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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스타드 - 트롬소

트롬소의 3가지 악재는 프레드릭스타드의 오즈 하락을 일으키고 있다.

1. 트롬소의 유로파원정 후 원정 경기
2. 상대전적 (홈에서 모두 이겼다)
3. 트롬소의 노장 Rushfledt 의 결장 (11경기 6골)

이 경기의 위험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반대 의견의 제시가 가능하다.

1. 다른 팀에 비해 트롬소가 하루 더 휴식을 취했다. 유로파리그 후 경기에 대한 후유증은 크지 않았다.

2. 상대전적은 2009년 이전의 자료이다. 2010년 프레드릭스타드는 2부리그에 있었고, 당시보다 전력이 약해졌다. 반면, 트롬소는 상승

3. 부상중인 트롬소의 노장 Rushfledt는 트롬소의 골게터가 맞다. 그러나 트롬소의 득점루트가 다양하다는 점, 특히 수비수인 음보지가 5골을 넣고 미들라인에서도 다양한 골을 연출하고 있음은 골게터의 부재만으로 한쪽의 승리를 기울게 할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두 팀의 경기를 시청한 소감이다.

1. 지난 라운드 하우게순을 1-0 으로 꺾었는데, 프레드릭스타드는 개인기가 뛰어나고 대단히 홈에서 공격적이었다. 그러나 수비에는 확실히 홈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하우게순의 역습에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이었고, 83분에 겨우 득점에 성공하였다. 송달 원정에서 0-1 로 승리했지만, 오드그렌란트에게 리그에서 패한 것은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을 때 상대 수비에 역습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Aune 감독이 압박을 잘 구사하지만 너무 공격적일 때 문제를 드러낸 것은 이번 시즌 몇차례 발견되었다.

2. 스타벡과 홈에서 3-3 무승부를 냈는데 1-3 으로 뒤지다가 3-3 으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막판 공세가 상당히 대단했고, 3골 중 2골이 Rushfeldt 의 부상교체 이후에 나온 것이라는 게 의미심장하다. Adellaoune 은 발레렝가에서 트롬소로 이적했는데 이것이 현재 발레렝가의 부진원인이라면 부진 원인이다. 역시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이지 못했지만 Rushfledt 가 빠진 이후 다양한 공격옵션의 소화가 가능했다는 판단이다.

기본적인 전력(베이스)은 트롬소가 우위이다. 트롬소는 지난 시즌 1부리그 3위팀이며, 프레드릭스타드는 보강을 했다고 하지만 승격팀이다. 선수들의 몸값 차이도 존재한다.

오즈는 프레드릭스타드로 끊임없는 하락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부키의 방어시각일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승의 확률을 원정 승무(2way)의 확률보다는 낮게 보고 있다.

승무패는 2.0 - 3.5 - 3.6 으로 홈승/원정승무(1.80) 확률을 비슷하게 보고 있다.

또한, Home -0 은 1.45, Away +0 은 2.67 의 오즈를 제시하고 있다. 

Tromso-1.JPG tromso-2.JPG

오즈 하락의 원인은 경기력이라기보다는, 아마도 이것 때문일 수 있다. 

tromso-3.JPG

상성을 무시하는 것이 꺼림직하지 않다고 할 수 없지만, 기본적 전력의 우세를 지닌 트롬소의 우세한 경기를 예측한다.

TIP : Tromso +0 (2.67)

Win !!

Fredrickstad 0
Tromso 2


어제 경기의 복수팁.

프레드릭스타드의 압박은 역시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의 부족은 강팀 트롬소의 역습기회를 자주 만들어줍니다. 선제골도 역습으로 나왔고, 한 차례 역습으로 골대를 두 번 맞추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프레드릭스타드는 결정적인 찬스가 한 차례 있었지만 주도권을 갖고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스타벡 경기는 경기를 초반 주도하고도 선제골을 내 주는 형국이었고, 오늘의 트롬소 경기는 초반 주도권을 내 주고도 경기를 승리하는 아이러니함입니다. 어쨌든 트롬소의 승리는 기쁩니다.

* 마음에 들었던 팁들이나 아쉬웠던 팁들, 완전히 잘못 생각했던 팁들을 모아 봅니다.
* 작성일자를 작성당시로 수정하였습니다. 실제 유벳코리아(http://ubetkorea.com)에서 유료팁으로 제공된 팁입니다.

  1. Favicon of http://delboy07.dynalias.net BlogIcon 키에라 at 2012.03.31 02:33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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