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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키에보 (23:00, 세리에A)

키에보는 로마와 무승부를 내며 흐름을 이어갔고, 볼로냐는 체세나 원정에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승점3점을 챙겼다.

키에보는 홈경기 후 원정 2연전을 치르며, 볼로냐는 원정 승리 후 홈 2연전을 치른다. 볼로냐는 주전 수비수 포르타노바가 AC밀란전에 복귀할 예정으로 강팀과의 승부를 앞둔 팀들의 경기집중도는 높아지기 마련이다. 키에보는 약체 레체 원정을 떠나며 상대적으로 더 약한 팀에게 승점을 챙기기 위한 행보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키에보는 젤손페르난데즈가 경고누적으로 빠지게 되는데 그의 결장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그가 빠졌을 때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0-1 로 패한 바 있는데 역습 상황에서 매끄러운 연결고리가 부재된 느낌이었다.

올시즌 두 팀을 이끌고 있는 신예를 꼽는다면, 볼로냐의 가스톤 라미레즈와 키에보의 케빈 콘스탄트일 것이다. 두 선수의 개인기를 관람하는 재미도 있는 이 경기에서는 페르난데즈의 미들에서의 공백이 심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무딩가이나 디에고 페레즈가 지원해줄 수 있는 공격을 갖춘 볼로냐가 한 수 위라는 전망이다. 키에보의 경우 뗴레아우의 부상으로 인해 펠리시에르나 모스카델리 중 한 명이 부진하면 공격루트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세리에A의 파업인데, 협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됨에 따라 정상적으로 경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한 가능성은 일단은 차치하고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하는 상황으로 이해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경기에 승부조작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가능성일 뿐이며, 그것이 승부조작 경기로 예측할 수 있는 어떠한 단서도 없는 한 그것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적으로 '가정' 이 적을수록 현명한 팁이 된다고 생각한다. 가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가정이 참이 아닐 경우 결론까지도 이어질 수 없는 것이다. 본인도 가끔 개별경기에 (ex. 뉴캐슬 vs 첼시) 적용하지만, 그것이 바로 겜블지향성 분석의 한계이다.

상호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고려하더라도 키에보의 홈경기가 33R에 열리는 스케줄을 고려한다면 이 경기에서 키에보가 패한다고 해도 잃을 것은 많지 않을 것이다. 현재 볼로냐는 재정문제로 세금을 미납하여 승점 1점을 삭감당한 상황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하다.

무승부 배당이 낮다는 것은 오즈들이 무승부의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무승부의 가능성은 베터의 선택이다. 하지만, 팁스터의 팁은 볼로냐의 승리이다.

TIP : 볼로냐의 승리 (Unibet : 2.65)


Win

Bologna 2
Chievo 1


겜블적으로 본다면 키에보의 승리가 맞았다. 그래서 고민을 잠시 했었다.
그러나 과감히 경기력으로 접근하였다. 젤손의 부재와 볼로냐의 승리수당에 대한 동기부여를 우선으로 생각했다.
쉽지는 않은 승부였다. 루즈타임에 디바이오의 결승골은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다.
만약 1:1 로 끝났다면 Home -0 이 아닌 Home 으로 팁을 드린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 마음에 들었던 팁들이나 아쉬웠던 팁들, 완전히 잘못 생각했던 팁들을 모아 봅니다.
* 작성일자를 작성당시로 수정하였습니다. 실제 유벳코리아(http://ubetkorea.com)에서 유료팁으로 제공된 팁입니다.

  1.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오브리 at 2012.03.18 07:03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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