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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스턴의 4번타자 카를로스리는 로이할라데이에게 통산 3개의 홈런을 치며 OPS 10할 이상을 기록중이다.
2. 주전 선수 중 라이언하워드를 제외하고 오스왈트에 홈런을 뽑아낸 선수는 없으며, 필라델피아 상대 6승 1패를 기록중이다.
3. 필라델피아는 4승1패, 휴스턴은 5전 전패이지만, 지난시즌 괜찮은 홈승률을 보였던 휴스턴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이다.
4. 따라서, 아무리 로이할라데이가 등판한다지만, 필라델피아 원정승의 배당가치는 없다.
5. 패스하거나 역배당을 픽하는 것이 현명하다.

Houston Win (2.65) or Pass



1. 프린스필더를 제외하고 카펜터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 타자는 드러나지 않는다. 천적 리스티븐스는 현재 현역 선수가 아니다. 
2. 카펜터는 지난시즌 밀워키를 상대로 완봉 한 번을 포함 1.17 에 2전 전승을 거두었다.
3. 랜디울프는 지난 시즌 좌타자 상대로 우타자를 상대했을 때보다 훨씬 강한 모습을 보였다.
4. 카디널스의 주축 선수들은 우타자이며, (알버트푸홀스, 맷할라데이) 그들은 랜디울프 상대로 3할 이상을 기록중이다.
5. 카디널스가 비록 원정이지만 승리할 것으로 예측한다. 단, 문제는 배당이다.

St. Louis Win (1.65) or Pass

- 배당은 외국의 특정배팅업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외국거주자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1.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2 03:14 신고 [edit/del]

    시작하자마자 홈런 맞는 오스왈트...
    예전의 오스왈트가 아닌 건 분명하다.

    Reply
  2.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2 12:41 신고 [edit/del]

    휴스턴 1 ; 2 필라델피아 (실패)

    할라데이에 강한 타자는 카를로스리 뿐이었다.
    오스왈트는 잘 던졌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밀워키 8 : 7 세인트루이스 (실패)

    카펜터가 무너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푸홀스와 할라데이는 9회 나를 잠시 흥분시켰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Reply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is_margarita BlogIcon 마가리타 at 2010.04.12 12:51 신고 [edit/del]

    아직 시즌초반이라 그럴까요? 이팀저팀 할것없이 에이스들이 수모를 당하네요.
    린스컴도 홈런 얻어맞고..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2 12:58 신고 [edit/del]

      카펜터가 이렇게 무너진 것이 너무 의외네요.

      작년 카펜터의 밀워키전 성적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리키 윅스 한 명만 추가되었을 뿐입니다.

      한 경기는..

      http://sports.yahoo.com/mlb/boxscore;_ylt=Aj.396nr0jmPG8E50pt6p9KFCLcF?gid=290525108

      였고,

      다른 한 경기는...

      http://sports.yahoo.com/mlb/boxscore;_ylt=AvL3EUToNA2POFqQq1lIipGFCLcF?gid=290907108

      요고였습니다.

      아주 답답하지요. ㅜㅠ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2 12:59 신고 [edit/del]

      마가리타님은 피렌체와 인터.. 어떻게 보시는지요.
      요즘 필수영문법님이 안 보이시네요. 흑~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is_margarita BlogIcon 마가리타 at 2010.04.12 13:45 신고 [edit/del]

    인테르가 트레블을 노리고 있는 건 주지의 사실이고 무링요 감독은 첼시시절부터
    FA컵 경기가 챔스를 앞에 두고 있더라도 후보를 쓰는 일은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의
    선수를 주전으로 올려보내더라고요.

    아마 이번에도 주전선수 두어명 정도만 휴식을 주고 거의 풀스쿼드에 가깝게 임할 듯 싶지만
    요즈음 로마 기세가 너무 좋고 남은 일정도 승점을 강등권에서 상당히 벌려 동기부여가 좀
    떨어질듯한 라치오부터 최근 경기결과와는 별무로 경기력이 별로 좋지않은 삼프도리아가
    가장 껄끄러운 상대일뿐 전승도 해봄직한 비교적 순탄한 경기들만 남은 걸 생각하면..

    전력을 투입해서 레알이 엘클라시코 전반전에 했던 것처럼 120퍼센트 이상으로 뛰어서
    압박을 펼쳐야 간신히 해볼만한 바르샤 경기를 일주일 남기고 그에 앞서 이아퀸타, 트레제게,
    델피에로 키엘리니 등 주전선수들이 모두 돌아오고 챔스티켓을 바라는 유벤투스를 반드시
    잡아야하는데 피오렌티나 원정 2연전에서 전력을 쏟고 사력을 다해 덤벼드는 유벤투스까지 잡고
    현시점 세계최강 팀인 바르샤마저 승리를 목적으로 경기를 펼치려면 아무리 더블스쿼드라지만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1차전이 홈이라 어떻게든 1차전에서 승부를 봐야하기에 더더욱 부담이 큰데 유벤투스 전을
    비기거나 진다면 리그 우승은 물건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렇다면 리그와 컵, 둘중 하나는
    소홀히 해야할텐데 선택을 내린다면 컵이 아닐까 싶네요. 벌써 3번이나 붙어서 경기력으로는 한번도
    밀리지않고 팽팽한 승부를 벌였고 1무 2패중인 피렌체가 이번에는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피오렌티나와 4위, 5위팀과의 승점차는 8점이고 사실상 챔스티켓은 물건너갔다고
    봐야할 시점이고 그렇다면 트로피 하나라도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 않을까요? 한번 부러져도 좋으니
    도전해보고 싶은 경기긴 합니다. 체리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2 15:07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있다 집에 가서 다시 커멘트 할게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마가리타님과 한 배를 탈 것 같습니다.

      피렌체 사이드에서 픽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3 00:10 신고 [edit/del]

      마가리타님의 좋은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아깐 집이 아니라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네요.

      피렌체의 경우 주전선수들을 일부 쉬게 하였습니다. 공격의 핵심 질라르디노를 쉬게 하고 케이리손을 투입했고, 수비의 핵심 펠리페를 쉬게 했죠. 다른 선수들의 분투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펠리페가 교체출전하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인터밀란은 반면 원정이지만 리그 우승을 위한 풀스쿼드를 가동했습니다. 그건 인테르가 코파이탈리아보다는 리그우승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것이지요.

      피렌체와 인테르의 입장 차이가 드러난 이상 컵대회 우승의 동기부여는 피렌체 사이드로 볼 수밖에 없네요.

      문제는 인테르의 트레블에 대한 욕심인데, 작년 바르샤처럼 리그우승에 여유로운 상황이 아닌 인테르입니다.치열한 경쟁을 하는 입장의 인테르 입장에선 코파이탈리아 결승전도 하나의 일정이 되므로 빡빡한 일정에서 더욱 힘들어지는 결과입니다.

      경기력으로 따졌을 때도 인테르의 선수들이 지친 모습을 보여 주었고, 피렌체는 챔스에서 탈락하면서 조금은 달라진 모습이었네요.

      감베리니의 아웃은 Center Back 을 약화시켰지만, 자네티의 복귀 이후 몬톨리보와의 호흡을 통한 미들에서의 압박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인테르 경기에서도 인테르가 고전한 이유는 그것이었지요. 후반 투입된 발로텔리가 개인기로 그 미들라인을 측면에서 허물어뜨리는 플레이가 수비진을 흐트러놓긴 했지만, 그 전까지 피렌체의 수비는 매우 견고했습니다.

      피렌체의 프란델리 감독은 장기계약과 관련하여 명목을 챙겨야 하며, 그것은 리그에서의 유로파리그진출보다는 코파이탈리아우승이라는 '우승컵'에 초점을 둘 확률이 높습니다.

      어쩌면 프란델리 감독이 리그 원정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적절히 최근 활용한 것이 리그 우승보다 코파이탈리아에 집중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상상까지 해 보게 됩니다.

      틀려도 후회는 없습니다. 틀릴 수도 있겠지요. A라는 시나리오에 의해 배팅을 할 떄, B라는 시나리오가 출현했을 때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그것은 베터의 숙명입니다.

      저 역시 마가리타님과 마찬가지로 피렌체의 승리를 픽할 예정입니다.

      승리하자구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is_margarita BlogIcon 마가리타 at 2010.04.13 03:47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피오렌티나vs인테르전은 15분 하이라이트만 봐서 자세히 몰랐는데
    체리쉬님 설명으로 어떤 양상으로 흘러갔는지 대략 짐작이 가네요. 바르셀로나를 잡기 위한
    방법은 작년에 첼시가 보여준 바르샤 패스루트를 모두 가로막으면서 동료의 지원없이
    혼자 공격을 만들어갈수있는 드록바같은 유형의 만능스트라이커로 후방을 노리거나,

    레알이나 맨유가 보여주었던 초반에 선수들의 체력고갈을 전제로 한 전방위 압박과 강공으로
    한골 넣고 지키는 축구를 하는 두가지가 있었고 실제 맨유와 레알도 성공할만한 찬스가 있었지만
    결국 선제골을 넣는 데 실패하면서 체력이 고갈된 후반에 전반같은 압박을 해내지 못하면서
    완패를 당했죠. 1차전이 원정이라면 모를까 홈이라는 점에서 첼시같은 방식을 선택하는 건
    모험이라 보입니다.

    거기에 원정경기라 바르샤도 굳이 어려운 원정승을 노리기보단 슈투르가르트나 아스날전에서처럼
    원정득점을 한 채로 무승부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니 지키는 축구를 하다 홈에서 득점을 못한채
    누캄프로 가면 아무래도 가능성이 없죠.

    어떻게든 주전선수들의 체력을 최고조로 올린다음 선제골을 넣고 지키는 축구를 해서 1차전을 1:0으로
    마치고 2차전에서 재작년의 맨유, 작년의 첼시 등이 했던 바와 같이 0:0 무승부를 노리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바르샤 대처방법으로 보이는 데 이걸 실행에 옮기려면 주전선수들이 90분, 최소한 선제골을 넣을때까지
    계속 뛰면서 압박을 펼쳐야하니 일주일에 강적을 3번이나 마주치고 난 직후에 바르샤를 맞이한다는 건
    트레블 욕심이 난다고 해도 만용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렌체의 동기부여도 대단하고..

    AT마드리드, 풀햄, 포츠머스의 컵대회에서의 대선전을 보면 단순한 팀의 전력만큼, 혹은 그이상으로
    동기부여가 크게 작용하는 듯 싶은 데 피렌체와 인테르는 팀의 전력마저 큰 차이가 없죠. 홈잇점과
    체력문제도 엮어서 생각해보면요..

    정말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13 23:31 신고 [edit/del]

      멋진 의견 감사합니다.

      마가리타님과도 축구 얘길 나누면 끝이 없을 정도일 것 같네요.

      이제 승리만 남았나요? 저는 후회없이 갑니다.

      올시즌 피오가 많은 아픔을 주었는데 한 번 더 아픔을 준다고 해도 피오의 보랏빛향기를 미워하진 않겠습니다.

      프란델리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감독, 그의 얼굴에 미소가, 무리뉴의 모습엔 별상관없다는듯한 표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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