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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으로 인한 아쉬움

파르마는 비아비아니의 환상적인 플레이로 선제골을 넣고 유로파리그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유럽무대에의 높은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파르마의 의지는 경기 시작부터 돋보였고, 볼로냐의 모습 또한 반드시 이기겠다는 모습이었습니다. 두 팀의 동기부여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승리) 이 경기는 경기력에 의해서 승부가 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파르마의 승리를 예측한 저는 선제골이 들어가자 너무 뿌듯하게 팔짱을 끼고 보았습니다. 볼로냐의 플레이 역시 좋았고, 디바이오의 움직임 또한 나무랄 데 없었지만, 갈로파의 측면이나 비아비아니의 효과적인 공격이 볼로냐의 골문을 위협했기에 볼로냐가 공격적으로 나서면 나설수록 파르마에게 기회가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29분 파르마의 실수 하나가 역습에 의한 1:1 찬스를 만들어 줄 위기에 처했고, 자카르도가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넘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1:1 찬스에서 골을 허용했더라도 퇴장보다는 나았을텐데, 결국 실점보다 나쁜 퇴장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주심 베르곤지는 올시즌 퇴장을 단 한번(경고 2회에 의한 퇴장)밖에 준 적이 없는 온건한 경향의 심판이었기에, 이러한 퇴장이 더 충격적이었고, 보통의 베르곤지 같으면 분명히 경고로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이 경기는 볼로냐의 홈이었고, 그것은 홈어드밴티지가 포함된 판정이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베르곤지였더라도 마찬가지의 선택을 했습니다.

퇴장 이후 페이스는 완전히 볼로냐로 흘러갔고, 물 오른 디바이오는 바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시작 얼마 안 되서 역전골을 넣었습니다. 바쁜 파르마는 수적 열세 속에서 여러차례의 공격을 시도해보지만, 볼로냐는 침대 축구 및 공 사이드로 끌고 가서 아웃시키기 등 지키기 작전을 끊임없이 구사합니다. 결과는 어찌할 수 없이 2:1, 볼로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퇴장이라는 변수는 예상할 수 없으며, 파르마가 아무리 경기력이 좋아도 10:11 의 수적 열세를 원정에서 극복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 의한 실패이기에 너무 자책은 하지 않겠지만, 큰 돈이 이 한 경기로 인해 들어올 찬스를 놓쳐서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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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는 승부의 회차로 삼은 회차였습니다. 배팅비중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배당이 좋기 때문에 주력이 적중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회차였습니다. 파르마+리보르노는 나름 확신을 한 배팅이었습니다. 배당은 9.2배였고 총배팅액의 50% 정도가 할당되었기 때문에 정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죠. 시에나를 제외하고라도요.

리보르노는 단통감이었어!

해외에서 8배당까지 리보르노의 배당이 올라간 것은 리보르노가 강등이 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시장의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카타니아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어려웠고, 퇴장까지 이어지면서 리보르노가 3:1 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참고로 라치오와 리보르노의 사이는 좋지 않고, 리보르노는 37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보르노의 경우 파르마, 제노아, 팔레르모 순의 비중으로 데려갔는데, 팔레르모만 들어왔습니다. 큰 비중이 아니기에 (12000원) 수익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2.40 경기를 적중해서 다행이며, 저로 인해 당첨되신 분도 있다고 하니 더욱 뿌듯합니다. 이 배팅은 하지 않은 줄 알았다가 나중에 한 걸 알았었습니다. 저는 팔레르모와 파르마를 묶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보르노랑 묶었었네요.

시에나의 강등

시에나는 동점골을 넣은 후 바로 추가골을 내 주며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승패로 갈릴 것으로 보았던 이 경기에서 시에나는 무승부가 아무런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경기를 했고, 오히려 수비 공백이 생기며 확실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시에나는 강등이 확정됐고, 우디네세는 잔류가 확정됐습니다.

고배당 5개 소액 조합 : 카파로스님께 감사를.

카파로스님은 대전의 승리를 추천해주셨고, 명확한 이유를 명시해주시는 카파로스님에 대한 신뢰감으로 K리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데도 5.4배당이라는 메리트를 포기할 수 없어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로마의 무승부를 기원했었고, 마요르카와 말라가의 (말라가 홈 경기) 1차전을 직접 본 입장에서 말라가가 마요르카에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패 로 돌렸습니다.

대전승 + 마요르카 무/패
로마무 + 마요르카 무/패
대전승 + 로마무

말라가가 전반 마지막에 퇴장을 당하며 희망을 버렸다가 85분 골을 넣자 2폴더 30배라는 희망을 가져보았으나, 역시 마지막에 동점골을 허용하는 모습에 좋다가 말았습니다. '패'에 금액 또한 비중을 더 두었기에 거의 2배 이상의 당첨금이 감소하고 말았습니다. 말라가가 이겼다면 본전 이상을 어부지리로 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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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소액이지만 배당이 워낙 좋아서 로마의 무승부까지 들어왔더라면, 대전승+로마무 / 마요르카무+로마무 까지 적중해서 진짜 승리할 수 있는 회차였는데... 결국 연승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삼프도리아의 스톨라리는 어제만큼은 야신이었으며, 85분에 삼프도리아가 골을 넣은 것이 상당히 야박합니다. 무승부에 만족하지 않는 삼프도리아의 모습은 예상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 사이에 어제도 마요르카, 로마 경기에서 경기결과가 뒤바뀌고 말았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카파로스님께 무한 감사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프로토 34회차 : 컵대회 3경기

컵대회 3경기에 대한 공략을 해 볼 생각입니다. 저배당에 배팅액을 늘릴 것인가, 고배당에 배팅액을 줄일 것인가의 양자택일이 있다면 전 후자를 택하며, 저배당의 승리 확률이 높다고 느낀다면 그 회차는 패스합니다. 저는 34회차는 처음의 생각을 바꾸지 않은 가운데 배팅할 생각이며, 35회차는 (세리에A 36라운드) 34회차 대상경기가 적은만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복기할 것입니다.

34회차 분석은 오늘이나 내일 올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나눠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강의를 여자친구 덕분에 공짜로 듣게 되었는데, 분석글에 파워포인트를 활용할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33회차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며, 안 되신 분들도 다음의 기회에서 꼭 승리하시길 빌겠습니다.

프로토 34회차(컵대회 3경기) or 프로토 35회차 (세리에A 36라운드)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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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밴드 at 2010.04.26 17:43 신고 [edit/del]

    저번 글 보고 고배당 노려서 풀벳으로 시에나 파르마 두폴더 했는 데 부려졌네요. 역시 고배당은 없려운가봐요 ㅠㅠ

    이번 회차에는 꼭 맞기 바랍니다. ^^

    항상 체리쉬님 글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6 17:46 신고 [edit/del]

      밴드님, 부럽습니다.
      시에나, 파르마를 풀벳으로 가실 수 있는 용기가요.
      경제력이 좋으신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어느 정도 확신을 가졌는데도 풀뱃을 하지 못하고
      주력에 75000원 갔습니다. (파르마+리보르노)

      그런 용기라면 언젠가 한 번 크게 승리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폴더는 지키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26 17:47 신고 [edit/del]

    축구는 분석을 많이 하고 베팅해도
    경기 중에 발생하는 변수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저는 그 변수를 천재지변이라고 봅니다.

    체리쉬님 주중경기 배당 보셨나요?
    이번 챔스경기 바셀 1.40배당은 잘못 측정되었다고 봅니다.
    오즈메이커들은 베터들이 바셀승을 80% 보고 있다고 추측하고 책정한 배당 같습니다.
    바셀 2.00은 오즈메이커들에게 손실이라는 위험부담을 높이기 때문에
    1.40으로 그 위험 부담을 줄이고 대신 쓰나미가 기대하는 작전정도....
    오즈들은 베터들이 인터밀란에 몰리는 일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6 17:54 신고 [edit/del]

      천재지변에 당했네요.
      분명 그 경기로 75000원을 잃었는데,
      적중금을 잃었다고 느껴지는건지 ^^;

      국내, 해외 모두 1.40 정도의 배당을 책정하고 있네요.

      두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오즈메이커들은 바르샤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본다.
      2. 바르샤의 승리로 기울어져보이게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로 해석하고 싶네요. 무리뉴가 닥치고 텐백하면 바르샤가 이기기 힘들 것 같네요.

      제가 카페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후회하는 이유가.. 국내 대세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좀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대세타는 역배당은 잘 들어오지 않고 무승부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인테르 픽한 사람들이 많으면 무에 더 비중을 두려고 합니다.

      리옹은 대상경기에 빠졌네요. 리베리의 결장 vs 툴라랑의 결장.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3. 바람꽃 at 2010.04.26 19:35 신고 [edit/del]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지난번 유로파에서 소액으로 올킬해서 그 자금을 바탕으로
    이번회차 sk승 성남승 울버승무 경남 무 우디승,패 리보르노 승, 헤타페 승에
    4조합 베팅을 풀로 했는데 경남이 인저리타임에 한골을 넣어버려 고액을
    날리고 말았네요
    한가지 위안은 님의 리보르노 추천에 힘입어 과감하게 베팅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두폴만 가져갔더라면 성공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고액에 승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석으로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Reply
  4. 인생고고씽 at 2010.04.26 21:33 신고 [edit/del]

    나름 팔레르모의 경기 결과를 보고 다음날 로마와 경기하는 삼프도리아라 로마의 홈이지만
    1.42배당은 메리트가 없어보이고 삼프도리아의 챔피언스리그 동기부여가 강하기에
    나름 팔레르모가 이기면 삼프도리아도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되어서
    삼프역으로 데려간게 팔레르모와 짝을 이룬 2조합이 들어왔네요.
    그외 체리쉬님의 의견으로 픽한 리보르노와 프리미어리그 역배당 한팀이 눈에뜨어 선더랜드의 역 배당 또한 들어왔네요. 그외 맨씨무. 울버무 2조합 9.8배도 들어온 회차가 되었네요.
    리보르노 정말 감사합니다. 항시 도움 받고 있고요.
    저는 지금부터 37회차 팔레와 삼프의 경기가 기대되어집니다.

    Reply
  5. at 2010.04.27 00:4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11:07 신고 [edit/del]

      짧게 답합니다.

      1. 유의미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2. 잘 생각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배당이 말해주는 승무패 확률을 구해 비교해 본다면.

      3. 예측은 예측일 뿐이죠. 그런데 근거가 제시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그건 아닙니다.

      5. 그 이유가 타당한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이유없는 배당하락엔 배팅하면 안 되겠죠.

      6. 그것도 아닙니다. 차후 경기력지수 만드는 프로그램에 넣을 것 같은데, 지금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 현재 저 같은 경우는 유효슛팅은 일부일 뿐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신촌슈퍼 at 2010.04.27 20:4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체리쉬님^^
      많은 도움이 되네요 !!

  6. 김토토 at 2010.04.27 01:10 신고 [edit/del]

    몇군데 까페 활동을 하고있지만, 국내에서 이번 바르샤 매치는 바르샤가 우세한 가운데 인테르의
    승리나 무승부를 보는 시각들도 존재하고 있네요..

    체감상으로 어느 팀으로 쏠리는지만 놓고 보면 이전 맨유 vs 뮌헨의 2차전과 흡사하거나 그때보다 조금 더
    바르샤쪽으로 더 기울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바르샤 승 7에 무패는3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지난 1차전 때부터 2차전에 대한 생각을 어느정도 굳혀 놨었는데, 무링요의 인테르를 상대하는
    쫓기는 입장의 바르샤의 배당이 1.4 라니, 이게 웬 떡인가 싶네요

    근데 마이콘과 스네이더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이 들리니 이 부분은 체크를 좀 해봐야겠네요...

    이번회차는 저배당에 대한 메리트 있는 게임이 없는것 같아 저도 체리시님처럼
    베팅액을 줄이고 고배당들에 도전해볼까 하네요..

    아참 풀햄과 함부르크의 매치업은 홈 극강인 풀햄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풀햄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영 내키지가 않네요...

    풀햄이 올시즌 정말 잘하고 있는건 맞지만, 이런 흐름이 맞는건지 영 어렵네여

    풀햄의 경기력이야 자주 접해서 익히 알지만, 이거 분데스리가쪽은 정말 문외한이라
    함부르크의 경기력을 스탯상으로밖에 확인을 못하니 함부르크쪽으로 느낌이 오는데
    선뜻 픽하기가 망설여 지네요.. 체리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 포스트를 기다립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11:02 신고 [edit/del]

      카페의 시장분위기를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자구요. 토너먼트의 특성, 수비력, 그리고 공격력.

  7. 아르티어스 at 2010.04.27 08:50 신고 [edit/del]

    이제 체리님의 정보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드립니다.

    Reply
  8. 리오 at 2010.04.27 09:59 신고 [edit/del]

    저도 파르마에 배팅한 입장에서 시작부터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첫골이 나왔을 때만 해도 될것 같았는데..... 퇴장이..

    사실 퇴장을 줄 게 아니었습니다.
    수비는 정확히 공을 먼저 쳐 냈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엉키면서 넘어진 부분을 가지고 퇴장까지 준 건 좀 너무하더군요.
    뭐 그 시점이 수비가 힘겹게 골키퍼에게 백패스하는 과정이었고 공격수가 넘어지지 않았으면 1:1 찬스를 주었을 것이기 때문이라면 할말 없지만, 단순히 그런 상황이 초래된 경합과정으로 볼 수도 있었거든요.


    리보르노 승리를 보신 건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흐름이 안좋은 팀이 별다른 동기부여도 없이 승리하기란 어렵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경기도 결국 아쉽게 아쉽게 무승부정도로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창 하나 더 띄워 이경기도 같이 지켜보면서 전반에 공격적이지만 골이 안나는 모습을 보고 역시나 했는데..
    후반 초반 패널티킥과 상대 수비 퇴장이 완전 뒤바껴 버렸더군요.
    그 뒤 골들은 참 멋지더군요.

    결국 두 경기다 퇴장이 흐름을 바꿔놓은 것 같긴 하지만..
    이런 변수를 분석시에 고려하기란 힘들겠죠..
    경기 흐름 예측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정확히 판단하는게 중요한 건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10:56 신고 [edit/del]

      저도 두 경기 동시에 봤는데,
      끊겨서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퇴장 장면은 경고 정도로 넘겨도 되는데,
      아무래도 홈 어드밴티지..
      그리고 강등이라는 게 달려 있는 볼로냐의 입장을 반영한 판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보 경기는 PK는 퇴장 이전에 주어진 것이구요. 그 시점에서 경고 받고 PK 주니까 중얼거리다가 퇴장을 당하더군요. 겜블의 냄새가 물씬 퐁기는 경기였습니다. -_-; 리보르노의 해외배당이 8배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9. 토레스 at 2010.04.27 13:22 신고 [edit/del]

    항상잘보고있습니다 mlb분석은 안하시는지요

    Reply
  10. Giovinco at 2010.04.27 14:01 신고 [edit/del]

    바르샤 인터 모두 리그 경기에서 풀전력을 안하고도 승리하였네요. 인터 경우에는 스쿠데토도 포기하면서 챔스를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시즌 초부터 보여왔죠. 인테르의 의지와 역습능력 그리고 수비력이면 충분히 1골차로 지고도 결승에 오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 누캄프에서 바르샤가 질 거 같진 않습니다. 그러나 결승엔 인테르가 올라갈 거 같군요. 1차전에서도 봤듯이 무링요는 정말 여우 더군요. 전 인테르가 수비적으로 나오지 않고 처음부터 풀 코트 프레스로 나왔으면 합니다. 저번에 캄비아소가 메시를 지웠듯이 이번에도 가능하다 보네요. 글쓰는데 보니 바르샤는 막혔네요 ㅡㅡ; 풀럼경기는 전 풀럼 사이드로 봅니다. 함부르크는 현 상황이 결코 좋지 않습니다. 감독까지 교체하고 말이죠. 호치슨은 프리미어에서 좋은 감독으로 뽑히고 인테르와 마찬가지로 유로파 리그에 모든 걸 걸어왔습니다. 결승이 함부르크라는 동기부여가 함부르크에 있지만 풀럼 홈에선 힘들거라 보여집니다. 자모라의 결장 떡밥은 유로파 16강전부터 있어왔던 거라 이제는 아예 신경쓰이지도 않네요. 전 오히려 리버풀이 당할 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아궤로가 원톱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전 리버풀 승은 없다고 보려합니다. AT는 분명 수비적으로 나올것이고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게 되면 아궤로의 능력으로 리버풀의 수비진을 충분히 뚫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전 무가 제일 유력해보이고요, 정말 이상하게도 올 시즌 유로파대회와 리그에서의 AT는 천차만별이더군요. 저번주에는 이동경로 떄문에 홈픽의 ADV. 가 평소보다 더 심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러하였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19:34 신고 [edit/del]

      풀럼의 홈구장 얘기를 해 주시지 않으셨나요. 작은 구장에서 원정팀이 더 압박을 받기는 당연하죠. 저도 풀럼 사이드로 보긴 하지만, 두 팀의 경기력을 잘 몰라서 섯불리 분석은 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1차전을 풀타임으로 시청한 두 경기를 가지고 배팅할 생각입니다.

  11. 173cm at 2010.04.27 14:25 신고 [edit/del]

    양팀의 관계. 우호적일까요 아니면 적대적일까요. 막스웰, 에투, 이브라히모비치로 이어지는 선수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분명 적대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 바르샤가 인테르에 얹어 준 현금까지 생각해 본다면 바르샤는 이번 경기에서 명분이라도 얻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바르샤가 인테르를 상대로 예선전에서 1승 1무, 2득 0실로 승리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고 보이네요. 승과 무에서 고민을 해야 하지만 양팀 관계를 생각할 때에 바르샤의 1-0 혹은 2-0 승리 정도가 예상이 됩니다. 아니면 2-1이 될 수도 있겠죠. ^^ 그렇다고 1.4 먹자고 달려들 수는 없는 노릇이죠. 이미 막혀 버렸네요. 전 과감하게 그 경기는 패스하고, 아챔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가시마와 전북의 경기가 의외로 쉽게 답이 나올 것도 같습니다. 1차전에 90분에 실점한 것을 생각한다면 전북으로서는 승리해도 1위가 어려운 상황(2골차 이상의 승리나, 3득점 이상 성공해야 함)이고 최근의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에서 무승부 정도를 하면서 현금을 나눠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7 19:36 신고 [edit/del]

      클럽간의 적대관계가 챔스 4강에서까지 적용될까요. 제가 보기에도 바르샤와 인테르는 적어도 적대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금을 나눠 갖는다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같습니다.No Goals 가 나온다면 상당히 많은 현금을 나눠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챔스 4강에선 그것이 적용되기 힘들다고 보구요. 아챔에서는 가능할지도. 예선이니까요 ^^

  12.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27 18:33 신고 [edit/del]

    글 남길 때가 없어 여기 남깁니다. MLB 마우어 기사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224&article_id=0000001512&date=20100402&m_url=/list.nhn%3Fgno%3Dnews224,0000001512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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