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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는 2장을 배팅합니다. 이미 배팅을 마쳤습니다.
3경기 모두 묶을까 하다가, 욕심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애틀란타가 무너지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동기부여나 선발 및 타력의 우위에 있는 원정팀 애틀란타의 승리를 픽합니다.

애틀란타의 토미핸슨은 꾸준한 피칭을 보여준 반면, 고딘은 스터프만으로는 좋지만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라로쉬의 영입으로 좌타빅뱃의 영입에 성공하여 파괴력도 강해졌습니다. 요즘 프라도의 페이스가 부진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샌디에고 구장인 투수구장 펫코파크에서는 핸슨이 한 수 우위의 구위를 뽐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캔자스시티는 좌투수에게 강한 면을 보이며(우투수 상대 팀타율 0.245 / 좌투수 상대 팀타율 0.260), 빌리버틀러와 카야스포는 특히나 강합니다. 시애틀의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니며 카일데이비스는 시애틀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게빈은 에인절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에인절스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힘은 상대방어율 4점대 투수에게 배팅하지는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설리반의 기록이 난타 당하는 투수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때, 또한 1점차 승부에서 7할에 가까운 승률을 보이고 있는 에인절스가 1점차 승부에서 5할도 안 되는 승률의 시삭스보다는 집중력의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1. 아티스트 at 2009.08.05 12:35 신고 [edit/del]

    체리쉬님, 힘내세요.. 제 생각도 이 길은 대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프로토가 차차 없어진다고 하니..;; 저는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래왔구요... 아버님께서 아쉬워서 하시는 말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찌됐든, 저도 깊게 뭐라고 해드릴 수 있을만큼 성숙한 나이가 아닌지라 ㅠ_ㅠ
    제대로 된 말은 못해드립니다만... 체리쉬님의 심정은 백분 이해할 수 있어요ㅠ

    참, 막막하고 한 치 앞길 더럽게 알기 어려운 세상이지만,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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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08.06 19:29 신고 [edit/del]

      아티스트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로토를 사행산업으로 보는 시각이 걱정입니다. 결제 대행업체라도 승인이 되어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 정말 큰 길이 열릴텐데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티님, 그나저나 또 낙첨이네요. 2연패입니다. ^^

  2. Favicon of http://10folder.tistory.com BlogIcon 블패소년 at 2009.08.05 12:58 신고 [edit/del]

    분석 잘봤씁니다 ^^ 애틀이 저도 땡겼었는데...저랑 비슷하시군요...지금 상황이..뭐 그래도 저보다 훨씬 더 어려운 공부하셨었네요..전 그냥 공무원시험공부 하고 있는데..저도 아쉽게 떨어지고..ㅠㅠ 힘이들고해서 담배를 끊었습니다...담배를 끊고나니 낙이 없어서 일주일에 2~3만원소액배팅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아직 우리나라고 스포츠배팅에대해서 너무나도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편견들을 뚫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기가 진짜 힘이 들지요..

    그래도 좋은 선택하셔서 좋게 흘러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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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08.06 19:31 신고 [edit/del]

      애틀란타 픽 잘 가셨길 바랍니다.

      모두가 다음의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지요. 스포츠배팅에 대한 편견만 사라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왜 로또보다 주식보다 경마보다 더 재미있는 스포츠배팅이 천시받는지 모르겠습니다.

  3. 아므로 at 2009.08.05 13:02 신고 [edit/del]

    분명 뭘하시든 잘하실겁니다~ 화이팅요!!
    개인적으론 프로토계의 선구자적인 인물이 되셨으면 그것도 참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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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빛나는민이 at 2009.08.05 15:20 신고 [edit/del]

    언제나 체리쉬필터님의 분석에 늘 감사하고 감탄해하고 있습니다 전문분가들보다 더 높은 적중율을 보이고있는것같기도하구요 체리쉬님은 어떤일을하시던지간에 체리쉬님만의 확고한의지와 신념만가지고계시면어떤일이던지간에대성하리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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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82waa.tistory.com BlogIcon 173cm at 2009.08.05 15:49 신고 [edit/del]

    누구나 선택과 집중의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현재의 시점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체리쉬님께서 알고 계실 겁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스포츠베팅 분석가라는 것이 쉽지 않은 길이고 개척해야 할 분야이기에 언젠가 현실적인 압박 때문에 어느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간 하고 싶던 일을 마무리 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던 일을 하는 중인데 곧 마을을 정하고 비중을 높일 일과 줄여야 하는 일을 선별해야 겠지요. 아무쪼록 합리적이면서도 최고의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베팅 팁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어제 대패한 롯데와 엘지 중에 한 팀은 이긴다고 보는데 롯데가 주인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K는 의외로 히어로즈에 떡실신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오늘의 디트로이트 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머지 기아 경기는 제가 직접 잠실로 가기에 그냥 지켜 보기만 하고, 삼성과 한화의 경기는 박빙이라서 복불복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삼성이 이기는 매치업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수합 언더가 탁월한 선택이겠지만 베트맨에는 없는 제도이므로 그냥 지켜 보겠습니다. 미국야구는 다저스와 애틀랜다를 픽하고 싶네요. 미네소타도 끌리구요. ^^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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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09.08.06 19:38 신고 [edit/del]

      눈님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저도 나이가 들어차서.. 너무 힘듭니다. 결혼 문제도 그렇고 뭔가 자리를 잡아야 이런 일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합리적이면서도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중회차 결과는 괜찮으셨는지요. 눈님도 주말회차 꼭 승리로 이어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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