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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잠든 시간에 열리는 UCL 3라운드와 4라운드입니다.

배팅라인을 UCL / UEL 3시 경기 / UEL 5시 경기 로 나눠서 잡아봤습니다
.
(
물론 같은 시간대 경기로 조합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공부량, 무엇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원래 과거 자료도 찾아보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한 절차는 생략했습니다. 하지만, 집중적으로 몇 경기만 분석해봤습니다. 분석 경기는 현금이 가장 많이 몰리고 있거나 배당률 변동이 가장 심한 경기들 중 일부입니다
.

미리 말씀드렸듯, 분석은 세리에A 중심으로 진행하고 이번에는 배팅라인만 약간의 커멘트를 첨부하여 잡아 봅니다. 이 경기들 중 골라서 배팅할 생각이며, 배팅 비중은 글 안에 담겨 있습니다.

쓰다 보면 또 짧은 분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UCL




1.

최하위의 인터밀란은 바르샤 원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장난치지는 않을 상황입니다. 하지만, 키예프가 홈에서의 경기력이 좋은 팀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문제는 키예프의 입장입니다. 승점 4점인 상태에서 '무승부에 만족할 수 있느냐' 입니다. 역시 바르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루빈 카잔 러시아 원정을 남겨두고 있는 키예프로서는 지키는 축구가 아니라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키예프가 강팀과의 홈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는 패턴은 약세를 인정하고 홈에서도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홈어드밴티지를 챙겼다는 점인데, 키예프의 상황은 그냥 토너먼트를 버리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비겨도 별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인터밀란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예측대로 인터밀란의 승리를 예상하며, 인터밀란의 배당이 2.00 에서 1.95 로 변경된 부분은 배팅비중을 낮추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인터밀란이 이기더라도 0.05 못 먹은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

2.

우르지체니는 레인저스 원정에서 4:1 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바라볼 것은 아닌 것이 이 경기에서 자살골이 3골이 나왔고, 이 경기의 배팅은 레인저스 사이드로 흘러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레인저스는 문제가 수비 불안입니다. 주전수비수들 뿐만 아니라 페드로 멘데즈가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수비가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경기 1:4 패배는 다소 경기외적인 부분이 작용하였고, 그 스코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실제로 우르지체니의 경우 바실 마프테이와 바시안 바르가 정도를 빼면 큰 핵심적인 선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 팀 스쿼드의 총 시장가치의 합은 레인저스가 약 4배 정도 높습니다. 곧 스쿼드의 면면으로만 보면 레인저스가 앞선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우르지체니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무명팀 우르지체니가 막히는 넌센스가 발생했습니다. 우르지체니는 루마니아리그에서 9위를,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리그에서 3위를 기록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레인저스가 승점 1점이지만, 이 경기에서 우르지체니를 잡으면 조2위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기에 동기부여 또한 있습니다.

 

이 경기는 우르지체니가 승리하기 어려운 경기이며, 우르지체니 사이드로 자금이 몰리는 것은 시장의 착각이 될 것입니다. 무승부보다는 레인저스의 승리쪽으로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3.

그밖에 6.9 배당에 끌려서 슈투트가르트 승리를 픽해보고 싶은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비야가 3승을 거두고 있는 것도 그렇고 슈투트가르트가 비록 원정이지만 이 배당을 받을 팀은 아닙니다. (슈튜트가르트에는 익숙한 이름들도 많죠? 흘렙, 쿠즈마노비치, 파벨포그렙냐프, 사미케디라, 히츨슈페르거, 헤르다 타스치)



UEL 2시 경기



1.

 

자그레브는 홈팬의 난동으로 승점 3점을 삭감당했습니다.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자그레브, 거기에 무관중 경기로 홈어드밴티지가 전혀 없이 치르는 경기 그들의 패배가 마치 기정 사실화된 것처럼 시장의 반응 및 분위기는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아레즈라는 훌륭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는 아약스이기에 더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시장 가치는 아약스가 약 2.5배 정도 높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rio Mandzukic 라는 한 방 있는 공격수를 보유한 자그레브의 수비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리그 13경기에서 8실점만을 하고 있는 자그레브는 어린 유망주 Dejan Lovren 를 주축으로 한 수비라인의 탄탄함이 무기입니다.

 

무관중경기에 승점 삭감의 분위기, 이 모든 것이 아약스의 승리를 유리하게 점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시장의 착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그레브는 이 경기를 잡으면 토너먼트 진출을 아예 포기할 단계는 아닙니다.

 

이 경기는 디나모자그레브가 지지 않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제노아의 지안 파올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지난 릴 원정 경기를 아예 버렸습니다. 버리고 임한 경기에서 이길 필요는 없었죠. 아마도 릴과 발렌시아와의 대결을 홈에서 남겨두고 있다는 점을 인지한 듯 합니다.

 

주전 골기퍼를 팔레르모 원정에서 쉬게 하며 체력적으로 비축한 제노아, 릴이 비록 상승세이며, 1차전을 3:0 으로 승리했지만, 스코어는 숫자에 불과할 뿐, 그때 출전한 제노아의 선수들을 보면 스쿨리, 소크라티스 등이 빠져 있습니다. 릴 또한 에덴 하자드 등이 결장하였지만, 대부분 주전선수들이 출전하였습니다.

 

이 경기는 피오렌티나를 홈에서 잡으며, 팔레르모 원정에서까지 무승부를 이끌어 낸 제노아의 승리 사이드로 바라 봅니다.



UEL 5
시경기




1.

 

비야레알은 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말라가와 테네리페였습니다. 하위권팀과의 대결에서 쌓은 승점을 경기력이 끌어올려졌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대승은 경기력 관점에서의 착각일 수 있으며, 라치오의 마투잘렘의 결장이 더욱 그러한 상황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라치오는 판데프와 레데즈마를 로티토 구단주의 삽질로 출장시키지 않으며 시장가치 2000만유로 정도를 그냥 허공에 뿌리고 있는 팀입니다. 그래서 그 스쿼드로 라치오가 비야레알을 홈에서 잡을 정도면, 비야레알의 경기력 또한 믿음이 가지 않네요. 실제로 쥬세페로시는 주전 확보이지만, 니우마르와 요렌테 중 한 명이 잉여자원이 되야 한다는 사실은 비야레알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장가치 1000만유로를 서브로 빼야 한다는 사실은

 

각설하고, 이 경기는 비야레알이 원사이드하게 경기를 이끌어가거나, 라치오가 마우리와 포지아를 활용하여 비야레알이 리그에서 실점하며 위기를 맞이했던 측면의 공격루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오히려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면성을 고려할 때 비야레알의 배당이 2배 이상 낮게 책정된 것은 비합리적인 배당 책정으로 보입니다.

 

이 경기는 패스하거나 배당 가치를 믿고 라치오의 승무로 가 볼만한 경기입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비야레알이 탈락하므로 무승부를 1감으로 보고 싶습니다.

 

2.

 

이 승부는 비야레알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홈에서 압도적이지 못했던 잘츠부르크가 렙스키소피아를 이기지 못한다는 관점입니다. 배당이 2.9 이기 때문에 하나만 고른다면 승리를 골라야겠습니다. 라치오와 비야레알이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잘츠부르크 9, 라치오 7, 비야레알 4, 소피아 3 으로 5라운드가 시작되겠죠.

 

3.

 

페네르바체 경기는 지극히 겜블적인 차원에서 바라 본 경기입니다. 겜블을 믿지 않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경기력이나 리그에서의 성적, 스쿼드의 시장가치 모두가 페네르바체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슈테아우아 또한 수비라인이 막강하고 원정에서 리그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지키기 포지션으로 나설 경우 경기가 오리무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76개의 배팅회사 중 72개의 배팅회사가 페네르바체쪽으로 현금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챔스에 단골이었던 슈테아우아가 일방적인 패배는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하에 픽합니다. 하나 정도만 끼워 넣어 볼 생각입니다.

-

오늘 챔피언스리그는...

펀드구좌 100만개 정도가 AT마드리드와 첼시의 경기로 몰리고 있으며, AT마드리드의 초기배당률은 3.77, 현재는 4.05 입니다. 첼시의 초기평균배당률은 1.93, 현재 배당률은 1.84 입니다. 저는 이 경기 첼시의 승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홈팀의 경우 베식타스, 하이파, 아포엘쪽으로 시장은 바라보고 있으며, CSKA와 취리히쪽으로 원정 사이드 배팅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밀란 경기와 뮌헨 경기는 배팅회사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를 한 번 지켜보죠. 첼시가 이긴다고 해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 비공식 루트에 배팅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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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경기의 경우 저는 현재 제노아의 승리와 레인저스가 패하지 않는다는 관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인테르는 첼시가 오늘 안 무너지면 안 가려고 합니다.

이제 바로 12라운드 준비해야죠. 응원의 마음으로 박스 안 문구나 좌측 그림 클릭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ps. 오늘 티스토리가 하루내 먹통이었습니다. 로그인이 안 되었네요. 같이 일요일 11시 경기 보기로 하신 분들, 내일 중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1. at 2009.11.04 03:2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05:37 신고 [edit/del]

      조합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테르가 이긴다면 0.05 손해보는 건데...

      미리 배팅을 한다는 것은

      배팅후 다른 변수들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픽이라는 것인데..

      저는 그런 픽을 잘 찾지 못해 나중에 한답니다.

      이번 라운드 꼭 건승하세요! ^^

  2. Favicon of http://gamjaski.tistory.com BlogIcon 스키꾼 at 2009.11.04 04:16 신고 [edit/del]

    챔스와 유로파...
    한줄 글을 써볼라고 했더니 티스토리가 안반겨주고 자꾸 거부하는 통에 분석글을 올리진 못했답니다.

    대신 애궂은 스킨만 바꿨다는...ㅠㅠ

    저는 챔스에서 아스날이 속한 조의 경기와 유로파에서 브레멘이 속한조의 경기를 비틀어 볼 생각입니다.

    아스날이 칼링컵, 리그, 그리고 챔스까지 홈3연전인데 리버풀을 이겼고 토트넘을 이겼다는 것에 거는 시장의 기대치는 상당할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같은 조의 올림피아코스가 스탕다르리지원정에서 이기지 못한다는 가정을 해 본다면 아스날의 장난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더군다나 알크마르 원정에서 비기고 리턴매치를 갖는다는 것이 주는 뉘앙스가 영 꺼림직하기도 합니다.

    둘째날 가장 낮은 배당을 받은 피오렌티나와 아스날.
    두 팀을 비교해 볼때 피오렌티나는 장난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아스날은 충분히 겜블성 경기가 가능해 보인다는 점에서 아스날의 무,패 투마킹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또한 유로파에서 브레멘의 위치가 아스날과 상당히 유사함이 보이기에 브레멘 역시도 투마킹을 해 볼까 합니다.

    인터밀란과 렙스키는 체리쉬님과 생각이 같군요.
    주중 큰 비중을 두지 않은 배팅이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께요.
    응원의 클릭 왕창하고 갑니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05:47 신고 [edit/del]

      스키꾼님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스날과 알크마르의 리턴매치에 대한 생각 감사히 받겠습니다 ^^

      티스토리가 오늘 전체적으로 문제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브레멘을 투마킹하신다는 것이 '역'으로 하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브레멘 승무로 가시는 것인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늦게라도 좋은 글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

  3. 미르코 at 2009.11.04 04:42 신고 [edit/del]

    전에도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지만, 유럽 클럽중에 가장 혹은 유일하게 좋아하는 클럽이 첼시입니다. 첼시의 챔스 예선 경기를 기다리다 '호의어린 시선'을 지니고 체리쉬님에게 들렸네요..ㅎ 여전히(?) 체리쉬님은 첼시에게 호의적이지 않으시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야구에 미쳐 살던 제가 축구에 빠진 이후로 가장 축구라는 경기에 환멸(?)을 느끼게 한 AT마드리드(마요르카와의 경기)를 이번에 완벽하게 탈락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설혹 첼시가 이겨도 인테르쪽 베팅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Reply
  4. 미르코 at 2009.11.04 04:43 신고 [edit/del]

    저는 요즘 신영복 교수님이 책에서 말씀 하신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한다'는 경구만을 지닌채 살고 있습니다. 잠시 동안은 이것저것 생각하고 행하기 보다는 승무패 공부에 집중하면서 개인적인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지난 회차에는 두개를 틀렸는데, 너무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쉬운 경기를 틀렸다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했습니다.(ㅎ) 분명 승무패적 관점과 패턴에서는 그런 결과는 쉽게 나오지 않는데, 그런 패턴과 흐름대로만 나오지 않는 것이 또 축구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버풀의 패배와 서울의 무승부, 포츠머스의 홈첫승, 맨C의 승리없음을 모두 예측하고도 의미없는(?) 3등을 했다는 것이 조금 웃겼네요..ㅎㅎ

    Reply
  5. 미르코 at 2009.11.04 04:44 신고 [edit/del]

    이제 K리그도 끝났으니 정말, 좀더 긴 호흡과 여유로움으로 삼대 리그에 집중해서 내공을 좀 키울 생각입니다. 빨간 우체통은 잠시 닫고 있는데, 좀더 성장해서 편지글 뿐만 아니라 베팅에서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다시 열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어떤 댓글이나 답글, 그런 교류를 하지 않고 있는데, 체리쉬님에게는 왠지 글을 남기고 싶네요..ㅎ 좋은 결과 맞이하시는 회차 되셨으면 하는 진심어린 바람을 지녀 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05:48 신고 [edit/del]

      미르꼬님의 방문이 너무나 반가운 인사로 다가옵니다.

      지금 경기 보고 있답니다. 첼시경기와 AC밀란 경기를 동시에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

      제가 첼시에 비호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첼시 상당히 매력적인 팀이라 생각하구요. 뭐랄까, 강팀이 무너지는 시나리오를 즐기고 좋아하며 그 타이밍을 잡아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승무패 2등 너무 축하드리고, 친히 찾아주셔서 글 남겨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빨간 우체통을 아예 블로그에 여시는 게 어떠신지 ^^

      저는 AT마드리드를 응원하며 볼 수밖에 없습니다. AT승+포르투무승부... 라는 시나리오대로 AT와 포르투가 2위 경쟁을 위한 일전을 치르길 바라고 있습니다.

      비공식 루트를 찾아서 배팅을 했답니다.

      첼시의 수비는 여전히 강력한 듯 합니다. AT마드리드가 공격은 많이 하지만 결정적 찬스는 거의 없었네요. 경기 내용상으로는 만족스럽지도 않고 불만족스럽지도 않은 그런 상황이네요.

      한가지 불만(?)인 건... 수아조, 아구에로, 막시로드리게스, 위팔루시, 라울가르시아까지.. 다 서브에 있습니다. 아, 의중을 알 수가 없군요 ^^

      아래 내려가서 과자나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봐야겠습니다^^

      후반전 곧 시작하네요.

      미르꼬님이 응원하시는 팀 첼시 주말에 응원해드릴테니, 감독까지 바꾼 AT좀 응원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6. at 2009.11.04 06:0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7. 샤린가출하다 at 2009.11.04 06:22 신고 [edit/del]

    오오 새벽에 글이 올라왔군요. 지금 들어와서 축구 경기를 보는데 체리쉬님 말처럼 AT가 승, 포루투가 무에 다가서고 있군요.
    촉이 덜덜덜.......

    전 이미 인테르, 리버풀에 갔습니다. 리버풀은 이번에 지면 상처가 너무 클 것 같아서 리버풀이 꼭 이길려고 할 것 같아서 베팅했습니다. 그런데 10명이라는 부상자를 보면 조금 떨리긴 하네요. 그래도 챔스 중반기에 리버풀이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이 안가니 리버풀과 인테르 조합에 한표. 인테르도 최소 무를 캐야 하는데 남아있는 바르샤 경기를 생각하면 인테르는 무조건 승을 해야겠지요.
    남은 시간 촉의 기운이 남아있길 빌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18:08 신고 [edit/del]

      그런데 AT마드리드 무 / 포르투 승이 나오며 AT마드리드가 탈락해버렸네요. 너무 아쉬운 결과입니다.

      첼시가 이기지 못하는 시나리오 덕분에 비공식루트 배팅이 성공했지만, 비겨서 큰 수익은 못 냈네요.

      인테르는 막혀버렸습니다. 그래서 배팅하지 못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8. 동진군 at 2009.11.04 07:28 신고 [edit/del]

    반갑습니다~~~
    좋은 배팅소스 잘 받아갑니다
    또한 저도 새벽 챔스리그를 관전했는데요...
    배팅을할수없기에...가상배팅을 했었습니다
    첼시경기는 체리쉬님의 조언으로 꼬마승무를 생각했구요
    레알무 맨유무패 포르투무 뭰헨승 유벤승
    이거였는데...뭰헨이 홈에서마져 패배했네요...
    리베리의공백이 너무나나 큰탓일까요???
    뭰헨이 이대로 챔스에서 떨어지는걸까요???
    레알의무와맨유의경기는 적중을했네요^^
    배팅을할수있었다면 아마도 수익을낼수있는기회였을텐데...
    살짝(?)아쉬움이있네요~~~ㅎㅎㅎ
    이번회차에도 체리쉬님도 건승하시는 회차가되기를바랄게요

    Reply
  9. 빙고 at 2009.11.04 08:46 신고 [edit/del]

    분석글 잘보고 구독료 찍고 갑니다 ㅎ
    잘참고해서 제 분석과 조합해서 이번회차도 건승하겟습니다
    체리쉬님도 적중하고 잃지안는 회차 되세요 ㅎ

    Reply
  10. 정원아빠 at 2009.11.04 08:54 신고 [edit/del]

    글 잘 봤습니다. 궁금한것 한가지!첼시가 무너지지않으면 인테르를 안 데려가신다했는데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건지요?무지해서 이해를 하기가 어렵네요!이번회차 둘러봐도 왠지 떠오르는건없고 일방적으로 몰리는 경기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새벽에 펼쳐진 경기 두개를 봤는데 모스크바는 아까운 결과이네요.꼬마는 도통 감을 잡기 어렵습니다. ㅎ 이번회차 건승 기원 드립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18:10 신고 [edit/del]

      원정 승으로 몰리는 경기가 인테르 경기와 첼시 경기였습니다. 바르샤 경기도 있군요.

      이 셋 중 이미 첼시가 부러졌으니 인테르가 들어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봤습니다.

      홈승은 몰라도 원정 승리로 몰리는 경기가 다 들어오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통계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물론, 다 부러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

  11. at 2009.11.04 09:4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18:13 신고 [edit/del]

      저도 6.9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3연승을 한 팀이 4차전에서 포지셔닝을 하는 역사적 사례 또한 세비야가 쉽게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줍니다! ^^

      나머지 경기들에 대한 좋은 의견도 감사합니다.

      인테르 경기는 막혀서 오히려 쉬워졌습니다, 그냥 배팅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막힌 경기를 아쉬워하지는 않습니다.

      루빈 카잔 원정에서 바르샤가 승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우르지체니가 승리하지 못한다는 관점과 제노아가 승리하는 관점, 비야레알이 못 이긴다는 관점, 잘츠부르크의 4연승은 없다는 관점.... 꼭 승리하고 싶은 회차입니다!

  12. 학생332 at 2009.11.04 10:50 신고 [edit/del]

    저랑 배팅라인이 거의 비슷하군요..

    개인적으로 인터밀란승, 우르지체니무, 잘츠부르크무,
    샤크타흐무, 리버풀승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밀란은 반드시 이겨야하는 상황이군요.
    인터밀란은 무엇보다 챔스우승에 목마른 상황이기때문에,
    챔스를 포기할 것 같진 않군요.

    리버풀은 제라드가 또 결장합니다.
    토레스는 출장여부가 불투명하네요.

    하지만 베니테즈감독은 챔스에 강한 감독입니다.
    그리고 아퀼라니가 드디어 출전하는군요.
    알론소의 공백을 메꾸는데는 어려울지 몰라도, 루카스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저번경기에서 리버풀이 밀리지 않는 경기를 했다는 점,
    그런데도 시장의 흐름은 리옹 원사이드로 흐르고 있다는 점에서
    리버풀의 승리를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리옹 배당하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게
    왠지 불안하네요)

    비야레알 라치오경기는 패스합니다.
    비야레알의 경기력이 어느정도 회복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라치오는 컵대회에 전력을 다하는 팀이기에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않네요.
    만약 배팅한다면 라치오사이드로 할 생각입니다.

    프라하와 발렌시아 경기도 패스입니다.
    발렌시아는 그다지 유로파에 관심이 없어보이는군요.
    지난 경기에서도 거의 1.5군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발렌시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은 루빈카잔과 바르셀로나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경기에 비기더라도 골득실에서 크게 앞서기 때문에, 진출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러시아원정에서 무리할까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상대전적 1무1패에 만족할지도 의문이군요.
    거기다 작년 우승팀이 턱걸이로 진출할까하는 의문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패스하겠지만, 결과를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썩히 마음에 드는 경기가 없군요.
    리턴매치라는 것도 그렇고, 투마킹할만한게 거의 3배가량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밀란과 레알의 경기.
    밀란과 레알이 사이좋게 올라가기위해선 무승부가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적중했네요.
    거기다 맨유무, AT마드리드무까지...

    화요일경기가 포함되었으면, 대박날 찬스였는데
    프로토일정이 정말 아쉽습니다..

    처음 체리쉬님의 글을 봤을때, 선택한 경기나 분석이
    저랑 거의 비슷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체리쉬님의 글을 보니
    상당히 안심이 되는군요.

    함께 승리하길 바라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18:15 신고 [edit/del]

      학생 332님,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와 배팅라인이 비슷하지만,
      최종 픽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잘츠부르크와 우르지체니가 못 이겨야 합니다 ^^

      저도 어제 경기는 정말 아쉽습니다.
      AT마드리드는 앞으로 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알 원정에서 이변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 듯 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쓴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랄게요 ^^

  13. at 2009.11.04 11:1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4 18:16 신고 [edit/del]

      셋 다 맞아떨어지신 것 축하드립니다. 실전은 어찌 배팅하셨는지요!

      저는 피오 경기는 그냥 보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배당 가치가 없는 배당임엔 분명합니다. 그게 리버풀의 진출과 관련이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4. 청호 at 2009.11.04 16:32 신고 [edit/del]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되어 또다시 체리쉬님의 글을 정독하였습니다...비록 프로토 베팅은 낙첨되었으나 농구 스페셜을 300원짜리로 여기저기 그물을 쳐 놓았더니 걸렸네요...약 40만원정도의 이익을 내고 드뎌 그 금액으로 다시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Reply
  15. Favicon of http://kdy8061@hanmail.net BlogIcon 선미남편 at 2009.11.04 20:20 신고 [edit/del]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체리쉬님의 분석글 매번 잘읽습니다..^^

    제가 분석해논 것과 체리쉬님의 분석글을 읽고 난후 일치된것만

    항상 베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익도 많이는 아니지만 덕분에 매회차 조금씩

    흑자를 봐왔네요..ㅎㅎ

    항상 분석글 잘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렌시아는 분석에서 빼셨더군요..

    전 발렌시아 무승부 단통 베팅을 해보았답니다..ㅎㅎ

    앞으로 눈팅만 하지않고 글도 자주 남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5 01:37 신고 [edit/del]

      선미남편님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이 인상적이네요.
      제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 중 아빠님들은 많지만,
      남편이라고 쓰신 분은 처음 같아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꼭 그런 닉네임을 쓰고 싶네요.

      발렌시아는 주력군에서 제외하였고,
      저도 무승부 단통으로 로또 폴더에만 배팅을 했습니다.

      많은 좋은 글 남겨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6. 감사감사 at 2009.11.05 06:48 신고 [edit/del]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인테르/우르무패로 먹었습니다

    Reply
  17. 빙고 at 2009.11.05 10:21 신고 [edit/del]

    드뎌 챔스결과가 나왔고,
    일단 첫단추는 잘꿰었습니다
    스탕다르가 이긴게 아차 싶은 변수엿긴 햇지만,
    세비야 무와 레인저 무 11.8배가 저에게 위안을 주었네요
    일단 챔스는 건승했습니다 ㅋ 체리쉬님 덕도 큽니다 ㅎㅎ

    이제 오늘밤을 자고나면 유에파결과가 쏟아지는군요ㅎㅎ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ㅎ

    체리쉬님도 건승하셨겠네요? ㅎ

    Reply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11.05 17:08 신고 [edit/del]

      저도 2폴더 (무무) 같은 조합으로 당첨이 되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슈투트와 레인저스 둘 중 한 팀만 이겼어도...
      특히 레인저스는 UEL과 묶은 것에도 상당한 비중이 있네요.

      UEL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빙고 at 2009.11.05 17:12 신고 [edit/del]

      흐음,

      체리쉬님도 남은경기 좋은결과 있으시구요!

  18. 저글링 at 2009.11.05 17:52 신고 [edit/del]

    우르지체니한테 낚시걸릴뻔하다가 체리님분석보고
    무로 갔다가 이득보았네요 ㅎ
    우르 슈투트 무 주력에 리버풀 승 베팅했는데
    리버풀을 무로 잘못베팅하는바람에 얼떨결?에 당첨됐네요 ㅋ
    이런일도 다있네요 ㅋ
    항상 분석글 잘보구있구요 감사합니다 ㅎ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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