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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말 중 "가끔은 쉬어가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는 말은 프로토배팅에 있어서 참 잘 들어맞는 말입니다.

연애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뭔가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일을 할 때도 이러한 깨달음을 주는 경우들이 종종 생겨납니다. 이번회차는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오히려 공략하기 좋은 회차이기도 하지만잘 모르는 경기들에 대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것 또한 어리석다는 판단이 듭니다. 차라리 프로토 27회차인 주말 라리가와 세리에 경기들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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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앤 어웨이 1차전은 '상대 매치업상의 경기력' 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관망하며 지켜보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2폴더로 조합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가상배팅을 통해서 경기력을 점검해보는 정도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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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챔피언스리그 2경기는 모두 홈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맨유 경기의 경우 현금은 원정 승리쪽으로 몰리고 있었지만, 결국은 뮌헨이 경기종료직전 골을 넣으면서 경기가 뮌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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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정팀에 유리한 배당을 주는 경기가 있어도, 국가별 클럽대항전에서 홈팀이 큰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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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지난 몇년간 클럽대항전을 지켜 보며 내린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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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전 원정팀은 골을 허용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경기하기보다는 최대한 수비적으로 임하며 역습을 노립니다. 그리고, 2차전 홈경기에 역량을 집중시킬 것입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16강 뮌헨과 피오렌티나의 경기가 대표적인 경기였습니다. 비록 고비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의 피오렌티나가 후반부에 한 골을 허용하며 패하기는 했지만, 피오렌티나가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2. 1
차전 홈팀은 골을 넣고 지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홈에서 많은 득점차를 벌이며 2차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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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정팀이 선제골을 지키면 1번 패턴이 반복되며, 지키기 축구에서 홈팀이 고전하는 경우가 생기며홈팀이 선취골을 넣지 못하면 무승부의 가능성도 적지 않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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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그와의 상관관게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리그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하는 팀들이 오히려 유럽컵대회에서 선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ex. 스탕다르리지, AT마드리드) 그러한 결과는 '대회집중도'의 차이에서 비롯될 확률이 높습니다. 대체로 빅클럽의 경우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집중도는 강한반면, 유로파리그에 대한 집중도는 낮습니다. 유로파리그에 우승한다고 해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티켓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특히 리그에서 순위 경합중일 경우 리그에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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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리그가 아닌 클럽 소속팀들은 유로파컵(과거에는 UEFA)에서의 우승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0708시즌 제니트나 0809시즌 샤크타르가 우승한 것도 이러한 경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입니다. 또한, 축구클럽간의 재정상태가 수렴하면서 변방국가의 클럽이 선전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잘츠부르크는 비록 탈락했지만, 멋진 돌풍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틀리더라도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벤피카는 리그에서도 61점으로 선두를 굳게 지키며 좋은 폼을 보이고 있지만, 유로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릴을 상대로 원정에서 고전하는 리버풀은 홈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현재 토트넘에 단 4점 뒤지고 있는 순위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하게 표출할 수 있으며, 포르투갈 원정에서 무리하기보다는 '유로파를 노리더라도' 2차전을 기약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집중도는 유로파보다는 리그에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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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버풀이 제대로 경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벤피카와 마르세유의 경기를 두 경기 모두 지켜본 결과 리버풀이 원정에서 이기고 싶어도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나고 있는 리버풀의 경기력은 '토레스' 중심적인 면이 있으며, 라미레즈와 사비가르시아의 영입 이후 탄탄해진 허리를 바탕으로 플레이를 전개하는 벤피카에 무게감을 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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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의 승리(2.20)를 주력으로 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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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의 구장은 매우 소규모로 함성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점은 에딘제코가 제 몸상태가 아닌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유리하기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헐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보여준 스쿼드운용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은 유로파리그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풀럼의 승리가 막혀서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통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운 경기라서 배팅에는 배당가치가 없어서 패스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벤피카의 승리와 짝으로 인터밀란의 무승부와 함부르크의 무승부, 아스날의 무승부를 나눠서 픽하고자 합니다.

 

CSKA는 수비적으로 나설 것이며, 인터밀란은 공격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인터밀란은 모스크바 원정에서 주눅들지 않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팀입니다. CSKA가 역습을 하면서 인터밀란의 골문을 위협할 확률도 낮다는 판단이 듭니다. 10백 모드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인터밀란이기에 인터밀란의 승리가 매우 유력하지만, 무승부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차전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2차전에서 오히려 득점을 하고자 하는 CSKA에 응징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 팀입니다. 올시즌 볼로냐가 자신들의 홈에서 무리하게 공격적으로 인터밀란을 잡아보려고 하다가 당한 적이 있지요.

 

스탕다르리지는 원정에서 수비적으로 임하는 팀이며, 홈에서 함부르크의 취약한 수비를 공략하여 유로파 4강 진출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자국선수인 포코놀리와 라모스, 마르코스 등 브라질리언을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티븐 데포어 또한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해 주며 팀의 플레이를 살리고 있습니다. 리지는 올시즌 리그에서 이미 좋은 성적이 힘든 상황으로 유로파에 올인해야 합니다. 함부르크는 아직 6위로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기에 경기집중력을 고려해도 리지 쪽에 한 표를 주고 싶네요. 함부르크가 원정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 또한 정확한 것이 사실이지만, 현상황에서 원정에서 죽어라고 지키기 축구가 가능한 팀이 리지라는 판단을 해 보았습니다.

 

압도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바르샤이지만, 아스날의 패싱게임 또한 믿음을 못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록 이니에스타가 결장하지만 사비가 건재하고 메시, 앙리, 즐라탄, 페드로, 보얀까지 어느 하나 만만한 선수가 없는 공격라인의 강한 압박은 아스날이 게임을 풀어가는 데 난제를 제시할 것입니다. 오히려 벵거 감독이 공격적인 전술을 택할 경우 바르샤의 공격에 역관광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소극적인 플레이로 정확한 패스와 찬스에 의한 경기를 진행할 경우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기 프로토에서는 아스날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무승부를 픽하며, 가상배팅은 아스날이 역관광당하는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원정팀의 승리까지도 고려중입니다.

 

선택의 폭이 좁은 회차입니다. 아챔 같은 거 살폈다가 후회하고 싶지 않아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프로토 26회차 및 유럽컵대회 8강전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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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 2010.03.31 15:2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ssjinsik BlogIcon kissjinsik at 2010.03.31 15:38 신고 [edit/del]

    좋은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맨유가 뮌헨에게 지면서
    아스널-바르셀로나 경기를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홈의 이점을 아스널이 잘 살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역으로 베팅해보려합니다.
    추천해주신 벤피카 + 아스널승무
    좋은결과를 가져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Reply
  3. 이브 at 2010.03.31 15:41 신고 [edit/del]

    체리쉬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
    저는 이번회차 무승부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아스날 풀럼 벤피캬등 무잡이가 성공할듯합니다 ㅎ 아챔은 애국베팅으로 가야죠 ㅎ

    Reply
  4. 왕팬 at 2010.03.31 15:43 신고 [edit/del]

    체리쉬님 벤피카도 몰린모양이네요.. 방금 배당변경 되었습니다.. 배팅엔 변함없으신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Reply
  5. 핸대공 at 2010.03.31 15:4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저도 방금 배팅 마치고 와봤는데. 역시나 배팅라인 올라와잇군요.
    지난 글에 댓글 달앗듯이, 체리쉬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인터(무)+벤피카(승)
    SK(승)+두산(승)+벤피카(승,무)
    체리쉬님도 건승하시고, 다음에도 좋은 의견 나눠보아요~ ^ ^

    Reply
  6. 영원아빠 at 2010.03.31 17:00 신고 [edit/del]

    오랜만에 찾아오는 체리쉬님집이네요 ^^
    봄비도 내리고 이미 SK경기는 취소되었고 어려운 경기들만 있는 회차군요
    전 보스톤(1.3)과 짝을 찾아헤메다 체리쉬님이 주신 벤피카 데려가봅니다 ^^
    갈라스가 없는 아스날이 파브레가스와벤트너와 아르샤빈이 있어도 약간 불안해보여 챔스는 패쓰 ...^^
    풀럼은 로또폴더에 무를 넣어 하나가져가볼려구요
    여우호치슨감독이 선수들 열심히 굴려 리그도 유웨파도 어느정도 온것 같은데 저번 경기 주축주전을 대거 빼면서 휴식을 준것이 별로 신통하게보여지지는 않아보입니다
    자모라가 머피,뎀프시 도움으로 넣어주면 이기겠지만 요즘 풀럼 경기능력으로 보면 무승부가 강한듯싶네요 ^^
    잘 모를때는 쉬어가는 것도 능력이라고 스스로 만족하며 소액으로 즐길려구요
    내일 좋은 결과 맞이하시길 바래요 ^^

    Reply
  7. 신촌슈퍼 at 2010.03.31 17:04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체리쉬님!!
    오늘도 도저히 배팅할 시간이 안 되네요 ㅠ.ㅠ 딱히 할만한 겜도 없고요...
    저 역시 그냥 머리속에 그려보고 주말에 배팅하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ply
  8.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3.31 21:17 신고 [edit/del]

    저 지금 급우울해졌네요.
    원정베팅하면 홈이 먼저 골 넣고 그대로 경기 끝ㅋ
    홈베팅하면 원정이 먼저 골 넣고 그대로 경기 끝ㅋ
    원정베팅 해가 골 먼저 넣으면 동점골 먹고 역전당하고
    홈베팅 홈이 골 먹고 동점골 넣으면 바로 실점하고

    경우의수 4가지 보험들고 돌리면 엉뚱하게 빠져 나가고
    그래서 4가지 경우의 수에서 2개 골라가면 나머지 뺀 2개로 빠져나가고
    20전 20패 저 시나리오대로....28만원 날렸습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보이는데....
    아스날 바셀 로또보다 더 힘들어보이는 2폴더짜리가
    지금 당첨이 필요함....2폴이지만 로또 1등보다 가능성이 낮을 듯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4:02 신고 [edit/del]

      그게 꼭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이번회차보다는...
      주말에 꼭 승리하시지요.

      저는 두 경기 무승부를 바라는 상황이라서...
      경기가 그리 재미가 있지는 않네요.

    • 숲을이루다 at 2010.04.01 06:22 신고 [edit/del]

      연패소식을 접하게되어 많이 아쉽내요..
      손해를 보상받고자 보험배팅을 결행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않고싶내요. 차라리 축을 없애버리세요.(축 선정후 보험배팅 하는 방식을 없애버리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개의 대상경기중 본인의 배팅과 잘 부합하는 한 팀을 선정한 후,
      그 팀의 경기만을 쫒아다녀보세요( 1~2 개월 정도)
      이것은 축을 선정하는 것과 분명히 다른 내용입니다.
      내가 쫓아다니는 팀이 이기든 지든 그 경기만 배팅해보십시요.. 반드시 답이 나옵니다 ..

  9. 나그네 at 2010.03.31 21:37 신고 [edit/del]

    벤피카 축으로 아스날무,함부르크무,3폴 소액
    했습니다
    1차전은 너무 어렵네요

    주말경기
    카타니아 팔레르모 경기 무배당이 또 이상하네요


    주말 경기에 고견 듣고싶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4:03 신고 [edit/del]

      벤피카가 꼭 이겨줘야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단순한 결론이 나오기도 하죠^^

      카타니아 팔레르모 더비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 계속 무배당 하락 경기가 나오네요. ^^

  10. 인생고고씽 at 2010.04.01 00:03 신고 [edit/del]

    프로토하면서 쉴때는 쉴수있는 절제력이 있으면 승리 할수 있죠.
    나름 이번회차 벤피카승 AT와. 함부르크무. 그외 레이커스, 댈러스와 각각 2폴더. 2폴더. 3폴더로
    평상시 5분의1수준으로 갔습니다. 벤피카 부러지면 다 부러지지만. 벤피카를 무보험 들기는 이번회차
    나름 쉬는게 낮지 메리트 없어보이더라고요.
    나름 가상으로 풀럼은 무라고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고요.
    요즘 제가 관심을 갖는팀이 사라고사와 라치오인대. 한번 지켜보고 싶네요. 앞으로 건승이어가시고요.
    우리도 한번 체리쉬닷컴 모임한번 갖지요...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4:04 신고 [edit/del]

      벤피카승과 함부르크무, 레이커스 등등 모두 다 들어오길 바랍니다.

      부러지더라도 그냥 데려가려고 합니다 ^^

      모임도 제 상황이 나아지면 가질 수도 있겠지요.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11. 허니 at 2010.04.01 01:47 신고 [edit/del]

    갈까 말까 하다가 안간 성남이 이겼네요..
    프로토 참..
    고민하다 가면 나가리, 고민하다 안가면 적중이고..
    그래도 이번엔 딱 한겜만 했는데 인테르 하나 남았습니다.
    과연 고민하다 간 인테르는 어찌 될까요? ㅎㅎ
    어서 주말의 세리에가 기다려집니다!

    Reply
  12.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5:05 신고 [edit/del]

    바르샤와 아스날은 정말 게임이 안 되네요.
    아스날이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비길 수까지는 있었을텐데.. 결국 역관광을 당하네요..
    이러면 2.5 goals under 도 기대하기 힘들 듯.

    Reply
  13.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5:15 신고 [edit/del]

    인테르가 선취골을 넣으면서 사실상 인테르의 승리로 끝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Reply
  14.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05:30 신고 [edit/del]

    아스날vs바르샤.. 정말 대단합니다!
    월콧 투입 이후 우측 측면에서 압도하면서 PK를 해 내네요.
    푸욜이 퇴장을 당해서 수적 우위를 이끌고 있는 상황,
    근데 세스크가 부상.... 이네요. 교체카드가 없구요.

    Reply
  15. 숲을이루다 at 2010.04.01 05:50 신고 [edit/del]

    아스날의 저력이 빛난 경기였내요..
    2선에서의 압박이 후반 빛을 발하면서 경기흐름을 가져가내요.
    바르샤 입장에서는 후반 즐라탄의 두번째득점 후 경기를 낙관하였던것이 아니였나.. 여겨지구요..
    특히 앙리의 투입은 악수인듯..푸욜과 피켓의 2차전 출전정지는 새로운 변수가 될듯하내요..
    그러나 바르샤의 홈경기이라는 것과 오늘 경기에서 원정2득점으로 절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은
    2차전 플러스요인이 될듯합니다.. 2차전,, 바르샤 승을 예상해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16:53 신고 [edit/del]

      갑자기 바르샤의 경기력이 애매모호해진 부분이 의아하지만,
      있는 그대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푸욜과 피케가 빠지면 AT마드리드에게 패했던 때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바르샤가 후반 막판에도 진정한 경기력을 보였는지가 의문이네요

      아스날 또한 2-2 무승부 이후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았구요.

      모호합니다. ^^

  16. 하이하이 at 2010.04.01 08:19 신고 [edit/del]

    ㅜㅜ체리쉬님은 배팅라인이나 마지막으로 픽하는 팀에 대한 글을 언제 쓰시는거죠??? ㅜㅜ 프로토 종료 2시간전에 여기 들어와도 체리쉬님 분석글이없으니 ㅜㅜㅜㅜ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16:51 신고 [edit/del]

      저도 항상 집에 있지 못해서...
      그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단 마감일에 쓰는 건 확실하네요.
      그래도 프리뷰 같은 건 미리 쓰려고 노력합니다 ^^

  17. nambirdmk at 2010.04.01 13:2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요~..아주 푹 쉬다가 오니깐 쉬어가는것이 최선이다라는 서두가 보이는군요^^..
    후 주말경기부터 복귀를 한번 해볼까 지금은 생각 중입니다. 아스널 바르샤 경기는 적중하셨겠네요^^. 스마트폰은 아직이신가 봅니다??.그럼 다음회차 분석글때 덧글로 뵙겠습니다^^.

    Reply
  18. 귀결 at 2010.04.01 14:06 신고 [edit/del]

    위엣 분이 스마프폰 얘기 하셨네요 ㅎㅎ 이번 27회차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얼마없는 재산 몰빵합니다 프로토하면서 제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안하는 것이 이기는 것인데 이번회차 맛있게 먹으면 제가 아이폰 체리쉬님께 쏘겠습니다. 저도 아이폰 너무 가지고 싶어요. 두 개사서 체리쉬님한테 쏠게요 기대 하십시요 근데 당첨이 되어야 될텐데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16:53 신고 [edit/del]

      꼭 귀결님이 당첨되셨으면 좋겠네요 ^^;
      너무 다폴더 승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쉬운 회차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회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Favicon of http://t0.gstatic.com/images?q=tbn:da8c5hiVuffJKM:http://devnewsimg.mydaily.co.. BlogIcon 황보혜정 at 2010.04.01 15:06 신고 [edit/del]

    성남승(애국베팅 겸 제 예상)
    아스날무(챔스 바르셀로나 원정 징크스)
    예상하고 벳맨 예치금으로 풀벳 고려했으나
    지금 여유자금도 별로 없고
    실패에 대한 압박이 요즘 너무 크네요.

    프로토나 놀이터를 하며 자주 드는 생각은
    처음이 참 중요하다고 보네요.
    처음에 출발이 산뜻해 당첨금이 약간 있다면
    자금의 여유가 있어 역배나 무잡이 경기도 도전해 보겠지만
    처음부터 연패하며 돈을 잃으면
    역배나 무잡이는 도전해려고 해도 여유가 없고
    결국 정배만 찾게 되고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쓰나미 맞고 베팅의 자신감이 극도로 없어지고....

    스포츠에 적용하면,
    박찬호에게 시즌 시작과 함께 선발투수 기회를 줬을 때
    5경기에서 방어율 2.00을 기록하고 3승0패 저렇게 되면
    다음 경기 때 여유도 있고 자신감도 생기도 정면승부도 하고 그러다보면 긍정적인 효과가 생겨 잘 던질 가능성이 크지만

    5경기에서 방어율 6점대 0승3패 저렇게 되면
    다음 경기 때 마음의 여유도 없고 그러다 보니 중심타선도 피하고 볼넷 남발하고
    하위타순에서 적시타 맞고 볼넷에 대한 압박이 중심타선과의 대결에서 작용하면 큰거 맞고 경기를 망칠 가능성이 많이 생기 듯....
    베팅이라는 것도 여유라는게 참 중요하게 느껴지네요.ㅠㅠ
    눈에 보여도 갈 수가 없고 결국 악수를 두게 되네요.

    27차 프로토 분석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연구했던 그 전략으로 마지막을 준비해 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0.04.01 16:50 신고 [edit/del]

      원래 배팅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잃어도 된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성남승+아스날무 풀벳이면 엄청난 수익인데,
      결국 연속된 실패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출발이 중요한 건 확실합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잃은 부분을 모두 매몰비용으로 생각하는거지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매몰비용으로 생각하시고 지금까지의 손실분은 제끼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이번회차는 꼭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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