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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를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 심판이 그러면 안 된다.

 

아탈란타는 전반전에 PK를 실축하고도 1:0 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볼로냐의 코너킥 상황에서 몸싸움 과정에서 펠레그리노가 경고를 받습니다. 포르타노바와의 경합 과정에서 포르타노바가 넘어졌는데 어이없이 펠레그리노에게 경고를 준 것이죠. 펠레그리노도 솔직히 어이가 없을 것이고, 짜증난다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감정을 가진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제스처를 취할 수 있는데, 그 자리에서 퇴장을 줘 버립니다. 경기 흐름은 아탈란타의 체력 저하와 함께 경기 종료 시점으로 가면 갈수록 볼로냐 사이드로 흐르게 됩니다.

타리아벤토 주심을 비난하는 이유는, 그 정도의 제스처가 용인되고 되지 않고의 여부가 아니라, 한 팀이 강등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경기에서 그따위 판정을 한 점입니다. 올시즌 그가 21게임에서 6개의 직빵 레드카드를 날렸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자기 감정행사하는 때가 잘못되었습니다. 심판도 그 경기의 중요성을 알테고, 아탈란타로서는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경기에서 반칙이 아니라 자기한테 싫은 소리 했다고, 싫은 태도 취했다고 퇴장을 시켜버리는 것은 정말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팬에게도 억울한 일일 것입니다.

아탈란타는 결국 종료 10여분을 남기고 볼로냐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35점으로 사실상 강등되고 말았습니다. 아탈란타가 남은 경기에서 2승을 모두 거둘 경우 라치오, 볼로냐의 경기 결과에 따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지만, 사실상 힘들지요.

아탈란타는 승점 37점이 되었을 때,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리아벤토가 펠레그리노를 퇴장시키면서 잔류의 꿈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네요.

승부가 심판 하나에 좌우되는 경기를 여럿 봤지만, 이 경기처럼 화가 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오브레보 주심의 뮌헨vs피오렌티나 전의 오심도 한 팀을 떨어뜨려버릴 수 있는 판정이었지만, 심판의 감정적인 문제로 인해 한 팀이 피해를 봐야 한다는 사실을 쉽게 수긍할 수가 없고, 세리에A 리그에마저 환멸이 느껴집니다.

아탈란타가 이겼다면 57000원의 추가 수익이 있었겠지만, 그것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탈란타의 잔류를 희망했던 사람으로서, 한 팀에게는 운명적인 경기에서 그따위로 심판 판정이 경기를 바꾸는 게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솔직히 아탈란타 때문에 날리신 분들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이 현실을 알면 더 분개하시겠지요.


35회차 배팅결과 - 배트맨 오류와 배당 욕심에 아쉬운 승리 회차


34회차에 조금 투자하고 남은 총알로 (34회차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면서 전멸했지만, 손실은 크지 않았죠) 이번회차에 다양한 조합으로 도전했습니다.

이번회차는 포츠머스, 칼리아리무, 테네리페 를 중심으로 조합을 했습니다. 그런데 큰 수익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너무 배당에 욕심을 낸 듯 싶습니다. 특히 칼리아리무는 정말 확신을 했는데, 그 확신을 던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군요.

1) 포츠머스는 토트넘의 무승부와 번리의 승리와 묶어서 전멸했습니다. 큰 비중은 아니었지만, 배당이 상당했죠. 마감 20분전에 칼리아리무와 묶을려고 했는데 배트맨 서버오류로...

2) 칼리아리무는 아탈란타가 부러지면서 한 개 땡, 비야레알이 들어오면 고배당이었는데, 바르셀로나로 보험 든 것만 들어왔습니다. (투자액은 같았습니다)

3) 테네리페는 사라고사, 시에나와 묶었는데 테네리페+사라고사만 들어왔네요.  



19800원 이익 보긴 했지만 결코 승리했다고 볼 수 없는 회차입니다. 시에나와 비야레알 중 하나만 들어왔어도 정말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는데 너무 배당 욕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포츠머스, 칼리아리무 가 답이었는데 결국 정답은 머릿속에서만 맞추고 말았습니다. 배팅마감 20분전부터 배트맨 사이트가 마비되어서 배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3번 이월된 승무패 덕분에 국내 온라인 배팅시장의 열악암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버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 그것이 국내 온라인배팅의 현실입니다.


따뜻한 봄날, 약속에 대한 짧은 생각.



어제는 정말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창덕궁, 정독도서관, 그리고 청계천입니다. 꽃도 예쁘게 피었고, 지친 마음도 잠시나마 다스려질 수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이 우리 인생사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계획하거나 생각이 드는 게 있으면, 꼭 빠른 시간에 실천에 옮깁니다. 그냥 허세를 부리기 위해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어떤 일에 대한 집착이나 추진력은 제 주변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는 제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너무 한가지 일에 집착을 하다보니 다른 일을 놓쳐버리기도 하는 것이 아무래도 단점이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희망이나 기대를 갖게 한다면 그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농담도 상대방은 진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웃기는 일화를 들려드릴게요. 대학 1학년 때 한 선배누나가 "나중에 통닭 사줄게" 라는 말을 믿고 있다가, 그것은 내 기분을 좋게 해 주려는 일시적인 말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었고, 가치관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정말 별 일 아닌데 사람을 믿는다는 일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사람 말을 있는 그대로 믿는 순둥이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제일 많이 속아 본 말이 "다음에 내가 살게, 다음에 제가 살게요" 라는 말입니다. 그런 말 절대 안 믿고 '얼마나 된다고 그냥 내가 사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도 얻어먹을 때 얘길 한 적이 있지만, 그런 얘길 하면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반드시 산답니다. 솔직히 한 번 사더라도 얼마 안 나옵니다. 누가 사달라고 하면 사 줍니다. 돈 때문이라기보다는 "왜 지키지 못할 얘기를 할까? 왜 말을 하고 잊어버릴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해 봤습니다.

이런 일들은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에서도 종종 발생하고, 항상 바뀌는 얘기들에 직원들은 신뢰를 잃어가기도 합니다. 회사에 신뢰를 잃은 직원은 이직을 고려하기도 하고, 사표를 내기도 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롯데, 삼성, SK, 현대, 두산, SK 등 대기업이인정받는 비결 중 하나가 "신뢰"라는 부분이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뢰가 높은 기업의 직원들은 충성심이 높습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대기업의 성공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조금이라도 기대하게 한 게 있다면, 모든 것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지금껏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해 왔고, 저는 앞으로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순간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나 특정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를 통해서 많은 일들이 정리되었습니다. 체리쉬닷컴은 이번주부터 찾아오는 분들께 했던 약속을 하나하나씩 지켜가고자 합니다.


프로토 36회차를 대비하며....

프로토 36회차의 경우 코파이탈리아 결승전이 있고, 그리고..... 라리가 경기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파이탈리아보다는 라리가에 초점을 맞춰 보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을 나눠 보고 싶습니다.

라리가는 정말 강등권 싸움이 치열합니다. 오늘 타리아벤토 주심 때문에 세리에A 에 회의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아탈란타가 그대로 강등당해버린다면, 정말 타리아벤토 주심을 미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습니다. 35회차 승리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프로토 36회차 (라리가 36라운드)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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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존패스 at 2010.05.03 16:25 신고 [edit/del]

    이번회차 주력 전남 성남 첼시를 배팅하려고 했는데 구매클릭 순간 첼시가 막혀서 아탈란타로 대체한게 화근이
    되었네요..정말 어이없는 경기였습니다..어젠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올정도였다니까요ㅠ.ㅠ
    주력외에도 삼성 전남 칼리(무) 세인트 샌프 성남의 적중이 아탈하나로 다 날라가 버린게 허망합니다..
    계획적으로 조합을 하지 못해서 3장 구매했는데 아탈이 다 들어가있더군요..ㅎㅎ 정말 운도 없네요~
    그래도 최근 감이 좋아서 조합만 조금 신경쓰면될거라 위로를 해봅니다..체리쉬님 수고하세요!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체리쉬님 덕분에 경기관점이 좋아진것이라 생각하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20 신고 [edit/del]

      아탈 때문에 배팅에서도 이렇게 아쉬운 분이 있으시네요.
      정말 -_-; 타리아벤토가 미워 죽을 수밖에요.

      동영상 첨부했어요.

      감이 좋아지셨다면 다른 분들과 좀 나눠 주시구요.

      늘 화이팅입니다! ^^

  3. 신촌슈퍼 at 2010.05.03 17:58 신고 [edit/del]

    에버튼+테네리페 조합의 실패
    나폴리+아탈란타+카타니아무 조합의 실패
    승무패 혹시나 3.2버전으로 시도...7개적중 ㅋㅋㅋ
    승무패1등도 신이 내려주시나 봅니다...
    지난주말 사무소회식을 문학구장 바베큐존에서 했습니다
    날씨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직원들도 색다른 경험이라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었으나
    경기는...
    1회말 2사이후 박경완의 쓰리런!! 오늘 졌구나... (사실 재미삼에 엘지에 배팅했죠)
    아니나 다를까요...
    신정락으로 급히 불을 꺼보려 했지만
    몸도 제대로 풀지못한 애가 그냥 배팅볼을 던져주더군요...
    솔직히 엘지팬으로서 실망과 괴로움이 교차했으나
    어떻하겠어요...
    이게 실력인데...
    그럭저럭 삽겹살에 소주도 한잔하고 소리소리 질러도 보고
    다들 재미있었다는 얘기에 추진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차로 시내로 이동 맥주한잔 하고
    다음회식은 월드컵데이 그리스전으로 확정했죠 ㅋㅋㅋ
    아무튼 몸과 마음이 피곤했지만 재미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21 신고 [edit/del]

      참 좋은 회사 같습니다.
      LG에 배팅을 하는 분들이 꽤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야구장 가고 싶네요!
      5월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가야겠습니다!

      저는 남아공에서 월드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자랑은 아니고... 그렇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신촌슈퍼 at 2010.05.04 11:08 신고 [edit/del]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네요!!
      체리쉬님의 열정에 대한 댓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4. 나루토 at 2010.05.03 20:06 신고 [edit/del]

    36회차...
    프리미어는 풀럼승 마지막홈경기네요 패는절대없을듯..
    특히프리미어는 그런경향이있어보이네요..
    라리가는세비야, at마드리드,레알 주력생각하고
    말라가,데포 역배 생각하는데..체리쉬님의견을듣구싶습니다.^^;;;

    Reply
  5. 빅벤비스트 at 2010.05.03 20:44 신고 [edit/del]

    30분 전부터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안되더군요. 결국 배팅도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주말은 놀이터에서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특히 mlb...템파 vs 캔사스. 슬커의 데이비스가 트로피카나 돔에서 지리한 승부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캔사스 2.8배 강력하게 봤는대... 아예 배팅조차 못했네요. ㅜㅜ 엘쥐,캔사스가 이번역배당의 중심이라 봤는대..역시 sk는 대단합니다 ^^이번 주중은 12시 50분까지던가? 어린이날이라 그러더군요. 느바나 믈브 배팅 이거 재수없으면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프로토를 통해서 관심있어진 팀이 아탈란타이고..그들의 예전 홈경기 배팅하면서 정이 많이 든 팀인데..그런식으로 퇴장당한거였다니..아쉽네요. 베르가모 전사들..도니는 한물갔다고 해도, 2,3년전만해도 도니나오는 아탈홈은 진리였는대..아쉽습니다. 새로운한주가 시작입니다. 다들 화이팅들 하시길..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12 신고 [edit/del]

      우리나라 온라인 배팅의 현실입니다. 30분전부터 서버가 마비되어서 실제 주력배팅을 못 하게 되어버린 현실이랄까요.

      해외에 배팅할 수 있는 합법적인 통로가 존재한다면 그것밖에 답이 없는 듯 합니다. 불법배팅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됩니다.

      도니가 한 물 갔다고 해도 구아렌테, 파도인, 핀투 등 베르가모의 전사들은 정말 너무 아쉬운 인재들이네요. 벨리니는 이제 나이가 많아 아탈란타에 남을지 몰라도 구아렌테와 파도인의 이적은 기정사실화되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13 신고 [edit/del]

      라리가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많은 의견 나누고 싶네요. 고배당 승리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6. 김토토 at 2010.05.03 21:08 신고 [edit/del]

    저도 첼시 + 아탈을 주력으로 가지갔는데, 전반전에 이미 아웃라인을 벗어난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판정하며,
    10명으로 잘 싸워놓고 막판 집중력저하로 인한 자책골의 불운까지... 후 정말 안타깝네요..

    자책골을 넣고 망연자실해 하던 수비수의 모습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암튼 지난회차는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체리시님도 언능 지워버리시고~
    다가오는 36회차에 대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무링요의 인테르 팬이라 이번 컵 결승전이 참 기대되네요..

    과연 올 시즌 로마에게 단 한번의 승리를 따내지 못할런지...

    예전 첼시 시절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무링요의 스타일을 봤을때는
    인테르에 충분히 믿음이 가지만 체리시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10 신고 [edit/del]

      김토토님이 무리뉴의 인테르 팬이시군요.

      참 건드리기 싫은 경기입니다. 그냥 요점만 정리해 볼게요. 어느 정도 생각은 해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1) 로마는 리그자력우승이 불가능하다 - 코파이탈리아라도? (2승을 해도 인테르가 2승하면 끝이다~)

      2) 인테르의 트레블 욕심 + 무리뉴의 승부욕

      3) 올림피코에서 열리는 결승전

      4) 인테르는 챔스 및 리그에 더 집중할 것 + 작년의 인테르는 4강에서 삼프도리아에게 그냥 컵대회 결승을 내 준 바 있다 vs 인테르가 밀리토를 쉬게 한 것은 코파이탈리아도 함께 겨냥함을 뜻한다. (인테르의 동기부여를 바르게 파악하자)

      5) 로마의 수비불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파르마를 상대로도 결국은 실점한 로마이다. 로마 수비는 무엇이 문제인가.

      6) 로마가 올림피코에서 2:1 로 승리했지만, 인테르는 3번 골대를 맞는 등 불운의 경기를 펼쳤고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지 않았다.

      정도입니다. 같이 생각해 보지요 ^^

  7. 장과로 at 2010.05.03 21:34 신고 [edit/del]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저도 참 아탈란타 아쉬었다는.. 하지만 오랜만에 야구조합을 해봤는 데 야구쓰나미인 두산, 탬파가 전부 걸리는 바람에 완전 ㅜㅜ
    이번 컵경기 경기장이 올림피코 로마인데 이 경기장 로마 홈구장 아닌가요? 맞다면 로마승무로 가능성이 높을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감 가는 데로 찍어야지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05 신고 [edit/del]

      캔자스시티와 볼티모어는 가끔 고배당 승부를 해 볼 수 있는 팀입니다.

      MLB 데일리 픽도 서서히 시작해야겠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늘 죄송스럽습니다.

  8. ZEC at 2010.05.03 23:17 신고 [edit/del]

    아이스코어만 틀어놓고 있어서 그냥 퇴장당했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체리쉬님 글을보니 심판이 또라이기질이 있는거 같네요

    비록 아탈란타 열혈팬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팀중에 하나였는데

    이대로 강등된다면 정말 아쉽울꺼 같네여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03 신고 [edit/del]

      이 주심은 엄청난 퇴장을 남발했습니다. 감정적인 주심이지요.

      인테르의 홈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인테르 2명을 전반에 퇴장시켜버린 주심입니다. 0:0 으로 배터들에게 쓰나미를 주었죠.

      그때 인터 찍으신 분께는 아픈 기억을 되살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9. at 2010.05.04 01:4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10. at 2010.05.04 01:4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2:04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달갑게 받겠습니다.

      배팅을 그만 두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낙첨되었을 때의 마인드는 "다음에 되갚아주자" 였습니다. 연패중에도 기회가 찾아오고 고배당 승부에 한 번 성공하면서 계속 유사한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네요.

      작년에는 시즌 막판 수익률이 대단히 높았는데, 이번에는 30라운드 중반에 접어들면서 수익률이 다소 낮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보다 총수익률은 높은 상태지만요..

      함께 하면 좋을텐데요. 정말 정답을 찾기 위한 배팅이 아니라, 보는 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흐름, 그리고 경기력을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시즌부터 욕심이 난다면, 일을 그만 둘 수 있다면, 타 사이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배팅정보를 제공해 보고 싶습니다.

      말씀은 달갑게 받겠습니다!

    • at 2010.05.04 08:5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10:11 신고 [edit/del]

      의견 고맙습니다.

      1. 그 부분에 대해 소극적인 것을 저도 인정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카페에서 왕성히 활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언급해주신 곳에서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2. 댓글 공개, 비공개는 참여자 자유입니다. 개인신분에 대한 얘기도 많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댓글도 함께 비공개가 되었으면 하는데 공개가 되어버리니 어떻게 답하기도 그렇고 해서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어쨌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글을 빨리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조금 빨리 올렸지요. 복제문제는 PT 등으로 파일을 만들 경우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구요. 시간이 안 되서 늦어지는 점도 상당하답니다 ^^ 실제 파워랭킹은 일찍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지난주 같은 경우는 앓아누워서 그렇게 됐답니다.

  11. 마제 at 2010.05.04 03:55 신고 [edit/del]

    체리쉬님 저는 말라가의 패배로 연승이 마감되었습니다..^^; 어쩐지 너무 오랜간다 싶었습니다 -_-
    축구경기가 얼만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주중에 있는 경기에 강승부를 해볼까 합니다..
    인터밀란과 로마의 경기는 로마홈이라 유리할것 같지만.. 감이 잡히질 않아 패스할까 합니다...
    부산의 승리를 바라며 경남역배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인데.. 부산의 승리를 보시는분이 보이질 않네요..;;
    아무쪼록 이번주중에 있는 경기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남아공 가신다고 하는것 같던데 축하드립니다^^
    체리쉬님이 현장에서 들려줄 소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09:28 신고 [edit/del]

      말라가는 변칙적인 승부를 계속 펼치고 있네요.

      빌바오vs말라가는 라리가에서 정말 기대되는 승부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요르카에게 패한 것이 참 흥미진진합니다.

      K리그에 대해서는 리그 끝나고 집중적으로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작년에 아시겠지만 저도 K리그 분석도 했었어요.

      마제님, 건승을 기원하며 축하 감사합니다 ^^

    • 핸대공 at 2010.05.04 15:4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마제님~ ^^
      댓글을 읽다가 저랑 같은 결과를 예상하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경남 역배!! 보고 있습니다.
      부산vs서울 전에서 봤지만, 부산의 정성훈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상승세를 탈 준비하고 있는거 같앗구요.
      역습상황에서 전개가 깔끔한게 눈에 띄더군요.
      작년 전적은 2승1패로 부산이 앞서구요.
      물론, 경남이 작년과는 다르지만요...
      또 경남의 패타이밍이 온거 같구요...(완전느낌)
      황선홍감독이 항상 강팀에게는 좋은 모습을 보엿구요..
      무승부가능성또한 다분하죠!배당도 투망킹 해도 될정도구요..하지만 그냥 강승부느낌이라서! 부산마킹!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좋은의견있으신지요~^^;

  12. at 2010.05.04 09:4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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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Giovinco at 2010.05.04 10:16 신고 [edit/del]

    아탈의 경기는 저번 주말 경남과의 경기도 비슷하다 느껴집니다.
    대기심은 루즈타임 6분을 선었했으나 8분넘게 주었지요. 6분도 사실 굉장히 긴시간입니다.
    전북이 골을 넣자마자 끝내버리더군요. 시민구단인 경남이 정말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현 K-리그 스폰서는 현대지요. 그리고 월드컵 가게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그 떄 코카콜라 원정대인가 그걸로 가시게 되는건가요?^^
    저도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외국서 공부할 떄 남아공 친구가 있어 메일을 보냈더니 지금 남아공으로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남아공에 간다면 집에서 재워준다해서 체념했던마음들이 다시 고민이 되네요.
    이번 라운드는 정말 어렵네요. K-리그도 어렵고 스페인도 막바지라.
    경남 같은 경우에는 정말 흐름이 좋지만 휴식일이 얼마 안됐고 루시우의 부상, 주전과 후보의 depth가 큰 점이 아쉽습니다. 그나마 괜찬은게 전남인 거 같긴합니다. 하루더 휴식을 취했고 슈바까지 돌아오면서 3각편대가 무섭더군요. 전북은 수비가 좋지 않고 화려한 네임벨류에 비해서는 경기력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맨시티를 보고 있고요 라리가는 갑자기 강등싸움과 europa zone이 진흙탕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어렵네요. 인테르와 로마는 인테르를 보고 있긴 합니다만.... 체리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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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16:02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 컵대회보다는 (변수가 많죠. 누가 동기부여가 클지...) 리그를 공략하는 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유로파리그는 빅리그클럽에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대회라는 생각도 드네요. 피오렌티나의 모습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해보자구요 ^^

  14. 필네 at 2010.05.04 15:4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여~ 와우 남아공 가시나여? 정말 축하 드립니다.
    가서 생생한 모습들과 소식들을 전해주실거라 믿습니다...........정말 부럽네여~~ ㅎㅎ
    이번회차 저는 라리가 위주로 배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세비야 승, 사라고사 무, 오사수나 승으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산탄데르와 세비야, 산탄데르는 승점 36점으로 말라가, 테네리페 승점 35점, 산탄데르 입장에서 상대전적은 1승1패 골득실은 테네리페에게는 이기고 말라가에게는 지고, 테네리페가 바로셀로나와 비겨도 승점 36점이지만 우위에 서게 되네여. 산탄데르는 세비야 원정에서 이기고 홈에서도 이길려고 강공세를 펼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리가에서 수비만 하는팀은 찾기 힘들지만 공격대 공격으로 맞불을 놓는다면 최근 득점력이 저조한 산탄데로 보다는 비록 빌바오 원정에서 졌지만 4-3이란 스코어를 만들어낸 세비야가 이번 경기를 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세비야가 지금의 산탄데르에게 스웝을 당해서 챔스리그 진출권을 놓치는 모습은 솔직히 상상이 되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여~
    사라고사 에스파뇰은 승점 각각 37점 41점 사라고사는 테네리페와 말라가 둘다에게 상대전적이 좋아서 혹시 만약에 테네리페가 바로셀로나를 잡고 38점이 되어도 우위에 있게 됩니다. 만약 바로셀로나에게 진다면 사라고사는 이경기에서 비기고 헤레스 원정가서 이기고 돌아온다면 테네리페가 홈에서 알메리아를 잡고 발렌시아 원정을 가서 이기고 돌아와도 사라고사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리게 되어 버립니다. 물론 사라고사가 수비만 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칠 것 같기도 하고, 최근 원정에서 알메리아를 잡고온 에스파뇰, 상대전적 홈기준 3승 8무 3패, 사라고사가 공격적이지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으로 0-0 or 1-1 로 비기지 않을까하는 그림이 자꾸 그려지네여~~
    오사수나대 데포르티, 최근 레알 원정에서 선취득점을 올리면서 점수를 리드해 갔지만 패배한 오사수나와 최근 4경기째 골이 없는 데로프티, 오사수나 승점 39점으로 이번경기와 홈에서 헤레스를 상대로 승점을 챙기지 않을까 합니다. 데포르티 이번경기 한골 넣고 질꺼 같아여. ㅋㅋ
    그냥 주절주절 거렸는데 체리쉬님 생각은 어떤지 궁굼하네여~~~~^^
    정말 좋으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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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16:01 신고 [edit/del]

      제가 오늘 집에 가서 리플을 다시 달겠습니다.
      전체적인 구도와 함께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21:00 신고 [edit/del]

      사라고사의 경우 '무' 로 보신 이유가 있나요?

      헤레즈 원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로 보았습니다. 다음 경기는 레알이구요.

      에스파뇰은 무승부만 해도 잔류지만, 다음 경기가 오사수나라는 점에서 오사수나가 무승부를 거두면 에스파뇰과 비기기만 해도 만족스런 성과가 될테니 그 점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비야의 경우 승리가 유력하지만, 상성을 쉽게 무시할 수 없네요. 역대 상성이라기보다 최근 산탄만 만나면 조루 축구를 해 온 세비야이기 때문이지요.

      오사수나의 경우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가 맞나요? 전 무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15. 아포가또 at 2010.05.04 18:32 신고 [edit/del]

    오랜만이네요...많은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날씨는 좋아지고 분석은 하기 싫고 해서 의지하고 싶은맘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난회차 저는 라리가만 분석했는데요..이유는 프리미어와 세리아는 정말 동기부여가
    그간의 분석과는 다르게 큰 영향을 주는 시점이 되었기에 그런점에선 자신이 없어서 지난주까진 라리가 위주의
    배팅을 했었죠...근데 이제 라리가도 분석보단 동기위주의 배팅을 할 시점이 되었네요..보통 32~33라운드 되면
    사람들이 동기위주의 배팅을 하는데...물론 그런경기도 있지만, 제가 여태껏 지켜본 유럽축구는 한 35~6라운득까진 거의 질팀은 지고 그동안의 패턴대로 들어오고, 남은 2,3경기가 이변을 많이 일으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라운드도 절실한 팀은 그간의 패턴이나 분석과 달리 동기가 가장 중요시 되기에..오히려 확신이
    서지 않네요...제 분석은 동기와는 조금 다르게 나와서요..
    대충 제 초안은 꼬마의 무 데포승무 세비야 무 인데요... 어케 생각하시는지요..얼핏 주워듣기에 빌바오가
    챔스리그 진출에 욕심이 없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요..최근의 경기를 두고 하는듯 한데요..
    이점도 어케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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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5.04 20:5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회차는 라리가 위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동기부여라는 것이 어찌 보면 꿀이고,
      어찌 보면 독입니다.

      1) 꼬마가 질 확률은 없을까요?
      2) 동감합니다. 일단 오사수나가 이길 필요가 없는 경기로 무기력하면 무쪽이 더 맞다고 보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3) 세비야의 경우에는 무가 큰 의미가 없는 산탄데르이기 때문에 승패로 찢고 싶네요.

      빌바오는 챔스를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들며, 유로파는 포기하고 말라가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16. 열두방향 at 2010.05.04 22:38 신고 [edit/del]

    오랜만이네요 체리쉬님^^

    펠레그리노의 퇴장은 정말 어의없네요.. 그 심판 아직 목이 달려있나 궁금하네요..;;;

    이번회차 운좋게 10폴 당첨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2폴도 부러지는 일이 부지기 수였는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마음비우고 10폴 찍었다고 적중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이 바닥 사실 승률 거기서 거기죠

    마음비우고하나 집중해서하나 초조해하며하나 분석많이하나 적게하나

    승률엔 큰 차이가 없다는게 지금의 저의 결론입니다...이걸 깨닳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들었네요..

    잡소리가 너무 길었네요..^^ㅎㅎ

    시즌이 마무리되어가네요~ 체리쉬님 덕분에 이번시즌 세리에a에대해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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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thefreakyfriends.com BlogIcon 은혜 at 2012.03.21 01:47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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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florida.from-mo.com BlogIcon 애비 at 2012.03.28 19:52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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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oliver.is-a-nascarfan.com BlogIcon 이자벨 at 2012.05.13 05:49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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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goldie.sellsyourhome.org BlogIcon 페넬로페 at 2012.05.15 06:06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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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deaconblue.is-found.org BlogIcon Gianna at 2012.05.17 06:21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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