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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 인테르의 승리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무리뉴는 예선과 달리 바르샤를 상대로 맞불작전을 폈고 3:1 의 커다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프로토 32회차의 경우 3경기로 접근했습니다.

 

배팅에서 제외한 함부르크와 풀럼 경기의 경우 풀럼이 종종 이변 결과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경기 자체가 무승부 가능성이 농후하여 패스헀습니다. 가상배팅으로 무승부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EPL은 심리상 헐시티 사이드에서 보고 싶지만, 제대로 공부가 되지 않은 EPL이고 강팀을 부러뜨리고 싶은 심리가 발생한다고 판단하여 배제합니다.

 

I. 우디네세 vs 로마

 

1. 우디네세는 공격, 로마는 수비를 할 것.

 

우디네세에게는 무승부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원정에서 0-2 로 패한 우디네세는 무조건 승리해야 합니다. 골을 먹히든 넣든 일단 공격하고 봐야 합니다. 로마는 1점차로 패해도 되는 상황이므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기보다는 소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2. 코파이탈리아에 대한 의지, 우디네세가 더 큰 것은 당연해.

 

우디네세는 리그에서 강등을 다투고 있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올시즌 시작전 많이 빠져나갔고 주전선수들의 잇다른 부상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미들라인에서 다구스티노가 빠진 것은 허리를 약화시킵니다. 우디네세가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다가 요즘 주춤한 이유는 역시 다구스티노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리그에서는 강등 탈출이 목표이고, 승점 39점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코파이탈리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디네세는 괴칸 인레르를 주말경기에서 선발출장시키지 않으며 체력적 안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로마는 인테르와 스쿠데토 경쟁을 치르고 있으며, 리그 우승이 로마에게 더 중요한 목표입니다. 1차전을 2-0 으로 이긴 여유 때문에, 코파이탈리아에 대한 뜻이 있다고 하더라도 2차전에서는 다소 소극적으로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마는 주말에 리그 4위 삼프도리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지요.

 

3. 로마더비에서 드러난 로마의 수비불안

 

로마의 주앙, 부르디소, 맥세는 돌려쓰는 센터백 라인으로 좋은 수비라인을 형성해왔고, 로마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다소 지친 듯 로마더비에서 로키, 플로칼리, 자라테, 마우리 등에게 번번히 공간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디나탈레는 골만 넣는 선수가 아니라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선수입니다. 로마의 수비진이 부담스러운 것은 당연합니다.

 

체리쉬의 픽

 

우디네세의 승리(2.40)를 주력으로 픽합니다. 보험을 든다면 로마의 승리를 선택하겠지만, 그것은 로마에 그동안 당한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II. 뮌헨 vs 리옹

 

1. 뮌헨은 공격축구, 리옹은 수비축구?

 

뮌헨은 적극적으로 홈에서 1차전 승리를 위해 뛸 것이고, 리옹은 1차전에서 수비적으로 임한 후 2차전 홈에서 승부를 보려고 할 것입니다. 뮌헨의 공격력은 피오렌티나와 맨유를 상대로 2경기에서 4득점씩을 뽑아낸 바 있습니다. 리옹은 레알마드리드와 보르도를 상대로 4경기에서 단 3실점만을 했으며, 리산드로 로페즈라는 역습소스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역습에 의한 순간 공격도 가능합니다.

 

2. 르베에르, 시소코의 측면, 그리고 크리스, 보드메르(보움송)의 중앙수비

 

그동안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은 주로 리베리와 로벤이 찬스를 만들어내서 직접 슛팅을 하거나 올리치나 뮐러, 고미즈 등에게 연결해주는 공격패턴을 보입니다. 레알마드리드와 보르도의 경우 호나우두와 구르퀴프가 묶이면서 제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는데, 리옹의 4백 라인이 대인방어에 대단히 능하다는 점입니다. 뮌헨에는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가 둘이라는 점에서 리옹의 수비도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그동안의 패턴상으로는 뮌헨의 공격 또한 리옹의 수비를 쉽게 공략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3. 리그집중도와 챔스집중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바이에른뮌헨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쫓기고 있는 입장이며, 리옹은 3위를 기록하면서 마르세유는 포기하고 옥세르를 제쳐서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체리쉬의 픽

 

뮌헨은 발매차단되었습니다. 하지만, 리옹이 대인마크에 강한 수비를 보여주었다는 점, 보드메르의 복귀로 인해 스쿼드뎁쓰 또한 좋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쉽게 홈팀을 픽할 수 없습니다. 뮌헨이 뛰어난 것은 감독 뿐입니다. 뮌헨의 홈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무승부를 픽하되, 리옹의 승리에도 도전해 봅니다.

 

 

III. AT마드리드 vs 리버풀

1. AT마드리드의 컵대회에 대한 의지

 

AT마드리드는 올시즌 리그는 적당한 순위에 만족한 채 2개의 컵대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로파리그와 코파델레이입니다. 실제로 주말 경기에서 포를란을 쉬게 하면서 체력을 안배했습니다. 아게로가 빠지지만 포를란이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2. 토레스의 시즌 아웃

 

토레스는 리버풀에서 찬스가 왔을 때 창의적으로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입니다. 주요 득점 루트가 파괴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첼시에 드로그바가 없는 것과 거의 비견될 수준의 중심선수가 바로 페르난도 토레스입니다. 벤피카와의 유로파 8강 원정경기에서도 대부분 무기력했지만, 토레스에 의한 몇 번의 위협적인 찬스는 무서웠습니다.

 

3. 비센테칼데론

비센테칼데론에서는 바르셀로나도 AT마드리드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홈팀이 잘 패하지 않는 홈구장 비센테칼데론의 히스토리를 믿어볼 수밖에요. 리버풀의 입장에서는 2차전 앤필드에서 기회를 노리고, 리그에서 약팀과의 일정이 남아있는만큼 아직 4위에 대한 희망을 버릴 단계가 아닙니다.

 

체리쉬의 픽

 

AT마드리드의 승리(2.15)를 주력으로 픽하며, 무승부를 보험으로 픽하여 본전 정도만 회수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주력배팅

 

금액을 올리면 낙첨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액으로 배팅한다고 예전에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나쁜 기억이 있어서 올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열치열' 의 논리가 필요할 때 같습니다. 연패를 끊고 싶어서 이번에는 주력배팅의 경우 배팅금액을 포함해서 올립니다. 픽은 본인의 몫입니다.


 

축구 대상경기수가 5경기라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승리하시는 회차 되시기 바랍니다. ^^

 

프로토 32회차 및 각종대회 4강전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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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원아빠 at 2010.04.21 11:53 신고 [edit/del]

    오랜만에 방문하니 봄맞이 집단장 새로하셨네요 체리쉬님
    제가보는 경기는 이피엘하나뿐인 그나마 패스하신 헐과 빌라와의 경기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빌라 공수의 밸런스가 좋은팀이라 올해는 무난히 빅4급이 되지알았는데 스쿼드층이 얕음이 후반레이스를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이번 헐과 주말에 버밍엄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치열한4위자리 (맨씨,토트넘,빌라)에 한발 들이미는 형국일텐데..
    하지만 최근 빌라의 경기를 보면 아그본라허의 컨디션난조 후
    카류와 밀너, 죽어라뛰는 애슐리영이 골대 앞까지는 가나 마무리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경기는 강등권탈출에 목이매인 헐시티야 당연히 공격적으로 나오겠지만
    받아주는 빌라의 대응이 어느정도냐에 결과가 좌우될것 같습니다
    직전 포츠머스와의 경기를 보면 아마 4위도 생각없어보이네요 ,,,,
    전력면이나 흐름은 빌라로 가겠지만
    전 가져간다면 시즌 후반기에 죽을쑤어준 빌라를 못믿어 무승부만 가져갈듯합니다 ^^

    Reply
  2. 동화인 at 2010.04.21 12:30 신고 [edit/del]

    무링뉴의 안티사커를 싫어합니다
    물론 어제경기는 맞불같아 보이지만...과연??
    그래서 바셀이 크게 물리쳐주기를 바랬는데 ㅠㅠ
    체리쉬님도 무링뉴감독의 축구를 안티사커라고 생각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6:59 신고 [edit/del]

      저는 무리뉴가 안티사커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팀을 상대할 때와 약팀을 상대할 때가 다른..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

  3. 아므로 at 2010.04.21 12:42 신고 [edit/del]

    베팅라인 제생각 일치하여 그대로 가져갑니다.
    같이 살고 같이 죽어요..ㅎㅎ 농담입니다. 올해 징크스 참 많이도 깨졌는데 체리쉬님도
    요번에 깨지시길.

    Reply
  4. 노올자 at 2010.04.21 13:17 신고 [edit/del]

    무리뉴의 느긋한 인터뷰내용을 보아도 역시나 인터밀란은 많은것을 준비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네요. 물론 바르샤의 1박2일 여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것 딱히 핑계거리가 될것같지는 않고 역시나 바르샤의 좌우측풀백들이 털리니 인터밀란의 단단한 중원미들진도 한몫을 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분명 슈네이더와 밀리토, 게다가 판데프까지의 라인들은 분명 예전의 인터밀란보다는 강함을 느낄수가 있네요. 그리고 코파에 올인중인 우디의 강력한 승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리버풀이랑 풀럼이랑 어찌 원정길에 올랐을라나요. 유로스타타고 간다음에 얘네들도 버스타고 가려나요..특히나 리버풀에서 스페인까지는 굉장히 먼거리 같은데. 뮌헨과 리옹이야 머 그리 멀지 않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Reply
  5. at 2010.04.21 13:2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6. 무지개물고기 at 2010.04.21 13:37 신고 [edit/del]

    3경기 모두 제 생각과 일치하는군요.
    저는 어제 함부르크 부까지 넣어서 우디 승 , 뮌헨 무 , 꼬마 승 , 함부르크 무... 이렇게 베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야구 경기 몇개를 추가하여 구매할 예정입니다.

    야구는 국내 경기를 위주로 풀어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늦게 답변을 주셔도 좋습니다.

    야구의 경우 저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선발투수의 우위를 봅니다. 그런데 오늘 삼성과 한화 경기에서 한화 선발이 첫등판을 하는 신인 선수이군요. 많은 분들이 첫 등판하는 신인은 난타를 당할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군요. 체리쉬님은 첫 등판하는 투수가 과연 타자에게 무조건 약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적어도 투수가 불리하진 않고 약간은 우세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삼성으로 상당히 몰리는 느낌인데.. 소액으로 한화와 넥센을 픽할 예정입니다.

    넥센의 경우 상당히 폼은 안좋지만 엘지가 5연승과정에서 투수를 너무 많이 소모하네요. 오늘도 박명환이 완투형 투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경기후반 넥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체리쉬님이 야구에 대하여도 많이 알고 계신것 같아서 반갑네요..

    이번회차도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타자들도 처음 접하는 투수의 공을 쉽게 공략하기 쉽지않다고 봅니다. 구질이나 투구 폼 투구 습관등이 모두 낮설기 대문인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3:48 신고 [edit/del]

      같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1.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로또 피칭으로 좋은 피칭을 보여 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타자들이 전혀 모르는 투수이기 때문입니다.

      2. 상기 투수가 좋은 투수임이 밝혀지려면 몇 경기 후에도 대등한 피칭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닐까 싶네요. 타자들이 적응을 한 후에도 좋은 피칭을 할 수 있다면 그 투수는 성공할 수 있는 투수이고 (메이저리그의 유망주의 경우), 그렇지 않다면 성공하기 힘든 투수입니다. 마이너용 투수란거죠..

      물고기님 의견과 동일합니다. KBO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오늘 MLB 픽이 틀려서 기분이 울적하군요. 텍사스 같은 경우 제대로 갔는데 조쉬해밀턴 이 쌍쌍바가 날려버리네요. 작년 제 판타지를 말아먹더니..-_-;

  7. 돌바위 at 2010.04.21 13:38 신고 [edit/del]

    인터밀란:바로셀로나 메시가 슛팅 한번 한것 같더군요.
    루시우.사무엘.마이콘.자네티 4빽의 수비력은 메시를 꼼짝 못하게하고 공격하는 수비수 마이콘은
    공격시 상대방선수 2목을 하더군요. 브라질/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휼륭한 개인기를 보여줬으며
    무리뉴는 정말 명장이네요. 인터가 첼시를 홈&원정을 2번다 잡은것이 무리뉴와 경험많은 선수들의 조화가
    2차전을 인터밀란에게 상당히 유리하게합니다. 지지않는 축구에 강한 세리아의 인터밀란 공격적으로 초반부터
    밀어부칠 바로셀로나 결국 챔스우승에 목마른 인터밀란이 또 이기리라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인터밀란의 승리에 해외배당 6배가 넘든데 3만 갑니다.

    우디네세+뭰헨무 1만원으로 이번회차는 마무리 하게습니다.
    체리쉬님의 적중을 기원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3:42 신고 [edit/del]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수비 후역습이 아닐까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토할때까지배팅 at 2010.04.21 14:26 신고 [edit/del]

    체리쉬님 안녕하세요.. 깊히있는 분석글 잘 봤습니다.
    저역시 세리에A를 자주 시청하는사람중에 한명으로써 깊은 지식은 없지만 스포츠를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우디네세+꼬마 , 리옹+풀럼(무) 이렇게 두조합으로 가봅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Reply
  9. 허니 at 2010.04.21 14:32 신고 [edit/del]

    저도 우디-꼬마로 가보려는데,
    꼬마 32강부터 홈경기는 죄다 무를 캤더군요~ 이게 참 꿉꿉하다는..
    그래도 오랜만에 체리쉬님을 믿고 가보렵니다! 물론 무보험은 해야겠죠^^

    Reply
  10. Giovinco at 2010.04.21 15:52 신고 [edit/del]

    저도 체리쉬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마음이 놓이네요.
    전 여기에다가 다져스, 휴스턴, 카즈, 매리너스를 놓이려 하는데요.
    다져스 선발 쿠로다는 부상에서 회복되어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져스로서는 오늘 석패를 만회하기 위해 하랑을 넉다운 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다져스 타선은 괜찬기에... 애스트로스는 오늘 버크만 복귀로 인해 중심타선이 괜찬아 진거 같습니다. 본과 케핑거가 밥상은 차려줬는데 못먹던 타선이 버크만으로 인해 업글된 것 같습니다. 버크만이 들어와서 그런지 펜스도 오늘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죠. 또한 조쉬 존슨이 휴스턴에 약한 것도 제 생각에 한몫했습니다. 매리너스는 밀우드가 올해 정말 잘 던져주고 있습니다만 테하다의 부상으로 인해 안그래도 약한 타선이 더 나락을 빠지게 되었네요. 타력이 약한 매리너스에게 1.33 물론 메리트가 없어보이지만 세이프코 필드에선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매리너스를 믿어봅니다. 거기에 국야로 삼성까지 가려하는데요. 여지껏 그나마 한화가 승리를 챙긴건 류현진 아니면 타선이었습니다. 허나 김태완이 빠진 한화타선은 전혀 무게감이 없어보이네요. 참고로 김태완은 어깨부상으로 못나옵니다. 이렇게 7경기를 픽해봤는데요 다 데려갈까 아님 고를까 생각중입니다. 체리쉬님이 이 글 보신다면 배팅전에 답글을 듣고 싶은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6:08 신고 [edit/del]

      반갑습니다.

      MLB의 경우 야간에 살피려고 헀는데... 일단, 필라의 선발이 변경된 듯 하네요. 애틀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일단 재밌어집니다.

      1) 구로다의 페이스가 정말 좋네요. 하랑 깜짝투가 다소 불안하긴 하지만요 ^^

      2) 조쉬존슨이 휴스턴에 상당히 안 좋네요. 버크만의 가세와 헌터펜스의 부활 조짐이 좋아 보입니다. 결론을 내리기는 아직 많이 살펴 보지 못했네요.

      3) 저는 볼티 상대팀은 잘 안 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유지만요. 테하다 빠져서 확실히 위력이 감소하긴 했네요. 단체로 슬럼프 빠져 있구요.

      4) 국야는 잘 모르지만... 새로운 투수가 좌완 언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투수의 제구력과 타자들의 적응이 변수겠네요.

      암튼 결론은 승리하시길!

    • Giovinco at 2010.04.21 16:15 신고 [edit/del]

      할러데이 바뀌었나요/
      아직 MLB.COM엔 변경이 안되어있는데요.
      필라 같은 경우는 워낙 셋업과 마무리에서 부진을 보이기에 할러데이가 아니라면 애틀이 좀더 좋아보이는데요.
      어디서 보셨느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카즈는 어찌 보시나요?
      낼 선발이 카펜터인데요 마침 오늘 D-Backs 가 연패를 끊었군요. 에드윈 잭슨의 페이스도 괜찬아보이지만 카펜터만 만나면 좋지않은 애리조나라서요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7:00 신고 [edit/del]

      햅에서 할라데이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카펜터에 무게감을 두고 싶지만, 배당이 문제네요 ^^

  11. 마렉함식 at 2010.04.21 16:05 신고 [edit/del]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우디를 주력으로 잡으셨네요.

    저도 우디가 너무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해외배당흐름이 우디로 몰빵이라서 불안하더군요.

    저는 이경기 Pass합니다.

    꼬마와 함부르크(무) 조합으로 이번회차는 마무리 지으렵니다.

    수고하세요~

    Reply
  12.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21 16:55 신고 [edit/del]

    투수로 볼 때 카디널스 시애틀 다저스 필라델피아
    분위기로 볼 때 애틀란타 보스턴이 괜찮아 보이는데
    체리쉬님의 분석글 평가와 분석글 기다려보겠습니다.
    댓글 중에 필라 선발 내일 할러데이 아닌가요?
    espn은 할러데이하고 허드슨으로 나오는데요.

    아, 오늘 댄 하렌 4Hits네요. 투수임무는 별로였지만요.
    참고로
    볼티모어 4Hits
    템파베이 컵스 3Hits
    샌디에이고의 1Hit
    카디널스는 패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네요.
    득점하고 바로 수비에서 3번이나 실점하고
    상대투수에게 4Hits 내주고....

    가상베팅 오늘 국야 하이로우 2경기 베팅하고 말았네요.
    이래서 가상베팅은 절제와 자기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1 17:01 신고 [edit/del]

      저는 오늘 날을 새서....
      완전 컨디션이 개판입니다^^

      전 허드슨의 광팬이므로,
      상대가 누구이든 허드슨을 픽할 것 같습니다.
      사심이 들어간 픽이지만 헛슨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아요.
      거기에 애틀란타의 홈 경기네요 ^^

  13. 신촌슈퍼 at 2010.04.21 17:13 신고 [edit/del]

    체리쉬님!! 감사합니다!!
    방금 배팅하고 왔습니다 !!
    좋은 결과 바랍니다 !!

    Reply
  14. Favicon of http://glucose150.tistory.com BlogIcon 숨좀돌리고 at 2010.04.21 18:32 신고 [edit/del]

    마감 5분을 남기고 배팅을 했습니다.
    이번회차..저는 너무너무 어려워 보이더군요 ㅠ 그래서 pass를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체리쉬님처럼
    우디 "승" + 꼬마"승""무" 그리고 우디"승"+리옹"무" 이렇게 2게임을 가져갔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패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배팅액은 크지않게 관전의 의미로 구매했습니다.
    다만 불안한것은 리옹의 경우 레알과의 경기때 레알의 공격에 수비력으로 막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레알이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뮌헨의 "승"이 기분나쁘게 떠오르더군요...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우디,꼬마,리옹 화이팅입니다!!
    체리쉬님 건승바랍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2 02:56 신고 [edit/del]

      저랑 축이 같으시네요.
      축이 맞았는데 설마 다 무너지진 않겠죠!

      저도 우디 축 + 리옹 승무에
      꼬마 승>>>>무(딱 본전) 입니다.

      원래 둘 다 3.00 이상일 때만 투마킹하는데..
      꼬마는 딱 본전만큼만 받혔네요~

  15. 노올자 at 2010.04.22 19:41 신고 [edit/del]

    좀전에 꼬마예상라인업을 마르카지에서 살펴봤는데 아게로가 출장을 안하는군요. 번역시 돌려보니 이상하게 해석이 나와서 알순없던데. 일단 못나오는걸로 되어 있네요. 쩝..과연 어찌 될런지..꼬마무나와서 본전하기엔 아쉬운데. 우디어려운거 맞추고.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3 03:07 신고 [edit/del]

      아게로의 결장은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아게로가 빠져도 포를란이 풀타임 휴식을 취했지요.

      중요한 건 팀의 의지라고 보고 픽을 했습니다.
      이미 픽한 건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어쩔 수 없지요 ^^

  16.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3 06:00 신고 [edit/del]

    징크스도 깨고 연패도 끊었습니다!!!

    추가배팅하긴 했지만..

    리옹이 좀 아쉽군요. 올킬샷이 좀 아쉽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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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벤비스트 at 2010.04.23 06:03 신고 [edit/del]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요새 체리쉬님과 동반승리가 많이 이루어 지내요. 머 제가 축구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주말 세리에 분석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7. 빅벤비스트 at 2010.04.23 06:02 신고 [edit/del]

    어제아침에 카즈와 샌왕으로 기본좋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도 AT의 승전보로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주중이라 크게 무리안한 회차이지만...축구 2폴 농구,야구 2폴.. 모두 적중되어서 기분좋습니다. 요새 연패에 좀처럼 빠지지 않네요. 우디,at망설이던 배팅을 체리쉬님 글 보니 확신이 들더군요. 체리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2010년 성적이 좋은거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주말에 좋은 분석글로 뵙겠습니다. 전 요새 nba플옵때문에 아침부터 정신 없네요.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밤에는 롯데야구, 아침엔 양키경기와 nba플옵으로 정신못차리고 있네요. 오늘 경기 보니 페레아 아직 안죽었던데요. 스피드와 탄력 모두 살아잇는 모습..오늘처럼 하면 at중앙수비도 남부러울것 없겠습니다. 리그와는 딴판이엇던 at..페레아의 통곡의 벽모드.. 2차전 안필드서 리밥이 토너먼트방정식인 원정 똥줄패,,홈 승리진출 공식을 이어갈지 궁금하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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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23 07:09 신고 [edit/del]

      고맙습니다. 빅벤님.
      주말에 연승 이어가자구요.
      역시 고배당을 노리면 한 번에 쏴악..
      씻어진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오늘 가상으로
      함부르크무 갔는데
      둘 다 들어온 듯 하네요~
      (오클랜드도 간 지 알았는데 안 갔네요--; )

      겹경사입니다 ^^

  18. 노올자 at 2010.04.23 08:29 신고 [edit/del]

    역시나 포를란이 한골해줬네요. 근데 딸랑1-0이라..꼬마가 과연 앤필드에서도 수비를 잘할지가 걱정이군요. 일단 햄버거의 무승부는 역시나 풀럼이 수비하나는 일가견이 있다는걸 보여준것같고 워낙에 햄버거가 그랬고..일단 유로파는 잘하믄 잉글랜드클럽끼리 결승전을 붙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중의 하나가 결국엔 풀럼이 될것같기도하고 말이죠. 어찌되었던간에 저도 강승부 우디+꼬마 성공했습니다. 저도 나름 분석했는데 기쁘네요.ㅎㅎㅎ주말에도 건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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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Alyssa at 2012.03.22 08:19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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