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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아파서 이틀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회차는 이거 한 장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주말을 대비해야지요. 일요일날 주말 경기에 대한 분석을 어느 정도 마쳤습니다. 사실 27회차는 리그 경기였고 어느 정도 적중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 회차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복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지루한 분석글처럼 느껴지지 않게 짧게 코멘트를 첨부합니다. (쓰다 보면 또 길어질 수 있습니다 ^^)

1.
보르도 vs 리옹

 

1차전에서는 리옹의 3:1 승리로 끝났습니다. 리산드로 로페즈는 두 골을 넣었고, 보르도가 점유율을 높이는 패싱게임을 전개하였으나 리옹의 뜻대로 흘러간 경기였습니다.

리옹이 레알과의 162차전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력은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1:1을 만든 후 역습으로 추가득점을 할 수 있었는데도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리옹의 경기스타일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할까요. 마찬가지의 패턴으로 1차전을 2점차로 승리하였기 때문에 16강의 패턴상 그러한 집중력은 흐트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홈구장 샤방델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롱댕보르도는 구리퀴프와 샤막이라는 확실한 공격루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옹은 리산드로로페즈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며, 고부와 마쿤도 제 컨디션이 아닙니다. 

 

보르도는 리그에서 리옹보다 2경기 덜 치른채로 승점 1점차로 뒤져 있는 상태이고 오히려 리옹보다 리그에서 더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샤막, 플라실, 웬델 이라는 주축 선수들을 선발출장시키지 않으면서 휴식을 주며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준 로랑 블랑 감독의 의지는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경기 보르도는 최소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며, 리옹은 1점차로 지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따라서 보르도는 공격적으로, 리옹은 수비중점으로 나설 것입니다.

리산드로 로페즈가 빠짐으로써 현저하게 생겨버린 스쿼드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리옹의 수비는 큰 문제없이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주전들에게 대폭 휴식을 준 홈구장의 보르도에게 우위를 두고 싶네요.

 

1차전 경기에서 보르도가 특별히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고, 스쿼드상 우세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번 경기 보르도가 승리할 것으로 보며, 보르도의 승리를 픽합니다. 4강 진출팀은 알 수 없으나, 2차전의 승리팀은 보르도일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탄탄한 리옹의 수비를 고려하면 무승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배당가치가 없어서 무보험은 하지 않습니다.

 

2. 스탕다르리지 vs 함부르크

 

함부르크의 원정 수비력을 바탕으로 생각해 본 경기입니다. 함부르크는 16 2차전에서 안데흐르트에게 4실점하며 패했습니다. 독일 원정팀들은 꾸준히 컵대회에서 2실점 이상씩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탕다르의 리지 등 비주류리그의 홈구장에서는 관중들의 압도적인 응원의 어드밴티지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난 2년간 유로파리그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클럽이 우승했던 것에도 이러한 점이 영향을 미침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경기장이 작으면 작을수록 원정팀들은 그러한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 흔들립니다.

 

함부르크가 경기를 주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리지는 10개의 슛팅 중 7개가 유효슛팅일 정도로 빠른 역습을 보였습니다. 벨기에에서 루카쿠와 함께 공격라인을 구축하는 신예 악셀비첼은 리지의 주요 득점루트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 정확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리지는 리그에서 중위권으로 쳐 진 상태이지만, 유로파리그에는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함부르크는 챔피언스리그티켓의 가시권에 있는 상태로 위아래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서 유로파컵에 대한 집중도 역시 리지에게 한 포인트 주고 싶습니다. 리지는 홈에서 잘츠부르크를 3-2, 파나티니아코스를 1-0 으로 연파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의 홈에서 열리는 결승전이라는 메리트는 역대 챔피언스 및 UEFA리그 결승전의 장소와 결승진출팀을 매치시켜볼 때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경기는 함부르크의 완승으로 끝나거나 리지가 예상대로 원하는 경기를 풀어갈 경기입니다. 완전히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원정에서 보여 준 리지가 함부르크의 불안한 원정 수비력을 역이용하여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며 픽합니다.

 

3. 그밖의 경기들

 

맨유와 뮌헨은 개인적으로 무관심 경기이므로 패스합니다. EPL팀이 다 탈락하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위해 뮌헨이 진출하길 바랄 것 같습니다. 맨유의 루니가 나올 수 있는지의 여부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벤피카의 다이아몬드 전술은 토레스에게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전술입니다. 리버풀은 10백을 시도하는 스토크시티 등 약팀과의 홈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벤피카가 수비라인을 위로 끌어올리지 않고 공격템포를 늦춘다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그상황을 볼 때 벤피카가 리버풀보다는 여유있습니다. 벤피카의 포메이션을 보고 가상배팅에 도전할 경기입니다.

 

나머지 유로파 두 경기는 전혀 살펴 보지 않았습니다. 스페인매치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으며, 풀럼이 원정에서 승리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MLB는 작년 시즌 막판 부활의 조짐을 보여 준 제이크피비를 믿어보고 싶습니다만, 배당도 생각보다 낮고(1.40), 시즌 초반이라 배팅하지는 않습니다.

잡담 (섹시함)



섹시함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 관점에서 가장 섹시한 사진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섹시대명사로 불리우는 킬리 하젤과 같은 볼륨이 큰 스타일은 별로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킬리 하젤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학(美學)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구와 논쟁(?)을 하다가 든 생각인데, 다른 분들이 섹시하다고 보는 기준이 궁금하네요. 혹시나 가능하시면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한 번 이와 관련하여 써 보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배팅은 본인의 몫입니다. 꼭 승리하시길 빌겠습니다 ^^

 

프로토 28회차 및 챔스 및 유로파 2차전, 프로토 29회차 세리에A 33라운드,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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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르카넬 at 2010.04.07 12:50 신고 [edit/del]

    첫빠로 등록합니다.
    먼저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보르도와 리지.
    이번회차 저는 MLB와 함께 베팅해볼 생각입니다. 첫 대상경기이지만 그래도 가 보고 싶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Reply
  2. 태훈아빠 at 2010.04.07 13:22 신고 [edit/del]

    항상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팅하고 오니 내역을 올리셨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저도 s리지 승으로 배팅하고 왔습니다.

    美...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르지만...단순히 제 기준으로는......
    "미란다 커"를 제일 좋아합니다.
    마른듯하면서도 나름 볼륨감이 있고, 청바지를 입었을때의 그 섹시함...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섹시미...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그녀가 넘 보고 싶네요.ㅎ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Reply
  3. 영원아빠 at 2010.04.07 13:4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체리쉬님
    좋은봄날이네요
    리그전이 아닌 챔스와 유웨파는 몰라서 패스 ^^
    이번에는 축구빼고 메이져만 두경기정도 해서 가볼려고합니다 ^^
    텍사스와 양키스...
    핫팬츠가 상당히 작다는 느낌말고는 ....
    아마 움베로트에코의 소설 장미의이름에 나오는 중세시대의 악마의 책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이었죠
    여자친구분의 빠른 쾌유 빕니다

    Reply
  4. at 2010.04.07 15:36 신고 [edit/del]

    요즘 스포츠배팅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너무 많이 잃어서죠...
    여기 있는 다른 분들은 스포츠배팅으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한국에 안 살고요... 하튼간에 여기서는 배당률 한국보다 더 잘 춰주는 데도 불구하고 제가 여태껏 잃은 돈이 한 한국돈으로 1500만원쯤 될겁니다... 참고로 전 대학생이구요... 그 많은 돈중에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 날린돈은 한푼도 없는 점 알아주셨음 하는 바램은 제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론 안 해본 알바 없지만 부모님한테 용돈 한번 받아본 적 없습니다. (안 해본 알바 없단 말은 좀 오바네요... 알바 종류만 해도 한 100개는 족히 넘을테니...)

    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하네요.
    전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시험본 날부터 스포츠배팅을 시작했다죠... 그날은 11월 6일...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다음날 아침 제가 심히 사랑하는 리버풀이 홈에서 베직타스를 8대0으로 바르면서 전 스포츠배팅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고...그후 한 2주간은 매회 맞추다가...그후로부턴 업다운업다운하면서 조금 잃다가 학교 쉬면서 일해서 번돈(학교 쉰것은 학업적인 문제였고 한학기밖에 안 쉬었구요.... 돈은 상당히 모았습니다)으로 스케일이 커지면서...진짜 그렇다고 제가 재벌 2세면 그래도 되겠지만 그래봐야 일해서 번돈인데 한판에 20만원씩 걸다보니 업업다운다운 하다가 결국엔 토탈 1500만원이 날라갔네요...

    한때 한 열흘간 순이익만 1000만원씩 냈었던 적도 있었는데 한방에 혹 가더군요...ㅠㅠ

    여기선 달러를 쓰지만 그냥 읽는분들의 편의상 만원대로 바꿔서 표기하였습니다... 요새는 참 비참하게 삽니다...

    참고로 스포츠배팅 한 3년이상 하셨는데도 플러스기록중이신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스포츠배팅 아직 포기 하긴 이른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만 정신차리고 했더라해도 이정도로 잃진 않았을테니깐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성심성의껏 배팅했더라면...(물론 제가 아무대나 꼴리는 대로 돈 20만원씩 걸진 않았겠쬬...)그래도 한번씩 보면 저번주 제노아 리보노 경기같이 참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함씩 일어나잖습니까...
    어째껏 스포츠배팅 즐기시는 분들 즐기기는 하시되 저처럼 미치지는 마시라고 하는 말씀이고...즐기시면서도 좀 성공하신분들은 댓글로 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2:19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프로토는 2006년부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부터는 2008년에 시작했습니다. 수익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약 1000투자 약 1400회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금액을 배팅하지는 않았었죠. 연간 40%의 수익이 분석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크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다소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매회차 토계부를 씁니다.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서요. A그룹은 3폴더 이. 하이고, B그룹은 그 이상입니다. 실제로 B그룹에서는 손실을 보고 있으며, A그룹은 수익을 내고 있네요.

      일단 기록을 한다는 것은 절제된 배팅을 하게 합니다. 매회차 배팅액을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며, 쉬어가는 회차의 경우 소액 고배당을 노립니다. 승부회차는 배팅액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배 * 10만원
      10배 * 2만원

      은 같은 수익금을 가져다 줍니다.

      결국 생각해 볼 때, 소액 고배당으로 노렸을 때의 수익이 훨씬 많다는 걸 느끼네요.

      배팅에서 살아남으려면 2폴더 균등한 투자... 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처음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시작을 했는데 그때 토토매치 체코:미국 이었나.. 하는 경기를 배트맨에서 준 뱃머니로 적중하면서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습관이 필요하다면 예치금이 있다면 무조건 우선 환급을 하고 보는겁니다.

      다시 충전을 하는 게 귀찮더라도 환급을 하고 필요한 배팅액을 다시 충전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무분별한 배팅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 해외에서 배팅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국내는 10만원 제한이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요.

      구구절절 썼네요.

      지금 초님이 가지셔야 할 마인드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잃은 것에 대한 손실 복구보다는 앞으로 따겠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전 2폴더가 아니라 1폴더가 가능하고, 순차마감이 된다면 스쿼드나 심판 등을 확인하고 경기시작 20분 정도 전에 배팅을 할 거 같습니다. 해외라면 그렇게 하세요 ^^

    • 루피 at 2010.04.08 04:15 신고 [edit/del]

      저와 상황이 비슷한 것과 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프로토를 시작한후 한동안 꽤 많은 금액을 따기도 하고 업다운을 기록하다 작년말부터 연패를 해 많은 손실을 얻은 상태입니다.고배당을 몇차레 맞추다 보니 무리하게 승부를 하게되고 고액으로 덤빈 회차에서 낙첨된게 타격이 되었죠.
      개인적인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조언을 해드리자면 연패가 지속되다보면 무리하게 승부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소액으로 좋아보이는 팀을 몇개만 골라 연승을 이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좋은 페이스를 계속 이어가는게 중요하죠.

      무엇보다 나이가 아직 많이 어리시니 만큼 너무 낙담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나이를 좀 먹다보니 젋다는 것이 인생의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더군요.동일하게 돈을 잃은 상황이라도 남은 젋음의 시간이 적으면 그만큼 심리적으로 쫒기게되죠.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 라면좋아 at 2010.04.08 05:01 신고 [edit/del]

      전 스포츠 배팅 시작한지 한 4~6개월된 초짜인데요..전 지금 막 꿈에 부풀어 있는 시기예요..지금은 5~6만원으로 뱃하지만, 이제 많이 마추면 몇십만원씩 뱃할려고 하는데?!?! 그래서 나중에 몇억씩 벌생각에 밤에 흥분돼서 잠을 못이루는데?!?! 지금 님의 글을 보니깐 제가 정말 꿈을꾸는건가 생각이 드네요...ㅡㅡ 고수님들 진짜 고수을 배팅 노하우좀 알려주세요..전 농구 야구 주로 뱃하고요. 2폴더로 한 2~3개씩 매일해요.고배당으로....조언좀.....네 계세요..꾸벅..

  5. 도현아빠 at 2010.04.07 15:57 신고 [edit/del]

    주중에는 소액배팅을 권합니다
    전 템파 애틀 기아 두산 이렇게 가져가봅니다
    기아 서재응이 그래도 제법 sk전에 잘 던진것 믿어봅니다
    건승들 하세요

    Reply
  6. 신촌슈퍼 at 2010.04.07 16:09 신고 [edit/del]

    분석 감사합니다 ^^ 체리쉬님!!
    답글은 추후 올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Reply
  7. 카파로스 at 2010.04.07 16:18 신고 [edit/del]

    리옹이 백4라인을 내리고,수비중심의 경기에 역습을 시도하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리산드로 로페즈가 없다는 것은 역습시 공격의 조타수 역할을 수행할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블랑 감독의 전술적 대비가 궁금하며,리옹의 2-0 승리를 예상합니다.

    AT 마드리드 또한,홈경기에 실점이 적어졌고 포를란&쿤의 역습이 주효하여 낙승이 예상됩니다.
    쿤의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웨이트트레이닝을 열심히 했는지 몸싸움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2:31 신고 [edit/del]

      제 전체적인 견해와 다르지 않네요.
      리옹은 수비적으로 분명 나설 것이라는 점...

      그 수비를 보르도가 뚫느냐 못 뚫느냐에 대해서...
      견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카파로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T마드리드와 발렌시아 경기는 패스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역삼일진 at 2010.04.07 16:50 신고 [edit/del]

    글을 너무 잘쓰셔여 ㅎㅎ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다음에두 좋은분석 부탁해영

    Reply
  9. 오예스 at 2010.04.07 17:16 신고 [edit/del]

    피비 믿고 가볼려고 했는데..클블 왼손타자들 때문에 걸리네요..ㅎ

    메츠+st루이스에 보르도 묶어서 가봅니다^^
    웨인라이트는 올해도 잘해 주겠죠?

    Reply
  10. 루피 at 2010.04.07 21:40 신고 [edit/del]

    보르도승 빼고는 저와 견해가 거의 일치하시네요.
    일단 맨유대 뭰헨전은 맨유의 절박한 상황도 상황이거니와 퍼거슨이 첼시전에서 들어났던 문제점을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거라보기에 맨유의 공세가 지속되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맨유승이 아무래도 가장 유력하겠지만,,
    최근 결과들을 보면 리그후반 체력이 떨어지고 팀의 핵심이 되는 선수가 부상으로 빠질시 홈극강으로 불리는 팀들의
    홈빨이 사실상 사라지더군요.맨유도 리그중반 비디치등의 중앙수비수가 빠진 경기에서 홈에서 몇십년만의 패배를
    맛보고 이번에 루니가 빠진 후 꼭 잡아야 할 게임에서 홈패배를 당하는등 부상선수에 대한 대책이 다른팀과 다를 게
    없는 것이 결과로 나오고 있죠.몇몇 훌륭한 선수를 팔고 난후 맨유의 스쿼드가 생각이상으로 부실해졌고 경기에 자주
    나가는 주전과 비주전에 실력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루니가 안나온다고 보면 홈빨이 사라진 맨유가 뭰헨 정도의 경기력을 가진 팀을 상대로 승리하기가 쉬울까라는 생각
    에 최종 맨유무를 픽했네요.(어차피 막혀서 승을 픽못한것도 있고)

    보르도대 리옹경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옹이 승리나 무승부를 거둬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리옹으로 보는 이유는 일단 상대전적이 리옹이 앞서고 무엇보다 리옹의 챔스에 대한 열망이 다른 여느팀보다
    크기 때문입니다.챔스시작전이였나,,어떤 고수님이 리옹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글을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리그우승을
    여러차레 하고도 챔스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독을 경질할 정도로 리옹은 최근 리그보다 챔스를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보르도와 리그에서 1등을 다투고 있는 상황)또 프랑스리그의 경기력이 최근 이미 삼대리그에 근접할 정도로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7회우승까지 달성한 리옹이고,,이번챔스에서 절대 무시하지 못할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글을 유심있게 보고 공감한적이 있는데,그후 예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진출을 순조롭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리옹이 바르샤만 중간에 만나지 않는다면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리옹의 챔스 우승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하면 1점패배를 해도 진출한다는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게임을
    위험하게 풀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리옹승무로 픽을 했네요.
    나머지 경기는 체리쉬님과 비슷한 예상을 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2:30 신고 [edit/del]

      루니의 결장여부를 확인한 후 루니가 나오지 않으면 뮌헨 사이드에서 배팅할 생각입니다.

      보르도도 마찬가지로 챔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이고 있으며, 리옹보다 리그에서 여유있는 포지션이거든요.

      리옹은 참고로 무조건 바르샤를 만나지 않습니다. 바르샤는 인테르와 4강을 치르는 게 확정되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1. Giovinco at 2010.04.07 22:37 신고 [edit/del]

    분석 잘봤습니다.^^ 역시 체리쉬님도 보르도를 선택하셨군요. 저도 보르도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챔스 경기력은 여지껏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벤과 뮌헨사이에 끼어서도 무패행진을 했을정도로요. 보르도의 짝을 도저히 못찾겠어서 그냥 체리쉬님과 한배를 탔습니다.ㅋㅋ 그리고 mlb+nba폴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타이거스에 휴스턴 로켓츠로 갔네요. nba는 역배당이 많이 나올 회차일 거 같네요,^^ 그럼 홧팅입니다.

    Reply
  12. 허니 at 2010.04.08 04:40 신고 [edit/del]

    배트맨에 잔돈 100원이 있길래
    샌프+보르도+카즈 3폴더 심심풀이로 했습니다 ㅎㅎ
    맷 케인도 잘해주고 있고 보르도도 1골 앞선채 전반을 마쳤네요..
    전 그저 맨유가 의아할 따름입니다.
    룬희 깜짝 선발로도 모자라서, 대런 깁슨의 선제골에 전반임에도 불구하고 3:1 리드네요 ㄷㄷㄷ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5:42 신고 [edit/del]

      맨유 탈락이네요.
      개인적으로 기분 좋습니다.

      뮌헨의 공격력 vs 리옹의 수비력..

      을 볼 수 있다는 것이요.

      맨유가 올라가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바르샤 vs 인테르
      리옹 vs 뮌헨

      이군요.

      라리가 1, 세리에 1, 분데스 1, 르상피오네 1 이네요.

  13. 체리쉬님 at 2010.04.08 06:12 신고 [edit/del]

    프로토 초짜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제가 맨유 승으로 찍었는데 맨유가 스코어상 3:2로 이겼지만 결과는 원정다득점으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토에는 스코어로만 되는건가요 결과를 따지는건가요

    Reply
  14. 한탕주의 at 2010.04.08 09:58 신고 [edit/del]

    보르도 들어 왔네요~ 리지도 들어 올검니다. 건승하세요~

    Reply
  15. 루피 at 2010.04.08 17:25 신고 [edit/del]

    몇가지 여담을 한다면,,
    1.맨유대 바르샤전에서 오심을 남발하던 마이크 딘 주심이 당시 눈에 뻔히 보이는 드록바의 오프사이드 골을 잡지
    못한 부심과 함께 하부리그로 강등되었네요.마이크 딘은 알고보니 상습법이더군요.
    넓게 보면 박지성의 패널까지는 첼시에도 불리한 판정이 있었으니 없다고 쳐도,, 드록바의 오프사이드 골이
    인정되면서 당시 맨유흐름에 찬물을 끼얹여 결국 맨유가 홈에서 첼시에게 비기지도 못하는 결과가 나왔죠.
    저는 심판운까지 안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2.이번에 바르샤대 아스날 경기를 봤는데 바르샤의 경기력과 메시의 움직임은 정말 놀랍더군요.논스톱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는 바르샤와 4골을 몰아치는 메시의 득점력,, 앞으로 바르샤를 만나는 팀들은 괴로울 것 같습니다.
    리그1위를 노리는 레알,그리고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만나는 한국.ㄷㄷ 큰일이군요.;

    3.체리쉬님도 에전에 저처럼 미학에 관심이 많으시군요.저도 예전에 나름 영화연출을 꿈꾼적이 있어서 미학쪽에도
    조금 관심을 가졌는데,,음 위에 여성은 노출이 많고 피부가 좋아보이기에 나름 섹시해 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성의 외적인 부분만을 본다는 가정하에) 좀더 허리에 굴곡이 있고 피부가 더 하얘보이면 좀더 좋을 것 같네요.
    비너스의 여신상에서 살만 좀 빠진 정도?
    예전이냐 얼굴이나 상체발달(?)에 눈이 갔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허리나 골반쪽이 어떠냐에 따라 여성이 좀 달라
    보이긴 하더군요.전에 어떤책에서 여성의 진짜 모습은 앞을 보는게 아니고 뒷태를 봐야 한다라는 말을 본 기억이 있어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

    4.승1패가 이번에 나왔는데,,이월금이 많아 당첨금이 크네요.승1패는 '1'이 워낙 맞추기가 어려운 부분이기에,,
    전년도 회차 전부가 이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액으로 복수배팅을 하시는 것보단 몇몇 확실히 2점차로 이길 것으로 보이는 팀만 픽하시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돌려서 소액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저도 해봤습니다.확실히 확률은 적지만,,사실 프로토,토토는 이렇게 부담없이 도전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즐거움을 만끽하는거죠.물론 결과야 ,,뭐 그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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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2:24 신고 [edit/del]

      1. 심판운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운이죠. 저는 올시즌 피오렌티나와 관련된 오심으로 모두 낙첨됐습니다. 동병상련이군요 ^^

      2. 메시도 컨디션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즐라탄과 메시의 호흡이 잘 안 맞는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르헨티나는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선수들이라 일방적으로 메시에게 밀어주는 플레이는 힘들지 않을까요. 메시 혼자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시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팀웍이 필요합니다. 과르디올라는 미들라인에서 현역을 지낸 감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러한 점을 잘 알고 있는 점일 것입니다. 마라도나도 혼자도나의 속성을 보였던 스타플레이어였는데, 아르헨티나가 번번히 월드컵에서 최강의 전력을 지니고도 무너졌던 이유를 역이용하는 것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8 02:28 신고 [edit/del]

      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진학시에 미학과가 아닌 언론정보학과 원서를 쓴 것이 제 인생의 많은 것을 바꾸었을지도 모르겠을 정도입니다. 제가 가졌던 꿈이 한국 최초의 FIFA 공식기자였는데... 자본력이 딸려서 포기했답니다 ^^; 암튼 미학에 대한 관심은 어릴적부터 많았답니다.

      전 미처럼 '주관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영역도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지금도 예전도 얼굴을 중요시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마른 여자를 좋아합니다 ^^ ㅋ

      4. 승1패.... 한 번 해 보고 싶네요. MLB니까 1천원 단통으로 한 번 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KBO는 블로그 찾아주시는 분들 자리 좀 빌릴까요!

  16. at 2010.04.08 20:5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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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열두방향 at 2010.04.08 22:24 신고 [edit/del]

    일단 보르도는 적중이시네요^^남은 리지도 이겨서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섹시함이라~~ㅋㅋ 좀 뜬금없는 말이지만 "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이 어느 부분에서 화를 내는지 알아라"

    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요는 사람마다 다르겠죠~섹시함의 기준은...로리타 컴플렉스 이런거처럼..;;ㅋㅋㅋㅋ

    누구나 인정하는 S라인의 미녀를 보고 좋아하겠지만 섹시함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각자의 취향이랄까요 바디라인뿐만아니라 어느 특정한상황 분위기 상대방의 성격 눈빛 등등 섹시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는 여러가지일거고 그 사람사람마다 다를거같습니다..또한 아무런 감정이없던한 상대에게서

    갑자기 섹시함을 느끼게 되기도하구요~ㅋ 전 개인적으로 다리나 가슴 뭐 이런..시각적인 부분보다는...

    카리스마나 책임감강한 여성이 자상한 행동을 할때 섹시해 보입니다.....변탠가....;;;;;;

    논리력이 떨어져서 체리쉬님이 원하는 답이아닌 주절주절 개인적인 잡설만했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 프로토 분석에 권태감을 느끼네요~매번 한폴더씩 틀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이쪽에 발담근지가 꽤 되네요 체리쉬님을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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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9 04:14 신고 [edit/del]

      저도 마찬가지로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성미... 똑똑한 여성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섹시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열두방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섹시함의 기준은 누구에게나 다릅니다.

      프로토는 기다림의 승리로 꼭 이어지셨으면 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9 10:35 신고 [edit/del]

    연패입니다.

    리지가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네요.
    비록 단 2폴더였지만, 눈앞에서 당첨금이 후다닥...
    1:1 만들고 바로 골을 다시 내 주는 게 컸네요.

    EPL팀이 두 팀이나 진출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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