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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 (5) vs AC밀란 (15)

 

Sampdoria (4-3-1-2): Viviano; Sala, Silvestre, Regini, Dodò; Barreto, Torreira, Linetty; Praet, Muriel, Quagliarella.
A disp.: Puggioni, Krapikas, Skriniar, Krajnc, Bruno Fernandes, Djuricic, Eramo, Pereira, Palombo, Cigarini, Schick, Budimir. All.: Giampaolo
Squalificati: Alvarez
Indisponibili: Tozzo, Carbonero, Pavlovic


Milan (4-3-3): Donnarumma; Abate, Paletta, Romagnoli, Calabria; Sosa, Montolivo, Bonaventura; Suso, Lapadula, Niang.
A disp.: Gabriel, Pizzari, Gomez, Ely, Vangioni, Locatelli, Pasalic, Poli, Honda, Bacca, Luiz Adriano. All.: Montella
Squalificati: Kucka (1)
Indisponibili: Zapata, Bertolacci, Mati Fernandez, Antonelli, De Sciglio

 

삼프도리아가 약체를 상대로 승수를 챙겨간 부분은 상위권에 위치해 놓게 한 점이다. 로마 상대로도 상당히 분전하면서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 지암파올로 감독인데, 로마가 대회를 앞두고 있었고 주축 선수들의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초반 조직력의 문제를 활용한 부분을 높이 살 부분은 아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뮤리엘, 콸리아렐라라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공격라인으로 구성한 공격진은 괜찮고 바레투 역시 살아 있지만, 수비라인이나 미들에서의 문제점이 분명히 나타나고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도 이겼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엉망인 그런 모습을 보인 바 있다.

 

AC밀란은 나폴리와 우디네세에게 연패를 당했는데, 약간의 부상자들이 분명히 있다는 점에서 미들의 문제점은 나타난다. 마티아즈 페르난데즈나 자파타의 부상은 꽤 큰 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일단 로마뇰리가 자리를 잡으며 수비라인을 정비하였고 삼프도리아보다 바카 없이도 우세한 수소, 라파듈라, 니앙 등의 공격진 구성을 갖출 수 있음은 장점이 된다.

 

수비 후 역습이 아닌 적극적인 형태로 밀어붙일 밀란의 상황에서 미들에서의 큰 차이 및 공격의 빈도 차이가 승부를 낼 것이다. 삼프도리아가 대놓고 지키지 않는 한 우디네세와 같은 결과는 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삼프도리아가 약해졌다는 부분은 시즌 시작할 때부터 언급한 부분, 오늘은 AC밀란의 사이드에서 승을 우선한다.

 

AC밀란 승>무

 

라치오 (11) vs 페스카라 (12)
 

Lazio (4-3-3): Marchetti; Basta, Bastos, De Vrij, Radu; Parolo, Cataldi, Lulic; Keita, Immobile, Felipe Anderson.
A disp.: Vargic, Strakosha, Hoedt, Wallace, Lukaku, Patric, Leitner, Djordjevic, Luis Alberto, Lombardi, Milinkovic-Savic, Murgia. All.: Inzaghi
Squalificati: -
Indisponibili:  Biglia

Pescara (4-3-2-1): Bizzarri; Zampano, Campagnaro, Gyomber, Biraghi; Brugman, Cristante, Memushaj; Verre, Benali; Caprari.
A disp.: Fiorillo, Pigliacelli, Fornasier, Bruno, Zuparic, Crescenzi, Aquilani, Mitrita, Vitturini, Pepe, Manaj, Pettinari. All.: Oddo
Squalificati: -
Indisponibili: Coda, Bahebeck

 

페스카라의 경기력 수준이 후반에 체력이 상당히 떨어짐을 확인하였다.

 

인터밀란의 상태가 매우 좋지 못했고, 괜찮은 역습을 몇차례 시도한 것은 사실이나 후반에는 아주 밀렸고, 나폴리전에서도 선제 2득점 후 2실점으로 무승부, 인터밀란전에서는 선제 1득점 후 2실점으로 역전패 등 약체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사수올로에게도 사실상 패했으나 운 좋게 몰수승으로 승점 3점을 챙겼고, 정상적인 승점은 사실상 나폴리와의 승점 1점뿐이다.

 

라치오는 강팀이라 보기엔 아직은 부족하나 다른 팀에 비해 유로파, 챔스를 병행하지 않아 스쿼드 체력의 문제에서 자유롭고 빌리아 외에 결장 선수도 없다. 비록 키에보 원정이 까다로워 무승부에 그쳤지만, 인터밀란은 키에보 원정에서 패한 걸 생각하면 페스카라를 상대하기엔 인터밀란보다는 더 강력할 것이다.

 

비록 유벤투스에게 패했으나 대등했고, 아탈란타에게 득점력으로 압도한 모습을 생각한다면, 인자기 감독의 라치오 스타일과 이모빌레의 라치오가 만들어내는 그림이 페스카라 정도는 압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라치오의 승리 및 2점차 승리를 우선해 본다.

 

라치오 -1 핸디승 (프로토 핸디승>핸디무)

 

 

크로토네 (20) vs 팔레르모 (19)

 

Crotone (3-5-2): Cordaz; Ceccherini, Claiton, Ferrari; Sampirisi, Crisetig, Rohden, Salzano, Martella; Falcinelli, Palladino.
A disp.: Festa, Cojocaru, Cuomo, Dussenne, Nwankwo, Tonev, Barberis, Capezzi, Nalini, Trotta, Stoian. All.: Nicola
Squalificati: Dussene
Indisponibili:


Palermo (4-3-3): Posavec; Rispoli, Goldaniga, Rajkovic, Aleesami; Hiljemark, Gazzi, Bruno Henrique; Sallai, Nestorovski, Diamanti
A disp.: Marson, Pezzella, Gonzalez, Andelkovic, Cionek, Vitiello, Jajalo, Bouy, Chochev, Embalo, Balogh, Bentivegna. All.: De Zerbi
Squalificati: -
Indisponibili: Trajkovski, Morganella, Quaison

 

페스카라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이다.

 

쓰리백은 공격시에 파이브백으로 변형되기도 하며, 대단히 공격적인 전술이 되기도 한다. 체첼리니를 중심으로 한 쓰리백은 공격축구를 니콜라 감독이 만들 확률이 높고,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성과적으로 엠폴리가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증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제브리 감독의 팔레르모 역시 답답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수비라인이나 미들이 전부 무너진 가운데, 나폴리에게 전력적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 바 있다. 공격 옵션에서 디아만티의 결정력은 변수가 될 수 있으나, 트라초프스키, 모르가넬라 등의 부상은 물론 미들에서의 파이팅이 이전같지 않다.

 

인터밀란 상대로 지키기 모드로 겨우 무승부를 따냈지만, 그것이 유일한 승점이다. 크로토네 상대로 꽤 적극적으로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며, 수비라인에서의 문제점은 한 번 더 나타날 수 있다. 승격팀으로서 보여준 것이 아직 없지만, 약해진 팔레르모라면 그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크로토네 사이드에서 승을 우선한다.

 

크로토네 승>무

 

 

사수올로 (17) vs 제노아 (5)

 

Sassuolo (4-3-3): Consigli; Lirola, Cannavaro, Acerbi, Peluso; Biondini, Magnanelli, Duncan; Ricci, Matri, Ragusa
A disp.: Pegolo, Pomini, Dell'Orco, Antei, Terranova, Letschert, Mazzitelli, Pellegrini, Defrel, Politano, Iemmello, Adjapong. All.: Di Francesco
Squalificati: -
Indisponibili: Berardi, Sensi, Gazzola, Missiroli


Genoa (3-5-2): Perin; Izzo, Burdisso, Orban; Lazovic, Veloso, Rincon, Rigoni, Laxalt; Pavoletti, Ocampos.
A disp.: Lamanna, Fiamozzi, Gentiletti, Munoz, Biraschi, Edenilson, Cofie, Zima, Ntcham, Gakpé, Pandev, Simeone. All.: Juric
Squalificati: -
Indisponibili: -

 

사수올로는 유로파리그를 치렀고, 제노아는 아예 휴식을 취했다.

 

풀스쿼드로 유리치 감독이 구성한 3-5-2 에 벨로수나 리고니 등이 미들에서 조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경기를 덜 치렀지만 높은 승점을 가진 제노아인데 페린이라는 골키퍼를 지켜냈고, 공격 옵션에서도 오캄포스나 파벨로티가 아닌 판데프 등 조커로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사수올로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며 유로파리그 완승을 거두었지만, 베라디나 미시올리가 빠진 가운데서 체력 문제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마트리가 델피에로 빙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전력을 보강했음에도 제노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경기는 사수올로가 홈이기 때문에 근소하게 우위를 가져갈 수 있으나 제노아의 후반 모습이 좋을 수 있고, 이것은 다양한 공격옵션을 갖춘 팀의 장점이자 수비적으로 임한 제노아에 대한 판단이다.

 

제노아 사이드에서 본다.

 

제노아 사이드 (+0.5)

 

 

인터밀란 (11) vs 유벤투스 (2)

 

Inter (4-2-3-1): Handanovic; Santon, Miranda, Murillo, Nagatomo; Joao Mario, Medel; Candreva, Banega, Perisic; Icardi.
A disp.: Carrizo, Miangue, D'Ambrosio, Ranocchia,  Kondogbia, Melo, Biabiany, Gnoukouri, Palacio, Eder, Jovetic. All.: De Boer
Squalificati: -
Indisponibili: Andreolli, Ansaldi, Brozovic


Juventus (3-5-2): Buffon; Barzagli, Bonucci, Chiellini; Lichtsteiner, Khedira, Lemina, Pjanic, Alex Sandro; Higuain, Dybala.
A disp.: Neto, Audero, Rugani, Dani Alves, Benatia, Evra, Asamoah, Cuadrado, Hernanes, Pjaca, Mandzukic. All.: Allegri
Squalificati: ;-
Indisponibili: Marchisio, Sturaro, Mandragora

 

인터밀란은 유로파리그에서 유벤투스전을 상당히 의식했다.

 

이카르디의 결정력으로 지난 경기 역전승을 해 낸 (리그 기준) 인터밀란은 페리시치, 바네가 등 강팀 상대로 개인기가 가능한 선수들을 전면 배치할 수 있다. 미들에서의 차이가 크다고 느껴지지만 최근 홈에서 유벤투스 상대로 무너지지 않은 자신감이 있다.

 

이과인의 가세로 인해 공격라인이 변화된 유벤투스는 다양하게 푸쉬를 넣을 수 있지만, 주중 경기를 또 치러야 하는 체력 문제에 인터밀란보다 크게 노출되었다. 이기고자 했던 세비야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 후유증이 한 번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구매율은 유벤투스로 크게 나타나지만 인터밀란이 이변을 낼 수 있는 경기로, 인터밀란 사이드에서 본다.

 

인터밀란 사이드 (+0.5)

 

 

제노아에 대한 판단이 올킬을 막았습니다. 3승1적특1패. 크로토네 경기도 적특이지만 좋은 팁은 아니었습니다.

 

인터밀란은 참 좋은 팁인데 유벤투스에 대한 이변에서 조금 더 과감하지 못한 게 아쉬웠고, AC밀란이나 라치오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단일팁에 의무적인 날도 아니지만 팁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AC밀란은 최대한 안전하게 선택을 했습니다.

 

제노아 경기는 3라운드 리뷰에서 제노아의 전력 평가를 해 놓고도, 배당률의 큰 변경에서 제노아 사이드로 흐른 점, 사수올라 핵심 베라디가 없다는 점 등으로 너무 답답하게 접근을 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이 두 팀이 만났지요. 2:0 AC밀란의 승리로 끝났는데, 라치오의 전력이 참 의문스럽습니다. 그래도 페스카라는 압도해줬고, 아탈란타도 올해 만만치 않은데 원정에서 잡았지요. 라치오로 배당이 너무 빠져서 배당이 낮아서 망설이다 패스했는데 그 합당한 이유가 제시된 듯 합니다. 어제 경기는 더 리뷰해 볼 필요가 있는 경기입니다.

 

5라운드에 대한 정리작업 이후 곧 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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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밀 at 2016.09.22 10:41 신고 [edit/del]

    글 잘보았습니다.
    용어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인터밀란 '사이드'로 본다"
    "인터밀란 사이드(+0.5)"
    사이드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핸디캡 접근을 사이드라고 표현하는 것인지
    답변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6.09.24 21:59 신고 [edit/del]

      네 맞습니다.

      그냥 +0.5 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배를 +0.5 로 가지는 않으니까요.

      사이드에서 승을 우선한다. 는

      0핸디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승리는 핸디옵션(-1)을 포함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슈퍼스타 at 2016.09.28 21:01 신고 [edit/del]

    잘 보고 있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cherishh.com BlogIcon Cherish H at 2016.09.29 09:02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사는 게 정신이 없어서 연재도 못 하고 있네요.

      기본적 약속인데, 죄송한 말씀만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최형우 at 2016.09.30 23:17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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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형우 at 2016.09.30 23:17 [edit/del]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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