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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캐슬-첼시 전 알렉스의 어이없는 실수 이후 골을 넣기 직전의 앤디캐롤)

이번 주말은 참 재미있는 결과가 많았습니다. 특히 EPL 같은 경우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대세였던 에버턴과 볼턴이 이기지 못하고, 전세계적인 대세였던 첼시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맨유와 아스날은 승리를 가져 간 반면 첼시가 승리하지 못하면서 선두 다툼이 더욱 재밌어졌습니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 로 역전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분명히 개별 라운드로 보면 상당히 이변이 많은 리그이고, 그래서 순위표에도 어색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상위권팀들이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과 TOP5는 변화가 없습니다. (맨유, 첼시, 아스날, 맨시티, 토트넘) 

분명히 이변이 많이 나는 것 같은데도 어쨌든 강팀들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기력? 아닙니다. 원인은 바로 축구경기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스포츠베팅에 있습니다.

모든 축구가 경기력으로 승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돈이 많이 몰리는 경기에서는 상대팀에게 심판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지기도 하고, 실제로 크게 짜여진 틀에서 스스로 베팅회사의 수익에 일조하기도 합니다.

승부조작이라는 구식의 단어나 표현은 불필요합니다. 미리 사전적인 승부조작이 아니더라도 베팅업체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돌아가며 도와주는 것이 강팀의 수익을 챙기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꼭 베팅업체로부터 별도의 돈을 받지 않더라도 구단이나 선수의 개별수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베팅업체가 힘써주며 상부상조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일부러 골 넣지 않기", "이상한 실수나 이상하게 퇴장당하기", "초반에 몇 점 주고 시작하기", "심판을 활용하기" 등등 다양합니다.

EPL에서 이변이 많이 난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1.유럽의 경제위기 2. 베팅인구와 규모가 큰 영국 3.전세계적으로 가장 관심있는 리그 EPL (관심집중도)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1. 볼턴의 상승세, 지속될까?

사실 볼턴이 무너질 타이밍을 찾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었지만, 경기력에 비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한 번 정도는 승점을 반납해야 할 타이밍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처럼 볼튼의 승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발생한 적이 없었고, 볼턴이 부러진다는 것은 상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턴의 패배를 노렸지만, 무승부가 나와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라운드 결과적으로 다양한 역배당을 노렸는데 정배당팀이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세계적인 현금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이 볼턴 사이드로 있었고, 그리고 볼턴이 버밍엄에게 1.5 대의 팀을 받을 경기력을 갖춘 팀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볼턴은 이기지 못할 경기가 맞았습니다.

또한 간단하게 생각한다면 볼턴이 공격일변도로 나선다고 생각할 때, 블랙풀이 더욱 수비에 비중을 두고 역습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전력평가' 를 배당에 해 놓았기 때문에 이 결과가 가능했습니다. 89분 데이비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시나리오는 물건너가고 말았지만, 어쨌든 볼턴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2. 에버턴은 1-4 로 패했는데..

에버턴 또한 WBA 를 상대하면서 패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 베터들은 생각했습니다. 이 경기는 심판이 철저하게 원정팀 사이드로 판정하며 이변을 낸 경기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 경기력으로 접근한다면 여전히 펠라이니가 징계로 결장을 하는 상황에서 에버턴의 미들라인에서 허점이 있었다, 그리고 아르테타의 퇴장 후에 경기 양상이 완전히 기울었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선더랜드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괜찮은 경기력을 지녔던 에버턴이 갑자기 무너지는 데에는 심판의 역할이 컸습니다.

3. 첼시, 도대체 언제 이길까?

아래는 제가 분석을 하고 팁을 준 경기입니다. 만약 첼시가 이겼다면, 토트넘-리버풀의 경기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순차베팅을 하지 못하는 국내 베터들에게 이러한 관점은 무의미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첼시는 선더랜드와 버밍엄으로부터 2연패를 당하고 있다. 람파드, 테리, 지르코프 등은 여전히 부상중이다. 보싱와는 이번 라운드 복귀를 할 예정. 경기력으로 볼 때 콜로치니, 윌리엄슨, 테일러까지 징계 및 부상으로 빠진 뉴캐슬에 비해 압도적인 것이 사실이며 이는 전 경기를 통틀이 가장 많은 현금이 몰리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맨유가 어제 7-1 로 크게 승리를 거두었고 아스날마저 승리함에 따라 첼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동기부여까지 추가되었고, 뉴캐슬의 선수 공백을 생각할 때 3연패는 생각하기 힘든 분위기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이 상황에서도 1.6 - 1.7 사이의 매력적인 배당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에버턴, 볼턴 등이 무너지며 베팅회사들은 수익을 냈지만, 카운터펀치를 날리기 위해서는 첼시가 이기지 못하는 시나리오가 반드시 필요하며, 첼시가 이길 경우 토트넘이 이기지 못한다는 시나리오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오늘 EPL은 2경기뿐이다.

경기력상 완전 우세이지만, 팀내 어떠한 분위기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질리나전에서 승리하며 베터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고 있는 첼시가 마지막 배신을 할 것이라고 예측해 본다. 베터들은 첼시의 3연패는 상상도 하고 있지 않으며, 그리고 그것은 베터들이 첼시의 승리를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첼시는 질리나에게도 선제골을 빼앗기고 승리를 거두었는데, 주전들의 일부 복귀와 함께 이번 뉴캐슬 원정에서 그 터닝포인트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또한 맨유가 7-1 로 대승을 하면서 첼시의 승리에 대한 기대감은 훨씬 커졌기 때문에, 더욱 현금은 첼시쪽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첼시는 무너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결론을 홈승>무 로 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첼시가 이변을 낼 거라는 기대는 적중했습니다.

초반 알렉스의 비정상적인 플레이는 "한 골 주고 시작하기"의 전형적 패턴인데, 꼭 그렇게 보지 않더라도 어쨌든 첼시는 베터들을 실망시키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음 라운드는 에버턴과의 홈경기인데, 한 번 더 사고를 치면서 사람들이 '배신감'으로 첼시에 대한 공포에 질렸을 때 이겨줄 수 있지만, 이 경기는 겜블 타켓 경기는 아닐 것으로 경기력으로 승부가 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에버턴의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면 첼시가 오랜만의 승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르세유 원정에서는 첼시 입장에서 그냥 져도 될 것입니다. (근데 마르세유도 비기기만 해도 확정이라는 점이 변수이지요)

첼시가 간만의 승리를 에버턴을 상대로 거둘 수 있을지 지켜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스토크시티(vs맨시티), 브롬위치(vs선더랜드) 경기는 돈은 몰렸지만, 경기력으로 보았을 때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되며, 이번 주말 EPL의 겜블타겟 경기는 볼턴, 에버턴, 그리고 첼시였습니다.

4. 모든 경기를 겜블로 생각해서는 안 돼.

돈이 몰린다고 모든 경기가 겜블이 되는 경기가 되는 것입니다. 겜블론으로 축구를 바라보는 것은 신성한 시각이 아니지만, 색다른 시각임엔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터밀란과 파르마의 경기는 인터밀란의 현 상황에 대한 시장의 과소평가가 파르마 사이드로의 베팅을 유도하였고, 파르마의 배당이 하락하는 전형적인 경기력 관점에서의 경기였습니다. 결국 인터밀란이 5-2 로 승리하였는데, 완벽하게 경기력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인터밀란 - 파르마  (20:30)

인터밀란 : Castellazzi; Cordoba, Lucio, Materazzi, Zanetti; Stankovic, Cambiasso; Santon, Sneijder, Biabiany; Pandev.
파르마 : Mirante; Zaccardo, Paletta, A. Lucarelli, Antonelli; Valiani, Dzemaili, Candreva; Giovinco; Crespo, Bojinov.

파르마가 에투가 빠진 인터밀란에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지배적임을 보여준다.

베니테즈의 전술적 실패가 밀리토가 빠진 상태에서 에투 일변도적인 공격이었다는 것을 볼 때, 판데프를 원톱으로 비아비아니와 스네이더를 공격진영에 놓는 전술은 미드필더 싸움에서의 강세를 가진 팀으로서 최선의 배치이다. 

파르마는 기존의 갈로파와 팔로스키의 공백 외에 마르퀘즈와 모로네가 빠지게 된다. 발리아니는 돌아왔지만 올시즌 파르마 미들의 핵심을 담당했던 모로네의 부재는 공수전환시 미들에서의 볼 장악력에 대한 치명타를 의미한다.

현재 인테르의 문제는 수비라인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베니테즈가 산톤을 중용할 경우 상당히 그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세자르 사무엘, 마이콘, 키부는 빠졌지만 수비라인의 2진 또한 루시우, 마테라찌, 자네티, 코르도바라는 점을 고려할 때 코르도바의 수비력 문제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후보 골키퍼 카스텔라찌는 작년 삼프도리아의 4위 원동력이었다.

오히려 파르마가 비정상적인 미들라인을 구축한 상태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인터밀란의 미들 압박에 완전히 제압당하는 결과가 올 것이며, 지오빈코의 원맨쇼 혹은 전체적인 판에서의 승부조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홈팀이 승리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분석과정을 통해 인터밀란의 승리를 예측하였고, 인터밀란이 승리했습니다.

이처럼 원정 역배당으로 몰리는 경기들이 부러지는 이유는 홈팀의 안 좋은 상황에 대한 과대평가로 인해 원정팀 사이드로 현금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기가 대표적이었구요, 배당변동에 대한 패턴만도 33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6가지로 나누는데, 배당변동으로만 분석을 시도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경기력을 정확히 분석해야 그 패턴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원정 역배당으로 몰리는데 들어오는 경우는 그 경기가 '겜블 타겟 경기'가 아닌 상황에서 초기배당이 잘못 책정된 경우입니다.

베팅회사들은 10경기 (1라운드 기준) 에서 2-3경기만 대세를 부러뜨려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세가 형성되는 경기는 보통 4-5 경기입니다. 가끔은 4-5 경기를 다 쓸어버리기도 하지만, 보통 2-3 경기에서는 손실을 보며 2-3경기에서는 수익을 보는 구조로 수익관리를 해 나가는 베팅회사들입니다.

겜블 타겟 경기는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경기를 겜블이 없다고 가정하거나" , "모든 경기를 겜블이 있다고 가정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 분석이 흐트러질 수가 있습니다.

겜블 타겟 경기를 선정하는 능력만 길러도 엄청날텐데 그것은 생각보다는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것에 대한 실패가 바로 지난 주중회차였고, 그것에 대한 성공이 이번 주말과 지난 주말 세리에A 에서였습니다.

이처럼 모든 경기가 겜블타겟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겜블이란 승부조작 같은 구시대적 발상과는 무관합니다. 베팅업체가 배당률을 통해 특정 선택으로 현금이 몰리게 할 경우, 팀이나 선수들이나 자진해서 베팅업체의 수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베팅업체는 "배당률"을 통해 겜블 타겟을 설정하며, 현금의 흐름이나 시장의 반응이 그 타겟에 들어맞는 표적 경기가 될 것입니다.

5. 스포츠베팅업체, 우리는 친구.

스포츠팀, 스포츠선수들은 스포츠베팅업체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우호적인 관계입니다. 그것은 강팀일수록,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팀일수록 수많은 베팅업체들이 구단을 스폰서하고 있습니다. 스폰서가 베팅업체가 아니더라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약팀은 이변을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베팅업체의 타겟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짧은 글이지만 베팅업체와 스포츠구단이 우호적인 친구관계라는 것을 꼭 알고 축구분석 또는 축구리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겜블 경기는 과감히 겜블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포츠베팅도 스포츠의 일부이며,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하는 것이니까요.

첼시가 선더랜드에게 0-3 으로 패한 것이 겜블타겟 경기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다음 버밍엄과의 경기나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는 경기력 부진으로 보이게 하는 겜블타겟 경기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며, 일요일 새벽의 볼턴과 에버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수가 스포츠베팅업체의 이익에 기여한 경기는 지난 주말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기였는데, 프리킥 상황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손으로 공을 막죠. 그리고 페널티킥과 동점, 아스날이 선제 2골을 넣었기 때문에 전세계의 라이브베터들까지 순간 날려버렸습니다.  
 
축구를 보고 즐기는 데 있어서 이러한 겜블타겟 경기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만, 스포츠베팅의 관점에서는 겜블타겟 경기만큼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경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기력이나 이름값으로만 베팅해서는 안 됩니다.

가끔은 직접적인 악플이 더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IP 를 차단하고 무시하면 끝나니까요. 하지만, 우호적인 척 하면서 악플을 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뿐입니다. 직장동료나 학교친구 등 매일 봐야 할 사이가 아닌 이상 그냥 제 글을 읽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월요일 새벽 마음 고생이 정말 심했네요.

프로토 96회차 유로파리그의 핵심을 말씀드리자면 5라운드 원정팀은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경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베팅이나 스포츠이야기에 대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고, 손가락 클릭은 멋진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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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t 2010.11.29 19:5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1.29 20:35 신고 [edit/del]

      당연히 봐야지요!

      1. 맞구요.
      2. 홈팀에 1점을 더하고 홈팀을 픽한다는 말입니다 ^^

      A+ 베팅소스에 세미님 글 참고하시면 조을 거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3. 지존패스 at 2010.11.29 23:1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체리쉬님!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댓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달지만 매주 2-3회씩은 방문하고 있답니다.
    아참! 오늘 드디어 서점에서 체리쉬님의 책을 샀네요~오래전부터 살려고 맘먹었는데 드디어 샀답니다.~
    요즘은 그냥 시소게임중이네요~잃지도 따지도 못하는..
    이번 회차는 웨스트햄과 우디네세 그리고 인터밀란만 했어야 했는데~이런저런 욕심을 부리다가 하나도
    못건졌습니다..ㅎㅎ 늘 조합이 가장 어렵다는 걸 느끼네요~책 참고해서 잘 해봐야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29 신고 [edit/del]

      댓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벌써 12월 3일이네요.

      책 구매 감사드리구요 ^^

      욕심을 부려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은거죠.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4. 일환 at 2010.11.30 00:04 신고 [edit/del]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봤는데 새글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정말 순수하게 스포츠로써만 접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리쉬님 책에서 본 엘 클라시코 더비에 대한 글을 봤는데..
    오늘 경기에도 비슷한 양상일까요?
    그리고 악성 댓글에 너무 맘쓰지 마세요.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 관심까지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힘내시구 좋은 밤 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29 신고 [edit/del]

      클래식 더비는...

      바르샤 팜에서 컸던 선수들과,
      이적생 중심의 레알의 집중력 차이를 보여주었던 것 같네요.

      일환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태산 at 2010.11.30 01:34 신고 [edit/del]

    알렉스의 의도적인 사고, 참 그 사고로 얼마의 현금이 배팅회사로 들어가는지 무지 긍금하네요.

    그리고 지난주 파브레가스의 어이없는 핸드볼사고, 이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벽을 선 자리가 박스안이고 머리위로 날아가는걸 손을 뻗어서 쳐내다니....... 세계적인 선수가

    조기축구에서도 얼굴로 막는데, 그 상황에서, 씁씁하네요. 요즘 이런 상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것이

    배팅을하는 우리로서는 항상 시장을 주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32 신고 [edit/del]

      파브레가스의 핸드볼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시각을 보내는 분도 계시던데, 같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그저 속상할 뿐입니다.

      곧 태산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김포총각 at 2010.11.30 07:39 신고 [edit/del]

    첼시가 이런 팀이 아닌데요.
    최근 경기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조직력의 문제가 없었던 것 같고 팀 내부의 불화가 있는 것인지~~~
    단순한 이변으로 치부하기에는 심상치 않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32 신고 [edit/del]

      팀 내부의 문제 또한 좋지는 않지요.
      첼시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터닝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at 2010.11.30 07:5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34 신고 [edit/del]

      정말 오랜만이네요.
      닉네임의 그곳,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유벳은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결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at 2010.11.30 08:2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37 신고 [edit/del]

      1 : 승
      X : 무
      2 : 패

      랍니다.

      카페 같은 경우 유료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투마킹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만 써도 되는 경우에도 하나를 더 쓰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회차 우디네세와 나폴리의 경기에서 우디네세의 승리를 팁으로 제시하였는데, 카페에선 1X 라고 써야 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가랑비 at 2010.11.30 09:33 신고 [edit/del]

    고로 돈이 많이 몰리는경기는 피하는게 상책이군요.
    요즘 EPL은 너무 어려워서 세리에나 프리메라위주로 베팅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실제로 경기결과도 그렇고...

    의구심이 생기긴하지만 윗글 정말 이해가 됩니다.

    베터들도 조심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Reply
  10. at 2010.11.30 10:1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39 신고 [edit/del]

      곤란한 부탁이네요.
      제가 팁스터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팁사이트에서 연승행진을 하면 공개적으로도 올릴게요.
      지금은 그조차도 힘겨운 상황이라....
      힘든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at 2010.11.30 10:3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2. at 2010.11.30 10:3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3. at 2010.11.30 10:3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4. at 2010.11.30 10:3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5. at 2010.11.30 10:3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6. 인사이더 at 2010.11.30 10:33 신고 [edit/del]

    체리님 안녕하세요
    유벳에서 계속 있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헤지네요
    언제나 체리님의 글을 읽고 있는 저로써는 아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 세리에의 주말 경기가 저번주 처럼 아주 어려워보입니다.
    저번 주말의 우디니세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주말 경기도 무승부가 많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이번 세리에는 패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체리님의 팁은 따라가고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41 신고 [edit/del]

      댓글이 엄청 여러개 있었네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덴세로 완전 무너졌네요.
      제 팁인 오덴세만 이겼어도 1차, 2차 다 들어오는 건데...

      제니트+오덴세
      겐트+오덴세..

      세리에A에서 좋은 팁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행복하세요!

  17. 빨간감자 at 2010.11.30 15:08 신고 [edit/del]

    열심히 프로토 축구 분석 공부중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배당율 분석으로 배팅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요즘 국내배당과 해외배당율의 차이점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중입니다.
    배당의 심리적 기능 측면으로 접근한 배팅이 가능할까요?

    배당과 경기력 등 주요 요소를 가지고 접근한 배팅은 어떻게 보시나요?

    답글 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42 신고 [edit/del]

      분석의 기법은 정말 수백가지입니다.
      근데 어떤 경기에 어떤 기법을 적용하는지는 더 어려운 거 같네요.

      국내배당은 국내오즈들의 관점 (함정 포함) 이며,
      해외배당은 해외오즈들의 관점이겠죠.

      해외도 업체마다 배당이 천차만별입니다 ^^

  18. at 2010.11.30 22:4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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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지존 at 2010.12.01 01:00 신고 [edit/del]

    당연히 겜블 경기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첼시와 아스날의 경우는 겜블로 그 팀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강팀도 스포츠베팅업체로부터 스폰을 받는 것은 알지만 아스날의 북런던더비 경기 아스날이 이 경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구단에게 베팅업체로부터 자금??...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 경기를 져준다.. 벵거감독이 물병을 던지기까지 화를 내면서 경기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EPL 경기를 예로 들면서 겜블 경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솔직히 EPL이 올시즌 만큼 이변을 많이 연출하고 홈팀이 힘을 못 쓴 시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예상과는 벗어나는 혼전이네요.. 님께서 지적하신 현금이 몰린 경기가 위험한 경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올 시즌 프리미어 중위권팀들의 전력이 생각보다 강하면 또한 전통적인 강호였던 팀들의 전력약화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에버튼 대 WBA 경기의 심판은 진짜 판정을 뭐 같이 내리더군요.. 심판의 쓰레기같은 판정이 참으로 의외를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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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45 신고 [edit/del]

      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 겜블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겨야 월드컵 본선에 나갈 수 있는 팀이 겜블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어찌 보면 일종의 편견인 거 같습니다. 물론, 생각은 다를 수도 있는 것이구요.

      큰 판이라고 생각하면, 그 판을 마무리할 맨유의 움직임이 조금은 필요할 거 같네요. 맨유의 첫 패배를 찾아내는 데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매치업에서 약팀은 베팅회사에 수익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그만한 능력이 안 되기 때문이지요. 승부는 강팀의 의지에 따라 많이 바뀌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스날의 목표는 무승부 정도였던 것 같은데, 토트넘이 이겨버린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 파란이 at 2010.12.01 09:40 신고 [edit/del]

    이번회차는 웨스트브롬, 울버햄튼,경기력으로 3회차 데려갔다가 부러져서 경기력이 좋아도 지는팀은 대세를 따르자해서 배팅했다가 이번에는 두팀다 이겼네여 ㅜㅜ.그래도 주력인 아스널 토트넘 승 들어와서 수익은 플러스네여.다른사람들이 다 불안하다고 했는데,그래서 전 오히려 겜블은 안할것이다라는 관점으로 편안하게 배팅했던것이 다른팀의 쓰나미를 피할 수 있었던것 같읍니다. 인터밀란은 풀럼승과 가져가서 부러졌네여. 항상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겜블을 무시할수도 무시안할수도 없어서 점점 배팅이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차라리 경기력상 분석하는게 정신건강상 제일 좋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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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03 02:46 신고 [edit/del]

      수익이 +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

      겜블을 고려하면 머리만 더 복잡해지는 경우도 많죠. 저도 그래서 겜블 경기보다는 경기력 중심으로 팀을 찾으려고 합니다.

      수많은 경기 중 2-3 경기만 그 타겟 경기인데, 그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21. 흠. at 2010.12.11 21:04 신고 [edit/del]

    역시 팀별로 체리쉬님은 분석해주셨군요...
    뭐 사실 구기 종목 중에서 이변이 적게 나는 종목이 하나는 농구고 또 하나는 축구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왜냐? 농구나 배구 그리고 야구보다 약팀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강팀에겐 기회가 몇배 아니..십배 혹은 몇십배의 기회가 주어지는 어찌보면 약팀에겐 가혹한(?) 종목이라 생각했고요.

    그래서 이제까지 월드컵 결승은 유럽과 남미의 차지였으니깐요. 마치 세계농구선수권 대회처럼 결승, 준결승 모두 유럽과 남북아메리카 대륙의 전유물이었던것처럼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축구는 또 이변도 의외로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축구는 아무래도 인간의 앞발 즉 손을 못쓴다는 점 또 그런 것 때문에 이변이 또 일어나곤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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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12.12 19:07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축구도 정말 이변이 많이 납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가 '이기지 않아도 되는 경기' 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설명하자면 길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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