다가 지금다시 들어가봤는데 .....댓글 86개였는데 50개로 다지웠더라고요. 저도 반발글(최대한 예의지켰고,경어체)썼다가 아이피차단당했네요. 당혹스럽습니다. 자기한테 유리한 댓글만 남겨놓고 다 지울작정인가 봅니다 . 그 글 언론까지 넘어간거보면 사법처리 가능할꺼같은데 ......뭔가 소속사에서 이번기회 따끔하게 조치좀 취해줬으면 싶네요. 그리구 글 넘 잘읽었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8:34 신고 [edit/del]

      자기한테 불리한 댓글을 다 지우는 걸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속사에서 조치를 취할 확률은 아무래도 낮다고 보이는데 사실 저런 기자들을 단속을 해 줘야 다른 자극적인 기사도 (꼭 장혜진님 뿐만 아니라) 나오지 않을텐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스윗님!

  7.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at 2011.11.15 17:27 신고 [edit/del]

    아... 체리쉬님이 가수 장혜진님을 좋아하시는군요!!^^
    나가수.. 좋은 가수들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쓸데없이 가혹한 평가를 받는다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이미 그정도의 자리에 오른 가수들을 일정한 잣대로 이러쿵저러쿵 평가한다는건.. 참.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절대 나가수에 출연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럴 의사가 없어보이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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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8:35 신고 [edit/del]

      자문위원단의 평가 때문에 진짜 화가 난 적도 있었습니다. 항의메일도 쓰고 그랬던 기억이네요.

      좋아하는 가수가 안 나오시는 게 좋은 거 같기도 해요. 근데 저는 장혜진님이 나오기 전에는 그 좋은 노래들만 기억하며 장혜진이라는 가수는 잊고 있었기 때문에 나가수 덕분에 다시 떠올리게 됐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진님!

  8. 모나리자 at 2011.11.15 18:14 신고 [edit/del]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
    그 파워블로거가 쓰신글은 그냥 자극적으로 써서, 인기몰이를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혜진씨는 명예졸업 가수라고 소위 인정받는 박정현, 김범수씨가 계실때부터도 살아남아오신 분입니다.
    충분히 명예졸업 하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김태현씨가 예의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가수가 후배가수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것인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개념글을 읽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ㅡ^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5 18:38 신고 [edit/del]

      모나리자님, 팬카페에서 자주 뵌 분 같습니다.

      자극적인 글을 써야 하는 숙명이기도 하기에 정말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정말 장혜진님의 저런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안티를 하는 것.. 그게 장혜진님께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은 너무 화가 나는 일이네요.

      모나리자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9. 나그네 at 2011.11.15 20:47 신고 [edit/del]

    바람나그네라는 블로거는 자기 주관이 강하고 자기 틀안에 갇혀사는 블로거입니다..

    오프에서도 본 적이 한번 있었는데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더군요 그런 성향이 글에도 나타난거 같네요

    온갖 가식으로 블로거들 방문하고 리플달고 그렇지만 실상은 안 그러죠 저도 기분나쁜일을 겪어서 압니다 자기 세계에 갇힌거죠.

    체리쉬님도 무시하세요 전 장헤진이란 가수모르지만 바람나그네가쓴 글은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6 00:56 신고 [edit/del]

      그 사람의 인격까지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장혜진이라는 가수를 왜 비난했는지, 정말 자극적인 글을 쓰고 싶어서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저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다른 가수가 저렇게 비판받았으면 가만히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비판하니 저도 화가 날수밖에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그 글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맛좋은건빵 at 2011.11.15 20:59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저도 그 글을 읽고 화가 나더라고요. 정말 논리 정연한 척 하면서, 이모를 비난하고 깎아 내리더라고요. 이모가 여린 마음에 정말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혼자서 글을 읽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실 모습이 상상되기도 하는군요. 정말 순수하시고 여리신 이모인데 말이죠. 그 블로거도 블로거지만, 전 김태현 씨의 말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좀 자제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모가 정말 후회하지 않는 무대로 여유롭게 명예 졸업 하셨기를 바라고요. 앞으로 TV에서 자주 뵐 수 없는 사실이 정말 서운하고 아쉽네요. 체리쉬 님, 푹 쉬시고요! 날씨 추운 데 감기 조심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6 00:58 신고 [edit/del]

      닉네임 보니 군대시절의 건빵 먹고 싶네요.

      논리정연이라는 표현은 그럴 때 쓰는 게 아닙니다.

      혜진님이 정말 마음이 여리고 그런 분인데 저런 글들 보고 상처받을까봐 저는 걱정되는거죠.

      김태현씨의 얘기 또한 예능의 일부였다고 보네요. 전 처음엔 기분이 안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다큐가 아닌 예능이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빵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11. 김준범 at 2011.11.15 22:30 신고 [edit/del]

    체리쉬님 잘 지내십니까? 기억하시는지요?

    말씀하신 블로그가 바람나그네 미디어토크 같네요. 예전에 강심장 사건때도 떠들석했던 블로그입니다.

    다음이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글이 아니라 인맥으로 승부하죠. 일부 연애블로거 보면 이게 글인지 음식물찌꺼기인지 모르는 글들 있습니다.. 연예쪽은 모르겠고 연애(사랑)입니다.. 블로거명 말씀하시면 다 알것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접었습니다. 이런 글을보니 아직 열정이라는게 남으신거 같지만 체리쉬 님의 블로거 축구분석이 그립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6 01:00 신고 [edit/del]

      저도 예전 이글루 다른 블로그에서 연애칼럼을 썼었고 네이트 메인에도 연애글이 실리기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연애칼럼이 꾸준히 쓰기는 어렵답니다.

      축구분석도 언젠가 다시 할 날이 있겠죠. 오늘 레바논의 +1.5 핸디는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그걸 무시한 제 자신이 바보 같네요. 북한 +0.5 는 성공했지만요.

      조금만 유형에 대한 정리를 더 하고자 해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

  12. BABA at 2011.11.16 01:21 신고 [edit/del]

    저도 그 글을 읽었는데..정말 상당히 불쾌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유치원생들도 안하는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심히 공감가는 글이라 손가락 버튼 누르고 갑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6 03:00 신고 [edit/del]

      블로그가 블로그에 쓰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미디어스에서 그 글을 자기 사이트에 올렸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블로그의 선호/비선호 가 갈릴 수 있어도요, 정말 아쉬운 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13. Just listen at 2011.11.16 02:33 신고 [edit/del]

    지금 그 블로그 가봤더니 댓글아예 못쓰게 되있더라구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더이상 글?(이라고 말하기도 화통이터지네요)같은거 안썼으면 좋겟네요. 나가수로 실력파 가수들 노래 듣는걸로 귀는 참 행복한데, 그 프로(워낙 포맷자체가 함정이될수있는 부분이 많아)에 관한 되지도 않는 글들보면서 눈은 참 괴롭네요. 장혜진님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참....'타진요'나 별반 다름없는 키보드워리어에게 당하는거보니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암튼 장혜진님 나가수 마지막라운드시던데 뭔가 짠합니다. 앞으로도 나가수 끝나고도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장혜진님은 체리쉬님 같은 든든한 팬있어서 참 좋겠습니다.저도 빨리 실력좀 쌓아서 체리쉬님 같이 글썼으면 좋겠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1.11.16 03:02 신고 [edit/del]

      그 이후에 안 가봤습니다. 명예훼손은 저희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소속사가 협조를 해 줘야 합니다. 저도 글 내리지 않으면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네요. 만약 제가 장혜진님 당사자라면 고소합니다.

      이번에 꼭 명졸 하셨어야 하는데.. 하셨을 것으로 믿고 장혜진님의 마지막 무대를 응원해보자구요!

  14. 구리구리 at 2011.11.16 16:07 신고 [edit/del]

    Http://soulian.tistory.com/58 도 꼭 읽어보세요

    같은 관점이더라구요

    미디어스가 문제같아요 블로거도 문제지만..

    Reply
  15. 다사랑 at 2011.11.27 21:21 신고 [edit/del]

    항상 건강한 모습 기대 합니다

    Reply
  16. at 2012.12.07 18:26 신고 [edit/del]

    정말잘봣습니다 ㅜㅜㅜ 나가수에서 편집된 장혜진의 모습을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때문에
    얼마나 속상했는지몰라요 ㅜㅜㅜㅜ
    그리고 그 김태현씨;; 저는 김태현씨가 문제있다고 봅니다 어려웠던 분들이라니요;;
    선배앞에서 입에 담을수 있는말인가요... 장혜진씨의 영악함?! 착하시기로 소문난 분이신데...
    진짜....근거없이 막 디스하는 블로거들 너무보기싫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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