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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31회차는 주말 경기로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회차입니다. EPL에 대한 관심은 일찌감치 제껴두고 세리에A와 라리가를 추적하면서 적잖은 승부를 보고자 합니다.

세리에A는 팀당 5경기씩, 라리가는 팀당 6-7 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는 시즌 막판의 상황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리그가 마무리되고 월드컵 본선에 오른 자국팀 선수들은 (3대 리그 포함) 이제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번 시즌 저는 세리에A 의 모든 경기를 추적하였고, 꾸준히 기록 및 관리를 해 왔습니다. 이는 이번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일정한 패턴이 만들어졌을 때의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먼 곳'을 내다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시즌이 시작하고 1라운드 분석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http://cherishh.com/entry/serie0910-1round )

그곳에 보시면 전력이 강해진 팀과 약해진 팀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결과를 정리한 것이 있었는데, 유벤투스와 AC밀란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예상이 성공하였습니다. 팔레르모와 나폴리는 챔피언스리그티켓, 유로파리그티켓을 다투고 있으며, 우디네세는 작년 7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하며, 작년 11위 아탈란타와 13위 시에나는 강등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예상을 하고도 그것과 반대되는 흐름의 배팅을 했던 적이 많았던 것인데, 이러한 시행착오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작년의 나폴리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올해 똑같이 피오렌티나에게 당했다는 것입니다.

배팅을 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피오렌티나에게 수많은 배팅을 했고 적중도 하고 실패도 했지만 "피오렌티나는 이 성적을 낼 팀은 아니다" 는 고정관념은 현재까지도 자리잡고 있으며, 아직도 피오의 대진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베리니의 아웃으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센터백이 붕괴되었는데도 큰 변수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펠리페는 중앙에서 의외로 부진하였고, 요즘에는 풀백으로 주로 뛰고 있으며, 피오의 공백은 역시나 센터백이 되겠지요. 그러한 수비 불안감은 코파이탈리아에서 그대로 나타났으며, 결국 인테르에게 원샷원킬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일관성의 법칙이란 쉽게 깨지지 않는 듯 합니다. 시즌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한번쯤 기억을 해 두시면 차후에 도움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고정관념을 깨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제 코파이탈리아에서 피오의 승리를 예측했던 것이 실패한 것은 저에게도 타격이 큽니다. 왜냐면 그것은 다음 리그 경기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피오가 코파이탈리아 결승에 올랐다면 픽하고자 했던 아탈란타의 승리를 쉽게 픽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4강전 (프로토 32회차 대상경기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디네세 또한 로마를 무난히 이겨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러한 픽에 대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인테르는 지난 시즌 코파이탈리아에서 삼프도리아 원정에서 3:0 으로 졌으며, 그것은 선택과 집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왜? 트레블이라는 타이틀이 축구클럽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 최악의 상황만 맞이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무리뉴는 1.2군으로 임했지만, 그러한 1.2군도 피오의 1군보다는 강했습니다.

아무튼, 33,34 라운드를 분석하기 위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동기부여" 입니다. 동기부여를 뺴놓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양 리그의 동기부여는 반드시 정리해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동기부여는 순위 및 앞으로의 일정으로 미루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리가의 경우 아직 32라운드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고, 세리에A의 경우 33라운드까지 종료가 되었으므로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합니다.

Position     Team P W D L F A GD Pts
 
1 p 1 AS Roma 33 20 8 5 59 36 23 68
2 q 1 Internazionale 33 19 10 4 63 30 33 67
3     AC Milan 33 18 10 5 54 33 21 64
4     Palermo 33 15 9 9 49 41 8 54
5     Sampdoria 33 15 9 9 41 38 3 54
6 p 1 Juventus 33 15 6 12 49 47 2 51
7 q 1 Napoli 33 12 13 8 44 40 4 49
8     Fiorentina 33 13 7 13 46 39 7 46
9 p 2 Parma 33 12 10 11 35 41 -6 46
10 q 1 Genoa 33 12 9 12 52 53 -1 45
11 q 1 Bari 33 11 10 12 40 41 -1 43
12     Cagliari 33 11 7 15 50 51 -1 40
13     Catania 33 9 12 12 38 38 0 39
14     Chievo 33 10 8 15 29 34 -5 38
15     Udinese 33 10 8 15 43 49 -6 38
16 p 1 Lazio 33 8 13 12 31 36 -5 37
17 q 1 Bologna 33 9 8 16 36 50 -14 35
18     Atalanta 33 8 7 18 32 44 -12 31
19     Siena 33 7 8 18 35 57 -22 29
20     Livorno 33 6 8 19 22 50 -28 26

동기부여는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우승경쟁

우승경쟁은 3파전입니다. 카타니아와의 홈경기에서 비겨버린 밀란은 다소 불리한 상황이 되었으며, 사실상 인테르와 로마의 2파전입니다. 34라운드에서 인테르는 유벤투스더비, 로마는 로마더비를 치르는데 순위가 다시 바뀔까요?

2. 챔스/유로파경쟁

챔피언스리그 티켓에서 피오렌티나가 다소 뒤쳐진 가운데 7위 나폴리부터는 충분히 가시권에 있습니다. 유로파리그는 여전히 제노아까지 해 볼만한 상황입니다.

3. 강등권 경쟁

볼로냐가 5연패를 하면서 강등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볼로냐, 아탈란타, 시에나 중 두 팀이 강등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볼로냐는 우디네세 및 아탈란타 원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4. 순위 경쟁

순위 또한 당연히 동기부여가 됩니다. 동기부여가 없다고 해서 순위가 뒤바뀌는 데 방치하고 있을 팀은 없습니다. 무리해서 이기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순위를 쉽게 내 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칼리아리를 주목해 보고 싶습니다.


이 정도 동기부여를 살핀 후, 무엇보다도 "동기부여가 강한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경기력을 갖췄는지" 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동기부여가 있어도 승리할 경기력을 갖추지 못한 팀은 승리하지 못합니다.

승부조작 사건이 재조사가 들어가는 등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생각하면 이제 겜블은 없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겜블을 할 수 있는 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이태리에서만 그 문제가 걸려서 붉어졌는데 (모지가 다 불었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겜블가능성을 생각할 떄는, 이 팀이 겜블을 하고도 현 위치에서 크게 문제가 있지 않는가도 살펴 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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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동기부여를 살펴 보는 추후의 전략에 대해 얘길 해 보았습니다. 개별적인 경기분석은 파워랭킹 및 프로토 분석리포트를 통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바쁜 하루가 될 것 같고, 내일즈음에나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봄을 맞아 스킨을 바꿨습니다. 스킨 위의 트럼프는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스페이스일 때)가 될 수 있으며, 아니면 그냥 스트레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클로버일 때). 마치 많은 적중금을 눈앞에 두고 한 경기 남은 사람의 심정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

체리쉬닷컴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마지막 카드가 스페이스A 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패스했던 30회차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리며, 아닌 분들은 31회차에 함께 화이팅입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함께 나눠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손가락 클릭은 힘이 되며, 더 멋진 분석글을 쓰는 데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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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설 at 2010.04.15 09:27 신고 [edit/del]

    그동안 바빠서 들리지 못했는데..오늘 와보니 새롭게 단장하였군요.
    스킨도 이쁘고... 봄이 온것처럼 산뜻합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리그 체리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Reply
  3. 리오 at 2010.04.15 10:00 신고 [edit/del]

    동기부여가 강해도 승리할 수 있는 경기력을 갖추었는지 살펴야 한다는 말 한마디에 한가지 더 배운 느낌이네요. ^^

    고정관념을 깨라는 말도 심히 공감이 갑니다.
    지난 시즌에 뉴캐슬이 강등권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강등되지는 않을거란 생각 때문에 많은 회차에서 배팅에 실패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번 시즌에도 초반에 AT마드리드가 그랬고 라치오가 그랬었는데..

    '설마 이 팀이 지겠어..' 뭐 이런 '설마'라는 생각을 지워야겠습니다.

    해외리그 시즌 막바지에 좀 더 집중해서 배팅하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0:12 신고 [edit/del]

      저는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틀어진 게 너무 속상합니다.
      그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계속 승리할 수 있는건데
      32라운드부터 꼬이기 시작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4. 핸대공 at 2010.04.15 10:3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 ^
    먼저 프리뷰 잘 보았습니다~

    어제도 마감 1시간전에 배팅해서 나름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요즘 한창 무잡이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제 징크스상 주말경기엔 약한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만큼 촉과시간의 노력을 극대화 시켜보려합니다.
    그리고 저의 분석 노하우는 단순.명료.반박 입니다.

    프리뷰에서 말씀하셧듯이, 제노아까지는 충분히 유로파에 적극 참여할 동기가 있는 승점입니다.
    그런데 때마침 파르마(9) vs 제노아(10) 경기가 펼쳐집니다.
    승점 차이는 1점차 밖에 나지 않습니다.
    1. 파르마의 득점력 빈곤 vs 제노아의 실점률수치
    2. 상황에따라서 동기부여도 충만
    파르마의 7위권 진입목표 vs 제노아의 7위권 똥꼬까지 진입목표
    3. 최근 맞대결 전적 무승부 (09~10시즌)
    4. 남은일정
    파르마 ( 볼로냐,로마,유벤,리보르노)
    제노아 ( 라치오,바리,AC,카타니아)
    5. 양팀 모두 이길려고 하는 경기.
    6. 애스턴vs에버튼 의 경기와 비슷한 양상
    7. 양팀은 이번시즌 무승부를 10번가까이 냇다.
    파르마 10무 제노아 9무

    결론적으로 '무' 를 예상해봅니다.

    허접한분석에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고.

    그리고 모든 방문자들에게 부탁말씀 드립니다.
    마치 방문자들이 댓글을 달면서
    그런 개인적인 분석을 체리쉬님에게만 검사맡는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방문자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적중확률을 높이며, 제가 생각지 못한부분을
    반박 받는것을 좋아합니다 ^ ^

    체리쉬님의 의견, 방문자님들의 의견 모두 수렴하오니, 방문자님들도 많은 의견 달아주세요 ~~ ^^
    이상 핸대공이었습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0:15 신고 [edit/del]

      무잡이 축하드립니다.
      그제 라리가가 많이 나왔지요.
      답이 늦어진 것에 양해 부탁합니다.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파르마와 제노아의 경기에 대한 프리뷰도 너무 감사합니다.
      파르마가 패한다면 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언밸런스하고,무승부도 합리적 결과로 보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5. s나나날이 at 2010.04.15 11:20 신고 [edit/del]

    나폴리 주포 콸리아렐라 3경기 출장정지라네요.주축3인이빠지네요.아로니카, 카나바로,흠..바리와의 거리도 그리멀지도않아보이던데.. 이점생각해봐야될것같네요..체리쉬님은 어떡해생각하시는지??
    카타니아는 마스카라가 출장정지네요..
    체리쉬님분석글에 도움이라도 되었으면좋겠습니다^^....저도 자료찾다고 알게되서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0:17 신고 [edit/del]

      콸리아렐라가 비신사적 행동을 했죠.
      참 팀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일단 바리 원정 경기를 지켜 보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카타니아 마스카라 결장은,
      공격력에서 분명 마이너스이지만..
      마피아 더비라서... 큰 변수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

  6. 돌바위 at 2010.04.15 12:43 신고 [edit/del]

    30회차 가와사키+베이징(무보험) 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경기력이 올라온 가와사키가 홈에서 이기는 축구를 할거라고 믿어기에 축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해외/국내 성남사이드로 배당이 하락되네요. 가와사키 배당이1.57까지 올라가기에 추가배팅도 했습니다.
    단순하게 성남이 열심히 할 이유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남으로 배당이 하락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시청을 했습니다. 멜버른:베이징 예상되로 전반전은 흘러갔습니다. 후반되면 반드시 이겨야되는 멜버른이 수비를 올리고 더 공격적으로 나오다가 역습으로 분명히 1~2골을 먹는다고 생각했기에 기대를했지만 머 전반과 똑같이 지지않는
    축구를 하네요 처음부터 멜버른의 골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편안히 시청하였지만 이겨야하는 축구에 공격적으로 승부를 보지않는 멜버른의 구단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0:0무승부로 경기가 끝난는데 아쉬워하기보단 안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내용 이었습니다.

    체리쉬님에게 이 두경기를 추천하려고 글을 쓸려고 생각했었는데 00루션의 레릭님의 글이 올라와 참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와사키+시카고로 약간의 수익이 났습니다.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공격적으로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0:54 신고 [edit/del]

      가와사키+시카고로 수익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베이징의 경우 아쉽게 되셨네요.

      아쉬움은 다음회차에 푸시기 바랄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csj6800 BlogIcon 장철수 at 2010.04.15 13:21 신고 [edit/del]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막바지의 유럽리그 매번 어렵게 느껴집니다.
    체리쉬님의 건승과 분석을 기대합니다.
    핸디공님의 댓글에 충분한 이유가있는것같습니다.

    Reply
  8. 루피 at 2010.04.15 19:23 신고 [edit/del]

    좋은 글이네요.^^동기부여가 있는 팀을 주목하고 동기부여가 있는팀이 승리할 수 있는 경기력이 있는지
    살펴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특히 최근 경기결과를 보면 강등권에 있는 팀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31회차는 프리미어쪽에서는 이변이 많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세리에,라리가는
    경기력이 비슷한 팀들간의 경기가 많이 잡혀있어서 좀더 살펴봐야 될듯 하고요.방금 1차 배팅을 끝내고 왔는데,,
    홈에서 득점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선더,버밍엄이 전전회차 이변의 주인공들인 헐시티와 번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픽을 했습니다.번리가 헐시티를 잡고 리그 원정 첫승을 거두긴 했지만 이번에는 '상대'가 다르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스토크대 볼튼경기는 스토크사이드로 보여 픽하려 했지만 불길한 예감이 들어 일단 보류.)
    라리가쪽은 유로파에 집중하는 at마드리드를 상대하는 비야레알이 홈연승을 계속이어가리라 예상되어 픽.
    세리에쪽은 우디네세가 한경기만 이기면 강등권에 벗어날 수 있기에 볼로냐를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들것으로
    보여 비중있게 픽을 가져갔고요.라치오와 as로마의 경기는 라치오의 승리는 없다는 관점에서 배팅했습니다.파르마대
    제노아,아틀란타대 피오렌티나의 경기,풀럼대 울버,포츠머스대 애스턴은 무승부 가능성이 보여 조합에 넣었고요.
    국축은 전북이 그나마 가장 들어올 확률이 커보이고 경남,포항,강원이 좋아 보이긴 한데,,어렵네요.
    역시 이번회차 승무패도 좋은 등수를 노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전회차는 무승부가 많이 나올 것으로 말씀을 드렸고 왠일로 맞았습니다만,,성남이 져버리는 바람에 고배당
    조합이 날아갔네요.그나마 바르샤,오사수나무,발렌승무 조합이 살긴해서 발렌시아가 내일새벽경기에서 비기면 약간의
    수익이,이기면 본전회수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1:01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볼로냐 경기는 건드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우디가 지난 라운드 승리로 한 숨 돌린 상황이고,
      볼로냐의 연패행진.

      볼로냐와 라치오의 경기에서 라치오가 이긴 것이..
      라치오의 응징인가, 아니면 배팅회사들의 조작인가...
      후자라면 그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상이 있지 않을지 해서요.

      웹하드 같은 경우 pdpop.co.kr 에 축구 동영상이 좀 있습니다. 경기 보시기엔 좋을거에요. 별도로 보는 사이트는 없고 유투브에서 검색해도 어느 정도는 나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9. at 2010.04.15 19:3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0. 요니아빠. at 2010.04.15 20:39 신고 [edit/del]

    안녕하십니까..예전에 첼시가 맨시티한테 깨지는꿈 이후엔 예지몽이 나타나질 않는군요
    올해 저도 피오렌티나에게 걸려서 피맛 많이 봣습니다.저에게는 아주 악연처럼느껴지는 팀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행운의 팀일지는모르지만...이기팀에는 비기고 질팀에는 이겨버리고...픽만하면 반대
    결과로 더이상 픽을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승부식에서올해 한번도 승리를 한적이없는것 같네요...ㅜㅜ
    몇경기 남지 않았는데...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네요....
    체리쉬 닷컴에서 열공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1:03 신고 [edit/del]

      피오는 일관성의 법칙 때문에 픽하게 되는 팀인 것 같습니다. 올해 피오는 좋은 경기를 하고도 지거나 비기는 경우가 많았네요. 이런 팀을 잘 피해내는 것도 능력인데 아직은 모자란 것 같습니다.

      실력을 갖추어야지요. 남은 5번 중 2번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 봅니다!

  11. 놀란타이거 at 2010.04.16 00:10 신고 [edit/del]

    스킨과 글꼴이 가독성도 매우 뛰어나고 산뜻하고 예쁘네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자기전에 한번 들러봅니다. 좋은밤되셔요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1:04 신고 [edit/del]

      놀타님 역시 반갑습니다!
      가독성이 뛰어나다니 저도 좋습니다
      저도 제 댓글에 박스표시가 되어서 더 좋네요~~

      스쿠데토 문양을 달고 연패인데,
      최후의 스쿠데토가 되면 좋겠네요ㅋ

  12. at 2010.04.16 03:3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1:14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엄청나게 가능성 있는 상상입니다.

      1. 볼로냐가 도발했고 라치오가 응징했다.

      이러면 볼로냐가 미친거죠. 우디 원정에서도 마찬가지로 공격할거고 그럼 발릴 확률도 있죠.

      2. 볼로냐의 행보를 가려주는 것이다.

      이러면 한층 여유로운 우디를 상대로 볼로냐가 지난 경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게 3점이든 1점이든.

      두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상상이 모두 가능한,
      볼로냐와 라치오의 경기는 제 돈을 잃게 했으므로,
      결과적으로 그 경기는 건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키에보와 리보르노의 경기에서
      키에보는 이기면 남은 4경기를 수월하게 치르게 됩니다.
      보통 이런 경기에서는 전력상 승패가 갈리는데요.

      리보르노는 적극적인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키에보는 죽어라 수비를 하리라 보네요.

      인테르와 로마 빼고는 키에보보다 적은 실점을 하는 팀이 없는 키에보의 수비력을 리보르노의 공격력이 뚫을 수 있을지가 이 경기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리보르노가 수비전술을 쓰며 역습을 노린다면 달라질 수 있는 애기이지만, 리보르노는 원정에서 공격축구를 해야 하고 그만큼의 핸디캡이 발생하겠지요.

      제가 msn 은 잘 하지 않습니다. 거의 접속을 안 해요.
      cherishh.com@hanmail.net 으로 e-mail 과 같습니다.
      시간을 정하고 대화를 약속하면 그땐 들어갑니다^^

      잘 잡으면 좋은 경기가 될 것 같은데,
      일단 저는 2경기는 패스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카스티엘 at 2010.04.16 05:37 신고 [edit/del]

    아주 오랜만에 옵니다..알메리아와 레알의 경기는 레알이 역전승했네요^^
    과연 이번회차 발렌시아와의 홈경기 기대가 됩니다..
    체리쉬님과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이번회차 조합만 잘한다면..대박회차가 될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역배경기도 상당수 눈에 보이고요..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체리쉬님이 말씀하신거처럼..레알의 남은경기 및 앞으로의 행보가 관심이 가지는 대목이며..
    저는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더비매치..21일 인터밀란과의 챔스 4강 원정경기를 연관지어 살펴보려 합니다..
    과연 에스파뇰의 고배당이 나올진 모르겠지만..그렇게 된다면 레알과 발렌시아의 경기를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바셀의 패나 무가 나온다면..레알에게는 리그우승의 희망을 주는 꼴이니까요..
    발렌시아의 역배도 생각해보고 싶은데..그건 바르셀로나의 승리가 나온다면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
    같기도 하네요..우리나라는 순차마감이 아니라서ㅠ
    체리쉬님의 고견을 기대해봅니다^^

    ps) 개인적으로 시에나의 강등탈출 의지를 알수있었던
    지난라운드에서처럼 이번경기도 과연
    역배당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세리에 전문이신 체리쉬님의 고견도
    들어보고 싶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1:19 신고 [edit/del]

      알메리아도 정말 경기를 잘 했는데요.
      아쉽군요.

      까딸루냐 더비도 상당히 흥미진진하네요.
      제가 작년에 9.2배를 먹은 적이 있었어요.
      무슨 생각으로 누캄프에서 에스파뇰 승을 찍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요.
      근데, 그때 나폴리 때문에 그걸 잡고도 돈을 못 땄었죠. 악몽입니다.

      시에나는 고배당 가능성이 충분한 경기지만,
      아무도 그럴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픽하려고 했는데
      조금은 망설여지네요 ^^;

  14. 아므로 at 2010.04.16 12:54 신고 [edit/del]

    체리쉬님의 댓글을보고 흠칫했네요.
    남은5경기중 2번이상 적중을 목표로 하시다니...
    체리쉬님 같은 전문가분도 저정도인데 전 매번 모든걸 맞추려하니...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프로토를 즐기는 마음으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4:51 신고 [edit/del]

      5번 중 2번 승리하면,
      충분히 '승리' 합니다.

      가장 많이 먹어야 할 시점에서,
      연패를 하고 있으니 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15. at 2010.04.16 13:0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4:50 신고 [edit/del]

      오늘 저녁에서 내일 새벽 넘어가는 시간에 얘길 나눴으면 하네요.

      저는 촉이 틀리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투마킹을 실제 배팅에서 해 보시는 게 슬럼프 탈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단순한 경기력접근이 최선일 수 있지만, 시즌 막판이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리에A 배당 준 것 보세요. 그냥 배팅하지 말라는거죠.

      로마 더비에서 로마가 이길 수 있을까요? ^^

  16.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16 15:11 신고 [edit/del]

    신사임당에서 로티풀로 바꾸셨네요.
    토계부 저거 작성하려고 다운을 받았는데
    글자 입력은 어떻게 하나요?
    액셀은 9년전에 해보고;;;; 클릭하니 굵은 사각형은 뜨는데 입력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가끔 가상베팅이라는 용어를 자주 보는데
    가상베팅이라는 곳은 시물레이션 베팅입니까? 혼자 마킹하고 결과만 체크하는 그런거요.

    그리고....
    MLB분석글은 바쁘셔서 올리시지 못하시나 보네요.
    베팅을 위해 올해부터 선발투수 위주로 분석하고 있는데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겼네요.

    추신수 오늘 클리블랜드를 살렸네요.^^
    보라스가 대박 프로젝트를 가동하리고 봅니다.

    체리쉬님 및 체리쉬님팬 분들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6 15:49 신고 [edit/del]

      토계부에서는 투입금액하고 환수금액만 적으면..
      저절로 계산된답니다.

      토계부 파일 2010년 버전으로 만든 거 있을겁니다.

      MLB의 경우 이제 곧 픽만 할 생각입니다.
      2번씩 로테이션이 이제 거의 다 돌았네요.

  17. 환타 at 2010.04.16 16:25 신고 [edit/del]

    항상 체리님의 글을 감사하게 읽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회차도 꼭 대박나시길 바라며..
    좋은 추천 기대하겠습니다...

    Reply
  18. 173cm at 2010.04.16 20:52 신고 [edit/del]

    제가 라치오의 경기를 연속 3경기 맞췄는데 그때도 이번 경기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라치오가 쉽게 질만한 경기력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저는 이번 경기 무승부로 생각중에 있습니다. 인테르와 유벤의 경기는 단순하게 경기력만으로 결정날 것이기에 논외로 하더라도 로마가 현재의 시점에서 라치오에 패하는 것은 김새는 일이고 그렇다고 이기는 것도 조금은 웃기는 일이죠. 무승부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 경기 무승부 후에 제노아 원정에서는 패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었지요. ^^

    Reply
  19. 신촌슈퍼 at 2010.04.16 22:56 신고 [edit/del]

    이쁘네요!! 하루 못 들어왔더니 이렇게 멋있게 바뀌었군요!! 멋집니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역시 분위기 전환은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주셔서~~

    Reply
  20. Favicon of http://foxy.is-a-hunter.com BlogIcon 키에라 at 2012.03.29 21:12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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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매켄지 at 2012.03.31 20:10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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