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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그의 상위권팀들


이제 3대리그가 스타트를 끊고 벌써 5라운드, 6라운드를 맞이합니다. 38라운드라는 긴 여정 속에 4,5라운드는 전혀 긴 시간이 아니지만, 라리가와 EPL은 어느 정도 폼을 갖춘 상황입니다.

문제는 세리에A 인데, 전통적인 강팀들이 중위권 및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는 특이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AS로마는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채로 ( 2, 원정 2) 시즌을 시작하였습니다.

 

각 라운드 1위부터 5위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안은 승점, 세리에A는 승점상 6위까지)

 

EPL : 첼시 (15) – 맨유, 아스날 (11) – 맨시티, 토트넘 (8)

세리에A : 인터밀란 (10) – 브레시아, 키에보 (9) – 카타니아, 라치오, 체세나 (7)

라리가 : 발렌시아, 레알마드리드 (10) – 비야레알, 바르셀로나 (9) - 세비야 (8)

세리에A의 경우 지난 시즌 10위 안에 들었던 팀 중에서는 인터밀란만이 상위 TOP 6에 위치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중에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리그 경기 (7라운드, 6라운드) 를 치르는 일정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강팀들에게는 죽음의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들의 고비가 될 수 있는 이번 주말의 전망입니다.

 

EPL : 첼시, 드디어 상대다운 팀을 만나다.

첼시는 발락, 카르발류 등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장을 통해 정리하였습니다.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첼시이며, 스쿼드상 큰 결함도 없어 보이지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지난 시즌 더블을 당했던 맨시티를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첼시는 다음과 같은 팀들을 상대했습니다.

 

1차전 : WBA (10, 승격팀)

2차전 : 위건 (18)

3차전 : 스토크시티 (17)

4차전 : 웨스트햄 (20)

5차전 : 블랙풀 (9, 승격팀)

챔스 : 질리나 (슬로바키아 팀)

칼링컵 : 뉴캐슬 (1.5군으로 나섬)

 

경기력상으로 상대를 압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한 팀들이 썩 강한 전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에서 경기력에 의한 평가는 이번 라운드에 내려질 것입니다. 약팀을 여럿 상대했다는 것은 앞으로의 일정상 다른 팀에 비해 스케줄이 힘들 것임을 의미합니다.

안첼로티는 이 경기를 위해 칼링컵에서 주전들에게 대거 휴식을 주었고 (로테이션) 선두 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리그에서 6-5-4골씩을 합작하고 있는 흑인 3인방 (말루다 드로그바 칼루) 은 매우 위협적인 공격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실점에 빛나는 테리, 알렉스, , 페레이라, 이바노비치 등의 수비라인과 철벽 골키퍼 페르트 체흐 역시 약팀을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대인 맨시티는 212패로 첼시와는 승점 8점차이지만 홈에서는 11무로 아직 패배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1243패로 압도적인 홈 성적을 거두었던 맨시티는 (첼시의 원정 성적보다 우위) 에버튼, 맨유, 토트넘 등에게 무득점으로 홈에서 패한 바 있습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에서 매우 많은 자원을 영입했고, 그것은 스쿼드 뎁쓰를 강화시켰습니다. 칼링컵에서 첼시와 마찬가지로 전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이번 리그 경기에 사활을 걸 예정입니다.

 

사실 이적시장에서 영압한 선수 중에 아야투레와 제임스 밀너 정도를 제외하고는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등을 이유로 많은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캄파니와 투레 센터백이 자리를 잡은 가운데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이지만, 수비수들의 잦은 부상은 그 안정성을 의심하게 합니다.

또한,
팀내 최다골이 3골인 테베즈일 정도로 공격라인의 부재가 나타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다비드실바가 지난 경기 테베즈와 호흡을 맞춘 것은 고무적이며, 이적시장 효과가 드러나는 것이 시즌 초중반임을 대체적으로 감안할 때 더 발전할 여지가 남은 팀이 바로 맨시티지요.

 

두 팀 모두 챔스, 유로파보다는 리그가 우선입니다. 첼시는 원정 1승을 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또 조편성상 큰 부담은 없는 상황이며, 1승을 챙긴 맨시티는 유로파리그에 대한 비중을 얼마나 높게 둘지는 의문입니다. 향후 포지셔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결정해도 되는 사항이기에 역시 유벤투스전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첼시는 이번 라운드에서 패해도 1위를 유지합니다. 그렇지만, 약팀을 주로 상대했고 천적 및 강팀들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일정상 승점 4점차의 여유가 1점차로 좁혀진다면 그것은 위태로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시즌 이적시장에서 주요 선수들을 정리한 후, 맨시티처럼 강팀을 상대해 보지 않은 첼시의 새팀효과는 이번 라운드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더욱 이 경기가 흥미로운 이유입니다.

 

세리에A : 인터밀란, 첫 패배의 고비를 맞이하다 

인터밀란은 현재 1승도 없는 AS로마를 상대합니다.

 

로마는 보리엘로가 골을 넣고 부치니치가 돌아오며 공격라인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토티도 가벼운 부상은 많지만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마는 4라운드 브레시아 원정에서 사실상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심판이 브레시아에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판정을 하는 바람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멕세의 퇴장 장면에서 수비는 공을 정확히 걷어냈고 비신사적인 브레시아 선수의 헐리우드 액션에 오심으로 PK와 퇴장, 그리고 심한 항의를 한 맥세에게는 3경기 출장정지까지 내려졌습니다. 대신 로마는 2경기 징계를 받았던 부르디소가 복귀하여 주앙과 호흡을 맞출 것입니다.

 

인터밀란은 첫 경기 볼로냐와 무승부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으나 그것이 강팀의 면모입니다. 베니테즈호는 원정 수비가 불안한 AS바리를 상대로 무난하게 4:0 으로 승리했습니다. 에투는 전성기 모드를 회복하고 있으며, 더 중요한 사실은 밀리토가 2골을 넣으며 살아났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사무엘이 부상을 입었고 로마전 출장이 불투명하다는 점이겠죠.

 

로마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리그에서 11무를 거둔 바 있지만, 코파이탈리아 결승과 이탈리아 슈커펍에서는 인터밀란이 승리했었습니다.

 

간단하게 두 팀의 변수들을 살펴 보면..

 

1. 로마의 홈 경기

2. 에투의 환상모드, 밀리토의 컨디션 회복 vs 부치니치의 복귀, 보리엘로의 팀내 적응

3. 사무엘의 출전여부 불투명 vs 맥세의 징계 (부르디소의 복귀)

4. 챔피언스리그 일정 : 인터밀란은 브레멘(), AS로마는 클루이()
5. 로마 골키퍼 세르지우의 부상

 

정도가 될 것입니다.

 

로마는 인터밀란에게 지난 시즌 유일하게 상대전적 우위를 기록한 팀인데,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구단주 및 감독이 인터밀란을 상대로 어떻게 전화위복을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로마의 첫 승과 인터밀란의 첫 패배가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으며, 그와 반대로 로마는 5라운드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인터밀란의 리그 독주가 다시 시작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프리메라리가 : 어려운 일정속 원정길 (발렌시아, 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와 레알마드리드는 31무로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 (이상 31) 에 비해 단 1점이 앞선 상태로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에르쿨레스에게 패한 것이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3위로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지난 라운드에서 AT마드리드를 상대로 고전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레알마드리드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3:0 으로 승리하며 다시 한 번 홈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상대는 스포르팅히혼(vs발렌시아)과 레반테(vs레알마드리드) 입니다. 챔스에서 이미 1승씩을 챙긴 두 팀은 리그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레알이 오세르 원정을 떠나는 반면, 발렌시아는 맨유와의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

레반테가 레알마드리드를 잡는다면 그것은 대형 이변이 될 것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 번 장난을 친 적이 있기에 레알마드리드 또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알 수 없지만, 지난해 세리에A에서의 무리뉴는 그러한 장난질에 호의적이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알이 이기지 못할 가능성보다는 흐름이 끊긴 발렌시아가 이기지 못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스포르팅 히혼을 상대로 4승째에 도전하는데 AT마드리드를 상대로 고전하면서 홈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초반 3연승은 좋았지만 그 페이스가 흐트러진 것이 아쉽습니다. 우려대로 강팀을 상대로 상대해보지 않았던 발렌시아가 처음으로 강팀을 상대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가 그것이었습니다.

 

발렌시아는 S히혼을 상대로 2시즌 연속 우위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2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히혼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이적시장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던 히혼이 발렌시아를 상대로 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변수는 맨유와의 챔스에 발렌시아가 어떻게 임하느냐와, 선제 2골을 넣고도 빌바오의 파상 공세에 밀리는 히혼의 모습을 보았던 발렌시아의 에메리 감독이 어떤 전술로 이 경기에 임할지 정도가 될 것입니다
.

이 두 팀이 승점 3점씩을 쌓는다면 어떤 다른 결과가 나와도 순위는 변하지 않습니다. 과연 라리가의 선두가 변하지 않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ps.

어젠 하루 내내 엑셀파일 정리작업을 했습니다. 나폴리vs키에보 경기에 대한 복기를 진지하게 해 보기도 하면서 이변 패턴들을 지난 시즌까지 다 한 번 봤네요. 그렇지만, 역시 규칙성이란 쉽게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승부예측이라는 것이 과정보다 결과가 어려운 듯 합니다.

유벤투스의 경기는 패스하기 잘 한 듯 합니다. 유벤투스는 과거 팔레르모에게 홈에서 0-2 로 패한 패턴을 보인 바 있죠. 2분만에 골이 들어가면서 승부가 갈렸는데 팔레르모의 득점력이 지속적이라는 것은 참 의미있어 보이네요. 문제는5라운드 레체의 10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딱 보았을 때 좋아 보이는 경기들이 많은데 (지난라운드 카타니아가 딱 보였던 것처럼)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복잡해지는 경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우선 밀린 댓글에 대한 답글부터 달고 하루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격려의 말씀이나 아래 손가락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 전설 at 2010.09.24 10:29 신고 [edit/del]

    모처럼의 일등이네요

    과연 맨시티는 이적시장에서의 성과를 첼시전에서 보여줄것인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첼시의 연승이 7-8연승정도까지는 이어지지 않을까 싶구요. (리그)

    팔레르모의 공격력은 참 무섭습니다.

    이제 책을 절반넘게 보았습니다.

    짬짬이 읽으니 더 재밋네요. 세리에 추천라인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0:50 신고 [edit/del]

      전설님 반갑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매치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봐야 할 것 같아요.

      책을 재밌게 보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2. 마가리타 at 2010.09.24 11:56 신고 [edit/del]

    지난 시즌 첼시와 맨시의 경기들을 복기해보고 여러모로 생각해봤어요.
    두번의 패배가 있었지만 사흘전 블랙번과의 칼링컵 경기에서 주전들을
    총투입하고도 120분 연장전을 마치고 패배하고 맨시원정에서 램파드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인한 2:1패배.

    인테르 원정을 마치고 수비진 줄부상으로 기용된 백업키퍼 일라리오의 호러쇼와 체력부담으로
    다리가 풀린 카르발료와 스캔들의 효과로 좀처럼 제정신을 못차리던 존테리, 지난시즌에도
    올시즌에도 가장 효과적인 공격루트였던 말루다 애쉴리콜의 왼쪽라인이 애쉴리콜의 부상으로
    말루다가 왼쪽풀백을 서야했던 점 등등..

    경기력 측면에서 충분히 우위에 서있어 보이네요. 다만 만치니 감독이 베리-투레-데용의
    상당히 수비적인 3미들을 돌린다는 게 변수인데 우측풀백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던
    미카 리차즈의 햄스트링 부상변수에 더해진 보아텡, 콜라로프, 레스콧, 브릿지들의 풀백진 줄부상으로
    본래 포지션이 우측풀백인 사발레타를 좌측풀백으로 기용해야하고 우측풀백은 선수부족으로
    칼링컵에 출전했던 19세의 유망주 보야타 등을 기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리차즈가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가정 하에서요.

    첼시는 램파드의 결장이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램파드 결장이후 라미레스가 대체하며
    일단 승리는 계속 거두었지만 경기가 답답하게 안풀리는 경우들이 다반사였죠. 더불어 라미레스는
    칼링컵에서도 90분을 소화했고 별로 좋지못한 모습을 보였더라고요.

    양팀이 모두 악재가 겹쳐있는 상황이지만 보야타가 교체멤버로 몇번 나왔을때 좋은 활약을 보여
    아스날 뉴캐슬 등 여러 클럽들과 이적루머도 났었고 만치니 감독의 수비적인 경향과 아직
    리그 초반에 4위를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수비진 불안까지 더해졌는데 굳이 무리해서 승점 3을
    챙기려 할 이유가 적어보이고 램파드의 결장으로 인해 무뎌졌을 첼시의 공격력, 라미레스의 적응문제로
    인한 부진과 경기가 안풀릴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칼루와 베나윤이 모두 결장한다는 점에서..
    아넬카 역시 칼링컵에서 90분을 소화했고요.

    이런 저런 점을 고려해보면 제생각에는 무승부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투마킹을 한다면 애쉴리콜 알렉스 존테리 이바노비치가 전부 가동되고 챔스일정 걱정도
    없는데다 충분히 휴식마저 취했고 미켈이 크게 발전했고 에시앙이 건강하니 패배보단
    첼시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요.

    아, 그래도 머릿속으로는 무승부가 유력하다고 생각되지만 팬심이란 게 좋아하는 팀에
    반대되는 결과로 거는 것을 어렵게 만드네요. 야구의 템파베이도 정말 좋아하는 팀인데
    팬심으로 갔다가 데인 적이 많아서 그런지 ㅠㅠㅠ.
    램파드만 건강히 출전한다면 기분좋게 첼시승에 걸텐데
    찝찝한 마음으로 배팅해야겠네요.

    주말 경기들이 체리쉬님에게 좋은 한가위선물을
    안겨드리길 바랍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8:22 신고 [edit/del]

      정말 많은 관점을 배웁니다.
      듣기로 여자분이시라던데 대단하시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첼시가 맨시티를 상대했던 지난 해,
      올시즌은 조금 입장이 다른 모습이네요.

      맨시티의 수비진 줄부상이 문제입니다.
      리차즈가 복귀하는지가 상당히 흥미로운 거리인 것 같습니다.
      리차즈가 복귀할 경우 어느 정도 수비문제가 해결되는데,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

      데용이나 투레가 얼마나 수비 가담을 해 주는지도 중요한 듯 합니다.
      첼시의 미켈이 부상 회복 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공격자원이나 홈팀 베리나 밀너의 미들이 크게 밀리는 것 같진 않은데,
      수비에선 첼시의 안정된 4백이 훨 강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하미레즈가 예상보다 미덥지 못한 모습을 보이나 봅니다.
      맨시티의 풀백라인을 첼시의 측면공격이 어찌 전개되는지도 중요한 변수네요.

      램파드의 결장은 첼시라는 팀에겐 변수지요.
      추천과 베팅은 또 다른 것 같아요.

      EPL 전문가에게 좋은 가르침 얻고 갑니다.
      마가리타님께도 행복한 주말 결과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번에 문의주셨던 것은,
      체세나 콜루치가 카드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는데,
      주심이 옐로카드를 잘못 주면서,
      협회에서 옐로카드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세나는 뛸 수 있었던 것이구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김포총각 at 2010.09.24 12:13 신고 [edit/del]

    첼시와 멘시티가 제대로 만났군요.~~~ ^^ 첼시의 진정한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디펜딩 패이언 인테르는 로마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겠군요. 로마도 지금 상황이 그리 여유롭지 못하니 최선을 다할 듯 하고요. 흥미로운 한 주가 기대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8:23 신고 [edit/del]

      로마와 인테르의 경기도 정말 흥미로운 게,
      로마가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흥미로운 주말축구가 또 이어집니다 ^^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sheldon0630 BlogIcon Joe Mauer at 2010.09.24 12:56 신고 [edit/del]

    맨체스C vs 첼시 정말 재미있겠네요. 돈 많은 구단주 팀들의 올해 첫대결^^
    이 경기후 맨체스C는 홈 2경기가 있고<유벤투스(유로파), 뉴캐슬(리그)>
    첼시도 홈 2경기가 있네요.<마르세유(챔스), 아스날(리그)>
    맨체스C는 첼시만 잡아 준다면 리그 순항이고 첼시도 맨체스C를 잡으면 리그 1위에 한동안 안정적일수 있고
    .... 승무패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경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경기는 첼시 승무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근대 배당이 재미있네요. 프로토는 무보다는 승패가 난다고 보고 해외는 첼시가 이기되 패보다는 무를 더 높게 보내요.. (국내 첼시 배당이 참 좋네요^^)
    첼시의 선택이 궁금해지네요. 지지 않는 쪽으로 승점 1점을 챙겨 베터들을 울린 것인지
    아니면 맨체스C를 이겨서 리그 1위를 안정적으로 갈지... 첼시는 지지만 않으면 되고(뭐 져도 리그 1위지만)
    급한건 맨체스C고 맨체스C의 조직력이 첼시의 조직력을 압도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추측이 난무하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8:24 신고 [edit/del]

      국내 배당은 무승부가 없다고 보는 관점 같습니다.
      하지만, 축구는 치고 박다가도 무승부라도 나오지요.

      첼시의 입장은 무승부에 만족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듯 합니다.
      왜냐하면 약팀만 상대했던 스케줄, 향후 스케줄도 고려를 해야 하니까요.

      맨시티의 홈 어드밴티지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역시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를 조금 고려를 해야겠지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마우어님!

  5. 가랑비 at 2010.09.24 14:19 신고 [edit/del]

    S히혼과발렌시아 경기를 과감히 승부하고 싶은데요

    이유는 아시다시피 다음주 챔스경기가 있습니다...비록 1승을 챙긴 발렌시아지만 조1,2위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맨유와의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혼승 배당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무보험은 필수인것 같고 7:3정도로 한경기 더 픽해서 데려가고싶은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8:25 신고 [edit/del]

      좋은 관점입니다.

      히혼과 빌바오의 경기를 봤는데, 빌바오가 초반에 완전히 당하다가 막판에 무너지고 말더라구요. 사실 질 수도 있는 경기였습니다.

      발렌시아와 빌바오라는 팀 패턴에서 나타나는 동일성을 조금 더 살펴보고 내려야 할 결정 같습니다. 제가 라리가 담당은 아니지만 이 경기는 저도 좀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 온천맨 at 2010.09.24 16:27 신고 [edit/del]

    책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중 이제 까지 상대전적만 보다가 상대경기력을 알게되었고, 경기스탯에 대하여는 크게 신경쓰지 않다가 니므이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9.24 18:26 신고 [edit/del]

      온천맨님, 책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조금 깊게 들어가지 못한 게 다소 아쉬워요. 즐겁게 읽으시고 리뷰 남겨주시면 더 좋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7. 리버풀재건~!! at 2010.09.25 03:13 신고 [edit/del]

    많은 분석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어떻게 되죠?? 구입해서보고싶은대

    Reply
  8. 이브 at 2010.09.26 01:16 신고 [edit/del]

    일전에 발렌샤에 관해 댓글 기억하시는지요... 팬심에서 비야 실바 나간것을 많이 걱정햇는데 체리쉬님께서
    스쿼드보강을 알차게 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진 순항중이네요 , 놀랍습니다 ... 이번회차도 팬심으로 가는데
    초반에 두골 넣엇네요 ... 역시 체리쉬님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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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james1950.is-an-entertainer.com BlogIcon 오브리 at 2012.03.29 01:27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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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umberlla.doesntexist.com BlogIcon 나탈리 at 2012.05.13 08:51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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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페이지 at 2012.05.15 06:25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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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케일리 at 2012.05.17 07:42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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