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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는 꿀일까? 독일까?

 

시즌 막판에는 동기부여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기부여는 어쩌면 꿀이기도 하지만, 어쩔 때에는 독이기도 합니다. 동기부여가 있다고 해서 경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픽하는 것은 위험하며, 동기부여와 경기력이 모두 우세한 팀이라도 심판의 판정이라는 변수에서는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아탈란타vs볼로냐의 세리에A 0910시즌 36라운드)

실제로 팀의 자존심 및 앙숙 관계에 의한 져 주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라치오는 인테르에게 사실상 져 주는 경기를 펼쳤으며, (세리에A 0910시즌 36라운드) 최근 리버풀 또한 맨유의 최다우승을 저지하기 위한 축구를 첼시를 상대로 펼쳤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EPL 0910시즌 37라운드
)

하지만, 개인적으로 동기부여는 분명히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며, 부족한 몇% 를 채워줄 수 있는 정신력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가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있는 팀없는 팀보다는 더 유리한 여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체리쉬닷컴에 오셔서 배팅의 흑묘백묘라고 해서,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를 메일로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추후 스포츠배팅에 대한 일반론으로 채워질 공간입니다. 

 

 

동기부여에 의한 승패 판단법

시즌 막판이 되면, 배터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이며, 단순하지만 정리하기는 쉽지 않은 배팅의 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체리쉬는 다년간의 배팅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체크했습니다.

 

1. 동기부여의 크기를 판단하라!

 

(1) 강등권에 있는 팀은 강등탈출이 가장 큰 동기부여입니다. 1년간 강등을 당하면 구단의 수입 등에 큰 영향을 미치며, 선수들의 입지 또한 달라집니다. 팀과 선수가 한 마음이 되어 강등탈출을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이를 악용하기 위한 배팅회사들의 입질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2) 챔피언스리그는 강팀임을 확인하는 하나의 절차로 많은 팀들이 꿈꾸는 꿈의 무대입니다. 올시즌에는 세리에A 팔레르모와 삼프도리아, EPL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 라리가 마요르카, 세비야, 비야레알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승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긴 시간 항해해 온 여정에 대한 최종승자를 가리는 승부이기 때문입니다. 상위권팀들에게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동기부여는 확실합니다.

 

(3) 체리쉬의 배팅경험상 유로파는 종종 그냥 버리는 팀들이 많습니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로파에는 동기부여가 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910시즌 세리에A의 경우 피오렌티나가 대표적으로 유로파를 포기한 케이스입니다.

 

(4) 쫓는 팀보다는 자력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팀들의 승리 확률이 높습니다. 쫓는 팀들은 다른 팀들이 마찬가지의 성과를 낼 경우 밀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인터밀란은 리그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우승을 차지하지만, AS로마는 2승을 하더라도 인터밀란이 한 번이라도 못 이기기를 바래야 합니다. 이 경우 AS로마는 겜블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게 된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소개할 겜블론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2. 강등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가?

 

정답부터 말하자면, NO 입니다.

 

강등권에 속한 팀들이 강등권에 속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경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경기력의 문제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은 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승과 챔피언스리그를 노리고 있는 팀들과는 특히 큰 경기력 차이가 납니다. 시에나와 팔레르모 (세리에A 0910시즌 36라운드)의 경기가 대표적인 예였습니다. (세리에A 0910시즌 35라운드의 경우) 아탈란타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이기지 못헀고, 시에나 역시 마찬가지의 동기부여를 지닌 우디네세를 상대로 이기지 못했습니다.

 

결국 강등권에 있다고 해도 경기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승리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물론, 상대팀의 동기부여가 전혀 없다면, 승부해 볼만 합니다. 그것은 강등팀에 주어진 특혜일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의 동기부여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강등팀에 배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3. 동기부여가 없는 팀이 홈에서는 열심히 경기하는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홈팬들에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팀은 몇 되지 않습니다.

 

09시즌 세리에A 35라운드에서 리보르노는 강등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니아를 3:1 로 이겼습니다. 홈에서의 동기부여를 보여준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강팀의 경우 그러한 이변을 종종 연출해 냅니다. 동기부여가 없는 홈팀이 쓰나미를 내는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유로파리그처럼 동기부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위험합니다.

 

강팀은 이라는 점을 이용해 종종 스포츠배팅 판의 크기를 늘립니다. 0809시즌 레알마드리드와 마요르카의 경기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지만, 레알마드리드는 홈 마지막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바르샤에게 내 준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런 동기부여가 없었던 레알은 마요르카에게 패하고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겜블 경기입니다.

 

결론은 대부분의 팀은 동기부여 없이도 홈에서 열심히 경기하지만, 현금을 노리는 강팀 (승부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강팀) 은 종종 이변을 내기도 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4. 팀만 동기부여가 있는 게 아니다. 선수들의 몸값도 하나의 동기부여이다.

선수들의 몸값이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1년 계약 또는 임대로 뛰고 있으며, 그들의 플레이는 출전 기회를 잡았을 때 스카우터들에게 몸값으로 책정되며, 트레이드(이적) 가격으로 제시되기도 합니다
.

체리쉬는 여기에서 0910시즌 세리에A 36라운드를 되짚어 봅니다. AS바리의 알미론, 바레투 등 주요 공격수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적이 되거나 새로운 계약금으로 계약을 맺게 됩니다. 잔류에 성공했는데도 제노아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경기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무승부로 유도했지만 (둘 다 동기부여가 없다는 이유로) 결국은 배터들의 쓰나미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경험상 바리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도 시장의 흐름이 두려워 선뜻 픽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5.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팀의 공격수를 무시하지 마라!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들은 득점왕을 차지하기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뜁니다. 팀에서도 선수의 득점왕은 하나의 영예로 생각하고, 그것을 밀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동기부여가 없더라도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면 무시못할 일입니다. 예컨대, 0809시즌 세리에A에서 즐라탄이브라이모비치(인터밀란), 디에구밀리토(제노아), 마르코디바이오(볼로냐) 의 득점왕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었습니다.

 

 

동기부여는 배팅회사들의 기회일 수 있다.

1.
동기부여는 배팅시장의 판을 키운다.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승리할 수 없듯이 (반대로 생각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배팅시장에서 일반 배터가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승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2폴더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국내 배팅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

동기부여는 시즌 막판 중요한 요소이며, 배팅회사들은 이를 이용하여 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승리가 당연하게 생각되면 배터들은 배팅을 하고, 시장의 흐름이 형성됩니다. 그 시장의 흐름을 비틀면 배팅회사들의 승리로 끝나기 때문에 배팅회사들이 어떠한 장치를 마련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체리쉬가 보는 전형적인 겜블 경기는 0910시즌 35라운드 피오렌티나와 키에보의 경기였습니다. 피오렌티나가 챔스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태였고, 유로파라도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키에보는 잔류에 성공한 상태로 별다른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만든 시장의 흐름대로 경기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의심없이 승리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경기들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0910시즌 세리에A 올시즌 모든 경기의 배팅회사들의 손익을 기록해 보았지만, 괜히 돈이 몰리는 경기에 배팅하지 마라는 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됩니다.

승부조작 여부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낼 수는 없지만, 그러한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경기시각을 반드시 체크하라!


상황에 따라 동기부여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경우 한 번 당한 적이 있습니다.

 

유로2008예선에서 마케도니아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동기부여가 없어진 크로아티아가 후반에 져 주기 경기를 한 것입니다. 전반전까지는 지지 말아야 할 동기부여가 있었습니다.

경기시각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크로아티아가 지지 않아야 할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승을 주력으로 무를 보험으로 두었습니다. 당시 이 한 경기 한 폴더 낙첨으로 거액을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뿐일까요?
 

2년전 EPL 맨유와 첼시의 우승경쟁에서 맨유가 이기면 의미가 없었던 첼시는 볼턴에게 90분에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보이는 겜블입니다. 체리쉬가 스포츠배팅시장이 순수하지 않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드는 사례입니다.



 

이 때 전세계의 배팅은 맨유+첼시 몰빵이었습니다. 국내에도 유사한 배팅을 하신 분들이 상당했습니다. 올해도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 글이 하나의 가능성을 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셨습니까? 배팅시장의 판이 커지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많은 경우의 수를 게임나무(Game Tree)로 만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시각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동시에 진행하는 게임이라도 경우의 수를 체크하고 위험하면 패스하는 게 좋습니다.


애널리스트는 고독한 선택을 한다.

너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 머리만 복잡해진다.. 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혹자는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오히려 해가 아니냐?” 고 묻기도 합니다. 일부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꽈서 생각할 수밖에 없고,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승리할 수 있는 게임에서 이기지 못합니다.

 

팁스터와 애널리스트의 차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팁스터는 근거없이 팁만 제시하여 수익률을 높여주면 되는 것이고, 애널리스트는 자기도 픽을 하되, 타인이 내 분석을 보고 자신이 직접 픽할 수 있는 시각을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프로토 애널리스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체리쉬는 저배당 픽을 택한 분석글이 큰 의미를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배팅에서 승리하기 위한 확인분석일 수 있지만, 색다른 시각을 제시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기의 분석글을 써 봤자, 기존 견해의 강화일 뿐일 것입니다. 예컨대 바르셀로나와 헤레즈가 누캄프에서 경기를 했을 때 바르샤의 승리를 예측하는 이유는 여러 개로 나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바르샤가 강하기 때문, 거기에다 홈에서 하기 때문”, 그 이상의 이유가 더 있을까요?

 

그래서, 애널리스트는 고독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예컨대, 올시즌 제 명분석글이었던 AC밀란vs우디네세 - http://cherishh.com/entry/itacup0910-1 - 의 역배당(7) 픽을 한다는 것은 시장의 생각에 대한 하나의 도전적인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경기의 배당률 분석을 독자적으로 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며, 근래 열린 수많은 경기들에 대한 케이스를 외우고 있을 정도로 배팅에 관심이 많은 저이지만, 항상 이기지는 못합니다. 항상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이 외국에 나가서 전재산을 한 번 배팅하고 올 것입니다. (웃음
^^)

아직 저로서도 많이 부족하며, 연평균 40%의 수익률에 큰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절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신념 하에 적중률을 높이도록 할 것입니다
.

이 글은 배팅의 일반론으로, 다른 일반론이 담고 있지 못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체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배팅에 도움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배터들의 승리를 바라며…..

 

왜 프로토 36회차 분석이 없나요?

프로토 36회차에 대한 분석이 늦어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늘 4경기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가 끝나면 상황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순차게임이 가능한 게임을 불완전정보게임으로 만들어서 배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일 다행히 쉬는 날이고, 결과물은 내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가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1) 체리쉬가 남아공 원정대 이벤트에서 남아공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2) 체리쉬가 월드컵 관련 글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이에 대해 말씀드리곘습니다.

(3) 한가지 멋진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프로토 36회차 (라리가 36라운드)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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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리발품 at 2010.05.05 08:04 신고 [edit/del]

    오..남아공 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경험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Reply
  3. 인생고고씽 at 2010.05.05 10:22 신고 [edit/del]

    남아공 출정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엇보다도 체리쉬님이 현장에서 탑클래스 경기를 보고 좋은 경험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축구예상, 비평 전문가가 될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Reply
  4. 도현아빠 at 2010.05.05 11:59 신고 [edit/del]

    남아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이 생기세요

    Reply
  5. at 2010.05.06 07:0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5 12:25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참고할게요.

      다만, 예전에 말씀하셨던 늦게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A라는 일 대신에 B라는 일을 하면 더 많은 경제적 창출행위가 가능할 때 B라는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물론 B라는 일이 프로토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 대부분의 가장(?)분들이 직면한 문제.... 월급을 주는 회사일을 먼저 하는거죠. 처자식을 생각하여 회사에 짤리지 않기 위해 회사일을 제치고 다른 일을 먼저 할 수 없는겁니다.

      시간이라는 게 무한대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해야 하기 때문에요. 배터의 입장도 그렇지만, 분석가의 입장도 이해를 해 주세요! ^^

      애정이 너무 느껴지는 글입니다.
      편히 쉬시고, 빨리 건강 찾으셔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6. Fang at 2010.05.17 14:48 신고 [edit/del]

    남아공 월드컵 가신다니~!!

    축하드립니다. ^^

    외국 여행이니 몸건강 잘 체크 하시고

    월드컵을 즐겁게 즐기시고 오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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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qq at 2010.09.26 15:48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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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ilovetoto.cox.kr BlogIcon 마안 at 2010.10.11 16:40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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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aonscore.com BlogIcon 스포츠 정보 at 2010.11.19 13:24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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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aon22.com BlogIcon 스포츠정보 123 at 2010.12.27 16:02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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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5377.gam7.net/main.asp?partner=aaa25 BlogIcon 오아시스 at 2011.02.28 17:55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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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5377.gam7.net/main.asp?partner=aaa25 BlogIcon 오아시스 at 2011.02.28 17:56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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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tovip.co1.kr BlogIcon 8282 at 2011.03.14 15:58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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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df at 2011.08.06 18:44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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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df at 2011.08.06 18:44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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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srsr01.com BlogIcon wsd at 2012.02.14 00:05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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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at 2012.02.19 17:03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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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클로이 at 2012.03.31 03:30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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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총판 부본사구함 sehun9990톡 at 2015.09.19 17:29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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